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가 지난 17일 호텔라온제나에서 제4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재적 대의원 121명 중 65명(위임 13명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룬 가운데, 예‧결산과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들을 모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대의원 이외 내빈으로는 황혜경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과 윤재옥 국회의원,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김민겸 치협 회장 당선자 등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표창과 시상이 이어져 손동석 교수와 황영수 회원이 대구시장 표창을, 전익성 법제이사와 민경곤 보험이사가 치협 회장 표창을 받았다. 또 서춘교 회원은 의료봉사상을 수상했으며, 이영석 동구치과의사회장 · 배상열 전 서구치과의사회장 · 배준득 전 남구치과의사회장 · 안준홍 전 달성군치과의사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이아람 대구신문 기자와 장은희 경북매일신문 기자에게는 감사패가 각각 수여됐다. 2부에서는 감사보고와 회무‧결산 보고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어진 임원 선출에서는 김양락 의장과 이기호 부의장이 새 의장단에 선출됐고, 감사에는 성기혁 · 남동우 · 김상두 회원이 새 감사단을 구성했으며, 부회장 선출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신임 회장엔
오스템임플란트가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 KAOMI)와 손잡고 ‘OSSTEM TV 수요세미나’ 올해 두 번째 강연을 시작한다. 대주제는 ‘임플란트 성공 공식, All about Implant!’로, 학회 소속 연자 11인이 참여해 임상 중심 강의를 이어간다. 첫 강연은 4월 1일 송영우 교수가 ‘임플란트 수술 후 치유를 돕는 절개와 봉합의 이해’를 주제로 포문을 열며, 강의는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라이브로 진행된다. 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의응답이 가능하고, 전 회차는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강의는 연자 전문성에 따라 주제별로 나뉘어 구성됐다. ▲연조직·경조직 관리는 송영우·강대영 교수가 맡고 ▲진정법과 수술 합병증은 박상훈 원장과 김복주 교수가 다룬다. ▲합병증 예방은 김윤정 교수와 구성영 원장이, ▲기계적 합병증과 역학은 이강희 원장과 홍명식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치료계획과 특수보철은 유수연 교수가 맡으며 ▲고령화 및 anti-aging 분야는 강인호·신유림 원장이 각각 강연에 나선다. 전반적으로 임상 적용도를 높인 실전형 커리큘럼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수요세미나는 그간 17개 학회와 협업을 이어오며 치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가 주최한 BDEX 2026이 지난 21~22일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전등록 단계부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전국은 물론 해외에서까지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개막식에서는 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이번 행사의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치과계와 지역의 의지를 대내외에 드러낸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학술 프로그램은 임상과 경영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채워졌다. ▲AI 기반 진단 ▲디지털 치의학 ▲소아교정 ▲보존·보철 치료전략 ▲개원 경영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고, 변화하는 진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형 강연들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해외 연자 강연도 함께 마련돼 국제 학술 교류의 폭을 넓혔다. 전시 역시 확대된 규모로 운영됐다. 디지털 장비와 진단기기, 진료 솔루션 등 최신 기술이 소개됐고, 참관객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임상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치과의사뿐 아니라 스태프까지 참여가 이어지며 병원 단위의 역량 강화로 연결됐다는 평가다. 참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숙박 지원과 다양한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경품 이벤트와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학술대회 분위기를 한층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코엑스에서 열린 KIMES 2026에 참가해 수술등과 수술대를 중심으로 한 통합 솔루션 전시로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형 데모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에서 덴티스는 메디컬 사업부 브랜드 ‘LUVIS’를 중심으로 수술등, 수술대, 카메라, 서스펜션 암 등 수술실 전반을 아우르는 구성을 선보였다. 부스 역시 LUVIS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공간으로 연출돼 멀리서도 시선을 끌었다. 현장에는 프리미엄 수술등 ‘LUVIS LM400’을 비롯해 소형 수술등 ‘LUVIS S300 CAMERA’, ‘LUVIS S250’, 수술대 ‘ST500’, ‘ST300’ 등이 전시됐다. 특히 LM400은 4K 카메라 솔루션과 결합해 수술 기록과 교육, 원격 커뮤니케이션까지 확장된 활용성을 제시했다. 전시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관객들은 조명 시스템의 시야 확보 성능과 수술대의 안정성, 조작성 등을 직접 확인하며 장비의 핵심 가치를 체감할 수 있었다. 