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4 (화)

  • 흐림동두천 20.4℃
  • 흐림강릉 21.9℃
  • 서울 21.8℃
  • 대전 22.5℃
  • 구름많음대구 24.6℃
  • 구름많음울산 25.4℃
  • 구름많음광주 24.9℃
  • 구름많음부산 24.4℃
  • 구름많음고창 25.2℃
  • 구름조금제주 24.4℃
  • 흐림강화 20.2℃
  • 구름많음보은 21.7℃
  • 구름많음금산 24.1℃
  • 구름많음강진군 24.6℃
  • 구름많음경주시 24.9℃
  • 구름많음거제 24.6℃
기상청 제공

FDI "스마일RUN 페스티벌은 혁신적 사업"

치협, 호주치과의사협회와 'FDI 스마일 그랜트' 공동 수상

FDI "스마일RUN 페스티벌은 혁신적 사업"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2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총회에 참가 중인 치협이 'FDI 스마일 그랜트'(Smile Grant)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FDI 스마일 그랜트는 지난 2016년 제정된 상으로, 각 회원국이 추진 중인 구강보건증진사업에 관한 내용을 공모전의 형식으로 출품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2개국을 수상국으로 결정하는데, 올해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호주치과의사협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치협은 이번 공모에서 스마일RUN 페스티벌의 취지와 성과, 공익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특히 코로나19 기간 동안에도 비대면으로 사업을 지속해 온 점을 강조해 수상을 이끌어냈다. 지금까지 스마일RUN 페스티벌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총 1억6242만 원이며, 이 돈은 전액 20명의 안면기형 환자를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정국환 국제이사는 이와 관련 "치협이 출품한 '스마일RUN 페스티벌'은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데다 사회 전반의 높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태근 협회장도 “FDI와 같은 국제무대에서 스마일RUN 페스티벌의 성과를 인정받아 영광스럽고 기쁘다”면서 "스마일재단 등 지금까지 스마일RUN을 위해 애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임·행사


치위협, 정회원 증대 위해 '회원제안' 공모

10월 20일까지 한달간.. '선정 제안은 회무에 적극 반영'

치위협, 정회원 증대 위해 '회원제안' 공모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가 회원들이 협회의 여러 발전적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회원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치위협은 이를 통해 “회원과 함께 운영하는 협회”라는 비전 실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집행부에서 처음 시도되는 회원 제안 공모는 황윤숙 협회장의 공약 사항이기도 한 ‘회원과 함께 운영하는 협회’라는 운영 비전에 기반해 기획됐으며,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회무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회원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해 협회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제안 주제는 크게 ▲협회 정회원 증대를 위한 실행 아이디어 ▲협회 수익 창출 등에 관한 사항 ▲회원 및 협회 역량강화를 위한 제안 등으로 정했고, 향후에는 ‘치과위생사를 알리는 홍보’ 등의 분야로 확대‧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참여 대상은 치위협 준회원과 미등록 회원을 포함한 전체 회원이다. 제안서 접수는 9월 21일(수)부터 10월 20일(목)까지 한 달간 이메일(finance@kdha.or.kr)을 통해 진행되며, 10월 26일 집행부 임원과 시‧도회장, 정회원, 사무처 실무진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최종 제안을 선정한다.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장려상 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이외 제안자에게는 참가 기념으로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치위협 김영임 재무이사는 “정회원 증대와 회무 및 협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또 큰 틀에서는 회원의 참여와 소통 강화, 회원 의견 청취 등을 목적으로 이번 제안 공모를 신설했다”면서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회원 제안 공모’ 상세 접수 방법 등은 치위협 홈페이지(https://www.kdha.or.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초심의 자세로 치주과학을 '돌아볼 결심'

