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11.4℃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1.9℃
  • 맑음대전 12.5℃
  • 맑음대구 13.2℃
  • 맑음울산 9.2℃
  • 맑음광주 14.0℃
  • 맑음부산 12.8℃
  • 맑음고창 10.9℃
  • 맑음제주 13.2℃
  • 맑음강화 9.1℃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6℃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회무·정책

김홍석 후보, 대의원들에 '임총 참석' 당부

"소송의 대가 참혹.. 예정대로 선거 치러 구렁텅이 벗어나야"

 

치협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 4번 김홍석 후보가 임시대의원총회를 앞두고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고 나섰다.
김홍석 후보는 지난 3일 발표한 ‘대의원들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지금의 사태는 개원환경의 위기일 뿐 아니라 리더십 부재로 인한 협회의 위기”라며 “대의원들의 참여가 협회의 위기를 극복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의 협회 상황에 대해 “지난한 소송의 대가는 참혹하다”면서 “협회는 현재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고, 이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일정대로 새 협회장을 선출하는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히지만 오는10일로 예정된 제34대 협회장 선거가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임시대의원총회는 대의원총회 의장, 지부장협의회장, 협회장 직무대행이 머리를 맞대고 마련한 고육지책인 만큼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간청했다.
김 후보는 이 호소문에서 “협회를 걱정하는 회원들이 대의원 여러분을 주목하고 있다”며 거듭 '임시대의원총회 참석'을 당부했다.

 

이번 치협 임시대의원총회는 5일 저녁 7시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 강당에서 ▲임원 선출의 건, ▲33대 집행부 및 직무대행 회무행위(이사회 의결사항)에 대한 승인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재신임의 건, ▲진행 중인 제34대 회장단 선거 절차 추인의 건 등 4가지 안건을 두고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