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100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4월 11~13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국제종합학술대회와 치과기자재전시회로 개최될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치과의료 100년을 응축해 새로운 100년을 도모하는 의미로운 컨퍼런스가 된다. 기자재전시회는 200여 업체 800부스 규모로, 학술 프로그램은 디지털ㆍAI분야 등 미래 치의학 분야를 포함해 6개 강의장, 총 78개 강연으로 구성된다. 주요 연제들을 살펴보면 11일에는 주로 공공 세션들이 자리하고, 12일에는 ▲'기조연설: 지구공동체에서 한국 치과의사의 역할'(박영국 명예교수), ▲'미래치과의 변화와 방향: 데이터가 이끄는 변화와 도전'(허성주 명예교수), ▲'보건의료데이터와 디지털 소유권에 관한 논의'(정휘석 법제이사), ▲'국내 장애인치과 정책'(이효설 교수), ▲'치과진료의 혁신, 콘빔시티'(한상선 교수), ▲'치과의사의 의료윤리'(김준혁 교수), ▲'디지털 혁신으로 완성하는 전악 재건 솔루션'(Chaimongkon Peampring 교수) 등이 특히 눈에 띈다. 또 13일 강연에선 ▲'파노라마 방사선영상에서의 병소 스크리닝'(허경회 교수), ▲'100% 성공을 위한 전악 또는 부분무치악 즉시/
경희대학교의료원장에 오주형 교수가 임명됐다. 경희대학교의료원장은 경희의료원과 경동경희대병원을 책임지는 경희대학교 의료기관의 최고 수장이다. 신임 오주형 경희대의료원장은 1986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영상의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경희의료원에 몸담아 경영관리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후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부터 경희대학교병원장을, 2023년부터는 경희의료원장을 지냈다. 대외 활동도 활발해 현재 보건복지부 의료질평가위원,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위원, 건강보험 전문평가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상급종합병원협의회장, 대한영상의학회장(이사장),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 의료전달체계개선 병원협회 대표위원, 대한병원협회 회원협력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오주형 신임 경희대학교의료원장은 “의정사태 장기화로 어려운 경영환경임에도 교직원 모두가 합심해 의료공백 최소화와 경영안정에 힘써왔다”면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발맞춰 4대 중증 질환 중심의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문의 및 우수 연구전담 전임교원을 확보하는 등 미래 선도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덴티스 심기봉 대표가 지난 19일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2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00여 명의 명단이 발표됐는데, 심기봉 대표는 기술 혁신과 수출 증대, 고용 창출, 사회 공헌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 받은 것. 심 대표는 그동안 국내 치과용 임플란트 및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를 선도하며, 지역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으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해왔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주)덴티스는 치과용 임플란트에서 시작해 덴탈 체어, 임플란트 장비, 디지털 장비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더니 수술등, 수술대 등 메디컬 산업 분야로까지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글로벌 덴탈 & 메디컬 기업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주)덴티스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21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글로벌 포럼과 창립 20주년 행사를 갖고, 이 자리에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대한치과의료관리학회(회장 이재윤) 주최 'AI를 이용한 치과경영 차별화' 집담회가 오는 29일(금) 오후 2시부터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집담회에선 ▲황승록 이사(에드로그)가 'SNS로 하는 치과 알리기 / 디비광고는 무엇인가? / 네이버 플레이스 활용 / 최근 의료광고 경향 분석'를, ▲이재윤 원장(신세계치과)이 'AI로 차별화 하는 치과 사례 / 치과 인공지능 상담 쳇봇 / 메디로이어로 하는 치과 댓글 관리 / 전자차트 연동 SNS 예약관리 / 함께 만드는 인스타 포스팅'을, ▲정석환 부회장(한국인공지능교육연구협회)이 'AI를 이용한 치과 경영 차별화 / Chat-GPT 활용 포인트와 실천 Tip / Chat-GPT로 만드는 혁신전략 / 치과계 AI 트랜드의 현재와 미래'를 테마로 각각 강연한다. 사전등록 3만원에 보수교육 2점. 단 치과의사협회비를 3회 이상 미납한 경우 등록비 외 10만원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
(사)건강사회운동본부 정기총회 및 후원의 밤 행사가 오는 25일(화)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저녁 6시 30분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법인창립 14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만찬, 회장 취임식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건강사회운동본부는 2008년 국민건강증진과 선진화된 시민문화 육성을 위해 의료보건단체들이 연대해 설립한 법무부 등록 비영리민간단체로, 저소득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및 새터민을 위한 의료지원과 상담, 문화 교육사업 등의 다양한 대국민 캠페인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2025년 제1차 장애인 등 특수계층 치과진료 역량 강화 세미나가 오는 21일(금) 저녁 6시부터 부산대치과병원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에선 박미진 선수의 '장애인 당사자의 치과 진료 경험담'에 이어 정태성 교수를 좌장으로 Todashi Ogasawara 원장이 'Behavior management and dental treatment in neurodevelopmental disorders, research findings in Japan'을, 울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서정민 센터장이 '국내 장애인 치과진료의 실제와 유의사항'을 제목으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학장 권용대)이 지난 1일부로 신임 교원 두 명을 새로 임용했다. 구강해부학교실 고형곤 부교수와 소아치과학교실 채용권 조교수가 그들. 고형곤 교수는 서울대 철학과와 생명과학부를 복수 전공한 후 신경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서울대 기초과학연구원 연구 교수,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조교수 및 부교수를 역임했다. 고 교수는 "학생들에게 탄탄한 기초교육을 제공하면서 통증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채용권 교수는 원광치대를 졸업하고 경희대치과병원에서 인턴 및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소아치과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에는 경희대치과병원 소아치과 전임의 및 임상조교수로 근무했었다. 채 교수는 "진료, 교육, 연구 모두에 최선을 다해 소아치과학교실과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각오를밝혔다. 경희치대는 또 김학선 강사를 영상치의학교실에 임용하고, 윤형문 교수를 구강악안면병리학교실 정교수로 승진시켰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치과교정학교실(주임교수 김성훈)이 주최하고 치과교정학교실 동문회가 후원하는 제7회 International Scientific Orthodontic Forum(ISOF)이 'Smart Smile-Sleep Synergy for Middle-Aged Orthodontics: Interdisciplinary Patient Care for Clinical Updates'를 주제로 오는 16일 SETEC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은 두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치과 수면 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Dr. Leopoldo Correa 교수가 '하악 전방이동장치(Mandibular Advancement Device)의 단계적 제작 및 적용'을, ▲김수정 교수가 '턱관절 장애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 동반된 환자의 교정치료'를 주제로 강연한다. 세션이 끝난 후에는 실제 임상 케이스를 놓고 각각 교정학적 관점과 수면의학적 관점에서의 치료 시 고려 사항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벌일 예정. 두 번째 세션에선 교정, 보존, 보철, 치주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장년 교정환자의 다학제 협진 치료에 대한 임상적 고려 사항과 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