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의 글로벌 론칭 행보를 이어갔다. 덴티스는 지난달 28일 리스본 Quinta da Barreta에서 ‘AXEL Global Launch Summit’을 개최하고 약 120명의 현지 치과 의료진과 교류했다. 이번 행사는 AXEL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는 자리로, 제품의 설계와 임상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덴티스는 지난해 12월 AXEL의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며 유럽 진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포르투갈 일정은 루마니아에 이은 두 번째 글로벌 순회 행사다. 현장에서는 AXEL의 기술적 특징과 임상 적용 노하우를 다루는 강연이 진행됐고, 글로벌 연자들이 참여해 제품의 차별화된 성능과 임상 성과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3D 프린팅 모형과 핸즈온 프로그램, 포토존 등을 통해 AXEL의 구조와 기능을 직접 확인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공식 프로그램 이후에는 만찬과 네트워킹이 이어지며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적용 사례가 공유됐고, 다양한 이벤트가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론칭은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프리미엄 기술과 임상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자리”라
네오바이오텍이 4월 한 달간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임플란트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4월 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노원, 수원, 춘천, 부산, 창원 등 5개 지역에서 열린다. 강연은 김중민, 허봉천, 백장현 원장이 맡아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All-on-X 보철 전략부터 합병증 대응, 수술 프로토콜까지 폭넓게 다룬다. 백장현 원장은 춘천과 부산에서 ‘All-on-X: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기반으로 인상·바이트 채득 전략, 교합 조정 시간 단축 노하우, Zirconia와 Ti Bar 선택 기준 등을 짚는다. 허봉천 원장은 수원에서 ‘임플란트 합병증 해결 전략’을 다룬다. 치료 후 발생 가능한 문제의 원인 분석과 대응법, 개원가에서 활용 가능한 마케팅 전략까지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김중민 원장은 서울과 창원에서 ‘Flapless & Graftless ALX Surgical Protocol’을 주제로 강연한다. 골폭이 제한된 케이스에서도 적용 가능한 식립 전략과 수술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보철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네오바이
투명교정의 기초부터 임상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오는 5월 9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클리어얼라이너 베이직 세미나’를 본사 마곡 중앙연구소 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종국 원장이 디렉터를 맡고 장민희·이학 원장이 패컬티로 참여한다. 투명교정 입문 단계에서 임상 적용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투명교정 overview ▲케이스 선택 가이드 ▲교정 진단 및 치료계획 ▲생역학 ▲부정교합 유형별 전략 ▲소아·청소년 교정 ▲부분교정 협진 ▲단일 치아 이동 ▲문제 해결 ▲리터칭 프로그램 등 전 과정을 아우른다. 실습도 강화했다. ‘매직플랜’을 활용한 셋업 실습과 결과 분석, 부분교정 본딩까지 포함해 실제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장비 역시 개별 지급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고 토의하는 시간도 마련해 수강생 간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세미나 수료 후 임상 적용을 돕기 위해 매직얼라인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수강 신청은 OSSTEM Education 플랫폼에서 가능하며, 모집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중국과 유럽 전시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치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덴티스 중국법인은 지난 3월 3일부터 6일까지 광저우에서 열린 ‘Dental South China 2026’에 참가해 SQ 임플란트, ChecQ, DENOPS-i, LUVIS S250 등 주요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지 치과의사와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특히 SQ GUIDE SYSTEM과 DENOPS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며 기술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어 스페인법인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마드리드에서 열린 ‘EXPO DENTAL’에 참가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심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임플란트 초기 고정력과 표면 기술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함께 진행돼 임상적 신뢰도를 더했다. AXEL을 비롯해 SQ, ChecQ, LUVIS 장비 등 다양한 제품군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덴티스는 현재 미국, 중국, 스페인 등 8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프라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도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지역별 맞춤 전략과 임상 지원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더욱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강의실. 