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턱관절학회(이사장 정훈)가 오는 17일(토) 오후 4시부터 고려대 의대본관 320호실에서 제24기 연수회를 갖는다. 턱관절장애의 진단, 턱관절장애의 치료, 턱관절 치료병원의 경영 등 총 3부로 진행될 이날 연수회에선 ▲문성용 교수가 '턱관절장애 치료를 위한 의무기록 -DC/TMD 차트를 기반으로'를, ▲이상화 교수가 '보존적 치료가 가능한 환자의 판단, 진단 및 치료법'을, ▲이부규 교수가 '보존적 치료가 어려운 환자의 판단, 진단 및 치료법'을, ▲송인석 교수가 '턱관절 세정술의 이론 및 실제'를, ▲김혜선 교수가 'PDRN을 이용한 턱관절 치료, 그 근거와 실제'를, ▲김영균 교수가 '턱관절 주사치료의 이론 및 실제'를, ▲이정우 교수가 '턱관절 치료에 최고의 주사치료는 무엇일까?'를 제목으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정훈 이사장이 턱관절전문치과개원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턱관절치료 잘 한다고 소문난 병원경영 및 치료성적을 높이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으로 연수회는 모두 마무리된다. 학회는 한 주 뒤인 24일(토)에는 정훈 턱관절클리닉에서 '시연회 및 임상참관'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통합 플랫폼 OF가 오는 10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CLIP 2026’를 개최한다. CLIP는 ‘Clinician’s Perspective’의 약자로 매년 1월에 개최돼 그 해의 치과 임상 트렌드를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게 하는 OF의 대표 컨퍼런스이다. 이번 ‘CLIP 2026’ 역시 2026년도 치과계 임상 트렌드를 전망하고 주목할 만한 임상 연구 및 논문을 공유할 예정인데, 주제는 'Implant Therapy : Harmony with surrounding tissues based on Bio-compatibility‘로, 학술위원장인 권긍록 교수가 키노트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세션1(좌장: 권용대 교수)에선 '국소 해부학적 조건에 따른 임플란트 디자인의 경향 - Right implant in the right place. Your implant is not guility'를 주제로 김문영 교수와 최용관 원장이, ▲세션2(좌장: 정의원 교수)에선 'Peri-implant long term health를 위한 transmucosal compartment 의 요건'을 제목으로 김용건·송영균 교수가 강연을 통
서울치대 손윤희 동문(45회 졸업, 손윤희치과의원 원장)이 후학들의 임상 교육 발전을 위해 서울대치과병원(원장 이용무)에 5백만 원을 기부했다. 이로써 손 동문은 2025년 병원발전후원회 '서포터즈' 프로그램의 두번째 기부자(2호 서포터즈)가 됐다. 이번 기부는 지난 2002년부터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원내생들을 지도해 온 교육 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뤄진 것으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임상 노하우를 꾸준히 전수하는 등 후학 양성에 힘써 온 손 동문의 뜻이 담겼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용무 병원장과 조정환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해 기부 취지에 맞춘 향후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손윤희 동문은 “후학들과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이 제게도 큰 의미였다”며 “이번 기부가 미래 인재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무 병원장도 “20년 넘게 교육에 헌신해 온 데 더해 귀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울대치과병원은 교육·진료의 선순환을 더욱 강화해 미래 의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진우 교수(서울대병원 구강내과, 사진)가 지난달 2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구강안면통증·측두하악장애학회(AAOT) 이사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정 교수는 국내외 연구 활동과 학술 리더십을 인정받아 향후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됐다. 정 교수는 취임사에서 “AAOT를 아시아 구강안면통증·턱관절 분야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국가 간 협력 연구와 젊은 연구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1월 22일부터 이틀간 ‘Emerging Insights in TMD, Orofacial Pain and Dental Sleep Medicine’을 주제로 열린 AAOT 학술대회에는 한국을 포함, 15개국 전문가들이 참석해 학문적 교류를 이어갔는데, Peter Svensson, Glenn Clark 등 세계적 석학들이 키노트 강연을 맡았다. 한국에서는 정진우 교수와 김연중 전임회장을 포함해 20명이 참가해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이 가운데 장지희 교수(서울대 구강내과)는 초청강연을 통해 한국의 수면장애·구강안면통증 연구의 임상적 시사점을 소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포스터 세션에서도 전영우 선생(서울대 구강내과)이 'TMD 환자의 수면 규칙성 군집 연구'를 발표해
