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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재·업체

원가이드와 함께한 '오스템월드미팅 2026 방콕'

40개국 1,200여명이 '디지털 임플란트 임상 전략' 공유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글로벌 학술행사 ‘오스템월드미팅 2026 방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치과의사 및 관계자 12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으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월드미팅은 ‘A Decade of Digital Innovation with OneGuide System’을 대주제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반 임상 혁신과 OneGuide 시스템 중심의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술 프로그램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심미 영역에서의 즉시 식립과 가이드 서저리 발전을 다룬 세션을 시작으로, 임플란트 표면 특성과 성공 요인, 결손 치조골 재건 등 심화 주제가 이어졌다. 라이브 서저리 세션에서는 배정인 원장이 원가이드를 활용한 상악 무치악 임플란트 식립과 DR 시스템 체결, 구강 스캔 과정을 이원 생중계로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상악동 거상술과 풀아치 심미 개선 전략 등 디지털 기반 치료의 최신 흐름도 공유됐다.


핸즈온 프로그램은 OneGuide와 OneCAS를 활용한 식립, 122 Taper KIT 기반 즉시 로딩, 최소 침습 상악동 접근, 디지털 보철 워크플로우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프로토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최규옥 회장은 현장에서 OSSTEM 플랫폼을 소개하며 병원 운영 효율과 환자 편의를 높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모든 강연은 영어로 진행됐고, 중국어·러시아어·튀르키예어·일본어·태국어 등 5개 언어 동시통역이 제공됐다. 온라인 조회수도 1만여 회를 기록하며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관심을 모았다.

 


태국을 비롯해 러시아, 튀르키예 등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일부 항공편 취소로 유럽 참가가 제한된 상황에서도 40개국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국제 학술행사로서의 저력을 드러냈다. 2008년 시작된 오스템월드미팅은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임플란트 임상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대표 글로벌 심포지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디지털 치의학의 최신 흐름과 임상 적용 노하우를 공유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치과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