박영섭 전 후보가 이상훈 협회장 및 장재완, 홍수연, 김홍석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이 기각됐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8일 오전 이 사건과 관련 '채권자의 신청을 모두 기각하며, 소송비용은 채권자가 부담한다' 라고 결정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채무자들이 기자들에게 '대출을 받아…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8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60세 이상 사망원인중 1위는 악성종양이며,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에 이어 폐렴은 4위로 고령자에 있어 폐렴은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2019년 입원하게 된 다빈도 질환 2위에 ‘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이 있으며 비용…
SIDEX가 지난주 잠복기 2주를 넘기면서 드디어 코로나의 굴레에서 벗어났다. 행사와 관련해 감염자가 발생하지도, 확진자가 다녀가지도 않은 것으로 확인이 된 셈이다. 어쩌면 개막 직전까지 SIDEX 강행을 나무란 언론의 덕을 톡톡이 본 건지도 모른다. 그만큼 덜 모였고, 그만큼 더 조심했고, 그만큼 기준 이…
틀니 사용으로 자신감을 되찾은 노년층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그려낸 공익광고가 유튜브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대한치과보철학회와 틀니 세정제 폴리덴트로 유명한 GSK컨슈머헬스케어(사장 강상욱)가 7월1일 틀니의 날을 맞아 공동으로 기획, 제작한 이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된지 1주일만에 조회수 25…
대한여자치과의사회가 지난 25일 저녁 논현동 포레힐호텔 '다이닝 늘'에서 2020년도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민정 집행부가 출범하고 처음 갖는 간담회인 데다 마스크를 쓴 채 진행을 하다보니 약간은 딱딱해 보이기도 했지만, 그런 느낌은 그다지 오래 가지 못했다. 인사를 나누고, 말문…
잇몸이 붓거나 양치할 때 피가 나는 현상을 아프지 않다는 이유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잇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긴급 구조 신호로서,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면 치아를 잃을 확률이 높아진다. 우리나라 국민의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수와 요양급여비용총액은…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김진우)가 지난 13일 수서역 부근 Space 515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가졌다. 춘계학술대회 정도면 보통은 1~2백명의 회원들이 모여 인정의들 발표도 보고, 강연도 듣고, 반가운 선후배도 만나는 확자지껄한 행사를 떠올리겠지만, 지금은 그런 정겨운 풍경마저 코로나19가 앗…
경기도치과의사회가 지난 15일 각 전문지에 공문을 보내 회장 명칭 사용에 혼돈이 없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당선무효효력정지 및 재선거실시금지 가처분이 지난달 25일 인용됨에 따라 본안소송의 판결이 있을 때까지 채권자(최유성 · 전성원)가 회장의 지위를 회복, 현재 임시로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지만…
치협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본부장 이상훈)가 일선 치과병·의원의 실정에 맞는 방역지침을 마련해 발표했다. 비상대책본부는 치협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지침을 문의하는 개원의들이 최근 들어 많아 진데다, 치과의사들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방대한 의료기관 감염관리 지침을 이해하고 참고하기…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와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지난 9일(화)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잇몸건강 공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잇몸이 건강해야 인생이 건강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정상적인 식사를 가능케 하는 튼튼한 잇몸이 행복한 삶을 가꾸…
치협이 성명서를 내고 정부와 여당의 의, 치, 한의대 신설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치협은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까지 동원돼 '코로나19 사태를 빌미로 공공의료자원 확충 차원의 의대 정원 늘이기에 나서고 있다'며, 당장 이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 치협은 '박원순 시울시장이 공…
한바탕 회오리가 몰아쳤다. 서울시가 개막 하루전인 3일 집합제한 명령을 내렸고, 이 내용이 신문과 방송을 타면서 SIDEX는 치과계 안팎의 비난에 직면하게 됐다. 치협 역시 3일자 담화를 통해 서치에 '행사취소를 강력하게 권고'하면서 '시덱스 강행에 국민들의 비난여론이 하늘을 찌를 듯 비등하고 있다'고…
이상훈 집행부가 약속한 수요 브리핑이 지난 1일 치협 회관 4층 브리핑룸에서 있었다. 원래는 1, 4주 수요일에 하기로 돼 있었지만, 첫 브리핑을 당일 아침에 갑자기 이틀을 앞당긴 것이다. 홍보실에 문의하니 '급한 이슈가 있는 것 같다'고만 설명했는데, 뚜껑을 열고 보니 바로 시덱스 때문이었다. 대회 개최를…
2019년 1월 1일부터 12세 이하 어린이의 영구치에 충치가 생기면 30%만 부담하고도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시기를 놓쳐 13세 이후에 치과를 방문하면 간발의 차이로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이처럼 과거엔 비보험이던 항목이 이제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
치협 장재완 법제담당 부회장은 박영섭 전 후보가 제기한 회장단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에 대해 '이를 아주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장 부회장은 지난 25일 치협 4층 중회의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문제와 관련 "그러나 회원들은 대부분 선거 결과에 불복하는 이런 상황을 원치 않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