가톨릭대학교 치과학교실 주최 제23회 학술강연회가 오는 14일 가톨릭대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Digital과 Vital: 졸업 후 달라진 최신 지견 총정리’를 대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선 치과 임상 현장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AI·디지털 진단기술·최신 보존·교정 치료 흐름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 주최 측은 "현대 치의학의 핵심 가치가 ‘디지털 기반 진단과 치료 효율성’과 ‘Vitality 보존’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반영했다"면서 “신진 임상가들에게 특히 의미 있는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 자신했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진화하는 범용 Gen AI, 어디까지 진화했나?- 치과의사도 활용하는 AI’(홍영일 대표)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 시대의 의료윤리’(정재우 교수), ▲‘Digital Dentistry의 A to Z: downstream에서 upstream까지’(허수복 원장), ▲‘구강악안면외과 최신지견 – MRONJ 2025 가이드라인부터 구강암까지’(박원종 교수)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보다 임상 친화적인 Vital·교정·보존 관련 업데이트가 이어진다. 먼저 ▲김선일 교수가 ‘살릴 수 있다면 살리자: Vital Pulp Therapy의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획득,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기반으로 3개 영역, 7개 분야, 19개 지표에 대한 심사를 거친다. 사과나무재단은 올해 처음으로 인정제 평가에 도전해 환경(E)·사회(S)·투명경영(G) 3개 영역 모두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는데, ▲환경(E) 분야에서는 '디지털 구강 스캐너 도입을 통한 탄소배출량 감축' 성과가, ▲사회(S) 부문헤선 '소아·청소년·어르신 치과 진료 주력이라는 재단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문제인식, 네트워크, 프로그램 분야)'이, ▲투명경영(G) 부문에선 '국세청 공익법인 공시를 통해 모범적인 투명 경영을 구축'한 성과가 최고 수준의 평가를 이끌었다. 재단 관계자는 “A+ 획득은 전 임직원의 체계적인 노력과 헌신의 객관적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프로그램의 지속성 확보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과 발전을 함께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민봉기)가 오는 10일(수) 저녁 7시 호텔리츠컨벤션웨딩 7층 컨벤션홀에서 '2025년 송년의 밤 및 임시총회'를 갖는다. 이날 수원분회는 송년의 밤 만찬에 이어 37대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공지능기본법 시행(2026년 1월 22일)을 앞두고 생성형 AI·딥페이크 기반 의료광고의 무분별한 확산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이를 제도적으로 규율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불법AI의료광고대응협의단은 오는 11월 27일(목) 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불법 생성형 AI의료광고의 법적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남희·전진숙·정진욱 의원(더불어민주당)과 협의단이 공동 주최한다. 발제는 조서진 불법AI의료광고대응협의단 단장이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딥페이크 의료광고의 유형과 법적 문제를 짚는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최치원 전 치협 부회장을 좌장으로 한국인공지능교육연구협회 정석환 회장, 바른치협공정실행본부 손병진 본부장,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형준 사무처장, 법무법인 이인의 손계룡 대표변호사, TRUST WORTHY AI KOREA 이광희 대표등 6명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 협의단은 "허위·과장 콘텐츠와 조작 영상을 활용한 불법 의료광고가 과거 ‘기업형 네트워크 치과’ 사태와 유사한 피해를 다시 야기할 수 있다"며, "AI기본법 시행과 함께 의료법·플랫폼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