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이 SIDEX 2026에서 신제품 ‘ALX-BT’를 처음 공개하고 주요 임플란트·디지털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네오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6에 참가해 Anytime Loading Any Level 임플란트 ‘ALX-BT’를 최초 공개하고 현장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네오는 신제품 ALX-BT를 중심으로 즉시로딩 솔루션과 디지털 워크플로우, 유니트체어 등 핵심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에는 핸즈온존도 마련돼 참관객들이 ALX-BT와 ALX KIT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ALX-BT는 즉시로딩에 최적화된 차세대 임플란트 플랫폼으로, 강한 초기 고정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즉시로딩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IS 시스템 보철과의 호환성을 유지해 별도의 보철 변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네오는 Wide & Deep Thread 설계를 통해 골 접촉률을 높였으며, Narrow Core 구조로 좁은 골폭에서도 안정적 식립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제·상품존에서는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와 ‘ALX-KIT’를 비롯해 5분 완성
오스템이 임상 중심 수술 테크닉 향상을 위한 ‘서울 MASTER COURSE SURGERY’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오스템임플란트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는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되는 ‘서울 김진구 원장 IMPLANT MASTER COURSE SURGERY’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9회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는 서울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 본사 EAST동 3층 연수센터에서 진행되며, 임플란트 수술 심화 과정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수술 테크닉과 케이스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디렉터는 김진구 원장(연세구치과)이 맡았으며, 다양한 GBR 술식과 APF·FGG·CTG 등 Soft & Hard Tissue Management, Crestal 및 Lateral 접근 상악동 거상술, Narrow Ridge 식립 전략, OneGuide를 활용한 디지털 가이드 수술 등 임상 핵심 술식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LIVE SURGERY와 Pig jaw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수강생들은 디렉터와
덴티스가 SIDEX 2026에서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심으로 한 ‘AXEL X 덴탈 토탈솔루션’ 현장 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6 기간 동안 AXEL 임플란트와 치과 장비를 결합한 토탈솔루션 패키지를 특별 조건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입은 가볍게! 진료는 프리미엄으로”를 콘셉트로 마련됐으며,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과 덴티스 장비 라인업을 통합한 솔루션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덴티스는 AXEL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진료 환경 전반을 구성할 수 있는 패키지를 제안할 계획이다. 임플란트 혜택과 장비 지원을 결합해 개원의의 초기 도입 부담은 낮추고 진료 경쟁력은 높일 수 있는 실질적 선택지를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현장에서는 수술용 무영등 ‘S300’, 2in1 진료등 ‘C600’, 포터블 골내 무통마취기 ‘DENOPS-i’,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ChecQ’, 디지털 3D 프린터 ‘ZENITH D’ 등 주요 장비 라인업도 함께 소개된다. 부스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AXEL Hands-On 체험과 설문 참여
치협 34대 집행부가 '회무를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집행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통해 “대한치과의사협회 회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단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회원들의 진료 현장과 권익에 영향을 미칠 회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은 회장단 당선인들의 직무정지와 관련해 회원 불안을 최소화하고, 협회 운영의 연속성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현재 치협은 이정우 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집행부는 성명에서 “필수 회무와 대외 정책 대응 또한 차질 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협회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지켜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협회 운영 전반을 점검해 보다 신뢰받는 제도와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내부 시스템 정비 의지도 함께 밝혔다. 집행부는 끝으로 “협회는 언제나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임원진 모두가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회무를 수행하겠다”며 회원들의 신뢰와 관심을 당부했다. 앞서 집행부는 지난 12일 가진 이사회에서 사무처를 7국 14팀으로 개편하고, 치과의료정책연구원장(정영복)도 새로 임명했다.
충·치예방연구회(공동대표 정재연·이병진)가 국민구강건강 증진과 구강보건의 날 행사 활성화를 위해 자일리톨 껌 지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구강보건 최일선에 있는 보건소와 미래 치과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치과대학 및 치위생(학)과의 ‘6.9제’ 행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롯데웰푸드의 후원으로 준비됐으며, 충치 예방 효능이 알려진 자일리톨 껌으로 구성됐다. 자일리톨은 설탕과 유사한 단맛을 내는 천연 5탄당으로, 충치 유발균인 뮤탄스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플라그 형성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식사 후나 취침 전 섭취 시 구강 내 산 생성을 억제해 충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정재연·이병진 공동대표는 “지역사회에서 국민 구강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보건소와 학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 사업이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물품 지원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일까지이며, 전국 보건소와 치과대학, 치위생(학)과는 충치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희의료원과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가 지난 9일 다사랑행복센터 5층에서 자활참여자를 위한 두 번째 치과 진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지난해 11월 양 기관 협약 이후 이어지고 있는 연속 진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자활참여자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건강한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출신 김유진 치과의사를 비롯해 경희기독치과봉사단(CDSA) 소속 봉사단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자활참여자 62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치과 상담 등을 진행하며 공공 보건의료 지원 활동을 펼쳤다. 송승욱 CDSA 회장은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진료를 받아야 하는 바쁜 순간들도 있었지만 봉사단원들이 먼저 움직이며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사함을 느꼈다”며 “진료 후 환하게 웃으며 감사 인사를 전해주신 자활참여자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김성훈 의과학문명원 부원장(CDSA 지도교수)은 “의료진과 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 현장에서 공공의료의 의미를 경험하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해가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공공의료의 가치를 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가 지난달 26일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4층 대강당에서 회원 등 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알쓸신知: 엔도 전,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뢰할만한 지식’을 대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강연에서는 먼저 ▲김성택 교수(연세치대)가 ‘비치성통증: 치아가 원인이 아닌 치아 주위 통증 10가지’를 주제로 근막통증과 신경통, 상악동염 등 비치성통증과 일반적인 치수성·치주성 통증의 감별진단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박원서 교수(연세치대)는 ‘약 많이 먹는 환자, 치과치료 전 체크해야할 포인트’를 통해 약물군별 체크리스트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최신 가이드라인을 공유했고, ▲김원중 원장(온유치과)은 ‘접착 수복을 활용한 근관치료 치아의 수복’을 주제로 근관치료 치아의 파괴 정도에 따른 수복 전략을 알기 쉽게 정리해 호응을 얻었다. 오후 강연에서는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은 ‘근관 치료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들’을 제목으로 러버댐 장착과 치근단 방사선 촬영, 근관치료 진단 과정 등을 설명했고, ▲손원준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가 ‘Emerging Biomaterials and Technologies in E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허영구)가 운영한 IDEX 2026 한국관이 유라시아 시장에서 의미 있는 상담 성과를 거두며 국내 치과기자재 기업들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 최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IDEX Istanbul 2026은 유럽과 중동, 아시아를 연결하는 유라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치과기자재 전시회다. 글로벌 치과산업의 최신 흐름을 확인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치산협은 이번 전시회에 12개 기업이 참여한 한국관을 구성해 임플란트, 컴포짓레진, 스캔바디, 핸드피스 등 국내 치과산업의 주요 제품들을 선보였다. 한국관 규모는 총 112㎡(12부스)로 운영됐다. 전시 기간 동안 참가기업들은 총 94건의 상담을 진행해 기업당 평균 7.8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상담액은 약 3,859만 달러, 현장 계약 추진액은 약 75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유통 딜러뿐 아니라 실제 사용자 중심의 치과의사 방문 비중도 높아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임상 피드백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는 평가다. 현장에서는 한국산 임플란트와 디지털 치과 재료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게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