치주과학회, 종합학술대회 통해 '치주정신' 재정립 한다

초심의 자세로 치주과학을 '돌아볼 결심'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익) 제62회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10월 15~1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의 대주제는 ‘Treasuring the PERIO spirit'로, '치주정신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우겠다는 주최측의 의지를 담았다. 따라서 프로그램 구성에서도 치주치료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특히 8개 세션 17개 강좌 중 Special Lecture 4강에선 국내외 정상급 연자들이 나서 치주과학의 흐름 및 치주치료의 개념을 재정립할 예정이다. 이 시간엔 문익상 교수(강남세브란스 치과병원)가 '치주과 의사의 눈으로 바라본 임플란트: 임플란트 주위 골과 주위 점막의 높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장문택 교수(전북대치과대학)가 '심미 및 건강의 관점에서 본 임플란트 주위 조직'을 제목으로 각각 강연하고, 일본치주병학회 회장 Yorimasa Ogata 교수(Nihon대학 치과대학)와 이태리 밀란대학의 Giulio Rasperini 교수가 해외연자로 참가한다. 심포지엄에서도 치주치료의 가치는 강조된다. 심포지엄Ⅰ '치주과학의 회고와 전망'에서는 ▲김도영 원장(김&전치과의원)이 '치주치료 및 유지관리의 장기적인 임상적 이점'을, ▲이월숙 단장(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치주과 영역에서의 신의료기술 평가 현황'을 제목으로 강연한다. 심포지엄Ⅱ '전문가가 선택하는 재생을 위한 생체 재료'에서는 ▲정재은 교수(관악 서울대치과병원)가 '발치와 치조재 보존술: 언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이중석 교수(연세치대)가 '발치와 골이식의 최신지견을 기반한 재료 선택'을, ▲이동운 교수(원광대치과병원)가 '수직골증대를 위한 타이타늄 강화 비흡수성 차단막의 임상적 의의'를, ▲유상준 교수(조선치대)가 ' Ti-mesh를 이용한 수직골증대술의 장기간 관찰'을 제목으로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심포지엄Ⅲ '치주 및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신의료기술'에선 ▲송웅규 교수(삼육치과병원)의 '신의료기술 등재된 자가 혈소판 농축 섬유소 활용 치주치료의 소개', ▲손동석 교수(대구 가톨릭의대병원 치과)의 '심하게 흡수된 발치와 치조골의 쉬운 재건', ▲김창성 교수(연세치대)의 '외과적정출술: 수술적 방법과 장기 예후'가 참가자들을 맞을 예정이다. 또 치주 임플란트 분야 우수 연구자들의 성과를 살펴보는 'My Research Interest' 세션에선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자인 임현창 교수(경희치대)와 동선신인학술상의 이종빈 교수(강릉원주치대), 기초부문 KAP 우수논문상 김용건 교수(경북치대), 임상부문 KAP 우수논문상 김옥수 교수(전남치대)를 만날 수 있다. 치주과학회는 이번 대회 기간동안 일본치주병학회(회장 Yorimasa Ogata)와 상호 학문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MOU 연장식도 갖는다. 첫째날인 15일 오후엔 '가치공감 토크콘서트'를 제목으로 전공과 선택을 앞둔 학부생과 인턴, 공보의들에게 치주과학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대회를 준비 중인 김창성 학술이사는 “최근 빠르게 발전해온 치과계에서 여전히 치주과학은 강조되고 있다"면서 "이번 종합학술대회에선 치주질환의 기원과 치료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치료 기술을 소개하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허익 회장도 “오랜 COVID-19 팬데믹 기간동안 대한치주과학회는 대국민 구강건강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하고, "이번 종합학술대회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치주과학을 돌아보고, 미래 치주과학의 비전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주과학회는 지난 7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하반기 회무일정도 함께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중부(10월 25일), 광주전남(11월 4일), 대구경북(11월 4일) 등 세차례의 지부집담회가 잇달아 열리고, 제6회 NCD포럼이 오는 11월 10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제62차 정기총회 및 3차 학술집담회가 12월 29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학회는 또 ▲대국민/대관 홍보 라이브러리 구축, ▲서울시 보건소 구강건강강좌 개설, ▲전국 공중보건치의 대상 대국민 홍보 직무교육, ▲잇몸의 날 행사 등 대국민 치주 홍보사업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윤리위, '복지부에 유디회원 징계 요청' 결정

'죄질 가볍지 않은 데다 10년 사건에 종지부 찍는 의미'

