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최근 폐업으로 물의를 일으킨 소위 '먹튀 치과'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일부 치과의 일탈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며 국민들께 사과했다. 치협은 이와 함께 "모든 방법을 동원해 국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치과를 선택할 수 있…
그렇죠. 이가 아프면 즉시 치과에 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평소에 좋은 생활습관을 몸에 익히는 일이 겠지만요. 환자들이 느끼는 치과의사의 양면성(?)을 잘 표현해냈다는 점에서 그림뿐만 아니라 음악도 아주 마음에 드는 영상입니다. '빨간 내복 야…
30대 여성 A씨는 최근 치실을 사용하다 치아에 씌운 금니가 연달아 빠져 치과를 방문하는 일을 겪었다.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잘 몰라 어설프게 힘을 가해 치아 사이를 긁어 내다 보철물이 떨어진 것. 미디어를 통해 구강건강에 치실과 치간칫솔이 좋다는 얘기를 익히 들어온 A씨였지만, 정작…
상류치과 박인출 원장의 '새로운 치과시장- 숨길 의학' 세미나가 오는 6월 1일 펜트힐루논현 2층 Alice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숨길의학은 호흡장애를 치료하는 분야로 미국에선 이미 새로운 치과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어린이 10명 중 9명은 상악골 성장부진으로 인한 호흡장애를 갖고 있…
치협이 지난 4월 정기이사회에서 부결됐던 '2023년 협회장 선거 기간 중 법인카드 사용 내역 회무 열람 이의신청'과 관련, 불필요한 논란이나 의혹을 방지하기 위해 열람을 허용키로 했다. 치협은 지난 21일 열린 2024 회계연도 제1회 정기이사회에서 '회무열람 이의신청' 건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전개한…
내년 4월 11~13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치협 창립 100주년 행사를 준비중인 100주년 기념사업 조직위원회가 치과의사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100주년 사업의 비전을 알리는 슬로건 공모에 나선다. 공모 주제는 '치협의 지난 100년 성과와 향후 100년 비전의 제시'이며, 슬로건은 ▲…
충·치예방연구회(공동회장 정재연·이병진)가 4월 24일 인천 학산초등학교에서 똑똑한 치아건강 습관 형성을 위한 '스마트 해빗(SMART HABIT) 글로벌 스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치연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한국·핀란드·일본·베트남 등 4개 국가 초등학교 고…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이 위탁 운영 중인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지난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무료 구강검진 및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다경 선생 등 총 3명이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상담은 물론 구…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추진단(공동단장 박세호)이 지난 3일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부지인 KMEDI hub 본부동 국제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대구광역시,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와 공동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박세호 단장은 인사말에서 "KMEDI hub는…
치협 제45회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최남섭 고문이 선정됐다. 지난 2일 치협 임시이사회는 제29대 치협 회장(2014~2017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 남북구강보건의료협의회 상임의장을 역임한 최남섭 고문을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최 고문은 협회장 재임시절 '우리동네…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가 제정하고 (재)신흥연송학술재단(이사장 박영국)이 후원하는 '제20회 연송치의학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지난 8일 열린 대한치의학회 정기이사회는 이번 연송치의학상 수상자로 대상에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윤형인 교수를, 연송상에 연세치대 권재성 교수를, 치의학상엔 경희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법적 근거가 될 개정 '보건의료기술 진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지 25여 일만인 지난 23일 공포됐다. '이 법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치의학 연구를 통한 산업진흥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을 설립함으로써, 보건의료산업의 건실한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이…
대한심미치과학회 제20대 김진환 집행부가 본격 출범했다. 일찌감치 임원 구성을 완료한 새 집행부는 22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상견례를 겸한 초도이사회를 갖고 올 한해 분과별 사업계획을 점검하는 등 대내외에 신임 임원진의 출발을 알렸다. 회의에 앞서 김진환 회장은 "심미치과학회는 다양한 관점에…
치협이 최근 '아직 스케일링을 받지 않은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올해가 가기 전에 스케일링 건강보험 혜택을 놓치지 않길' 권유하는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매년 1회 적용되는 스케일링 건강보험 혜택이 12월 말로 소멸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치과 외래 진료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
박영국 경희대 명예교수가 지난 1일 신흥연송학술재단 새 이사장에 공식 취임했다. 조규성 이사장의 뒤를 이은 신임 박영국 이사장은 9월에는 FDI 재무이사에 당선되는 등 오히려 정년 이후 국내외에서 더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됐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법인이 지금껏 견지해온 가치와 목적에 어긋나지 않게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