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치과대학 동문회(회장 윤홍철) 주최 '2026 HAPPY WALKING DAY'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함께 걷는 오늘, 이어지는 연아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연세대 교정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다같이 함께 걷는 '안산 산행'과 부대 행사로 자녀들을 위한 투모라이즈 임정빈 대표의 입시설명회, 연세전파천문대와 모교를 둘러보는 교내 투어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18일(일)까지.
대학이 맺은 인연을 동문들이 따뜻한 환대로 이어갔다.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이용근)가 한국을 찾은 일본 홋카이도대학 치학부 학생들을 맞아 만찬과 서울 일정을 함께했다. 치의학을 매개로 시작된 교류에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나누는 민간외교의 온기를 더한 시간이었다. 전북치대와 홋카이도대는 1990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올해로 36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학생 방문단은 지난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한국에 머물면서 전공 실습과 학술행사, 문화체험에 참여했다. 총동창회는 입국 첫날 서울에서 환영 만찬을 마련했다. 이용근 회장을 비롯해 오철·이성희 부회장, 박찬경 재무이사, 이석초 고문 등 임원진이 참석해 학생들을 맞았다.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기념품을 건네고, 진로와 학교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튿날 서울 일정에도 동행해 낯선 한국에서의 첫 여정을 함께했다. 15일 전주로 이동한 방문단은 18일까지 전북치대의 공식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장 예방을 시작으로 ▲구강병리학·구강생리학 실험 ▲치과생체재료 실습 ▲예방치학 실험 등을 진행했고, 17일에는 한일치의학포럼과 리서치데이에 함께했다. 18일 수료식 후에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의 글로벌 론칭 무대를 넓히고 있다. 유럽에 이어 아르메니아에서 론칭 서밋을 개최한 데 이어 중동·코카서스·남미 지역에서도 현지 의료진을 만날 계획이다. 덴티스는 지난 3일 아르메니아 예레반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AXEL Global Launching Summit’을 열고, 현지 치과의사들에게 AXEL의 설계 특징과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강연에는 Dr. Aram Arutyunyan과 Dr. Karen Sevterteryan이 연자로 나섰다. 두 연자는 ‘AXEL: From Concept to Clinical Practice — Key Features and Clinical Applications’를 주제로 제품의 주요 특징부터 실제 임상 활용까지 다뤘다. 강연과 연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전시존에서는 3D 프린팅 모형 등을 활용해 AXEL의 구조와 설계 특징을 소개했고, 핸즈온을 통해 참가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덴티스는 올해 루마니아와 포르투갈, 체코 등에서 AXEL 론칭 서밋을 진행했다. 이번 아르메니아 행사에 이어 베네수엘라와 이라크,
치과위생사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유휴인력의 임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국회에서 열린다. 고용환경 개선부터 취업지원센터 설치까지 활동인력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가 오는 3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치과위생사 활동인력 확보,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서미화·김윤 의원과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 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치위협이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 높은 이·퇴직률과 경력단절로 이어지는 치과위생사 활동인력 부족 문제를 짚고, 국가 차원의 고용지원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위협은 앞서 실시한 회원 고용환경 실태조사와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일·가정 양립, 경력단절 예방, 재취업 지원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치과위생사 취업지원센터’ 설치 등 통합적인 인력관리체계 구축도 주요 의제로 다룬다. 발제는 ▲김민영 치위협 정책이사의 ‘치과위생사 고용환경과 경력단절 실태’ ▲한경순 가천대 교수의 ‘치과위생사 경력유지 및 재취업 지원을 위한 정책제안’으로 구성된다. 지정토론은 안세연 치위생정책연구소장이 좌장을 맡는다. 토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3세대 합성골이식재 'LCR'의 임상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견본 신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LCR 구매 이력이 없는 치과 1,500곳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치과에는 LCR 0.25g 제품 2개를 무료로 제공하며, 지난 15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견본은 플랫폼 OSSTEM 내 LCR 견본 신청 페이지 또는 오스템임플란트 영업사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LCR은 저결정성 HA(Low Crystalline Apatite)를 기반으로 개발된 합성골이식재다. 특허받은 나노 스케일 미세구조와 입자 자체 기공 기술을 적용해 혈액 적심성과 응집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빠른 수화와 편리한 조작성은 물론 신생골 형성을 촉진하는 골화 성능에도 초점을 맞췄다. 오스템에 따르면 발치와 보존술 후 평균 4개월 만에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했던 임상 사례가 보고됐으며, 비임상 시험에서도 골화 속도와 골 강도 측면에서 우수한 결과를 확인했다. 회사는 이번 견본품을 발치와 보존술(Socket Preservation)에 우선 적용해 볼 것을 권장하고 있다. 제품 체험과 연계한 임상 사례 모집도 진행한다. 견본품을 사용한 의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중남미 예비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방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2~13일 강원도 원주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코스타리카, 칠레, 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남미 여러 국가의 치과대학생 100여 명이 참가해 임상 강연과 핸즈온 실습, 생산시설 견학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첫날 강연에는 허영구 원장과 이성복 명예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허 원장은 'From Clinical Challenges to Innovation'을 주제로 임상 현장의 다양한 치료 과제와 기술적 해결 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CMI Implant를 활용한 즉시 식립과 AnyTime Loading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초기 고정력 확보 전략과 임상 증례를 설명했다. 