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윤은희)가 새 집행부 출범과 함께 연간 사업의 윤곽을 잡았다. 내부 운영 방향을 정비하는 한편, 오랜 시간 이어온 봉사 활동도 다시 궤도에 올렸다. 서여치는 지난달 30일 초도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부서별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간 일정 공지와 함께 총무·재무·공보·치무 등 각 부서의 활동 보고가 이어졌다. 총무부는 서울시치과의사회 대의원총회와 조선치대 여동문회 행사 참석 내용을 전했고, 재무부는 재정 현황을 보고했다. 공보부는 정기총회 관련 언론 보도 현황을 공유했으며, 치무부는 3월 25일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진행된 진료 봉사 결과를 전달했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올해 사업 방향이 보다 구체화됐다. 학술부는 오는 6월 9일 메가젠임플란트 강남사옥에서 1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연자와 주제 선정을 검토했다. 치무부는 봉사 일정의 지속 운영 방안을 논의했고, 공보부는 소식지 기획 방향을 공유했다. 자재부는 SIDEX 기간 중 대여치 부스 공동 운영 준비사항을 점검했으며, 정보통신부는 다음 카페 운영과 카카오채널 개설 여부를 두고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4월 중 소모임 활성화를 독려하고,
브라켓 교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짚어보는 집중 교육 과정이 대구에서 열린다.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손으로 익히는 실습까지 연결한 구성이다.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는 오는 5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브라켓 교정 마스터코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대구 동구에 위치한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진행되며, 대구 미소그리다치과 교정과 박경호 원장이 디렉터로 참여한다. 이번 코스는 ‘진단부터 유지 관리까지 브라켓 교정 A to Z’를 주제로, 교정 치료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본 개념을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비교적 단순한 임상 케이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지식까지 연결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고정성 교정치료 개요 ▲진단 및 치료계획 ▲세팔로 및 모델 분석 ▲치아이동의 생역학 ▲초기 배열 ▲공간 폐쇄 ▲미니스크류 활용 ▲마무리 및 디본딩 ▲유지 ▲소규모 치아이동 등 단계별 흐름에 맞춰 구성됐다. 핸즈온 실습도 함께 진행된다. 실제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을 비롯해 브라켓 본딩, 와이어 벤딩, 미니스크류 식립, IPR 등 주요 술식을 직접 다뤄볼 수 있다. 특히 ‘Heat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지난 6일 강원도 춘천에서 임상 전략 공유를 위한 ‘All-on-X’ 세미나를 개최했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ALX-IT를 실제 진료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 것. 이날 강연은 백장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All-on-X: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All-on-X의 개념과 치료 흐름을 짚는 데서 출발해, 즉시 로딩 임플란트 ‘ALX-IT’를 실제 임상에 적용하는 전략까지 단계적으로 풀어냈다. 강연에서는 술식 적용 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와 함께 다양한 임상 케이스가 공유됐다. 특히 All-on-X 치료에서 ALX-IT를 활용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장점과 실제 진료에서의 활용 포인트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지면서,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와 함께 전악 수복 치료에 활용되는 디지털 기반 솔루션도 소개됐다. ‘ALX-KIT’, ‘SmileArch Scanbody Kit’, ‘CL-Link’ 등 보철 및 디지털 장비와 구강스캐너 ‘Primescan Connect’, ‘Primescan2’ 등이 연계된 워크플로우가 제시되며, 임상 적용의 구체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치료 전 과정과 연결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2026 네오바이오텍 월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200여 명의 치과의사가 참여할 예정으로,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From Single To Full Arch – The Journey to 100% Success Continues’를 슬로건으로, Single 임플란트부터 All-on-X, Full Arch로 확장되는 임상 전략과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2024년 튀르키예 심포지엄이 AnyTime Loading의 기반을 다졌다면, 이번에는 고도화된 디지털 Full Arch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Pre-Congress와 메인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날에는 All-on-X 장기 임상 성과, Full Arch 보철 설계, 디지털 All-on-X 전략, 진단 및 치료계획 등 핵심 주제가 다뤄진다. 