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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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장에 들르거나, V-GAMEX로 보거나..

9. 25~26.. 온·오프라인으로 즐기는 '풍성한 강연꾸러미'

강연장에 들르거나, V-GAMEX로 보거나..

GAMEX 2021(대회장 최유성)이 오는 25~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개될 40여편의 주옥같은 강연꾸러미를 펼쳐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등록자들이 오프라인 강연장은 물론 온라인으로도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 'Virtual GAMEX'도 함께 가동한다. 따라서 등록자들은 Virtual GAMEX에 로그인 해 강연 프로그램을 4시간 이상 시청만 해도 오프라인 강연을 들은 것과 마찬가지로 보수교육점수 4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강연은 25일(토) 오전 10시 COEX 4층(401호)과 3층(E1234, E56, 300호, 301호, 307호, 308호, 317호, 318호)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강연을 세션별로 살펴보면, 우선 25일 오전엔 보수교육 필수강연이 크게 자리잡았다. 이 시간엔 ▲안종모 교수(조선치대)의 '치과진료와 관련된 감염과 의료분쟁의 이해', ▲박사옥 연구원(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양성평등센터)의 '젠더폭력 예방을 위한 성인지감수성 향상', ▲ 홍성훈 노무사(홍지HR컨설팅 대표)의 '장애인 인식개선', ▲김철수 변호사(법무법인 운평)의 '음주운전과 성범죄 사례 소개'가 펼쳐진다. 오후 ‘디지털 세션’에선 i700과 Primescan, Trios 스캐너를 분석한 강연이 참가자들을 맞는다. 먼저 ▲이윤형 원장(강일예스치과의원)이 ‘그렇게 i700 유저가 되어간다’를 제목으로 i700의 특징과 임상 활용 사례를 풀어낸다. 이어 ▲고광무 원장(본수치과의원)이 ‘Primescan과 함께하는 디지털 치과’를,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이 ‘Trios(3shape) 스캐너의 특징과 진료실에서 활용’을 제목으로 각각 전악 스캔의 정밀도가 우수한 Primescan과 구강스캐너의 한계를 뛰어넘는 Trios(3shape)의 특징과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Research Session’도 무척 흥미로운 전개가 예상된다. 여기엔 F&I임플란트연구회와 선진임플란트연구회, SKCD연구회, BDPG연구회가 25, 26 양일간 소속 연자들을 출동시켜 참가자들에게 각자의 임상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먼저 F&I임플란트연구회에선 ▲정태욱 원장(서울정&오치과의원)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implant assisted RPD(IARPD)’를,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의원)이 ‘노년환자를 위한 임플란트 지지 고정성 전악수복’을 주제로 각각의 임상술을 제시한다. 또 선진임플란트연구회는 김용진 센터장(우리병원치과)과 노관태 교수(경희대치과병원)를 연자로 ▲‘임플란트 디자인에 대한 고찰 및 임상 적용’과 ▲‘다양한 증례에서 임플란트 지대주의 선택 기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6일 오전은 SKCD연구회의 최대훈 원장(덴토피아치과의원)과 이희경 원장(이희경덴탈아트치과의원)이 맡는다. 두 연자는 이 시간에 ▲‘증례를 통해 배우는 교합’을 PartⅠ과 Ⅱ로 나눠 악관절과 주위 조직의 안정성 및 수직고경 결정에 관한 개념을 정리하고, 전치와 구치의 형태와 위치 조절 방법을 살핀다. 오후에는 BDPG연구회 ▲나동규 원장(이인치과의원)이 ‘기본 치과 임상’을, ▲오현 원장(한결치과의원)이 ‘전악보철을 위한 보철적 고려요소’을 주제로 강연한다. 임상과목별 강연도 풍성하다. E1234호에서 이어지는 엔도 시간엔 ▲'무엇이 문제일까- 나의 근관치료 돌아보기'(경희치대 장석우 교수) ▲'아프니까 엔도다'(서울하이안치과 이승준 원장) ▲'영구치치수절단술은 뉴 패러다임이 될 수 있을까?'(미르치과병원 이동균 원장) ▲'왜 내가 엔도하면 아플까'(서울미소치과 라성호 원장)를 통해 근관치료에서의 공통적 어려움과 근관치료 통증을 최소화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보철 강연은 ▲'적절한 지대치 형성을 위해 우리가 지켜가야 할 것과 바꿔가야 할 것'(연수서울치과 나기원 원장) ▲'디지털 수복의 다양한 교합채득법'(서울대치과병원 박지만 교수) ▲'지르코니아 무엇이 달라졌나'(경희대치과병원 백장현 교수) ▲'환자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한 국소의치 장착의 노하우'(강릉원주치대 조리라 교수) 등이 준비돼 있고, 교정 시간엔 '바람직한 안면 성장을 유도하는 바이오 교정과 특정 케이스에서 더 유리한 투명교정장치'에 관해 알아 볼 예정인데, ▲김성훈 교수(경희대치과병원)가 ‘성장잠재력의 도움을 받는 자연추구 바이오교정’을, ▲최형주 원장(서울바른치과교정과치과)이 ‘Clear Aligner가 더 유리한 교정치료 증례들’을 제목으로 강연한다. 또 임플란트 강연으론 ▲박정철 원장(효치과)의 ‘수평골 흡수에 대한 대처법’과 ▲조용석ㆍ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의 ‘임플란트 보철물의 장기적인 안정성을 위한 bone level implant의 식립 깊이 결정’, ▲홍순재 원장(닥터홍치과)의 ‘Non index implant design의 임상적 효용성’, ▲이은택 원장(고구려치과)의 ‘발치 즉시 임플란트의 새로운 접근’이 준비돼 있으며, 경치 보험위원회 강연엔 ▲인하윤치과 윤지영 원장(보험 청구 전, 후 Check list)과 ▲서울삼성치과 김운성 원장(증례로 보는 치과 보존 보철의 건강보험청구)이 연자로 나선다. 이밖에 김욱 원장이 턱관절질환과 관련한 핸즈온을 이틀동안 진행하고, 기후위기 캠페인을 위한 기조강연(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부소장)도 있을 예정이다. 강연 후엔 전성원 부회장의 사회로 건치 김형성 대표와 서울대치의학대학원 한동헌 교수, 송언의 대표 등이 참석하는 ‘기후위기, 치과계는 무엇을 해야 할까?’ 간담회도 갖는다. 이제 사전등록도 모두 끝이 났다. 명절 뒷마무리 격인 가멕스의 푸짐한 학술꾸러미를 놓치지 않으려면 이젠 현장으로 달려가는 수밖에 없다. 등록비를 조금 손해 보더라도 그 정도는 감수하자. 마스크 몇장 든든히 챙겨 코엑스로 달려가선 느긋히 전시장을 돌다가 강연장엘 들르거나, Virtual GAMEX로 보거나..


