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선명한 영상과 입체적인 진단을 지원하는 차세대 치과용 CBCT ‘T3’를 오는 11월 출시한다. T3는 0.05mm Voxel 기반의 초정밀 영상, 보철물로 인한 영상 왜곡을 줄이는 MAR 3.0, 1초 Ceph 촬영, 15×15 대면적 촬영 등 영상 품질과 촬영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여기에 3D 영상 진단 소프트웨어 ‘One3 2.0’을 연계해 촬영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3D 볼륨 렌더링과 AI 기반 플래닝 기능을 통해 임플란트 식립에 필요한 해부학적 구조 확인부터 수술 계획 수립까지 지원한다. 교정과 엔도 등 다양한 진료 영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진단부터 치료 계획 수립까지 영상 기반의 진료 환경을 제공한다. ■ 0.05mm Voxel·One3 2.0으로 정밀한 3D 입체 진단 임플란트와 교정 진료에서는 치아와 치조골은 물론 상악동, 하치조신경관 등 주변 해부학적 구조의 위치와 형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2D 단면 영상만으로는 구조물 간 입체적인 관계를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어 정밀한 영상과 직관적인 3D 분석 기능이 요구된다. T3는 0.05mm Voxel의 세밀한
개원의들의 꾸준한 호응 속에 치과계 대표 학술행사로 자리 잡은 'DV conference'가 2027년 대회를 향한 준비에 들어갔다. ㈜신흥은 지난 2일 제21회 DV conference 2027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오프닝 미팅을 갖고 학술 프로그램과 대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2006년 첫선을 보인 DV conference는 개원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임상 중심의 강연과 실용적인 학술 프로그램으로 치과의사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다. 올해로 20회를 이어온 만큼 내년 대회에서도 이러한 강점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가 관심사다. 제21회 대회 학술위원회는 정현성 원장(서울퍼스트치과)을 위원장으로 총 9명으로 구성됐다. 학술위원으로는 설현우(가야치과병원), 이수형(이태원글로벌치과), 신요한(연세웃는아이치과의원), 이경훈(바른스마일치과교정과치과의원), 김정주(마이스터치과의원), 박윤호(이을치과), 정유진(연세휴치과 보존과치과의원), 최윤정(바른웰치과) 원장이 참여한다. 기존 학술위원들과 새롭게 합류한 위원들이 함께하는 이번 학술위원회는 각자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개원가의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오프닝 미팅에서도 대주제 선정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 출시 1주년을 맞아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해 9월 출시된 AXEL은 덴티스의 임플란트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임플란트 시스템이다. 덴티스는 지난 1년간 국내외 학술 활동과 글로벌 인허가 확대를 통해 AXEL의 시장 기반을 넓혀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고객에 대한 감사 혜택과 신규 고객의 제품 경험 기회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AXEL 사용자에게는 임플란트 구매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신규 고객에게는 AXEL과 함께 포터블 골내마취기 'DENOPS-i(데놉스아이)', 무영등 'LUVIS C600·S300·M400' 등 주요 제품을 특별 조건으로 공급한다. 프로모션은 한정 기간 진행되며, 구체적인 혜택과 적용 조건은 덴티스 담당 영업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AXEL이 출시 1년 만에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제품을 선택해 주신 원장님들의 성원 덕분"이라면서 "이번 프로모션이 기존 고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신규 고객에게는 AXEL을 경험할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실리콘 인상재 'HySil'을 업그레이드한 '2026년 New HySil Plus'를 출시하고, 13일과 16일 OSSTEM 라이브쇼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정밀한 인상채득과 술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제품의 물성을 개선한 'HySil Plus Light HV'와 'HySil Plus Heavy II' 2종으로 구성됐다. 'HySil Plus Light HV'는 요변성과 친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평소에는 형태를 유지하다가 압력이나 에어가 가해지면 부드럽게 퍼지도록 설계해 깊은 마진 등 세밀한 부위에서도 재료의 흐름을 조절하기 쉽다. 또 수분이 있는 치아와 치은 표면에서도 인상재가 고르게 퍼지도록 친수성을 높였다. 'HySil Plus Heavy II'는 Light Body와 Heavy Body의 색상 대비를 뚜렷하게 해 인상채득 후 재료의 경계와 마진 재현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충분한 작업시간과 빠른 구강 내 경화시간도 신제품의 장점이다. 이번 라이브쇼에는 오스템임플란트 재료·교정 PM이 출연해 제품별 개선사항을 설명하고, 실제 인상체 샘플을 통해 주요 특성을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오는 31일 서울에서 'ALX 렉처투어'를 개최한다. 