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1 (수)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9℃
  • 서울 2.4℃
  • 대전 4.2℃
  • 대구 4.8℃
  • 울산 5.7℃
  • 광주 7.5℃
  • 부산 6.7℃
  • 구름많음고창 6.7℃
  • 흐림제주 12.3℃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4.2℃
  • 흐림금산 4.5℃
  • 흐림강진군 7.4℃
  • 흐림경주시 5.1℃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KAOMI, '임플란트 콘셉' 재해석 나선다

3월 국제종합학술대회서 최정상급 연자들 실용 강연 공유

KAOMI, '임플란트 콘셉' 재해석 나선다

제31회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31st Annual Scientific Meeting of KAOMI)가 오는 3월 16~17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균, 이하 KAOMI)는 임플란트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강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Concepts and Misconceptions of Implant Dentistry’로 정한 대주제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이는 과거부터 받아들여지고 있는 치과임플란트학의 여러 개념 중 잘못 이해되고 있거나, 과거에는 옳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개념이 바뀐 부분들을 과학적 근거를 기초로 미래지향적으로 변화시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따라서 강연은 대주제의 큰 틀에 맞춰 Back to basic, Expert talk, Hot issue, Special lecture, Do It Yourself 등 5개 세부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국내 26명, 해외 1명 등 총 27명의 최정상급 연자들이 구강악안면외과, 치과보철과, 치주과를 아우르는 월드클래스급 강연을 준비 중이다. 먼저 '당신의 선택은?'이란 부제를 붙인 'Back to basic 1'에선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 치과병원 치주과)가 '만족스러운 수술을 위한 만능 열쇠: 절개와 봉합의 기본'을, ▲조영은 교수(단국대 치과대학병원 보철과)가 '맞춤형 지대주 제작 시 고려사항 및 다양한 임상 환경에 따른 지대주 선택의 guideline'에 대해 각각 강연에 나선다. 이어 'Back to basic 2 : 임플란트 보철의 기본 세우기'에선 ▲이재현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치과보철과)가 '정밀한 교합을 위한 디지털 임플란트 보철수복'을, ▲장재승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보철과)가 '나는 심미적인 임플란트 보철치료를 할 수 있을까?'를 제목으로 발표에 나설 예정. '골이식재와 차폐막의 완전정리'를 다룰 'Back to basic 3'는 ▲박정철 원장(효치과의원)과 ▲이성조 교수(단국대 세종치과병원)가 맡는다. 이날 박 원장은 '골이식재 이해와 적용-30분 핵심정리'를, 이 교수는 '차폐막은 이때, 이렇게'를 제목으로 각각 강연한다. 'Expert talk'는 말 그대로 주제별 전문가들의 흥미진진한 토론이 기대되는 세션이다. 세션 1에선 '치조제 보존술 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라는 주제를 놓고 ▲이중석 교수(연세대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와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의원)이 토론을 준비중이다. 두 연자는 치조제 보존술의 효용성에 관한 다양한 임상연구와 증례를 바탕으로 '치조제 보존술을 시행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에 대해 전문가적 식견을 주고받는다. 이어 '전치부 상실된 치조제를 극복하는 수술적 접근법'를 주제로 하는 Expert talk 2 세션에선 ▲김성태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치주과학교실)와 ▲이원표 교수(조선대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가 다양하고 예지성있는 수술법들에 대해 강연하고, 'MRONJ와 임플란트' 주제의 Expert talk 3 세션에선 ▲김경민 교수(용인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와 ▲김선종 교수(이대서울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가 각각 'MRONJ와 임플란트 올바르게 이해하기'와 'MRONJ! 내가 치료? VS 대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의뢰?'를 제목으로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그리고 Expert talk 4 세션에선 '좁은 구치부 치조제 해결 솔루션 - 따로 또 같이'를 제목으로 ▲창동욱 원장(윈치과의원)과 ▲이동운 교수(원광대 치과병원 치주과)가 '골결손 형태와 위축된 구치부 치조제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수술법을 시행하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에 직면할 때 어떻게 해결할지'를 놓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Hot issue 1 세션은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에서 치주-보철 전략'을 제목으로 ▲조영단 교수(서울대 치과병원 치주과)와 ▲유수연 교수(서울대 치과병원 중앙장애인진료센터)가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 치료에서의 치주/보철학적 원칙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Hot issue 2 세션에선 '지혜롭게 접근하는 재치료'를 주제로 ▲이지호 교수(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실패한 상악동골이식의 재수술'에 대해,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의원)이 '임플란트 제거, 교체 식립의 치료전략'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최근 큰 관심을 끌고있는 'All-on-X' 주제의 'Hot issue 3'에선 ▲서상진 원장(창원 예인치과)이 'The Latest Digital Workflow for All-on-X Treatment Utilizing MUA'를, ▲고수현 원장(형제치과의원)이 'Mastering Digital All-on-X: Tips and Tricks for Success'를 제목으로 발표에 나설 예정. Special Lecture 세션에선 해외 초청 연자인 일본의 ▲Kuboki Takuo 교수(Okayama 대학), ▲박정현 원장(보아치과의원)와 ▲허종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송일석 원장(세종탑치과), ▲변수환교수(한림대 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연단에 오른다. 이들 연자들은 각각 'Digital techniques to support multi-disciplinary comprehensive dental treatments', 'Automatic Identification of Dental Implants System', '디지털 임플란트 임상에서 아날로그가 필요할 때', 'Simple Sinus Approach'를 주제로 참가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마지막 Do It Yourself 세션에선 ▲최성호 원장 (연세남대문치과)이 'IARPD 보험청구는 이렇게'를,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이 'exoplan의 유연한 활용증례'를 제목으로 각각 스스로 해결하기의 방법을 시연한다. 김현종 조직위원장은 “임플란트 패러다임의 변화로 과거의 지식이 오늘날에도 반드시 유용한 것은 아니다“면서 “과거에 매몰되지 않고 발전적인 임플란트 지식과 관점을 총정리할 수 있도록 야심차게 그리고 세심하게 학술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자신했다. 김성균 회장도 “경험과 지식의 공유를 위한 아젠다를 실천하고자 임원들이 큰 공을 들여 준비한 이번 제31회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와 기자재전시회에 많은 치과의사들이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참가자들에겐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이 부여된다. 사전등록은 학술대회 시작 15일 전인 3월 1일(금)까지이며, KAOMI 홈페이지(implant.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학회사무국(02-558-5966)으로 하면 된다.


