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염도섭)가 지난 2월 23일 ‘제34차 일본 치과선단기술연구소 오사카지부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 5월 ‘경상북도치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일본 치과선단기술연구소 오사카지부(회장 시모노 준지)가 참가해 준 데 대한 답방의 차원에서 염도섭 회장과 임원 8명이 참가했다. 이날 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봄 경북치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오사카지부 임원들이 참석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한 뒤 "학술행사는 물론 경주시 일원을 함께 둘러보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이런 문화교류가 지속되기를 바란다"면서 즉석에서 '오는 11월 경북지부 주최로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리는 YESDEX 2026에도 일본 치과선단기술연구소 오사카지부 임원과 회원들을 초대'했다. 일본 치과선단기술연구소는 일본 정부가 인정한 대규모 사단법인으로 오사카지부와 경상북도치과의사회는 지난 2000년 교류 협력을 약속한 이후 27년째 관계를 지속해나가고 있다.
■ 경희의료원 △ 미래전략처 부처장 이왕룡, △ 미래전략처 정책기획팀장 정재호, △ 미래전략처 미래전략팀장 박정식, △ 사무국 교육지원팀장 최창호 ■ 경희대학교병원 △ 기획조정실장 박봉진, △ 정보보호실장 홍승재, △ 홍보부장 겸 의료협력본부 커뮤니케이션실장 정비오, △ 환자안전본부장 겸 QPS 실장 겸 QPS 부장 김의종, △ 진료 1차장 권세환, △ 진료 2차장 겸 QPS 2차장 오치혁, △ QPS 1차장 최용성, △ 환자경험차장 이승현, △ 산부인과장(직무대행) 권병수, △ 행정부원장 겸 운영본부장 겸 안전보건본부장 이현호,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팀장 송영규, △ 간호부원장 겸 간호본부장 서현기, △ 환자안전본부 환자경험팀장 민성원 ■ 경희대학교치과병원 △ 보존과장 장지현 <이상 3월1일 부>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요즘 얼마나 지치고 힘드십니까? 매서운 칼바람같은 현실 속에서 수많은 개원의들이 생존의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그들의 어깨를 짓누르는 무거운 짐을 나눠 들고자 저는 협회장 선거에 나섰습니다. 치과의사 ‘김 홍 석’, 이를 석 자를 걸고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오직 하나, 회원 여러분을 도와서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저의 회무 경험과 능력을 보태고자 하는 사명감 때문입니다. 저는 2008년부터 2021년 6월까지 협회 대외협력이사, 공보이사, 재무이사, 정책이사, 그리고 부회장까지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하였습니다. 이러한 오랜 회무 경력은 제가 회장이 되었을 때 업무파악이나 시행착오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즉시 성과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회장이 되면 ‘보조인력’, ‘불법광고’, ‘치과의사 정원’ 등 3대 과제에 집중하여 반드시 임기 내에 성과를 내겠습니다. 또한 협회의 체질을 뜯어고쳐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협회로 거듭나겠습니다. 막연한 계획이 아니라 구체적인 청사진이 있습니다. 34대 집행부의 비전과 실천 계획을 담은 “아젠다 34”가 그것입니다. 출마선언 때 이미 공개했고, 보완된 내용을
치협(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은 지난 24일 2025회계연도 제10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 구강보건의 날 확대 관련 준비위원회 구성의 건’을 포함한 11개 의결안건을 논의했다. 오는 6월 6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년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국가 기념일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치과계 전체가 함께하는 행사로 확대 기획된다. 이에 따라 기념식과 부대행사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준비위원회는 송종운 치무이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총무·학술·자재표준·대외협력위원회 임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통합돌봄시대의 구강돌봄 체계 구축’을 부제로 ▲정책 포럼 ▲치과 기자재 전시·체험존 ▲보수교육 학술강연 ▲방문 구강관리 실습·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대한치과병원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구강보건협회, 스마일재단,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등 주요 단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위원장을 맡게 된 송종운 치무이사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틀을 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어 ▲직원 표창 및 인사·보수규정 개정 ▲협회장 표창 대상자 선정 ▲비대면진료 표
오스템임플란트가 개발한 합성골 이식재 LCR(Low Crystalline Apatite Resorbable)이 출시 2주년을 맞았다. OSSTEM 라이브쇼는 이를 기념해 3일부터 6일까지 고객 감사 특별전을 진행한다. LCR은 동종골 수준의 골화 성능을 구현하면서 감염 위험을 낮춘 합성골을 목표로 개발된 제품이다. 열처리 기반의 고결정성·비흡수성 이식재와 달리, 특허받은 나노 스케일 미세구조와 입자 자체 기공 기술을 적용해 넓은 표면적과 우수한 혈액 적심성을 확보했다. 그 결과 신생골 형성이 빠르고, vertical augmentation이나 3 wall defect 등 골화가 까다로운 케이스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저결정성 구조로 입자 표면이 부드러워 상악동 거상술 시 점막 손상 우려를 줄였다는 점도 특징이다. 임상 보고에서는 발치와 보존술 후 평균 4개월 만에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했던 사례가 소개되며, 기존 합성골 대비 빠른 골화 속도를 보였다는 평가도 나왔다. 비임상 시험에서도 골화 속도와 골 강도 측면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LCR 바이알 타입 10개와 펜 타입 3개를 소비자가 대비 51% 할인된 가격