윤리위, '복지부에 유디회원 징계 요청' 결정

치협 윤리위원회(위원장 임창하)가 지난 5일 회의를 갖고 의료인 1인1개소법 위반 관련 징계 혐의자로 지목된 유디치과 소속 A회원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징계 요청을 건의키로 했다. 이번 조치는 법원의 판단으로 확인된 유디치과 일부 회원들의 비윤리적 행위로 인해 치과의사의 명예가 실추된 만큼 사법기관의 판결 내용과 치과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이다. 이날 윤리위는 보건복지부 징계 요청에 앞서 회의에 참석한 징계 혐의자 A씨의 소명을 들은 데 이어 또 다른 징계 혐의자 B씨로부터 제출받은 소명서도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A씨는 '1인1개소법을 위반하는 등 치과의사 회원들에게 피해를 끼친 것'에 대해 사과했다. A씨는 혐의를 인정하며 “제가 했던 일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게 맞다고 생각해 창피하지만 이 자리에 나왔다”면서 “그간 양심에 걸렸고, 회원들에게 많이 죄송하다”고 말했다. 또 윤리위에 제출된 B씨의 소명서에는 ‘윤리위원회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 치과를 폐업한 이후 여러 치과의사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국내에서 치과의사로서 진료를 하지 않고 외국에서 새 삶을 찾기 위해 애썼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하지 않으며, 치과의사 품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소명을 검토한 윤리위원회는 보건복지부 징계 요청절차를 진행하면서 A씨와 B씨의 소명 자료를 추가 첨부키로 했다. 이진균 법제이사는 이번 윤리위 결정에 대해 “10년을 끌어온 사안에 종지부를 찍는 의미에서도 징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턱관절 질환도 수술까지 필요한가요?

[치과이야기] 정확한 진단 통해 상담과 보존적 치료 병행해야

최근 입을 벌리고 다물 때 측두하악관절에서 발생하는 소리, 턱관절과 연관되어 발생하는 두동 및 턱관절 동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턱관절장애로 알려진 이러한 증상은 10대에서 30대로 갈수록 빈도와 심도가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최병준 교수는 "턱관절은 머리뼈와 아래턱뼈가 만나면서 저작, 발음 등 턱 운동을 조절하는 중요한 관절로 질환이 생기면 턱이나 귀 앞 부위에서 소리만 나다가 점차 진행되어 통증을 느끼게 되고, 심한 경우 입이 잘 안 벌어지는 상태까지 이르게 된다"며 "턱관절 장애는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곧 사라지는 경우도 많아 가볍게 여겨 진단을 받지 않기 때문에 안타깝게 치료시기를 놓치기 쉬운 질환"이라고 말했다. 턱관절 부위의 통증은 크게 턱관절을 구성하는 구조물에서 발생하는 관절성 통증과 턱관절 운동을 담당하는 근육들에서 발생하는 근, 근막성 통증으로 나눌 수 있다. 관절성 통증은 관절운동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 있는 날카롭고 갑작스러우며 강력한 통증으로 나타난다. 관절이 휴식하면 통증은 대개 신속히 해결되나 만약 관절구조가 파괴되면 염증은 관절운동에 의해 악화

성장기 환자, 영구치 없다면 교정 상담부터 받아야

[치과이야기] 교정치료로 보철치료가 필요 없어지는 경우도..

청소년 자녀의 구강검진 후 영구치가 없다는 설명을 들었다면 우선 떠오르는 것이 임플란트(implant)나 브릿지(bridge)와 같이 인공치아를 만들어 주는 보철(補綴)치료일 것이다. 하지만 성장기에는 턱뼈가 자라기 때문에 보철치료는 성인기까지 미룰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마냥 기다릴 것이 아니라 치아교정(矯正) 상담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 필요에 따라 환자가 나중에 보철치료를 원활히 받을 수 있는 치열 상태를 미리 만들어 주어야 할 수도 있고, 심지어 교정치료를 통해 보철치료가 필요 없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유치가 빠질 시기를 지나 늦게까지 남아 있거나, 이미 빠졌음에도 영구치가 나오지 않는다면 방사선사진을 촬영하여 영구치가 잇몸 뼈 속에 숨어 있지 않은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제때 나오지 않고 뼈 속에 묻혀 있는 영구치는 많은 경우 교정치료를 통해 잇몸 밖으로 꺼낼 수 있지만, 영구치가 아예 결손(缺損)된 경우라면 환자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대응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치아들이 많이 비뚤어지고 겹쳐 있어 모든 치아를 가지런히 배열할 자리가 부족하거나, 앞니가 뻐드러져 입이 나와 보이는 경우 작은 어금니들을 빼고 교정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작은



포토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비디오 D

보험되는 완전틀니, 부분틀니 얼마예요? (2022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