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DEX 2026 조직위원회(대회장 예선혜)는 지난 5월 30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제1차 조직위원회 회의와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1월 21~22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되는 YESDEX 2026의 준비 현황을 공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최 지부인 경북치과의사회를 비롯해 영남권 5개 지부 조직위원들이 참석해 학술대회와 기자재전시회 운영 계획, 홍보 전략, 회원 참여 프로그램 등을 점검했다. 이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대회의 비전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천년을 품고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YESDEX 2026은 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행사로 지난해 한 차례 휴식기를 가진 뒤 다시 열리는 행사다. 경북지부 주도로 경주에서 개최되는 것은 6년 만이다. 예선혜 대회장은 "지난 1년의 공백 기간 동안 더욱 내실 있는 대회를 준비했다"며 "학술과 전시를 넘어 회원과 가족, 업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치과계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YESDEX는 경주라는 개최지의 장점을 적극 활용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예 대회장은 "최근 경주는 APEC 개최 이후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정도로
국내 최대 치과계 행사인 SIDEX 2026이 사흘간 1만5,419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학술대회와 기자재전시회 모두 높은 관심을 모은 가운데 해외 참가자들의 발길도 크게 늘어나며 국제 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 주최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26)’에는 학술대회 등록자 8,088명, 전시회 참관객 7,331명 등 총 1만5,419명이 참가했다. 이는 전시 참가업체 관계자를 제외한 수치로, 주최측은 연인원 기준 2만 명 이상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해외 참가자 증가도 눈에 띄었다. 학술대회에는 미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37개국에서 337명의 해외 치과의사가 등록했으며, 전시회에는 52개국에서 약 1,336명의 해외 바이어와 치과의사가 방문해 국내 치과산업의 최신 흐름을 살폈다. 올해 국제종합학술대회는 'The Future of Dentistry, Starts with AI'를 대주제로 총 42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일반 강연 외에도 공동강연,
호남권 최대 치과 학술행사인 '제14회 호남권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HODEX 2026)'가 학술 프로그램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HODEX 2026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강재석)는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의 세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올해 대회는 ‘Today’s Dentistry, Opening the Next Century’를 주제로 AI와 디지털 덴티스트리, 임플란트, 투명교정, 수면치의학 등 최신 임상 트렌드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치협 창립 101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HODEX를 통해 오늘의 치과 임상과 디지털 기술이 미래 치의학의 방향성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조망하고, 지역과 전국 치과계가 함께 교류하는 미래지향적 학술행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젊은 치과의사와 개원의들의 관심이 높은 AI 기반 진단과 디지털 워크플로우 분야를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첫날인 7월 4일에는 이경민 교수(전남대 치전원)가 ‘교정 임상에서의 인공지능 도입’을 주제로 AI 기반 교정치료 활용 방안을 소개하며, 박찬 교수는 디지털 덴처의 핵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가 지난 21일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를 통해 두 번째 정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는 소아치과 전문의인 한윤범 치무이사와 장석훈 정보통신이사가 출연해 ‘어차피 빠질 유치? 평생 치아의 골든타임 50분’을 주제로 어린이 유치 관리법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 방법 등을 소개했는데, ▲유치의 역할과 중요성 ▲유치 충치의 위험성 ▲건강한 치아관리 습관 형성법 ▲연령대별 칫솔 및 치약 선택법 ▲어린이 간식 관리 ▲조기 검진과 충치 예방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알기쉽게 설명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또 오는 6월 11일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개최하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는 구강보건작품 공모전, 치아사랑 UCC 공모전, 학생구강검진 인증샷 이벤트 등도 함께 소개했다. 한윤범 이사와 장석훈 이사는 “어린 시절 유치 건강은 이후 영구치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많은 부모님들이 방송을 통해 아이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825iYAD8AQ
경상북도치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조직위원장 전상용)가 가족동반 회원친목대회를 겸해 지난 16~17일 양일간 경주 The-K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480여 명의 회원이 등록한 데다 50여 개 업체가 전시부스를 열어 성황을 이뤘는데, 학술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특히 호응을 얻었다. 가족동반 관광 프로그램으로는 ‘플래시백 계림’과 ‘춘계 보문RUN’이 인기를 모았다. 첫날 ‘플래시백 계림’에는 40여 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여해 초여름 경주의 정취를 즐겼으며, 17일 오전 7시에 열린 ‘춘계 보문RUN’에는 50여 명이 참가해 약 7km 거리의 보문호수 둘레길을 함께 달리며 상쾌한 아침을 맞았다. 학술대회 구성도 탄탄했다. 첫째 날엔 ▲최소영 교수(경북대 구강악안면외과)가 ‘자주 의뢰되는 골병소의 진단과 치료’를, ▲김용건 교수(경북대 치주과)가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 및 치료 전략’을, ▲이근용 원장(울산참치과의원)이 ‘상악 구치부 발치 후 즉시식립과 치조제 보존술의 임상지침’을, ▲이용권 원장(서울좋은치과병원)이 ‘치과 진료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응 매뉴얼’을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과천관문체육공원 운동장 위로 초여름 햇살이 쏟아지던 지난 17일. 아이들은 에어바운스 주변을 뛰어다녔고, 부모들은 그늘 아래 삼삼오오 둘러앉아 오랜만의 안부를 나눴다. 운동장 한편에서는 비석치기와 축구공 넣기 게임에 웃음소리가 터졌고, 또 다른 쪽에선 솜사탕을 든 아이들이 얼굴 가득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도치과의사회가 이날 과천관문체육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한 ‘제45회 회원친선 가족체전’은 그야말로 하루 종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축제였다. 제36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가족체전인 만큼 장소도 새롭게 바뀌었고, 프로그램 역시 한층 다채롭게 꾸며졌다. 행사에는 회원과 가족 등 약 700명이 함께 했다. 명랑운동회와 어린이 댄스경연대회, 맥주 빨리 마시기 같은 익숙한 프로그램은 여전히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테라리움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미니게임존, 푸드트럭 등이 더해지며 운동장은 하루 종일 북적였다. 특히 작은 유리병 안에 저마다의 숲을 담아내던 테라리움 체험 부스에는 긴 줄이 이어졌고, 팥빙수와 커피를 받아든 가족들은 초여름 더위를 잠시 잊은 듯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체전의 또 다른 즐거움인 경품 행사도 분위기를 달궜다.