코로나19


서울대치과병원 "ESG 경영의 발신기지 될 것" 

ESG위원회서 'ESG경영 의료계 확산·촉진에 최선' 다짐

서울대치과병원 "ESG 경영의 발신기지 될 것"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구영)이 지난 10일 대회의실에서 제1차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부서별 세부과제 추진 내용 공유 및 향후 계획, ▲핵심성과지표(KPI) 개발 현황, ▲정부 관계부처 합동 ‘ESG 인프라 확충방안’ 발표 및 경영평가 ESG 요소 강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특히 병원 발전에 대한 의견 수렴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매년 1회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병원 발전을 위한 제안 공모’ 주제를 올해는 ‘ESG 경영 실천’으로 설정했는데, 병원 발전 제안 공모를 활용해 ESG 경영에 대한 구성원들의 관심을 고취하고 신규 추진 사업도 발굴하겠다는 취지에서다. 구영 병원장은 “오늘날 ESG 경영은 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게도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이자 거를 수 없는 생존전략”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면서 서울대치과병원이 의료기관 ESG 경영의 발신기지로서 국내 의료계로의 확산·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직면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는 최초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치과계를 비롯한 국내 의료계 전반에서 ESG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동참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가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한 ‘대기오염과 기후변화’라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오는 25~26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1년 경기 국제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GAMEX)에서도 다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최유성 경치회장은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것은 생명을 지키는 일이자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일인 만큼 이번 기후행동 캠페인의 선한 영향력이 치과계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전파되기를" 소망했다.