둘째 날 메인 세션에서는 디지털 기반 치료 전환, AI Bone Segmentation을 활용한 수술 가이드, Full Arch 최소 방문 치료 프로토콜, 전악 보철 실패 케이스 대응 전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글로벌 학술행사 ‘오스템월드미팅 2026 방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치과의사 및 관계자 12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으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월드미팅은 ‘A Decade of Digital Innovation with OneGuide System’을 대주제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반 임상 혁신과 OneGuide 시스템 중심의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술 프로그램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심미 영역에서의 즉시 식립과 가이드 서저리 발전을 다룬 세션을 시작으로, 임플란트 표면 특성과 성공 요인, 결손 치조골 재건 등 심화 주제가 이어졌다. 라이브 서저리 세션에서는 배정인 원장이 원가이드를 활용한 상악 무치악 임플란트 식립과 DR 시스템 체결, 구강 스캔 과정을 이원 생중계로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상악동 거상술과 풀아치 심미 개선 전략 등 디지털 기반 치료의 최신 흐름도 공유됐다. 핸즈온 프로그램은 OneGuide와 OneCAS를 활용한 식립, 122 Taper KIT 기반 즉시 로딩, 최소 침습 상악동 접근
서울시치과의사회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3월 28일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재적 대의원 201명 중 164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는 제39대 강현구 집행부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제40대 신동열 집행부의 출범을 공식화하는 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상정된 의안은 세칙 개정안을 포함해 총 38건. 의장단 및 감사단 선임 절차까지를 감안하면 다소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총회는 전반적으로 큰 이견 없이 안정적으로 진행됐다. 2025 회계연도 회무 및 결산보고는 감사보고와 함께 원안대로 통과됐다. 최대영 감사는 ‘디테일의 차이’를 기치로 내건 강현구 집행부의 활동과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재정안정성 확보의 필요성을 들어 회비 인상 검토, SIDEX 적립금 확대를 주문했다. 최 감사는 '회비 면제 연령을 75세로 상향해도 실제 추가될 예산은 3천여만 원에 불과하다'며, 그럼에도 40대 회장단이 선거 과정에서 회비인하를 공약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강현구 회장은 이어진 퇴임 인사에서 “지난 3년간 회원들의 성원 덕분에 의미 있는 변화를 시도할 수 있었다”며 '차기 집행부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실 것'을 대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신동
덴티스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의 글로벌 론칭 행보를 이어갔다. 덴티스는 지난달 28일 리스본 Quinta da Barreta에서 ‘AXEL Global Launch Summit’을 개최하고 약 120명의 현지 치과 의료진과 교류했다. 이번 행사는 AXEL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는 자리로, 제품의 설계와 임상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덴티스는 지난해 12월 AXEL의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며 유럽 진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포르투갈 일정은 루마니아에 이은 두 번째 글로벌 순회 행사다. 현장에서는 AXEL의 기술적 특징과 임상 적용 노하우를 다루는 강연이 진행됐고, 글로벌 연자들이 참여해 제품의 차별화된 성능과 임상 성과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3D 프린팅 모형과 핸즈온 프로그램, 포토존 등을 통해 AXEL의 구조와 기능을 직접 확인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공식 프로그램 이후에는 만찬과 네트워킹이 이어지며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적용 사례가 공유됐고, 다양한 이벤트가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론칭은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프리미엄 기술과 임상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자리”라
KADR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IADR 2026 학술대회에 참가해 국제 학술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확장했다. 국제치과연구학회 한국지부회(회장 윤정호, 이하 KADR)는 지난 3월 25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IADR/AADOCR/CADR General Session & Exhibition에 참여해 기초 및 임상 치의학 전반을 아우르는 학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KADR 대표단은 각국 연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공동 연구 기반을 넓히고, 국내 치의학 연구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재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학회 기간 중 열린 네트워킹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KADR은 3월 25일 저녁 힐튼 샌디에이고 베이프론트 호텔에서 ‘Korea Night Reception’을 개최하고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Pamela Yelick IADR 회장을 비롯해 Jennifer Gallagher 차기 회장, Satoshi Imazato 직전 회장, Christopher Fox CEO 등 본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 지부의 학술적 위상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나이벡, 메가젠, 스템덴의 후원으로 진행돼 국내 산업계와 학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