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치과진료권 보장을 위한 특수학교 방문치과진료 제도화 국회토론회가 오는 28일(월)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토론회는 대한장애인치과학회 김동현 차기회장의 '장애 학생 치과진료권 보장을 위한 특수학교 방문치과진료 제도화 방안' 발제 후 패널 토론으로 이어지는데, 패널로는 최경옥 한국장애인부모회 충북지회장, 조현관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장, 황윤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명예회장, 임지준 대한방문치의학회 총무이사, 오영석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교육연구관이 참석하며, 김동호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김동호 정책위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이번 토론회는 이수진 국회의원 등이 주최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스마일재단, 대한장애인치과학회, 대한방문치의학회 등이 주관한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곳곳을 찾아 이재민들을 도왔던 경북치과의사회의 활동이 뜻깊은 수상으로 이어졌다. (사)경북치과의사회 사회소통공헌단(이사장 염도섭)은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 사회소통공헌단은 지난해 3월 대규모 산불이 발생하자 안동·영덕·영양·의성·청송 지역 이재민들에게 치약·칫솔 세트 1,700개와 가글액 1,200개, KF 마스크 1만7천여 장을 지원했다. 가글액은 오스템임플란트, 마스크는 신흥이 후원했다. 지원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4월 20일에는 영덕군 국립청소년해양센터로 이동치과진료버스를 보내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무상 치과진료를 실시했다. 이어 5월 22일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피해 복구 지원금 6천만 원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은 5천만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포상이다. 경북치과의사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설립된 사회소통공헌단은 재난·재해 지역 지원을 비롯해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 ‘찾아가는 치과버스’ 진료봉사,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생체형광 진단검사 장비 4종의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1등급 의료기기 등록을 완료하고 9월 초 첫 수출에 나섰다. 제품 공급과 함께 현지 의료진 및 판매협력사 교육도 본격화하며 중국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이오바이오는 중국 동북3성 가운데 흑룡강성을 중심으로 초기 임상 거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월 하얼빈시 제2병원에서 윤홍철 대표가 현지 치과의료진을 대상으로 생체형광 기반 조기진단과 환자관리 사례를 소개한 데 이어, 9월 초에는 흑룡강성 구강병원과 하얼빈시 제2병원 치과의사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흑룡강성 구강병원에는 진단장비와 함께 진단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LINKDENS’도 적용된다. 아이오바이오는 이를 중국 내 진단검사 및 환자관리 모델의 거점으로 삼아 임상 적용과 판매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지 의료진과 판매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정례화한다. 지난 2~3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열린 ‘Global QBLISS™ Insights: Seoul 2026’에는 중국 치과의사와 판매협력사 19명이 참가했다. QLF 기술의 임상적 의의와 소아치
치과 임상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주사치료의 원리와 술식, 실제 적용법을 한 권에 담은 신간 ‘多 알려주는 치과 주사치료’가 출간됐다. 저자 김영균 원장은 35년 이상 턱관절장애와 구강악안면통증 환자를 진료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치과의사가 임상에서 접하는 주사치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론보다는 실제 환자 진료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책은 ▲국소마취 ▲PDRN 주사 ▲보툴리눔 독소 주사 ▲필러 주사 ▲관절강 주사 ▲턱관절 프롤로 주사 ▲턱관절세정술 ▲발통점 주사 등을 폭넓게 다룬다. 각 치료법의 기본 원리부터 구체적인 술식과 주의사항, 합병증, 실제 임상 증례까지 함께 소개해 치료 선택과 적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구성했다. 특히 저자는 통증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특정 술식 자체보다 ‘환자의 상태에 맞는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통증이 만성화되기 전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적절한 주사치료가 치과 임상에서 유용한 치료수단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多 알려주는 치과 주사치료’는 주사치료를 새롭게 시작하려는 치과의사부터 턱관절장애와 구강악안면통증 치료의 임상 범위를 넓히려는 개원의까지 두루 참고할 만한 실
국제치과연구학회 한국지부회(KADR·회장 윤정호)가 지난 4~5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중앙연구소에서 제45차 학술대회 및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초연구에서 임상, 인공지능(AI)과 재료과학에 이르기까지 치의학 연구의 최신 흐름을 폭넓게 조망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줄기세포와 치수 보존, 임플란트 주위염, 치수-상아질 재생을 비롯해 의료 빅데이터와 멀티오믹스, AI, 3D 프린팅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날에는 정영태 교수(서울대 의과대학)의 사람 혀 상피 줄기세포 오가노이드 연구를 시작으로 JADR 회장 Mikako Hayashi 교수(Osaka University)가 치수 염증 진단과 생활치수 보존에 관한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중개연구 세션에서는 박승현 교수(연세대)가 임플란트 주위염과 미생물군의 연관성을, 박소영 박사(서울대)가 치수-상아질 재생 과정에서의 면역세포와 기질세포 간 상호작용을 발표했다. 이재영 교수(단국대)는 멀티모달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구강노쇠 판별 및 구강건강관리 모델을 제시했다. 둘째 날에는 AI·데이터과학과 재료과학에 초점을 맞췄다. 김진우 교수(이화여대)는 의료 빅데이터와 멀티오믹스, AI를 활용한
