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이 2월 22일 세종대학교 대양 AI센터에서 제2회 PDRN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난해 첫 심포지엄에 500여 명의 임상가가 몰리며 PDRN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을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치과 임상은 물론 재생의학·골면역학·미용·항노화 분야까지 논의 범위를 넓힌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론을 넘어 실제 임상에 어떻게 쓸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 연자진 역시 대학병원 교수와 개원가 임상의, 의료·미용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해 PDRN의 활용 스펙트럼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겠다는 구상이다.
오전 세션은 PDRN의 기전과 임상적 가능성을 짚는 강연으로 문을 연다. 먼저 ▲박원서 교수(연세대치과병원)가 ‘PDRN: A Novel Approach, pilot study’를 통해 최신 연구 흐름을 소개하면 ▲김형준 원장(OFP구강내과치과)이 ‘턱관절 질환의 병태생리 및 PDRN 주사치료법’을 주제로 실제 임상 적용 포인트를 풀어낸다. 이어 ▲ 윤종일 PDRN 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 부회장(연치과 원장) ‘PDRN의 이해와 치과임상 그리고 골면역학’을 통해 재생 메커니즘을 임상 관점에서 정리한다.
오후에는 보다 구체적인 적용 사례들이 소개된다. ▲김용진 원장(예스미르치과)은 ‘PDRN, 두 번째 이야기’로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구정귀 교수(분당서울대병원)는 ‘Integrating PDRN into Regenerative Dentistry: 새로운 임상적 관찰들’을 제목으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구기태 교수(서울대치과병원)가 ‘PDRN과 Peri-implantitis’를, ▲권용대 교수(경희대치과병원)가 ‘Ridge augmentation founded upon faster soft tissue healing’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치과를 넘어선 확장 사례로는 ▲장현동 원장(현병원)의 ‘의학분야의 셀베인주 활용법 – 감염·미용·탈모·항노화 분야’와, ▲김영준 교수(영산대)의 ‘개원의 수익구조를 바꾸는 PDRN 실전전략 – 지금 치과에서 바로 적용하는 재생 매출 설계’가 준비돼 있으며, 마지막으로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가 ‘항노화(피부 주름) 시장에서 셀베인주를 쉽게 적용해 결과를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참가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행사를 앞둔 김덕규 대표는 “PDRN은 치과와 재생의학 전반에서 임상적 확장성이 큰 소재인 만큼,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한 이론 소개가 아니라 실제 임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 자신했다.
선착순 250명 마감이며, 등록비는 사전 7만원, 현장 1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