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투명교정의 기초부터 진단과 셋업, 임상 적용까지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CLEAR ALIGNER MASTER COURSE BASIC’ 수강생을 모집한다.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마련한 이번 과정은 오는 9월 12일부터 12월 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진행된다. 투명교정을 처음 시작하거나 기초를 체계적으로 익히려는 치과의사가 대상이며, 지대경 원장이 디렉터를 맡는다. 교육은 투명교정의 기본 원리를 시작으로 ▲교정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 ▲MagicAlign의 이해와 부가장치 부착 ▲임상 케이스 리뷰 ▲셋업 및 검수 ▲Trouble Shooting ▲치료 후 유지관리 ▲Re-touching Program 등을 단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증례를 활용한 실습과 토의를 병행해 실제 임상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습 환경도 강화했다. 교육생 전원에게 1인 1PC와 1TRIOS, 1엔진, 1실습 키트, 1모델을 제공해 강의 내용을 바로 실습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생의 실제 환자 증례를 함께 공유하고 토의하는 시간도
한여름 무더위도 이들의 발걸음을 막지는 못했다. 치과 진료가 필요한 아이들을 찾아 ‘찾아가는 치과버스’가 다시 길을 나섰다. (사)경상북도치과의사회 사회소통공헌단은 지난 6일 ‘함께 웃어요! 찾아가는 치과버스’를 타고 김천시 대항면 아동양육시설 ‘사랑의 집’을 찾아 치과 진료봉사를 펼치고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찾아가는 치과버스’는 사회소통공헌단이 공익법인으로 지정된 2022년부터 이동치과진료버스를 활용해 치과 진료가 필요한 경북지역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매년 1~3차례 진료봉사를 이어왔으며, 2024년부터는 생필품과 의약품, 난방비 등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 의료와 나눔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경북치과의사회 김광훈 부회장과 차지영 학술이사, 안지만 국제이사를 비롯해 김천 참덴치과의원 정선아·오해영 간호조무사와 마채연 김천여고 학생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진료팀은 사랑의 집 아동 33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33건을 비롯해 충치 치료 20건, 스케일링 12건, 불소도포 10건을 시행했다. 진료를 마친 뒤에는 아이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치약·칫솔 세트도 전달했다. 신청운 사랑의 집 원장은 “시설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 플랫폼 OF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습 중심의 다양한 임상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하반기 일정은 9월 ‘개원 전문가에게 듣는 새로운 시작, 실전 개원 가이드’로 시작한다. 예비 개원의를 대상으로 세무와 노무, 입지 선정, 인테리어, 마케팅 등 개원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분야를 전문가들이 실무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같은 달에는 ‘TEAM WAVE GBR HANDS-ON SEMINAR’가 열린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과정도 빠르게 모집을 마감한 가운데 백영재 원장(양산 늘푸른치과), 정상봉 원장(부산 늘푸른치과), 방경환 원장(방경환 동행치과), 박흥철 원장(박흥철치과)이 GBR과 연조직 증강술을 중심으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한다. 동일 과정은 12월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10월에는 OF의 대표 실습 프로그램인 ‘ALL IN ONE HANDS-ON SEMINAR’가 이어진다.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과 나기원 원장(예스미르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의 기본 개념부터 수술·보철의 실제 임상 적용까지 단계별 강의와 핸즈온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활용한 ‘AXEL AROUND : ABOUT I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김성균)과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신동우)가 취약계층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올해도 이어간다. 양 기관은 지난 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치과 치료비 지원 기금 전달식을 갖고,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치료 및 수술비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3호점’인 서울대치과병원점의 매장 수익금 일부로 조성됐다. 지난 2021년 문을 연 서울대치과병원점은 장애인 구강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까지 6년간 누적 지원금은 6억 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중증 장애 및 희귀질환 환자 227명이 치과 치료와 수술비를 지원받았다. 올해 전달된 기금 역시 희귀난치성 질환이나 중증 장애로 전신마취 및 치과적 수술이 필요한 장애인 환자들의 치료비와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여인성 서울대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장은 “스타벅스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구강건강 안전망 사업이 많은 장애인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웅이 전쟁에서 승리하면 대부분의 영화는 막을 내린다. 