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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행사


당연직 여성대의원 9명 늘여 시도지부 배정

치협, 서치 법무비용 규명 위해 지부감사도 실시키로

당연직 여성대의원 9명 늘여 시도지부 배정

오는 4월 24일 열릴 제72차 정기대의원총회부터 당연직 여성 대의원이 8명에서 17명으로 9명 늘어난다. 이에 따라 전체 대의원 수도 211명에서 220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당연직 여성대의원은 공직과 군진을 제외한 전국 17개 시도지부에 1명씩 배정된다. 치협은 지난 17일 가진 신년 첫 정기이사회에서 이와 같이 대의원 수를 조정하는 한편 선거권이 있는 회원 수를 기준으로 시도치과의사회 대의원 산정표도 새로 확정했다. 새 산정표에 따르면 서울지부는 회원수 3,557명에 할당된 38명에 당연직으로 회장, 총무, 여성대의원 각 1명을 더해 전년에 비해 1명 늘어난 41명을, 대전지부는 여성대의원과 단수처리 1명을 추가해 기존 6명에서 2명이 늘어난 8명을 각각 배정받았다. 반면 경기지부와 공직지부는 각각 32명과 17명으로, 전년에 비해 대의원 수를 1명씩 줄였다. <표 참조> ■ 치협 지부별 대의원 산정표 <1월 1일 현재> 이사회는 이어 최근 서치 회장이 개인 SNS에 올린 글이 일부 명예 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의 소지가 있다고 보고, 표결을 통해 관련 기사를 게재한 매체에 대해 정정보도 및 기사 삭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키로 했다. '요구가 반영되지 않을 경우 언론중재위 제소를 검토한다'는 것이 이날 이사회의 결정. 또 비급여 헌법소원과 관련한 법무비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서치에 대해 지부 감사를 실시키로 하고, 감사위원회는 협회장과 강충규, 신인철 두 부회장에게 구성을 위임키로 했다.

구인구직사이트 치과인 '회원 5만명' 향해 뛴다

무료 구인과 교육 콘텐츠가 강점.. 3개월 만에 회원 8천 상회

구인구직사이트 치과인 '회원 5만명' 향해 뛴다

치협이 구인난 해결 방안의 하나로 지난해 11월 론칭한 구인구직사이트 '치과인'이 오픈 3개월을 맞아 가입자 확대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회원가입 5만명'을 목표로 광고 및 홍보를 통해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 등 사이트 이용자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키로 한 것. 회원가입은 '치과인' 홈페이지(www.dent-in.co.kr)에서 할 수 있는데, 치과인은 무료 구인구직 사이트이면서 온라인 교육 서비스까지 겸하고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현재 치과인에는 치과의사와 치과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법정의무교육, ▲치과인 교육강좌, ▲구강보건교육 자료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가 등재돼 있으며, 또 이를 계속 업데이트해 나갈 계획이다. 따라서 지난 3개월간의 회원가입 성과도 적지 않다. 1월 17일 기준 구인글은 1,604개가 올라 있고, 회원 수도 치과의사1,759명, 치과위생사 1,709명, 간호조무사 596명 등 총 4,580명에 달하는 데다 병원아이디로 가입한 기관회원도 3,469개나 된다. 박태근 협회장은 “개원가 구인구직난 해소 일환으로 오픈된 치과인이 치과의사 뿐 아니라 치과계 전체의 발전을 위한 사이트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치과인들의 참여를 기대했다. 구인구직 시스템 활성화 TF 위원장인 신인철 부회장도 회원들에게 "치과인에 모든 치과의사 직원을 등록해 줄 것과 실습치과 메뉴를 통한 '실습치과 참여운동'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오철 치무이사는 “이번에 치과인 사용설명을 위한 QR코드까지 만들어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치과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치과위생사나 간호조무사도 수강하면 좋을 1시간 분량의 동영상 19개도 이미 촬영을 마쳐 2월 중에 업로드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치협, '구강검진 의무화 복원' 공청회 연다

