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수진)가 지난 4일 바른이앤유치과교정과치과의원에서 제3기 학생홍보기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치과의사 진로의 다양한 가능성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수진 회장을 비롯해 신지연 부회장, 이정은 법제이사, 박선아·윤지영 총무이사, 정유란 공보이사, 정지혜 기획홍보이사, 백희숙 정보통신이사, 김모란 대외협력이사 등 대여치 임원 9명과 제3기 학생홍보기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생홍보기자들은 바른이앤유치과교정과치과의원 대표원장이자 리엘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인 이정은 법제이사의 치과의원과 법률사무소를 둘러보며 치과의사와 법률가를 겸하는 독특한 진로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진행된 'Legal issue in dental clinic' 강의에서는 치과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이슈를 살펴보고, 치과대학 졸업 후 치과의사와 변호사의 길을 함께 걷게 된 이정은 이사의 색다른 경험과 진로 이야기도 경청했다. 강의 후 참석자들은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학생들과 임원진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제3기 학생홍보기자 임원도 선출했는데, 회장에는 심지현 학생(전북대 본과 2학년)이, 총무에
디오임플란트가 중국 생산거점을 본격 가동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구강 AI 연구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디오는 지난 3일 중국 쓰촨성 자양시에서 '자양 생산기지 양산기념 행사'를 열고 현지 생산체계 가동과 구강 AI 실험실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행사에는 중국 정부 및 현지 기관 관계자와 한국 측 기관 대표, 고객사, 디오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자양 생산기지는 지난 4월 확장한 부산 생산기지와 함께 디오의 글로벌 생산체계를 구성하는 핵심 거점이다. 두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전 세계 70여 개국에 대한 공급 안정성과 시장 대응력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자양 생산기지는 CNC 가공부터 표면처리, 검사, 최종 세척, 포장·감마멸균, 입고에 이르는 전 생산 공정에 부산 본사와 동일한 제조 노하우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최신 자동화 설비와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생산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연간 생산능력은 75만 개 규모이며, 향후 최대 300만 개까지 생산을 확대할 수 있다. 주력 제품인 UFII 임플란트는 오는 8월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함께 출범한 구강 AI 실험실은 AI와 디지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박용규, 이하 수원분회)와 KT Wiz가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수원분회와 KT wiz는 지난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선수단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계기로 시민 구강건강 증진과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아동센터 및 취약계층 대상 구강검진과 치료 연계 지원 ▲선수단 및 임직원 대상 구강검진 상담과 정기검진 지원 ▲응급치료 시스템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수원분회는 "이번 협약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고자 하는 프로스포츠 구단과 치과의사단체가 함께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알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KT wiz 선수단 및 임직원의 구강건강 증진을 통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T wiz는 협약을 기념해 수원분회 회원과 가족 230여 명을 경기장에 초청했다. 이날 시구는 박용규 회장이, 시타는 한윤범 부회장이 맡아
대한치의학회(회장 이부규)가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APDC 2026에 참가해 한국 치과의료기기 홍보와 해외 의료진 대상 핸즈온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참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년 의료기기 글로벌 교육훈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한치의학회는 행사 기간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치과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핸즈온 연수에는 대한치의학회 이기준 부회장과 대한턱관절교합학회 김성택 고문이 연자로 참여했으며, 모르페우스, 시지바이오, 명성씨앤앰, 오스테오닉 등 국내 기업들도 함께 참가해 현지 의료진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출장을 이끈 이기준 부회장은 “APDC 2026을 통해 한국 치과의료기기의 우수한 기술력과 임상 경쟁력을 해외 의료진들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며 “현지 의료진과의 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바탕으로 국내 치과의료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더욱 넓혀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수진)가 지난 16~17일 양일간 용인 신흥 양지연수원 연송캠퍼스에서 임원연수회 및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수진 회장을 비롯해 손미경 수석부회장, 신영주 감사, 곽정민 미래조직발전위원장, 박지연 인권센터장, 장연화 자문교수, 장지영 강원지부장, 이미연 경기지부장, 임현미 인천지부장, 주상희 대전지부장, 이현주 대구지부장 등 임원 및 임직원 45명이 참석했다. 연송홀에서 열린 제1차 정기이사회에서는 ▲미래조직발전위원회 신설 ▲학생기자 운영위원회 신설 및 운영 ▲각 위원회 위원장 선임 ▲회계규정 개정 및 지부 회칙 제정 ▲학술대회 관련 규정 제정 ▲멘토·멘티 만남의 날 준비위원회 구성 ▲2026년 주요 일정 확정 ▲여성치과의사 인터뷰 요청의 건 등을 의결했으며, 각 부서와 지부 활동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17일 오전에는 여성치과의사 리더십 제고를 주제로 한 ‘여성인재 아카데미 파일럿 실증연구’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곽정민 위원장이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의 성평등 정책 관련 발자취’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박지연 인권센터장은 ‘함께하는 미래, 여성치과의사 리더십의 가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수진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조수현)가 지난 20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제68회 부산광역시 건치아동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성장기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매년 열리고 있는 건치아동 선발대회는 부산지역 대표 구강보건 행사 가운데 하나로, 학생들이 스스로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검진을 통해 자신의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평소 치아관리 습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소아치과 정태성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또 치과의사 검진단은 최신 구강검진 장비를 활용해 참가 학생들의 구강 상태를 보다 세밀하게 점검했다. 검진은 사전 신청 학생들을 대상으로 1·2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건치아동 10명과 모범상 10명 등 총 2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건치아동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6월 9일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리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상을 받게 된다. 행사장에서는 검진 외에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
초여름 바람이 잔잔하게 불어오던 지난 9일 저녁, 안토 리조트에는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임원들의 웃음소리가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바쁜 진료와 일상 속에서도 서로의 얼굴을 마주한 이들은 회무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어느새 회원들의 근황과 행사 추억을 꺼내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풀어갔다. 서울여성치과의사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26년 제19대 임원연수회 및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은희 회장을 비롯해 나경선 감사, 한지영 수석부회장과 부회장 및 이사 등 총 21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사업 보고가 이어졌다. ▲총무부는 다음 카페 게시판 정비와 서여치 로고 수정, 임원 명함 제작 현황 등을 공유했고, ▲학술부는 오는 6월 예정된 학술 집담회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다제약물 시대의 치과 생존 전략 – 전신을 스크리닝하고 심리를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준비 중인 집담회에 참석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공보부는 소식지 제작 준비 현황을, ▲자재부는 2026년 SIDEX 부스 운영 계획을 각각 보고했다. 또 ▲섭외부는 굿윌스토어 기부 사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박용규·이하 수원분회)가 지난 11일 경기도치과의사회관 4층 중회의실에서 한가족센터 센터장 임명식을 열고 민봉기 전임회장을 센터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한가족센터 개소 이후 첫 센터장 임명이다. 민봉기 센터장은 지난 2년간 수원분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구강보건 향상과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앞으로 한가족센터 운영을 맡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민 센터장은 센터장 임명 다음날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헌신적인 봉사와 도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사회 봉사와 공공 구강보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는 설명이다. 민봉기 센터장은 “한가족센터장 임명과 함께 도지사 표창까지 받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가족센터가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소통과 봉사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분회는 매년 한가족센터 진료소에서 ‘꿈을키우는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불소도포, 구강위생 교육 등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용규 회장은 “풍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