지난 9월 부산에서 시작한 렉처투어의 두 번째 무대로, 이번에도 임플란트 임상 경험과 치료 철학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가 아닙니다, 고백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신상완·허영구·최강덕·박찬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프로그램은 4개 주제로 구성되며, 각 세션마다 40분 강연과 20분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연자들의 서로 다른 임상적 판단과 치료 전략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신상완 원장은 '임플란트를 이용한 재건 보철의 장기 성공 전략'을 주제로 GBR과 픽스처 선택, 식립 원칙, 맞춤형 지대주와 교합 조정 등 장기적인 임상 성공을 위한 고려사항을 짚는다. 허영구 원장은 '왜 ALX-BT를 만들었는가'를 통해 Bone Level과 Tissue Level의 경계를 허문 ALX-BT의 개발 배경과 설계 철학을 소개한다. 이어 최강덕 원장은 'Full-Arch, 이제 더 단순해질 수 있다'를 주제로 ALX와 SmileArch를 활용한 식립 및 보철 전략을 공유한다. 박찬 원장은 '임상에서 통하는 임플란트 보철의 조건'을 통해 모델리스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부착치은 형성용 제품 ‘루이버튼Ⅱ(Louis ButtonⅡ)’를 이용한 무봉합 연조직 처치법의 임상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JCP)’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루이버튼 적용군과 기존 봉합군의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 변화를 비교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이다. 연세대 치과대학 정의원 교수가 책임연구자를 맡았고, 연세대와 중앙보훈병원, 스위스 취리히대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연구진은 총 30명의 환자를 루이버튼 적용군과 기존 봉합군 각 15명으로 나눠 6개월간 추적 관찰했다. 각화점막의 폭과 두께 변화, 환자 및 술자 편의성, 치태 침착 정도 등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살폈다. 눈에 띄는 결과는 각화치은 폭의 변화다. 임플란트 단위 분석에서 루이버튼 적용군은 평균 0.46mm 감소한 데 비해 기존 봉합군은 1.23mm 감소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처치에 걸리는 시간도 크게 줄었다. 루이버튼 적용군은 평균 44초가 소요된 반면 기존 봉합군은 198초가 걸려 약 78%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임플란트 수술 시 루이버튼을 이용
치과 심미진료의 영역이 안면 부위로 확대되면서 보툴리늄 톡신과 필러, 스킨부스터를 직접 다뤄보는 실전형 교육도 관심을 끌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는 오는 24일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 본사 3층 6세미나실에서 치과 원장을 대상으로 ‘안면 심미진료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한다. 15명 소수정예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공지 후 조기에 등록이 마감됐다. 교육은 총 4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먼저 치과에서의 안면 심미진료에 필요한 기본 이론과 제품별 특성을 살펴본 뒤 보툴리늄 톡신과 HA 필러, HA 스킨부스터를 활용한 핸즈온을 진행한다. 실습에는 종근당의 보툴리늄 톡신 ‘원더톡스’와 바이오플러스의 HA 필러 ‘하이알듀’, HA 스킨부스터 ‘키아라’가 사용된다. 하이알듀와 키아라는 바이오플러스의 DVS 가교 기술과 ‘MDM® Tech’를 적용한 제품이다. 강연은 강남구 소재 피부과 대표원장이 맡아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안면 심미진료의 기본 이론과 실제 시술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설명한다. 핸즈온은 참가자 5명씩 그룹을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가 직접 제품을 다루고 시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9월 24~2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EAO 2026(European Association for Osseointegration Annual Congress)’에 참가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을 선보였다. 덴티스는 이번 전시에서 AXEL 임플란트와 전용 수술 키트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초기 고정력 확보에 초점을 맞춘 나사선 구조와 다양한 임상환경을 고려한 설계 특성을 소개하고, 현지 의료진 및 파트너들과 임상 증례와 적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발치 즉시 식립과 즉시 부하 등 초기 고정력과 식립 안정성이 중요한 유럽 임상환경에 맞춰 AXEL의 설계 방향과 임상적 특징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덴티스는 지난해 12월 AXEL의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이후 유럽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2월 루마니아를 시작으로 포르투갈, 알바니아, 체코에서 ‘AXEL Global Launch Summit’을 개최했고, 주요 국제 학술·전시회에도 잇따라 참가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EAO를 통해 AXEL의 설계 특징과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유럽 임상환경에 대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