초고령사회 지역사회 통합돌봄에서 치과의 역할을 단순한 ‘방문진료’에 한정하지 않고 예방과 관리, 치료를 연결하는 지속적인 구강돌봄 체계로 설계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는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초고령사회 통합돌봄, 방문치과진료 지역모델을 말하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영석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경기도치과의사회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방문치과진료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한 축으로 작동하기 위한 제도적 조건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핵심은 노인 구강정책의 방향 전환이었다. ‘치과의사가 시설을 방문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노인의 생활공간에서 구강건강이 지속적으로 관리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재가-요양시설-요양병원-지역 치과의료기관을 연결해 예방·관리부터 필요한 치료까지 이어지는 구강의료 전달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요양시설 치과계약의사제도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재설계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방문치과진료를 지속가능하게 만들 제도적 기반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 이동과 준비에 필요한 시간·비용을 반영한 수가를 마련하고, 방문현장에서 가능한 진료범위와 의료사고 등에 대한 법
오스템임플란트의 치의학 임상교육기관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오는 10월 광주에서 투명교정 심화과정 ‘이종국 원장 클리어얼라이너 어드밴스드’를 개최한다. 교육은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광주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종국 원장이 디렉터를 맡고 이학 원장과 장민희 원장이 패컬티로 참여한다. 정원은 15명. 이번 과정은 투명교정의 기초를 넘어 발치를 포함한 난이도 높은 증례까지 실제 진료에 필요한 치료전략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초이론부터 진단, 치료계획, 셋업까지 투명교정의 주요 과정을 단계적으로 살펴보고 환자의 상태와 증례 특성에 따른 접근법을 다룬다. 특히 실습 비중을 높였다. 수강생에게 1인 1PC와 교보재 1세트를 제공해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개별 세팅 환경에서 직접 적용하도록 했다. 다양한 증례 리뷰와 함께 수강 원장들의 실제 환자 케이스 및 치료 진행과정도 공유한다. 이를 통해 투명교정 진료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제와 해결방법을 함께 논의하고 각자의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갈 예정이다. 교육 이후 실제 환자 진료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수강생에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가 오는 11월 21~2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제96회 대한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와 제15회 아시아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AAP) 및 제9차 한·중·일 국제치과보철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Legacy & Vision in Prosthodontics’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보철학이 축적해 온 임상적 성과를 돌아보고 디지털 기술과 새로운 치료 흐름이 가져올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다. 특히 아시아 각국의 보철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이는 만큼 국내 치과의사들이 다양한 치료 접근법과 최신 임상을 한자리에서 접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현재 AAP 해외등록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중·일 국제치과보철학술대회와 연계해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상당수의 참가자가 서울을 찾을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학술 프로그램도 임상과 연구, 디지털을 폭넓게 아우른다. AAP 초청강연을 비롯해 ▲NextGen Prosthodontics ▲Future Leaders in Prosthodontics ▲Basic Research ▲Digital Breakthrough ▲Geriatric Prosthodontic
내년 1월부터 만 65세 이상 무치악 환자도 임플란트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아동·청소년의 광중합형 복합레진 급여 대상도 현행 12세에서 13세까지 확대된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직무대행 이정우)는 지난 8일 열린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65세 이상 무치악 환자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광중합형 복합레진 급여 연령 확대 등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두 제도 모두 2027년 1월 시행 예정이다. 무치악 임플란트 급여 확대에는 연간 약 1,60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투입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완전 무치악 환자는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다만 급여 적용 범위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고시 개정 이후 상악 또는 하악 무치악 환자에게 급여 임플란트를 식립한 뒤 부분틀니를 적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임플란트를 이용한 피개의치(오버덴처)는 임플란트와 틀니를 포함한 전 과정이 비급여로 적용될 예정이다.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의 급여 대상은 기존 12세에서 13세까지 확대된다. 이에 투입되는 건강보험 재정은 연간 약 308억원으로 추산된다. 치협에 따르면 무치악 임플란트 급여 확대는 지난 2016년 제65차 정기대의원총회 이후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의 ‘GAMEX 2026’이 오는 19~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Built on Basics’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개원가에 필요한 임상과 경영 분야를 폭넓게 다루는 학술프로그램과 대규모 치과기자재전시회로 참가자들을 맞는다. 학술프로그램은 총 61개 강의와 7개 핸즈온으로 구성됐다. 보철·치주·임플란트·엔도·교정·TMD·상악동·감염관리·응급상황·디지털 덴티스트리 등 임상 분야를 비롯해 세무·보험·노무·AI 등 개원가의 관심 분야를 두루 다룬다. 특히 고령사회와 통합돌봄 확대에 맞춰 ‘촉탁의 및 방문진료’ 특별강연도 마련했다. 핸즈온은 현미경 근관치료와 Immediate Loading, 스플린트 제작, AI 시뮬레이션 기반 심미보철 등 실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진료실 응급상황 완전 정복’ 코스는 실기 평가를 통과할 경우 미국심장협회(AHA) 공식 BLS 인증서도 받을 수 있다.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코엑스 3층 C·E홀에서 150개 업체 650부스 규모로 열린다. E홀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창립 80주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80주년 연대기’ 특별전도 마련된다. 해외 치과단체들과의 국제교류와 포스터 전시도 함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