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 제33대 집행부가 최근 전체 임원 명단 발표와 함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32대 계승범 집행부에 이은 신임 집행부는 지난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치주과학회를 이끈다. 따라서 회무는 이미 개시된 상태. 지난 1월 16일엔 더 플라자 호텔에서 초대 이사회 및 워크숍도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학회는 부서별 임원소개와 사업계획 보고는 물론 공유의사결정 가이드라인를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유의사결정(Shared Decision-Making, SDM)이란 환자와 의료진이 공동으로 치료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의미하며, 환자의 가치와 선호를 의료적 판단과 결합시켜 최적의 치료방향을 도출해 내기 위해 이용된다. 이날 설양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공유의사결정은 높아진 환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진료로 가기 위한 필수 과제로, 이런 연구들과 학회지 발전을 통해 학술적으로 치과계를 선도하는 치주학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치주과학회는 오는 3월 13일 1차 학술집담회를, 4월 4~5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 제33대 신임 집행부 명단은 아래와 같다
2025 오스템미팅 서울이 오는 22~23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사옥에서 개최된다. 첫날인 22일(토)에는 디지털연수회와 치과스탭 포럼이, 23일(일)에는 오스템미팅 본행사가 열릴 예정인데, 오후 3시부터 4층대강당에서 열릴 치과스탭 포럼에선 '쉬운 보험청구의 치트키, 전차차트'(정예영 교수), '슬기로운 원클릭, 활용도 Up!'(김두용 원장), '구강스캐너 쉽게 사용하기'(신은화 실장),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김효선 대표) 강연이 진행된다. 또 3층 세미나실의 디지털연수회에선 '모텔리스를 위한 쉽지 않은 구강스캔 노하우'(천세영 원장), '3Shape implant studio를 이용한 CAD 핸즈온'(홍성진 교수, 박찬 교수), '교보재를 이용한 Osstem OneGuide 핸즈온'(허인식 원장, 박정철 원장)이 참가자들을 만난다. 오스템미팅 심포지엄은 'Comprehensive Digital Dentistry'를 주제로 아침 9시부터 진행된다. 먼저 세션1에선 ▲김창성 교수(연세대)가 'Digitalized Periodontal Treatment for Pathologic Tooth Migration'을,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이 'Easy a
지난 8일(토) 제론셀베인 주최로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PDRN 심포지엄'에는 500여 명의 치과의사들이 4시간여를 꼬박 강연에 심취했다. PDRN의 임상 활용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이 높아진 이유겠지만, 그에 못지않게 연자들의 열정도 대단했다. 이날은 윤종일 원장이 먼저 'PDRN의 기전'을 설명한 다음 권용대 교수와 김용진 원장, 김성언 원장, 구기태 교수가 각각 PDRN을 이용한 임상 케이스들을 소개했는데, 이를 종합하면 'PDRN은 치과영역에서도 이미 염증치료는 물론 면역조절과 조직재생에서의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영역에서의 쓰임세를 감안해 PDRN 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 부회장이기도 한 윤종일 원장이 지난해 유튜브 '박광범의 임플란트 수술방'에 게재한 영상 한편을 소개한다.
오스템임플란트가 투명교정의 기본 원리부터 진단, 셋업까지 마스터할 수 있는 '클리어얼라인 마스터코스 베이직 과정'을 오는 4월 12일 시작한다. 이번 과정은 실전 환자 케이스를 디렉터와 함께 진료해 보는 등 투명교정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는데, 임상 숙련도가 높은 압구정오라클치과 이종국 원장이 디렉터로, 동탄예치과 이학 원장과 서울플라워치과 장민희 원장이 패컬티로 참여한다. 실제로 실전 환자 1개의 사례를 제공해 디렉터와 협의하는 방식으로 치료 계획부터 수립까지 함께 진행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임상 적응력을 높일 예정. 연수 기간 내 디자인 서비스는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또 다른 수강 원장들의 실전 환자 케이스 치료 현황도 함께 공유하며 다양한 사례를 간접 경험하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 투명교정 시작 시 느낄 수 있는 어려움을 토의하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개인 맞춤형 실습을 위해 1인당 △1PC, △1트리오스, △1엔진, △1키트, △1모델을 각각 전달해 이론적 내용을 실제 임상과 비슷한 환경에서 바로 실습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세미나 종료 후 다시 한번 투명교정 환자 진료를 함께 할 수 있도록 Lite Ca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고석민) 주최 '구강노쇠 진단 및 중재법의 신의료기술 등재 전략' 공청회가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치협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공청회에선 강정현 연구이사(대한노년치의학회)가 '구강노쇠 진단 및 중재법 신의료기술 등재 필요성'을, 김주연 선생(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신의료기술 등재 전략'을, 윤홍철 대표(아이오바이오)가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우우식 검사 신의료기술 및 급여 등재 과정'을 제목으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발표 후에는 소종섭 차기회장(대한노년치의학회)을 좌장으로 고홍섭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송윤헌 원장(아림치과병원), 김수진 이사(대한치과의사협회), 임중연 과장(질병관리청), 김희선 박사(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정해인 팀장(GC코리아) 등 6명의 패널들이 날선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신흥이 오는 2월 15일(토)~16일(일) COEX에서 제19회 2025 DV Conference를 개최한다. 개원의들의 고민을 거침없이 해결해온 DV Conference는 올해 신흥 창립 70주년을 맞아 ‘신뢰’를 주제로 개원의들이 진료 과정에서 느낄만한 고민들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15일(토) 401호에서는 심미 부문에서 마주칠 수 있는 고민을 다룬다. ▲이창훈 원장(인터서울치과)이 전치부 레진 수복의 기술과 접근 방식을 재료와 기구의 선택, 레이어링 기술, 자연스러운 마무리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눠 강연하고, ▲박종욱 원장(드림치과)이 드물게 접하게 되는 라미네이트 치료와 관련된 고민점에 대해 짚는다. 402호에서는 ▲이승준 원장(서울하이안치과)이 Ni-Ti File 제품 중 Profa Taper Gold file에 대한 임상 케이스를 소개하고 소모품인 Ni-Ti File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임상팁을 제공한다. 또 ▲송승일 교수(아주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사랑니의 매복 난도와 발치 후 발생되는 합병증에 대한 증례를 공유하고, 약물 및 처지에 대한 임상 경험도 나눌 예정. 16일(일) 강연은 두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S
