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구강보건의 날 기념 포럼'이 오는 6일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건강한 삶의 시작, 구강돌봄에서'를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초고령사회 진입과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발맞춰 구강건강과 지역사회 돌봄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르퀘스트 A홀 통합돌봄 관련 기자재 전시회 및 체험존이 펼쳐진다. 여기선 방문치과진료 장비, 이동형 유닛, 노인·장애인 구강보조기기 등을 살펴 볼 수 있다. 르퀘스트 B홀에선 서혜원 원장(따뜻한 치과병원)의 '치매 장기요양 환자의 돌봄, 입을 놓치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강동완 회장(대한방문치의학회)의 '방문틀니치료 모델 개발'과 일본 방문치과학회 특별강좌가 이어진다. 르퀘스트 C홀에선 변루나 과장(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의 '국가 구강보건 정책의 성과와 과제', 김남윤 원장(김남윤치주과치과)의 '치주질환과 비전염성질환: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 이지나 원장(산치과)의 '치과의사가 알아야 할 연하장애' 등이 오후까지 이어진다. 또 403호 강의실에선 장종화 교수(단국대 치위생학과)의 '체계화된 노인돌
서울대치과병원이 김성균 병원장 취임과 함께 지난 19일자로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보직자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5월 18일까지 이다. ▲기획조정실장 조정환 ▲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 ▲치의생명과학연구원장 설양조 ▲대외협력실장 윤형인 ▲구강공공보건의료센터장 감명환 ▲의료정보·빅데이터센터장 박지만 ▲진료지원센터장 김조은 ▲기획조정부실장 안정섭 ▲임플란트진료센터장 양훈주
지난 5월 1일자로 새롭게 출범한 대한치의학회 제9대 집행부가 최근 치협회관에서 임원 상견례를 가졌다. 상견례에는 권긍록 전 회장과 이부규 회장(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및 신임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수인계를 통해 업무의 연속성을 기하는 한편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며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다. 신임 회장으로 새 임기를 맞은 이부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치의학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각 회원학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학회의 학술적 위상을 높이고, 국내 치의학 발전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치의학회 제9대 집행부 임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 대한치의학회 제9대 임원 명예회장 권긍록 회장 이부규 부회장(보험) 김 욱 부회장(교육,학술,신의료) 허민석 부회장(교육, 수련고시) 설양조 부회장(편집) 이기준 총무이사 윤형인 학술이사 서덕규 재무이사 백상현 수련고시이사 정복영 공보이사 조영단 법제이사 지유진 국제이사 이재윤 자재이사 박원희 정보통신이사 김종엽 편집이사 강경리 기획이사(보험) 구정귀 기획이사(치의학행정,재무) 김윤지 기획이사(표준,장애평가) 황경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 창립 101주년 기념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26)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제종합학술대회는 ‘The Future of Dentistry, Starts with AI’를 주제로 30일과 31일 양일간 총 42개 강연, 64명의 연자가 참여한다. 공동강연과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기획강연, 해외강연, 교양강연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되며 ▲AI와 초고령화 시대의 보철치료 전략 ▲파노라마 방사선 판독 ▲3급 부정교합 비수술 치료 ▲치주치료 접근법 ▲디지털 덴티스트리 프로토콜 등 임상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가 다뤄진다. 특히 올해는 AI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강연이 별도로 마련된다. ‘AI in Practice & Healthcare’와 ‘AI in Dentistry’를 주제로 생성형 AI의 활용부터 임상 진료 및 치과 경영, 교정진단 변화까지 폭넓은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정, 구강악안면외과, 보존, 보철, 치주, 감염 등 각 분야 강연과 필수보수교육 과정도 운영되며, 참가 치과의사에게는 보수교육 4점(필수 2점 포함)이 인정된다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첨단치과의료기기개발연구소 김규리 연구원과 치과보철학교실 박지수 전공의가 지난 4월 11~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대한치과보철학회 제95회 학술대회에서 각각 포스터 및 구연 발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철 치료의 장기적 성공과 심미적 조화를 주제로 교정·치주·보존 등 인접 분야와의 융합 치료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김규리 연구원은 ‘광단층 영상을 통한 치아 우식증의 진행 단계별 분류 시스템 개발’을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경북대 첨단치과의료기기개발연구소가 수행 중인 ‘구강 사진 및 의료영상 데이터 기반 모델을 통한 비방사선·비외과적 치과용 스마트 진단 시스템 구축’ 과제의 일환으로, 광간섭단층촬영(OCT) 기반 시스템의 높은 진단 정확도를 입증해 초기 우식증 조기 발견과 객관적 치료계획 수립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지수 전공의는 ‘무치악 환자에서 연조직 안모 볼록도와 평가자의 전공이 입술 돌출도의 심미적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연구에서는 무치악 환자의 안모 특성과 평가자의 전문적 배경이 심미적 판단에 미치는 영향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대신파이낸셜그룹으로부터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4월 22일 병원에서 기부금 전달식 및 현판 명명식을 열고, 대신파이낸셜그룹의 기부금을 공식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어룡 회장을 비롯해 이용무 병원장, 조정환 대외협력실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기업은 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이어룡 회장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그간 의료 지원과 연구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치의학 발전과 환자 지원에 기여해 왔다. 이어룡 회장은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무 병원장은 “변함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최상의 진료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이번 기부금을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과 장애인 구강건강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존경하는 대한구강악안면외과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제22대 회장 권대근입니다. 저는 2026년 4월부터 2년간 학회 회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를 위해 중대한 소임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회의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학회는 1959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7주년을 맞이하였으며, 2,600여 명의 회원이 국내외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학회를 위해 헌신하며 기반을 굳건히 다져주신 선임 회장님들과 여러 임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학회는 탄탄하게 성장해 왔습니다. 최근 급변하는 의료 환경과 사회적 변화 속에서, 우리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는 치의학계를 선도하는 학회로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앞으로 제 임기 동안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학회를 이끌어 나가고자 합니다. 1. 학회의 장기 정책 과제 수립 학회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변화와 미래의 모습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션과 비전을 재정립하고, 이를 2년 회기 내에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과 과제를 수립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보험, 전공의
대한인공지능치의학회(회장 이승표) 춘계학술대회가 내달 16일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6층 강당에서 온오프 하니브리드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전 9시 40분 상파울로대 김준호 임상강사의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AI: 치과 임상에의 적용'을 시작으로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렛폼'(SickGPT 김명주 대표), ▲'고전-양자 하이브리드 알고리즘 기반 신약개발 및 신규 바이오마커 발굴 통합 자동화 솔루션'(엘릭서 장정권 대표), ▲'Generrative AI for Surgical Planning and Simulation'(경북대의대 양수 조교수) 강연이 이어진다. 오후 두번째 세션에선 ▲Yanning Chen 임상조교수(홍콩대)가 'Cutting0edge and AI-empowered Solutions in Preventive and Operative Dentistry'를, ▲김남균 대표(덴탈로보틱스)가 'Physical AI 기술을 활용한 치과 석션 로봇'을, ▲전기영 본부장(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가 '범부처첨단의료기기연구기발사업 2단계 소개'를, ▲최정규 변호사(법무법인 지평)가 '보건의료 데이터 AI활용: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제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