낯선 언어 대신 화면에 펼쳐진 임상 이미지와 수술 프로토콜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앞줄에 앉은 중국 치과의사들은 노트를 빠르게 넘기며 사진을 찍고, 강연이 끝나자마자 손을 든다. 질문은 구체적이고, 답변은 곧바로 임상으로 이어진다. ‘견학’이 아니라 ‘배우러 온 자리’라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네오바이오텍은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치과의사 100여명을 초청해 방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중국 법인 주도로 마련된 이번 일정은 본사 투어와 서울대 강연으로 구성됐다. 첫날 참가자들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네오바이오텍 본사를 찾았다. 자동화 생산라인이 움직이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제품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따라가며 품질관리 시스템을 체감하는 시간이었다. 전시장이나 자료로 접하던 제품이 실제 공정 속에서 구현되는 모습을 확인하면서,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쌓는 과정이 이어졌다. 이튿날에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강연이 진행됐다. 조영단 교수는 ‘Immediate Implantation & AnyTime Loading with Neo CMI Implant’를 주제로 즉시 식립과 로딩 프로토콜을 실제 증
OSSTEM 라이브쇼가 자연치 보존 흐름에 맞춘 치수복조재 제품을 선보인다. OSSTEM 라이브쇼는 글로벌 덴탈 소재 기업 BISCO의 치수복조재 ‘TheraCal LC’와 ‘TheraCal PT’를 오는 4월 3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최근 치수 손상을 최소화하고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생활치수치료(VP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치수 보호를 위한 재료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TheraCal은 78편 이상의 연구 논문을 통해 근거가 축적됐고,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사용되며 임상적 안정성을 입증해온 제품이다. 제품은 칼슘 성분을 기반으로 치아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자극 전달을 줄이고, 치아 구조 회복을 돕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아질과의 높은 접착력과 낮은 용해도로 미세누출을 줄여 세균 및 독소 침투 가능성을 낮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MTA 기반 소재에 레진 성분을 결합한 구조로, 경화 이후에도 본딩 및 수복 재료와의 접착이 용이해 후속 치료 과정의 안정성을 높였다. 술식 편의성도 강조된다. TheraCal LC는 광중합 방식으로 약 20초 내 경화가 가능하고, TheraCal PT는 이원중합형으로 빛이 닿는 부위는 약 10초
미니쉬테크놀로지가 미니쉬 치료 교육과정을 통해 임상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지난 23일 ‘제16회 미니쉬코스’를 통해 수료생 33명을 배출하며 누적 수료생 37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니쉬코스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 치료를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육과정으로, 생체모방이론(Biomimetics)을 기반으로 한 이론 교육과 함께 프렙·스캔·본딩·교합·세팅, 원데이 치료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3월 14~15일, 21~22일 서울 강남구 미니쉬치과병원과 신흥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수료생은 임상 숙련도 평가와 자격 심사, 병원 시설 실사를 거쳐 ‘미니쉬 프로바이더(MINISH Provider)’로 등록할 수 있다. 3월 기준 프로바이더 치과는 ▲한국 43곳 ▲일본 46곳 ▲미국 9곳 ▲캐나다 1곳 등 총 99곳으로 확대됐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글로벌 교육도 이어간다. 오는 4월에는 일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미니쉬코스를 국내에서 개최하고, 5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미국 치과의사 대상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미니쉬코스를 단순 기술 교육이
덴티스가 필리핀 GDIA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방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DENTIS MEETING 2026’을 개최하고, 필리핀 GDIA(Global DENTIS Implant Academy) 수료자 18명을 포함한 총 19명의 치과의사를 초청해 교육·체험·공장 투어를 연계한 통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 방문을 넘어 임상 교육과 생산 인프라, 브랜드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서울에서 진행된 교육 코스를 이수한 뒤 덴티스 본사를 찾아 신공장 투어와 GDIA 졸업식에 참석했다. 특히 13일 열린 졸업식에서는 2025년 GDIA 과정을 마친 치과의사들에게 공식 수료증이 수여됐다. 교육은 연수서울치과 김재윤 원장이 주관한 집중 코스로 진행됐다. 총 6시간의 이론 강의와 2시간의 핸즈온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 전원이 GDIA 수료자인 만큼 임상 중심의 심화 커리큘럼이 운영됐다. 핸즈온에서는 프리미엄 AXEL 임플란트 시스템과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ChecQ를 활용한 ‘발치 후 즉시 식립’ 케이스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