덴티스 관계자는 “수술실 환경 전체를 고려한 통합 솔루션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며 “현장 체험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수술 환경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DEX 2026에 참가해 체험형 부스를 앞세운 전시로 참관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성복 명예교수의 특별 강연이 눈길을 끌었다. ‘AnyTime Loading과 ALX’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는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의 개념과 임상 적용 포인트, 초기 고정력 확보 전략 등이 다양한 증례와 함께 소개됐다. 강연 이후에는 핸즈온 세션이 이어졌다. ALX-IT와 ALX KIT, CL-Link 등 주요 솔루션을 직접 다뤄볼 수 있도록 구성되며 제품 이해도를 높였고, 실제 임상을 염두에 둔 체험 프로그램이 참여를 이끌어냈다. 부스 곳곳에서는 제품 체험이 이어졌다. 체어존에서는 신제품 ‘NEO CHAIR M7’을 중심으로 ‘NEO CHAIR M5’가 함께 전시돼 착석감과 기능을 비교하려는 참관객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제·상품존에서는 ▲ALX-IT ▲CL-Link ▲CMI Implant(IS-II·IS-III) ▲AnyCheck ▲All-in-One Remover Kit 등 주요 임플란트 및 수술 솔루션이 소개됐다. 디지털존 역시 발걸음이 이어졌다. ▲SmileArch Scanbody Kit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가 지난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년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보철과 수련을 시작하는 전공의들에게 교육 방향과 필수 정보를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회 임원과 교육지도위원, 신입 전공의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성균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문의위원회, 수련교육소위원회, 고시소위원회, 회원관리소위원회 등 각 위원회 위원장들이 환영 인사를 전하며 전공의들의 출발을 격려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교육 세션에서는 ▲학회 운영과 전공의 대상 학술 지원 ▲전문의 및 인정의 시험 제도 ▲수련기록부 작성 및 관리 ▲임상증례구술고사와 증례집 준비 요령 등이 이어졌다. 전공의들이 수련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행정 절차와 평가 기준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보철 전공의에게 필요한 임상사진 촬영’ 특강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선기 교수(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는 임상사진의 기본 원리와 촬영 기법을 임상 적용 중심으로 설명하며 기록 관리의 중요성을 짚었다. 행사 이후 진행된 설문에서도 임상사진 강의에 대한 호응이 가장 높았다. 참석자들은 촬영 기준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진료에 바로 적용
OSSTEM 라이브쇼가 DDS(Dental Delivery Service)와 프리미엄 밀링머신 DWX-53D를 앞세운 특가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치과 소모품부터 장비까지 아우르는 구성으로, 가격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경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DDS 특집전에서는 치과 필수 소모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DDS는 오스템의 정기배송 서비스로, 소모품과 의약품을 원하는 일정에 맞춰 배송받을 수 있고 최대 1년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가격 변동에 관계없이 주문 시점 기준으로 공급되며, 이후 가격 인하 시에는 낮아진 가격이 적용되는 점도 특징이다. 임플란트 및 재료 패키지 결제도 가능하고, 결제 이후에도 품목과 배송 일정 변경이 가능하다. 방송에서는 글러브, 에탄올, 거즈, 석션팁, 코튼롤, 인상재, 덴탈마스크 등 주요 소모품을 묶은 ‘치과 필수용품’ 구성을 중심으로 혜택을 제공하며, 실시간 상담과 VOD를 통한 구매도 지원된다. 남은 일정은 26일 오전 9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방송으로 예정돼 있다. 일정 기간 내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DWX-53D 론칭 프로모션도 이어진다. 해당 장비는 DG SHAP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가 주최하고 동국제약이 후원한 ‘제18회 잇몸의 날’ 행사가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주제는 ‘철저한 잇몸관리로 소화기암 위험을 줄입니다’로, 치주질환과 소화기암 간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한 연구 결과들이 발표됐다. 이날 발표에서는 '잇몸 건강 상태와 식도암의 연관성이 실제 데이터로 확인됐다'는 점이 특히 주목을 끌었다. 중앙대병원 박재용 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기반으로 한 연구에서 "▲치아 상실 시 약 16% ▲치주질환 시 약 10% 식도암과의 연관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칫솔질 횟수 부족이나 치간 관리 미흡 등 구강위생 습관 역시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 조선대 국중기 교수는 "잇몸병 원인균인 ‘푸소박테리움 뉴클레아툼’이 위산을 견디고 대장까지 도달해 대장암 발생과 진행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를 소개했다. 특정 아종(Fna C2)의 경우 대장암 환경에서 우세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잇몸 관리가 전신질환 예방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암 환자의 구강관리 필요성도 짚었다. 단국대 이성조 교수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구강건조증과 감염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치료 전·중·후 단계별 맞춤 관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