충·치예방연구회(공동대표 정재연·이병진)가 국민구강건강 증진과 구강보건의 날 행사 활성화를 위해 자일리톨 껌 지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구강보건 최일선에 있는 보건소와 미래 치과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치과대학 및 치위생(학)과의 ‘6.9제’ 행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롯데웰푸드의 후원으로 준비됐으며, 충치 예방 효능이 알려진 자일리톨 껌으로 구성됐다. 자일리톨은 설탕과 유사한 단맛을 내는 천연 5탄당으로, 충치 유발균인 뮤탄스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플라그 형성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식사 후나 취침 전 섭취 시 구강 내 산 생성을 억제해 충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정재연·이병진 공동대표는 “지역사회에서 국민 구강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보건소와 학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 사업이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물품 지원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일까지이며, 전국 보건소와 치과대학, 치위생(학)과는 충치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와 경기도교육청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학생 대상 구강보건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구강보건작품’과 ‘치아사랑 UCC’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구강보건작품 부문은 글짓기와 그림으로 구성되며 ▲구강건강의 중요성 ▲나의 치과 경험담 ▲내가 만약 치과의사라면 등을 주제로 작품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5월 22일 밤 12시까지이며, 우편 도착 기준으로 작품과 응모서류가 모두 접수돼야 심사가 가능하다. 글짓기는 A4 3매 또는 원고지 8장 내외, 그림은 초등학생 8절 도화지, 중·고등학생은 4절 도화지 규격으로 제출해야 한다. 응모 대상은 경기도 내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며, 작품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927번길 3층 경기도치과의사회 담당자 앞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치아사랑 UCC 부문은 구강건강을 주제로 한 3분 내외 영상물(AVI·MP4·MPEG 형식)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동일하며, 경기도 내 초·중·고등학생과 도내 치위생(학)과 재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경기도치과의사회 이메일(admin@ggda.kr)로 제출해야 하며, 이메일 접수 완료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제36대 위현철 집행부가 지난 4월 28일 서울 양재동 설마중에서 치과전문지 기자들을 초청해 첫 간담회를 가졌다.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였으므로 이날 분위기는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공식 간담회라기보다 상견례에 가까웠다. 한보경 공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위현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달여의 회무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비교적 차분하게 설명했다. 4월 1일 출범 이후 7일 초도이사회를 시작으로 “진료실 안에서는 안심을, 진료실 밖에서는 자부심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회무를 펼치고 있으며, '물망초심의 자세로 회원 중심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집행부는 ▲치무 ▲법제 ▲학술 ▲기획 ▲보험 ▲문화복지 ▲홍보 등 각 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구축중인데, 단순히 조직 정비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의 요구를 수시로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치무위원회는 경기도교육청과 연계해 학생구강검진 절차를 간소화하고, ‘찾아가는 학교 의사·치과의사·약사 지원 사업’을 통해 구강보건 교육과 특수학교 검진을 확대할 계획이다. 법제위원회는 불법광고 척결과 회원 고충 해결을 핵심 과제로 삼고, 윤리위원회와 함께 대응
부산의 한 저녁, 노래로 모인 마음들이 환자를 향했다. 부산치과의사 남성앙상블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300만원의 기부금을 내놓은 것.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4월 28일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회관에서 진행됐다. 조수현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사)부산시치과의사회 나눔봉사단 윤희성 이사장, 배종현 후원회장, 차상조 운영위원장이 함께 자리했고, 남성앙상블을 대표해 박이훈 단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과치료 지원과 봉사활동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눔봉사단은 부산지역 치과의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운영하는 봉사단체로, 대한적십자사와 쪽방상담소, 한국남부발전 등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진료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의료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이어지게 하는 연결의 역할을 해온 셈이다. 윤희성 이사장은 “음악으로 모은 마음을 다시 나눔으로 전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치료가 절실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치과의사 남성앙상블은 지역 치과의사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남성합창단으로, 정기연주회와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