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치과의사회가 23일 경기남부경찰청을 찾아 황창선 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치과 의료환경 개선과 의료진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경치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와 징벌적 과징금 도입, 플랫폼 사업자 관리 책임 강화, 불법 네트워크치과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안전한 진료 환경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의료광고 제도 보완을 통한 건전한 개원 문화 확립 ▲사무장병원 근절 및 처벌 실효성 제고 ▲의료인 폭행·폭언 방지 대책 마련 등 정책 방향을 전달했다.
이날 위현철 회장은 "불법 사무장 치과와 과도한 의료광고 문제를 지적하며 경찰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고, 이에 대해 황창선 청장은 "제안 내용을 검토해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