이어 이성복 명예교수는 'Top-down Implant Treatment' 강연에서 최종 보철물의 위치와 교합, 심미성을 고려한 임플란트 치료계획 수립 방법을 제시했다. 'CMI Concept & Minimal-invasive Sinus Graft' 강연에서는 초기 고정 확보와 최소 침습 상악동 골이식술의 임상적 접근법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강연 후 네오의 생산 및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임플란트 제조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특수법인 출범 22주년을 맞아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치의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고난도·중증 구강질환에 대한 전문진료 역량을 높이는 한편,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 기능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성균)은 지난 14일 병원 8층 한화홀에서 특수법인 2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병원 이사장)과 박영석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 백남종 서울대학교병원장, 전임 병원장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해 지난 22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병원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김성균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의 22주년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국민과 치의학계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다시 한번 마음을 다지는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어 '미래 치의학을 이끌 인재 양성과 AI·디지털 기술의 교육 및 임상 적용'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고난도·중증 구강질환의 전문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포용적인 진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홍림 총장도 축사를 통해 "2004년 독립법인 출범이 병원의 자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박정원)가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서울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서 '2026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치아 보존의 새로운 지평: 근거에서 혁신으로, 혁신에서 임상으로(New Horizons in Conservative Dentistry: From Evidence to Innovation and Practice)'. 자연치아 보존을 위한 임상적 판단부터 최신 수복기술, 치수 재생 연구에 이르기까지 치과보존학의 현재와 미래를 폭넓게 조명할 예정이다. 첫날인 31일에는 신진연구자 경연대회(New Researcher Competition)에 이어 5개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윤지영 교수(분당서울대병원)는 '살릴 것인가, 뺄 것인가'를 주제로 복합 근관-치주 병소에서 자연치아 보존을 위한 임상적 의사결정을 다룬다. 이어 신요한 원장(연세웃는아이치과)이 수복치료를 위한 효과적인 국소마취법을 소개하고, 일본의 Takeshi Tsuruta 박사는 접착수복에서의 완전방습 원칙과 임상 전략을 공유한다. 오후에는 기초연구 분야로 시야를 넓힌다. 김진만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가 치수-상아질복합체 재생을 유도하는 세포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선명한 영상과 입체적인 진단을 지원하는 차세대 치과용 CBCT ‘T3’를 오는 11월 출시한다. T3는 0.05mm Voxel 기반의 초정밀 영상, 보철물로 인한 영상 왜곡을 줄이는 MAR 3.0, 1초 Ceph 촬영, 15×15 대면적 촬영 등 영상 품질과 촬영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여기에 3D 영상 진단 소프트웨어 ‘One3 2.0’을 연계해 촬영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3D 볼륨 렌더링과 AI 기반 플래닝 기능을 통해 임플란트 식립에 필요한 해부학적 구조 확인부터 수술 계획 수립까지 지원한다. 교정과 엔도 등 다양한 진료 영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진단부터 치료 계획 수립까지 영상 기반의 진료 환경을 제공한다. ■ 0.05mm Voxel·One3 2.0으로 정밀한 3D 입체 진단 임플란트와 교정 진료에서는 치아와 치조골은 물론 상악동, 하치조신경관 등 주변 해부학적 구조의 위치와 형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2D 단면 영상만으로는 구조물 간 입체적인 관계를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어 정밀한 영상과 직관적인 3D 분석 기능이 요구된다. T3는 0.05mm Voxel의 세밀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충청남도회가 오는 25일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연송홀에서 '2026년 하반기 치과위생사 보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시니어 구강근기능 관리와 파노라마 영상 판독을 주제로, 치과위생사들이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전 9시 30분부터는 이수나 대표(마이오웰니스)가 '시니어를 위한 구강근기능 훈련'을 주제로 강의한다. 구강노쇠 평가부터 MYO-5의 임상 및 방문 적용까지 고령자의 구강근기능 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 이어 오전 11시 40분부터는 허경회 교수(서울대)가 '치아만 보지 마세요! 파노라마 영상에서 놓치면 안 되는 피질골선과 숨은 병소'를 주제로 강연한다. 파노라마 영상에서 주의 깊게 살펴야 할 해부학적 구조와 병소를 중심으로 영상 이해와 임상적 판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충청남도회는 회원 보수교육과 함께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치과위생사와 함께 치아건강관리 하는 날'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과위생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충청남도회 관계자는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 못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