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명교정장치 기업 엔젤얼라인 테크놀로지(Angelalign Technology Inc.)가 2026년 상반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엔젤얼라인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매출은 2억307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9% 증가했다. 순이익도 2550만달러로 79.6% 늘었다. 특히 유럽과 북미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흑자로 전환했고, 중국 본토에서도 시장 점유율이 기대치를 웃도는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전문 교육과 영업 서비스, 현지 임상지원 조직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사업에서 규모의 경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폭스 후(Fox Hu) CEO는 “이익이 계획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제품 혁신과 고객 지원에 더욱 투자할 수 있게 됐다”며 “전문 교육과 영업, 현지 임상지원에 대한 투자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엔젤얼라인 이사회는 이번 실적과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1억달러 규모의 중간 배당도 결의했다. 엔젤얼라인은 현재 60개 이상 국가에서 투명교정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누적 치료 증례는 200만 건을 넘어섰다.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오는 19~2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GAMEX 2026에 참가해 신제품 ‘New KS’를 비롯한 주요 임플란트 라인업을 집중 선보인다. 오스템은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98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임플란트 전시 비중을 크게 늘려 제품을 직접 다뤄보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강화했다. 임플란트 관련 공간은 2개 블록 규모로 구성한다. 이 가운데 1.5개 블록을 핸즈온과 상담에 할애해 23개의 핸즈온 테이블과 6개의 상담 테이블을 운영한다. 관람객이 제품 체험 후 곧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동선도 구성했다. 전시의 중심은 차세대 임플란트 ‘New KS’다. 칼슘표면 임플란트와 Smart ABT, OneGuide SW 등도 함께 배치해 실물 전시와 핸즈온, 영상, 미니강연을 통해 제품별 특징과 임상 활용법을 소개한다. 특히 New KS는 별도의 핸즈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와 연계해 주요 제품을 둘러보고 New KS를 직접 체험한 관람객에게 경품 응모 기회도 제공한다. 디지털 솔루션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소프트웨어 통합존에서는 OneGuide와 OnePros SW, 영상 소프트웨어, 매직플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전 세계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웨비나 ‘DENTIS Global Live Webinar Series – Immediate Placement Master Class’를 지난 3일 마무리했다. 이번 웨비나는 7월 16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즉시식립(Immediate Placement)을 주제로 진행됐다. 치료계획 수립과 적응증 판단부터 부위별 해부학적 고려사항, 술식 적용 및 예지성 확보를 위한 임상 전략까지 단계적으로 다뤘다. 각 회차는 평균 1,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최대 동시 접속자도 300명을 넘어섰다. 연자로는 덴티스 AXEL 개발 자문위원인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나섰다.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적용한 실제 증례를 중심으로 치료 과정에서의 의사결정과 술식 노하우를 소개하고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의 활용법을 공유했다. 4개 세션은 ▲하악 구치부 즉시식립 ▲하악 구치부 조기·지연·후기 식립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치료 ▲상악 구치부 임플란트 치료로 구성됐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상악 구치부의 해부학적 특성과 잔존골, 상악동 평가, GBR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치료 전략을 다뤘다. 덴티스 관계자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오는 20일 러시아 모스크바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각각 글로벌 임플란트 세미나를 개최한다. 해외 치과의사들과 임상 지견을 공유하고 네오의 임플란트 철학과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로, 각국 연자들이 디지털 임플란트부터 Full-Arch, 골증대, 연조직 재건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러시아에서는 6명의 연자가 참여하는 ‘Neobiotech Moscow Congress 2026’이 열린다. 오전에는 Dr. Georgiy Berberov와 Dr. Kseniya Klimenko가 내비게이션 프로토콜과 골조직 재건, 상악동 거상술 및 임플란트 합병증 대처법을 소개한다. 오후에는 Prof. Sabri Cemil Isler를 비롯한 4명의 연자가 전악 구강 재활과 기능·심미 치료, 치은 성형술, 골조직 증대술 등을 다룬다. 복잡한 증례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과 ‘Khoury’ 프로토콜을 활용한 골증대 등 실제 임상에 초점을 맞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같은 날 포르투갈 리스본에서는 EAO 2026의 일환으로 ‘The Evolution of Implant Rehabilitation’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Prof. Ric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운영하는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2월 13일까지 대구 연수센터에서 ‘박영진 원장 마스터코스 보철’을 진행한다. 총 6회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박영진 원장(대구S치과)이 디렉터를 맡고 김명현 원장(이베스트치과)과 서정교 원장(메이저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커리큘럼은 임플란트 보철 치료계획과 인상채득부터 Loading Protocol, Occlusion, 보철물 선택, Full Mouth Rehabilitation, Overdenture, 보철 합병증 관리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먼저 환자의 구강 상태와 임플란트 식립 조건을 고려한 Implant Prosthetic Plan 수립 방법을 살펴본다. 임플란트에 가해지는 하중과 교합 관계, 다양한 보철물의 특징과 적용 기준도 다뤄 증례에 적합한 보철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복잡한 증례에 대응하기 위한 전악재건 과정도 비중 있게 다룬다. Full Mouth Rehabilitation을 중심으로 진단과 치료계획을 살펴보고 Fixed 보철과 Overdenture를 활용한 치료 전략을