정춘숙 의원이 주최.. 파노라마 촬영 의무화도 함께 논의

치협, '구강검진 의무화 복원' 공청회 연다

치협(협회장 박태근)이 오는 2월 2일(목)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32대 집행부의 역점 사업인 구강검진 및 파노라마 촬영 의무화를 포함하는 구강보건 제도 발전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주최하고, 조선대 치과대학 영상치의학교실 김진수 교수가 주제 발표에 나선다. 공청회와 관련해 정 의원은 “국민 건강 중에 구강건강권의 확보 또한 중요하기에 이번 공청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구강검진률을 높이고 파노라마 촬영까지 구강검진에 포함할 경우 의료비 절감 등 예방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제 파노라마 검사를 시행할 경우 치주질환은 31.9%, 치아우식증은 23.1%가 추가로 발견되며, 매복치가 33.6%, 상악동 이상이 11.6%, 하악과두 이상이 2.1%, 선천성 및 후천성 치아 이상이 24.5% 추가로 발견되는 효과가 있다. 공청회에서 좌장을 맡을 신인철 치협 부회장은 “이번 공청회에선 의과의 국가 일반검진 수검률이 74.1%인 것에 비해 치과의 국가구강검진 수검률은 30% 정도로 현저히 떨어지는 문제점을 해소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면서 “국가구강검진이 산업안전보건법의 필수검진 항목으로 다시 지정되면 의과와 같은 수검률인 74.1%를 달성할 수 있는 만큼, 2005년 10월 7일 관련 항목에서 삭제된 ‘치과검사’ 의무화를 다시 복원하자는 것이 이번 공청회의 목적"이라 설명했다. 이번 국가구강검진제도 활성화 방안 공청회는 김진수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치협 진승욱 기획정책이사와 서울치대 허민석 교수, 한국소비자연맹 정지연 사무총장,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조신행 과장이 패널로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치아와 잇몸 사이에 홈이 생겼어요"

[치과이야기] 치경부 마모증.. 방치하면 근관치료 받게 될 수도

무더운 여름철, 차가운 물이나 음료를 마시다가 갑자기 치아가 시린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시린 증상은 갈수록 심해져서 결국 치과를 찾게 된다. 잇몸 위로 노출된 치아는 법랑질이라는 단단한 조직이 감싸고 있고, 잇몸 아래쪽과 치아 내부는 상아질이라는 미세한 관(상아세관)들의 집합체로 구성되어 있다. 이 미세한 관은 액체로 차 있어, 외부의 온도나 압력 등의 자극을 상아질 내부에 분포하고 있는 신경으로 빠르게 전달한다. 결과적으로 상아질이 노출되면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면서 다양한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를 ‘시리다’고 표현하게 된다. 치아가 시린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개 ‘치경부 마모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치경부 마모증은 치아 목 부분(치경부)에 해당하는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 부분에 V자 모양으로 홈이 생기는 증상이다. 치아의 가장 바깥부분인 법랑질이 마모되는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하다가 홈이 깊어지면서 상아질이 외부로 노출되며 치아가 냉온자극에 민감해진다. 이때 이가 시린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치아와 잇몸 사이에 홈이 생기는 이유는? 치경부 마모증은 일반적으로 이물질과 치아의 기계적 접촉에 의해 치아의 가장 단단한 부분인 법랑질이

전문화된 조직일수록 코디네이터가 필요하다

[박인출의 Dental Successology] - <30>

필자가 최초로 한국에 도입한 후 거의 모든 병원에 코디네이터가 있을 정도로 보편화된 제도로, 일본 의료계에도 전수되어 일본에는 현재 치과코디네이터협회가 설립되어 활동하고 있다. 코디네이터는 조정, 조화, 종합, 전반 등으로 풀이되며, 병원에서 이러한 의미의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을 일컫는다. 병원은 기술적으로 매우 전문화된 사업체로 의사와 간호사 등 기술직이 직원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치사슬 간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할 경우 환자고객들이 불편을 겪을 여지가 많다. 코디네이터는 가치사슬 전반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는데, 가치사슬 어느 단계에서 실수나 오차가 발생하면 코디네이터가 이를 즉각 처리해 환자고객의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시작된 코디네이터는 발전과 진화를 거듭해 이제는 코디네이터 업무도 세분화되어 운영되는 추세이다. 상담 코디네이터, 서비스 코디네이터, VIP 고객 코디네이터, 외국인 환자 코디네이터 등이 그것으로, 한 병원 안에서도 코디네이터 업무는 이처럼 분담이 가능하다.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관심이 있는 병원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 하겠다.

방학 때마다 망설이는.. 치아교정 꼭 해야 할까요?

[치과이야기] ‘잇몸 약해진다' 등등 회피 이유도 가지 가지!

치아교정은 치아가 물리적인 힘에 따라 이동하는 성질을 이용한 치료법이다. ▲치아의 배열이 가지런하지 않거나 비뚤어진 경우 ▲위아래 치아가 서로 맞물리지 않는 경우 ▲주걱턱, 무턱 등 얼굴뼈의 크기나 형태의 이상 ▲코골이, 수면 무호흡 등이 고려 대상이다. 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 박기호 교수는 “치아교정이 필요한 환자 대부분은 시작을 망설이는 데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 생활에 불편함이 초래될 뿐만 아니라 비용 또한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이외에도 교정치료를 단순히 심미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용 개선으로 생각해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이들도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치아의 심미적 문제는 입과 치아의 기능적인 영역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즉, 치아교정은 치아뿐만 아니라 턱관절, 치조골, 잇몸, 기도 등의 형태와 기능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위아래 맞물림 상태가 정상 위치에 벗어나 있거나 치아의 배열이 가지런하지 않은 부정교합의 경우, 저작기능에 어려움을 느끼고 발음이 부정확해지는 등 다양한 기능적 문제를 유발한다. 박기호 교수는 “교정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몇몇 환자들은 치아교정 직후에 잇몸이 약해졌다거나 치아가 흔들려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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