치병협, 복지부에 '수련병원 실태조사 업무 이관' 요청

황의환 회장, 장관 면담서 "적절히 역할 분담해야 치과계 발전"

치병협, 복지부에 '수련병원 실태조사 업무 이관' 요청

대한치과병원협회 황의환 회장이 지난 13일 보건복지부를 방문, 권덕철 장관과 면담을 갖고 치과계의 균형적 발전과 국민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황의환 회장은 이 자리에서 “적절히 역할을 분담해야 치과의료계가 발전 할 수 있다”면서 “치과의료 단체별 특성에 맞게 전문성을 기반한 업무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수련치과병원(수련기관) 실태조사 업무를 대한치과병원협회에 이관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는 지난 6월의 치병협 정기이사회 결의에 따른 것으로 보이나, 보건복지부에 업무이관 문제를 직접 제기한 경우여서 매우 이례적이다. 치협은 지금까지 이 문제와 관련해 기회 있을 때마다 복지부와 치병협에 '절차상, 시기상 불가' 입장을 밝혀 왔었다. 황 회장은 '치과의료기관의 평가 인증 참여 확대 방안으로 '치과감염예방관리료 및 의료질평가지원금을 신설하자'는 의견도 제시했다. '적절한 수가보상은 더 많은 치과의료기관의 인증 참여로 이어지고, 보상된 보험수가는 의료기관의 질 향상을 위한 재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것'이라는 의미에서다. 이와 관련 황 회장은 '낮은 치과 보험수가가 경영악화로 이어져 많은 치과병의원들이 진료의 질관리에 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대해 치과의사협회와 치과병원협회가 인식을 함께 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권덕철장관은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매진하고 있는 황의환 회장을 격려한 뒤 '치병협이 성장을 통해 치과계 발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면서 '복지부 차원의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코로나가 무색'.. GAMEX에 4,500여명 사전등록

대회 조직위 "전시장 누비며 강의 듣는 짜릿함 느껴보시길.."

'코로나가 무색'.. GAMEX에 4,500여명 사전등록

오는 25~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GAMEX 2021에 4,500여 명이 사전등록을 마쳤다고 대회 조직위(위원장 손영휘)가 집계했다. GAMEX 사전등록은 지난 15일 최종 마감됐는데, 조직위는 지난 6월부터 총 세 차례 걸쳐 호텔 숙박권과 식사권, 갤럭시 Z플립, 백화점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내걸고 사전등록을 독려했었다. 사전등록 4,500명은 마지막 오프라인 대회인 지난 2019에 비해 500명 가량 늘어난 실적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Virtual GAMEX을 가동해 참가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예비 참가자들의 부담을 줄여줬다. 등록자들은 Virtual GAMEX에 로그인해 실시간으로 강연을 시청할 수 있고, 보수교육 점수 또한 4점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 것. 다만 조직위는 오프라인 참가자들에 대해 전시장 상품권(3만원), 백화점 상품권(2만원), 기념품 가방 및 방역키트, 강의실 스트리밍 서비스, 행사기간 내 경품추첨, 전시장 내 인솔 부스에서 C형 간염 무료 검사(일일 각 250명씩 선착순), 주차권 1만원(24,000원 상당)에 판매 등의 특별한 혜택으로 우대할 계획. 둘러보는 것만으로 눈이 즐거워질 C홀의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 150여 업체가 참가해 업체별 인기 제품은 물론 하반기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GAMEX 2021은 처음부터 끝까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전시장과 강연장이 적정 수용 인원으로 관리되며, 소독도 전면 시행된다. 무인 키오스크에서 비대면 등록이 가능하고, QR 체크 스캐너로 입ㆍ퇴장 절차 또한 간편하게 바꿨다. 조직위는 “학술대회 사상 최초로 온ㆍ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는 이번 GAMEX 2021를 통해 전시장 누비며 강의도 듣는 짜릿한 경험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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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겪는 세상 5: 안 잡아먹지