모임·행사


치협,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급여기준' 제작

변경된 상대가치점수 반영.. 각 지부 통해 회원들에 배포

치협,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급여기준' 제작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최근 보건복지부 고시를 반영한 '치과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및 급여기준'을 제작, 각 지부를 통해 회원들에게 배포하고 책자 PDF파일을 치협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번 책자에는 최근 변경된 상대가치점수에 2024년 치과분야 요양급여비용 점수당 단가 96.0원을 적용한 건강보험요양급여 비용의 내역과 ▲건강보험행위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상대가치점수, ▲요양급여비용의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과 심사지침(약제포함), ▲산업재해보상보험·자동차손해배상보험 등을 치과분야 중심으로 발췌·정리해 수록했다. 김수진 보험이사는 “치협에선 건전한 청구질서 조성과 올바른 청구문화 확립을 위해 복지부 고시사항을 반영한 책자와 치과 건강보험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오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e-book 형태로 주로 제작을 해왔지만, 3차 상대가치 개정 연구 결과 반영에 따라 상대가치점수가 변경된 데다 지부 보험임원 연석회의에서 전 회원 배포 요구가 있어 올해엔 전 회원에게 책자를 배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소속 지부를 통해 수령 가능하며, 책자 PDF파일은 치협 홈페이지(www.kda.or.kr) 치과의사전용 건강보험홍보실(569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치 '글로벌치의학 선도도시 정책세미나' 개최

"부산은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당위성에 맞춘 지역"