하지만 영화 ‘오디세이’에선 바로 그 순간부터 진짜 싸움이 시작된다. ‘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의 영웅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을 마친 뒤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의 길고 험난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10년에 걸친 전쟁을 치른 그는 다시 10년 동안 바다를 떠돌아야 했다. 전쟁에 나선 때부터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무려 20년. 그래서 그의 귀향은 단순히 바다를 건너는 모험이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며 맞닥뜨리는 유혹과 절망, 분노와 희망, 그리고 끝내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담아낸 장대한 서사로 다가온다. 트로이 전쟁의 승리를 이끈 오디세우스는 누구보다 뛰어난 전략가였다. 하지만 신들의 노여움을 사면서 그의 귀향은 끝없는 시련으로 이어진다. 거대한 폭풍과 괴물, 아름다운 유혹, 사랑하는 동료들의 죽음까지…. 한 걸음 나아갈 때마다 또 다른 절망이 그를 기다린다. 그 시간 고향 이타카의 삶도 만만치 않았다. 아내 페넬로페는 남편이 죽었다고 믿는 수많은 구혼자의 압박을 견디고, 아들 텔레마코스는 얼굴조차 희미해진 아버지를 기다리며 성장한다. 시간이 흘러 이제는 고향에서조차 아무도 자신을 기다리지 않을 것처럼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운영하는 OSSTEM 라이브쇼가 프리미엄 구강스캐너 TRIOS 6를 중심으로 원내 디지털 가이드 구축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8월 4일과 7일 열리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TRIOS 6의 주요 기능과 임상 활용법은 물론, 스캔부터 디자인, 출력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가이드 제작 워크플로우를 소개한다. 제품 시연과 실시간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TRIOS 6 구매 고객에게 OneGuide 디자인 소프트웨어와 OneJet LCD Plus 3D 프린터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캔부터 가이드 제작까지 원내에서 하나의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TRIOS 6는 고해상도 스캔과 Dynamic Zoom 기능을 통해 정밀한 구강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으며, OneGuide와 OneJet LCD Plus를 연계해 원내 디지털 가이드 제작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 라이브 방송은 8월 4일 오전 9시 15분과 오후 1시, 7일 오전 9시 15분에 진행되며, 방송 이후에는 OSSTEM 라이브쇼 VOD를 통해서도 동일한 조건으로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오스템 관계자는 "스캔부터 디자인,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회장 김선경)가 치과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리더십 교육을 개최했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는 지난달 25일 서울역 인근 이프라자에서 정회원을 대상으로 '치과 ESG 리더십'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디지털 전환 시대의 지속가능한 치과를 만드는 3가지 ESG'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ESG를 단순한 경영 개념이 아닌 조직문화와 소통, 협업, 의사결정, 고객관계관리(CRM) 등 치과 운영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전략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성과를 관리하는 리더에서, 성장을 지원하는 리더로'를 주제로 한 리더십 워크숍과 '실천하는 치과, 성장하는 조직'을 주제로 한 인사이트 포럼으로 나눠 진행됐다. 리더십 워크숍에서는 치과에서 반복되는 문제를 개인의 역량이 아닌 조직문화와 운영 시스템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조직 운영을 위한 기준과 원칙을 함께 점검했다. '치과의 성과와 성장', '문제의 원인은 사람인가, 시스템인가', '핵심 직원이 퇴사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등 실제 개원가에서 마주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을 이어가며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진 인사이트 포럼에서는 삼성
대한치과교정학의 발전을 이끌며 평생 교육과 학문에 헌신했던 고 장영일 전 대한치과교정학회장이 동료와 제자들의 깊은 애도 속에 영면했다. 고 장영일 전 대한치과교정학회장의 영결식이 지난 7월 28일 오전 5시 30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대한치과교정학회장으로 엄수됐다. 대한치과교정학회 장의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장의위원회 위원, 학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영결식은 김수정 대한치과교정학회 총무이사의 사회로 묵념, 약력 보고, 조사, 추모사, 헌화와 분향 순으로 차분하고 엄숙하게 진행됐다. 고인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과 동 대학원 치과교정학과를 졸업한 뒤 1976년부터 2011년까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과교정학교실 교수로 재직하며 수많은 후학을 길러냈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 치과진료부의 독립 법인화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출범을 이끌었으며, 초대 및 제2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을 역임하며 국내 치과의료 발전의 기반을 다졌다. 대한치과교정학회 제18대 회장으로서는 국내 단일 치과학회 최초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치과전문의 제도 도입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학회의 전문화와 국제화를 이끌었다. 고인이 남긴 비전과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