[임철중의 거꾸로 보는 세상] - <271>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날얘기 한 토막. 해거름에 떡장수 할머니가 깔딱 고개를 넘는다. 떡판에 팔다 남은 떡 몇 개가 들어있다. “어흥!” 무서운 호랑이가 앞을 막는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얼른 내주었다. 다음 고개에서 또 나타난다. “팔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다음은 “이쪽 팔도 주면 안 잡아먹지.” 마지막에는, “두 팔이 없으니 못 달아나지?” 할머니로 변장해서 아이들까지 잡아먹으려고 찾아온 호랑이를 남매가 꾀를 내어 꽁꽁 묶은 다음, 배를 가르고 할머니를 꺼내어 잘 꿰매니 도로 살아났다는 해피엔드다. 물론 한여름 밤 어린이용 납량(納凉)특집 공포 괴담이다. 웃지 마시라, 영화 판도라를 보고 탈 원전 하자는 어른이도 있다. 큰일은 청와대수석이 다 하니 장관벼슬이 옛날 참판만도 못하다고 하지만, 외무부 수장이, “코로나로 인한 도전이 북한을 더욱 북한답게 만들었다.”는 주제넘은 망언 죄로 잘렸다. 평양 김여정이 지적한지 꼭 한 달만이요, 통일·국방장관에 이어 세 번째다. 아무리 능력에 벅찬 자리라고 해도 이런 식으로 잘리면, 분해서 간경화(肝硬化)로 넘어가지 않는 게 신기하다. 요즘 유행어 ‘김여정 작사, 아무개 작곡’ 막장 드라마 시즌 1이다

처음 겪는 세상 4: 빛나는 대한민국

[임철중의 거꾸로 보는 세상] - <270>

천둥과 번개가 치면서 초강력 전기에너지에 의하여 최초의 유기물이 합성된다. 이어서 이끼류가 태어나고 식물이 진화하자, 엽록소라는 공장(Chlorophyll)에서 물과 태양광 에너지를 원료로 화학에너지 탄수화물을 생산한다(Photosynthesis). 이 탄수화물을 먹이로 동물이 자라나 지구촌 생태계가 완성된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더니, 사실은 세상 만물이 태양광 에너지에서 비롯하여 전기와 화학에너지 등으로 전환된 것이다. 석유 석탄 가스 같은 화석에너지도, 지각 변동으로 지하에 파묻힌 동식물이 고온 고압에 변성된 산물이다. 육지와 바다는 태양에 의하여 가열·냉각되는 속도가 달라 찬 공기와 더운 공기가 생기고, 이들이 섞여 안정될 때까지 소용돌이치는 것이 바람이요, 이를 팔랑개비로 잡으면 풍력발전이 된다. 이글대는 태양으로 바닷물이 증발하면 구름이요, 바람에 밀려가다가 산을 만나 응집되면 폭우로 쏟아진다. 강을 이루어 낮은 곳으로 흐르던 물은 낙차가 큰 지점에서 폭포가 된다. 이 낙폭의 차이가 위치에너지요, 이것으로 터빈을 돌리면 수력발전이다. 인류가 누리는 모든 에너지와 물질적 혜택은 결국 따사로운 태양으로부터 얻어 쓰는 것이다. 효율적인 클린에너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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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D

[구강보건의 날 주제영상]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