부치 '글로벌치의학 선도도시 정책세미나' 개최

'부산, 글로벌 치의학 선도도시로 가는 길' 정책세미나가 지난 2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와 부산광역시 · 미래도시혁신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부치 김기원 회장과 임직원들을 비롯, 부산시 관계자들과 미래도시혁신재단 신한충 이사장 그리고 치과계 유관단체 기관장 및 치과산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은 축전을 통해 "글로벌 치의학 선도 도시는 미래 부산의 모습 가운데 하나"라며 "부산의 치의학 전문인력과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을 반드시 부산에 유치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 연자로 나선 김병진 로운인사이트 상임특임위원은 "부산시는 치의학산업팀을 두어 관련 산업의 발전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전략산업으로 선정, 다양한 자체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왔으며, 현재도 지원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은 국산 임플란트가 처음 시작된 곳인 만큼 치의학산업에서 상징적 의미를 지닌 데다 2017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부산시청에 치의학산업팀을 설치하고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체계적,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아 왔다. 이같은 산업 인프라와 환경은 물론 지리적 여건 또한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설립에 최적이라는 것이 부산유치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주장. 김 특임위원은 "지자체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모두가 자신감과 굳은 결의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해 합심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부치 김기원 회장도 이날 “최근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유치 TF팀 회의와 박형준 시장 면담 그리고 오늘 정책세미나를 위해 많은 자료들을 확인하면서 다시금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당위성에 맞춘 지역은 부산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오늘 세미나를 통해 치의학연구원의 중요성과 부산유치의 당위성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 1회 건보적용 스케일링 '올해는 놓치지 말자'

[치과이야기] 12월 31일까지 안 받으면 소멸.. 치과 예약 서둘러야

치협이 최근 '아직 스케일링을 받지 않은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올해가 가기 전에 스케일링 건강보험 혜택을 놓치지 않길' 권유하는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매년 1회 적용되는 스케일링 건강보험 혜택이 12월 말로 소멸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치과 외래 진료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2년 치과 외래 다빈도 질병 1위는 치은염 및 치주질환(외래 진료의 35.2%)으로 나타났는데, 치아나 잇몸에 생긴 문제는 잘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좋은 치료는 미리 예방하는 것. 치주 질환의 예방과 잇몸 건강을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스케일링은 칫솔질만으로 제거되지 않은 치석과 치균 세균막 등을 물리적으로 제거하여 치아나 인공치아 표면에 남아있는 세균이나 음식 찌꺼기가 다시 부착되지 않도록 돕고, 치석에 의한 구취를 완화해주어 양치질로 해결되지 않던 입냄새를 줄여줄 수도 있다. 스케일링은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연 1회에 한해 스케일링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 적용 기간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올해 말까지 스케일링을 받지 못하면 건강보험 혜택이 소멸

찬 바람 부는 날씨에 심해지는 '턱관절장애'

[치과이야기] 정진우 교수와 알아보는 턱관절장애 A to Z

찬 바람 부는 계절이 오면서 30대 직장인 A씨는 입을 벌릴 때마다 나는 ‘딱, 딱’소리가 유독 심해진 것 같아 신경이 쓰인다. 밥을 먹거나 하품을 하는 등 입을 여는 동작을 하면 ‘달그락’소리가 나 불안감마저 든다. 뒤늦게 치과를 찾은 A씨는 ‘턱관절장애’ 진단을 받았다. 턱관절장애는 추운 날씨에 발생 빈도가 높아지기도 하는데, 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 정진우 교수는 “추운 날씨에 혈관 수축, 근육 긴장도 증가 등으로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라며, “생활 속 습관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정진우 교수와 턱관절장애의 원인, 증상, 치료방법과 예방법 등을 알아보자. 턱관절장애란 턱관절을 구성하고 있는 뼈, 근육 또는 디스크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대표적인 종류로는 관절원판(디스크)장애, 관절염, 근육장애 등이 있다. 턱관절장애의 발병률은 매우 높은 편인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턱관절장애 환자는 2015년에서 2019년 사이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전체 인구 3명 중 한 명 정도가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턱을 전후좌우로 움직일 때, 또는 음식을 씹을 때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두경부 통증을



포토뉴스


배너


배너



배너

비디오 D

보험되는 완전틀니, 부분틀니 얼마예요? (2022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