㈜신흥이 지난 7월 개최한 ‘제5회 DV World Seoul 2026’의 성공을 기념해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성공 축하의 밤’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DV World Seoul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제5회 DV World Seoul 2026은 지난 7월 18~19일 서울 SETEC 제1·2전시장 및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DV 임상 가이드북’을 대주제로 다양한 임상 분야의 학술 프로그램과 치과기자재 전시를 선보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회 현장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당시의 열기를 되돌아봤다. 이어 기념사와 케이크 커팅, 건배 제의 등을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자축했다. 신흥 관계자는 “DV World Seoul 2026에 보내주신 치과의사 선생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오는 6일 개최되는 제17회 SID 2026 역시 더욱 완성도 높은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6회 DV World Seoul도 올해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7회 SID 2026은 오는 6일 그랜드 인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지난 8월 28~30일 미얀마 현지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플란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얀마 보건부 소속 치과의사를 비롯한 현지 의료진에게 네오의 임플란트 치료 철학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최신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자로 나선 이성복 명예교수는 3일간 CMI Concept과 Immediate/AnyTime Loading을 중심으로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 전략과 가이드 술식 등을 폭넓게 다뤘다. 첫날에는 미얀마 보건부 소속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CMI Concept과 Immediate/AnyTime Loading의 핵심 개념과 적용법을 다양한 증례를 통해 소개했다. Top-Down Treatment Concept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임상 전략도 제시했다. 둘째 날에는 현지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임상 전략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Top-Down Philosophy와 Digital Workflow를 바탕으로 적절한 임플란트 로딩 시기를 판단하는 방법과 ‘Digilog Dentistry’ 개념, 즉시 임시보철 적용법 등을 공유했다. 마지막 날에는 ‘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19~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GAMEX 2026에서 전치부 특화 임플란트 신제품 ‘SLIX(슬릭스)’를 처음 공개한다. ‘좁아도 안정적으로, 얇아도 강력하게’를 내세운 SLIX는 제한적인 골폭과 공간 등 전치부의 까다로운 임상 환경을 고려해 개발한 임플란트다. 덴티스는 2008년 전치부 임플란트 ‘I-FIX’를 선보인 이후 관련 임상 경험과 기술을 축적해왔다. SLIX는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전치부 특화 제품으로, 이번 GAMEX에서 출시 전 모습을 먼저 공개한다. 부스에서는 SLIX와 함께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 핸즈온 체험존을 운영한다. 치과용 무영등 ‘루비스 라이트’와 유니트체어 ‘루비스 체어’, 포터블 골내 무통 마취기 ‘DENOPS-i’,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ChecQ’, 골이식재 ‘OVIS’, 3D 프린터 ‘ZENITH’ 등 주요 제품도 전시한다. 전시 콘셉트는 덴티스의 통합 덴탈 마켓 ‘OF SQUARE’다. 임플란트부터 장비·디지털·재료까지 치과에 필요한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하고, 별도 상담존에서는 개원 및 치과 운영에 관한 맞춤 상담도 진행한다. 현장 이벤트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오는 8일과 11일 OSSTEM 라이브쇼를 통해 ‘오스템 치과 배관 케어 서비스’를 소개하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치과 배관은 진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알지네이트, 스톤, 레진 등의 잔여물이 유입되면서 내부에 침전물이 쌓이기 쉽다. 이를 방치하면 배수 지연과 악취는 물론 배관 막힘이나 역류, 누수로 이어질 수 있다. 심한 경우 기계실 침수나 장비 손상으로 진료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 문제는 배관 내부 상태를 평소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배수가 느려지거나 기계실 바닥에 물이 고이고, 진료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심해졌다면 점검이 필요하다.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개원 후 오랫동안 전문적인 점검을 받지 않았다면 배관 상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오스템의 배관 케어 서비스는 문제가 발생한 뒤 수리하는 방식보다 사전 점검과 예방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DS 내시경을 이용한 배관 내부 점검 ▲플렉스 샤프트를 활용한 이물질 및 침전물 제거 ▲전기 고압세척 장비를 이용한 오염물·슬러지 세척 ▲석고트랩 점검 및 세척 ▲작업 후 내시경을 통한 사후점검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작업 전후 배관 내부 영상을 비교해 이물질 제거 상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통합 교육 플랫폼 OF가 부분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치료계획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PROSTHESIS SEMINAR’ 연수생을 모집한다. 오는 10월 17~18일 양일간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김세웅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연자로 나서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임플란트 치료계획 수립 방법을 공유한다. 핵심은 김 원장이 실제 임상에서 적용하고 있는 ‘8가지 기본 원칙’이다. 환자의 임상 상태와 요구를 어떻게 치료계획에 반영할지부터 치료 순서와 환자와의 소통, 치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응까지 실제 증례를 통해 풀어낼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부분무치악 환자의 맞춤형 치료계획 ▲대합치·인접치아의 치료 여부 ▲기존 보철물 및 임플란트 보철의 교체 여부 ▲자연치아 발치 적응증 ▲환자를 고려한 치료 순서 ▲최종 보철 후 문제 발생 시 대응 등을 다룬다. 김세웅 원장은 “치료 결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거나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면 ‘그 환자에게는 그 치료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후회가 남기도 한다”며 “환자의 임상적 상태와 요구를 바탕으로 기본 원칙을 세워 치료계획을 수립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