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아이오바이오가 주최한 LINKDENS Global Network Fellowship 워크샵이 지난 7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전국 20여개 치과 원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윤홍철 대표 등 연자들과 참가자들은 덴탈 솔루션 LINKDENS의 혁신성과 잠재력을 확인하고 서로의 경험과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는데, 연자로 나선 강익제 원장(NY치과)과 최희수 원장(상동 21세기 치과)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진료의 중요성과 체계적인 환자관리 및 CRM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윤홍철 대표(베스트덴치과 원장)가 'LINKDEN 데이터를 이용한 환자 및 경영관리' 그리고 '환자와의 소통 증대를 통한 마케팅 방안' 등 기존 세미나에선 접하기 어려운 주제로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이날 1기 펠로우십 멤버들은 "LINKDENS가 제공하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환자 관리 기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진료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환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특히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단순한 기술적 도입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가치를 나누며 공통된 철학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는 것. 이들 중 한 멤버는 "치과 진료가 점점 세밀해지는 지금, LINKDENS는 환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진료에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라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는 "이번 펠로우십 워크샵은 단순히 기술을 소개하는 1차원적인 자리가 아니라 데이터 공유를 통해 협업에 동참하고 가치를 나누는 자리였다"면서 "LINKDENS는 원장님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적 지원은 물론,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과 진료의 미래를 선도하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 자신했다. “미래 치과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환자와 소통하게 될 것이므로 지금 보다 훨씬 정확하고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이오바이오는 앞으로도 LINKDENS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개선을 통해 병원과 환자 간의 신뢰를 강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팔로우십 멤버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아이오바이오 마케팅팀에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