네오바이오텍이 오는 3월 7~8일 서울 청담 GAO 세미나실에서 공중보건의와 군의관을 대상으로 ‘All-on-X 임플란트 세미나’를 개최한다. 임플란트 식립 기초부터 전악 수복까지 단계별로 다루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이다. 연자로는 다수의 임상 경험을 보유한 백장현 원장이 나서 이론과 핸즈온을 결합한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제한된 진료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임플란트 치료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첫째 날은 ▲임플란트 선택 기준 △인상채득 ▲어버트먼트 선택 등 보철 치료의 핵심을 정리한 뒤, 식립 프로토콜을 단계별로 실습한다. ‘PickUp Impression Coping’과 ‘PickCap Impression Coping’을 활용한 인상채득과 어버트먼트 체결 과정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날은 All-on-X를 중심으로 ▲개념 이해 ▲가이드 수술 적용 ▲디지털 장비의 임상 활용을 다룬다. 이어지는 실습에서는 All-on-X 식립과 즉시로딩 프로토콜을 단계별로 진행하며, 전악 수복 케이스의 진단부터 수술·보철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네오 측은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
오스템임플란트가 운영하는 OSSTEM TV 논문 리뷰 프로그램 ‘저널인사이드(Journal Inside)’가 2026 시즌을 시작했다. 논문 핵심은 물론 실제 진료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임상 포인트까지 짚어내며 개원의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즌은 보철·치주·임플란트·교정 등 분야별로 임상 활용도가 높은 논문을 체계적으로 선별하고, ‘저자 직강’ 비율을 확대해 연구 의도와 임상적 함의를 보다 명확히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월에는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보철과 허윤혁 교수가 3-unit 고정성 보철물의 커넥터 디자인과 파절 저항성의 상관관계를 다뤘다. 반복 파절 증례를 제시하며 커넥터 높이, 단면적, 폭·높이 비율 등 설계 관점에서의 고려 요소를 정리해 임상적 재설계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2월 26일 공개된 회차에서는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정재은 교수가 0.8% 히알루론산의 초기 치은 창상 치유 효과를 다룬다. LOX, MMP1, TIMP1 등 collagen turnover 변화를 근거로, 술후 초기 회복 과정에서 어떤 지점이 달라지는지를 임상적으로 설명했다. ‘저널인사이드’는 논문을 읽을 시간이 부족한 개원의들을 위해 5~10분
교정의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다. 매일같이 오르내리던 병원 계단, 강의실 문을 열며 마주하던 학생들의 눈빛, 밤늦게까지 불이 꺼지지 않던 연구실의 공기.. 그 시간을 수십 년 품어온 여덟 명의 교수가 이제 2월의 끝자락에 조용히 교정을 떠난다. 대한치의학회는 39개 회원학회로부터 올해 2월 정년(명예)퇴임 예정자를 확인하고, 오랜 헌신에 대한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이름을 올린 이는 김경호(강남세브란스병원), 김욱규(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박기태(삼성서울병원), 박봉수(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이백수(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최남기(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최진영(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최한철(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교수.(가나다순) 이들의 이력은 단순한 재직 연수로 환산할 수 없다. 진료 현장에선 환자의 고통을 덜어냈고, 연구실에서는 새로운 근거를 쌓았으며, 강단에서는 수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한 세대의 치의학이 이들의 어깨를 딛고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쌓아온 성취는 학회와 대학, 그리고 임상 현장 곳곳에 깊은 흔적으로 남아 있다. 치의학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서양난을 전달했다. 꽃 한 송이에 담
수원시치과의사회가 제73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무를 결산하는 한편, 새 집행부 출범을 알렸다. 지난 23일 경기도치과의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총회에는 민봉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성원 회장, 경기치과의사신협 박인규 이사장, 역대 전임회장 등이 함께했다. 민봉기 회장은 개회사에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지난 2년간의 사업과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15년간 이어온 회무를 마무리하는 자리라 더욱 뜻깊다”고 소회를 전했다. 총회에서는 분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도 있었는데, 동문회 추천 회원 감사장은 최우제·최종원·김일연·박인규·권은형·류원기·송종규·박상현·정병산·홍지수·박래성 회원이, 우수동문회 표창은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와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가 각각 수상했다. 또 동남보건대학교 치위생과 민들레 학생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보건간호과 성주은·전예담 학생이 각각 장학금이 전달받았다. 이어 제37대 박용규 신임회장의 취임 및 신·구 임원 교체식이 진행됐다.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헌신해 온 역대 회장과 임원진에 감사드린다”며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직무대행 마경화) 임시대의원총회가 오는 5일 저녁 7시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는 제33대 회장단 당선무효에 따른 임원 공백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임원 선출의 건, ▲33대 집행부 및 직무대행 회무행위(이사회 의결사항)에 대한 승인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재신임의 건, ▲진행 중인 제34대 회장단 선거 절차 추인의 건 등 4가지 안건을 다루게 된다. 이번 임총은 전남지부 최용진 대의원의 대표 발의로 소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