오는 15~16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층에서 개최될 DV Conference는 SID, DV World와 함께 오랜 기간 치과의사들의 사랑을 받아 온 (주)신흥의 대표 학술이벤트이다. 임상 친화적인 강연 프로그램과 소확행을 보장하는 묵직한 쿠폰북으로 유명한 이 행사는 올해가 19회째로 내년이면 성년에 이를 만큼 연륜도 쌓았다. 더구나 올해는 (주)신흥이 창립 70주년을 맞는 의미로운 해이다 보니 대회 주제도 '신뢰'로 잡았다. DV Conference의 학술 부문 사령탑인 정현성 학술위원장(서울퍼스트치과)은 주제 선정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신흥이 맞이한 창립 70주년은 고객들의 신뢰 없이는 불가능해요. 강연 주제도 재치료, 재보철 같은 실제 임상에서 고민을 많이 하게되는 주제들로 정했는데, 이런 케이스는 환자가 치과의사에게 믿음을 갖지 못하고선 맡길 수 없는 치료거든요. 일례로 영국 치과병원이 우리 임상 케이스를 학생들에게 좋은 증례로 소개할 만치 한국은 이미 세계적으로도 치과의료 선진국으로 꼽혀요. 그 기조엔 역시 관계에서의 신뢰가 깔려 있다고 보고요, 이런 차원에서 이번 주제를 신뢰로 정했습니다." 다음은 정현성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준비 과정에
(주)신흥의 'SID evertis Gwangju'가 오는 3월 9일(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9월의 SID 2024, 지난 1월 벡스코에서 가진 SID evertis in Busan에 이어 호남권의 중심인 광주에서도 성공의 신화를 이어갈 예정. 이번 SID evertis Gwangju에는 인기 연자인 김현종 SID 학술위원장(가야치과병원)은 물론, 신흥 임플란트 제품개발위원장으로 활약중인 김도영 원장(김&전치과)과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유상준 교수(조선대치과병원)가 총 출동한다. 또 이번에는 evertis와 함께하는 상악동, GBR, 연조직 실전 핵심 핸즈온도 진행되는데, 핸즈온 강연은 조선대치과병원 이원표 교수와 양건일 교수, 임경옥 교수가 맡게 된다. 사전등록은 DVmall(www.dvmall.co.kr)에서 진행중이며, 등록비는 일반강연 5만원, 핸즈온강연 10만원이다. SID evertis 관계자는 “서울과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SID evertis가 광주 선생님들과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풍성한 강연뿐만 아니라 evertis를 비롯한 DV world 전시 프로모션도 알차게 준비중"이라고 소개했다. SI
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100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4월 11~13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국제종합학술대회와 치과기자재전시회로 개최될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치과의료 100년을 응축해 새로운 100년을 도모하는 의미로운 컨퍼런스가 된다. 치협은 따라서 지난 71차 정기대의원총회가 협회 창립기원을 한국인 치과의사들만으로 출범한 한성치과의사회의 창립년도인 1925년으로 결정하자 곧바로 100주년 기념사업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충규)를 꾸려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공모를 통해 대회 슬로건을 '국민과 함께 한 100년, 밝은 미소 100세까지'로 정하고, 협의를 통해 연례 대회인 YESDEX, HODEX, CDC, INDEX, e-DEX도 끌어 안았다. 덕분에 경품까지 내건 사전등록에는 설 연휴 이전 이미 1천여 명이 등록을 필했을 정도로 개원가의 호응도 높다. 학술 프로그램도 발표됐다. 이번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선 6개 강의장에서 디지털ㆍAI분야 등 미래 치의학 분야를 포함해 총 78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엔 대회 첫날의 치과의료정책연구원 세션, 한국치의학교육학회 세션,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 세션, 치과의사국가시험연구소 세션 그리고 둘째날의 치과위생사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가 BSI(영국왕립표준협회)로부터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받았다. ISO 37301은 합법적이고 윤리적인 기업 운영을 위한 준법경영시스템의 수립과 개발, 실행, 평가, 유지, 개선에 대한 요구사항을 정의한 국제표준이다. 국내 덴탈업계에서 ISO 37301 인증을 받은 기업은 이번 오스템임플란트가 처음으로, 오스템은 이를 통해 회사 및 임직원의 규정 준수 의무와 책임을 분명히 하는 동시에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엄격한 법규 준수 체계를 갖췄음을 인정받았다. 실제 오스템임플란트는 그간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고도의 윤리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장치를 도입하고 안착시켜왔다. 준법지원인 제도를 시행해 법적 의무를 준수하는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사업 분야 전반에 걸쳐 관련 법·규정의 준법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것. 또 사내·외에 다양한 경로의 신고제도를 운영하고 수시로 내부감사를 진행하는 한편 임직원 대상의 윤리의식 함양 교육 및 준법경영 교육을 실시하는 등 준법경영 조직문화를 조성해왔으며, 나아가 공정거래, 반부패, 제조물책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인사노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준법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