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가 전 세계 최대 규모 치과 전시 행사인 IDS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확장의 기틀을 세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독일 퀼른 국제전시장에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IDS 2025’에 부스를 개설, 브랜드 홍보와 함께 주요 제품의 해외영업망 강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집중 전개한다고 밝혔다. IDS는 1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의 글로벌 치과 전시회로, 세계 유수의 덴탈 기업들이 총출동해 치과 의료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살필 수 있는 자리이다. 41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는 60여국 2천여 기업들이 참가, 다시 한번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는데, 아시아·태평양 시장 1위 임플란트 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 또한 역대 최다인 70개 부스(총 630sqm) 규모의 전시 공간을 확보해 참관객들을 맞는다.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부스 위치 역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이 몰리는 4.2홀(Hall)을 배정받았다. 눈에 띄는 부분은 전시 공간을 2분할해 메인 공간(43개 부스)은 브랜드 홍보 및 이벤트존으로, 나머지 공간(27개 부스)은 자회사 통합 전시 및 상담존으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메인 공간엔 정면과 측면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초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진환) 인정의교육원 10기 연수회가 지난 22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4개월에 걸친 긴 여정을 시작했다. 인정의교육원 연수회는 매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총 8회, 52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레진 직접수복, ▲간접수복, ▲심미보철, ▲심미치료를 위한 치주 및 교정, ▲심미를 고려한 임플란트의 치료계획 및 고려사항 등 치과치료 전 영역에 걸쳐 심미치료를 위한 다양한 내용의 강의와 핸즈온 실습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인정의교육원 출범 10주년을 맞는데, 그동안 연수회도 매년 40명 정원이 모집공고와 함께 조기에 마감돼 다음 해 대기 등록이 이어지는 등 치과계 최고의 인기 교육과정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10기 연수회 첫날인 지난 22일(토)은 인정의교육원 염문섭 원장(서울탑치과)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이어 장원건 원장(치과 마일스톤즈)과 이동환 교수(삼성서울병원)가 '심미치과치료의 중요성과 심미치료의 가이드라인'에 대해 전체적인 시야를 제공하는 강의를 펼쳤고, 심미치료를 위한 준비단계에 대한 강의로는 신수정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가 '개원의들이 알아야 할 엔도의 팁'을, 최민식 원장(서울스마트치과)이 '심미치료를
치협이 오는 4월 26일 열릴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시상할 협회대상 공로상 및 학술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지난 18일의 정기이사회가 최종 확정한 제46회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는 김철수 고문. 김 고문은 2017~2020년 협회장 재직 기간 중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기준조정 심의위원, 치과미래정책포럼 대표 등으로 활동하면서 치과계를 위해 애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협회대상 학술상은 단국치대 이해형 교수가 받는다. 치과생체재료학 분야 연구에 매진해온 이 교수는 대한치과재료학회 회장을 지내는 등 우리나라 기초치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부채표 동화약품이 후원하는 윤광열치과의료봉사상은 개인과 단체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가렸다. 먼저 개인 부문 수상자인 이화준 원장(전 전북치과의사회장)은 2000년 이후 장애우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진료봉사를 펼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치과의사의 전형을 보였다. 단체부문의 강서구치과의사회 역시 2011년부터 매주 강서구보건소 구강보건실를 찾아 장애인들을 진료해왔다. 이날 이사회는 이밖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 준비위원회 구성의 건, ▲수련고시위원회 및 수련치과병원실태조사위원회 위원 교체의 건, ▲제3회 고령사회 치과의료
연세큰별치과 임경수 원장이 지난 19일 성남시치과의사회에서 "교정치료의 새로운 접근"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발표에선 CTS 교정(Customized Resin Tube System)이 주로 다뤄졌는데, 기존의 브라켓을 사용하지 않는 노브라켓 접근법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CTS 교정은 기존 교정 방법과 비교해 밀착성이 뛰어나고 통증이 적은 데다 효율적인 속도를 자랑하는 혁신적인 교정 치료법인 동시에 심미성과 구강관리의 용이성을 고려한 복합적 장점을 지닌 새로운 치료법이다. 임 원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CTS 교정의 구체적인 치료술식과 함께 '진료실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진 튜브를 이용해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교정력을 가할 수 있는 해결책'까지 제시했다. 또 실제 치료 사례들 들어 실질적인 이해를 도움으로써 시종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임경수 원장은 “현재 CTS 교정을 90% 이상의 교정환자에게 적용하고 있다"며, "이 획기적이고 효율적인 교정치료는 환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어 술자로서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소개했다.
㈜덴티스 심기봉 대표가 지난 19일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2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00여 명의 명단이 발표됐는데, 심기봉 대표는 기술 혁신과 수출 증대, 고용 창출, 사회 공헌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 받은 것. 심 대표는 그동안 국내 치과용 임플란트 및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를 선도하며, 지역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으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해왔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주)덴티스는 치과용 임플란트에서 시작해 덴탈 체어, 임플란트 장비, 디지털 장비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더니 수술등, 수술대 등 메디컬 산업 분야로까지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글로벌 덴탈 & 메디컬 기업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주)덴티스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21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글로벌 포럼과 창립 20주년 행사를 갖고, 이 자리에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서울대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 지난 21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대치과병원지부(지부장 박창호)와 “2025년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에 동참해야 한다는 데에 노사가 인식을 같이 한 것. 이날 오전 9시부터 치과병원을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이동헌혈버스에서 진행된 헌혈 행사에는 사전 예약 및 당일 참여 교직원 등 37명이 참여해 사랑을 나눴다. 이용무 병원장은 “헌혈 행사에 동참해 준 교직원 및 노동조합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서울대치과병원 노동조합 박창호 지부장도 “혈액 부족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헌혈 행사에 도움을 주신 병원과 교직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혈액 사업의 공공성 강화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대치과병원과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022년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대한치과의료관리학회(회장 이재윤) 주최 'AI를 이용한 치과경영 차별화' 집담회가 오는 29일(금) 오후 2시부터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집담회에선 ▲황승록 이사(에드로그)가 'SNS로 하는 치과 알리기 / 디비광고는 무엇인가? / 네이버 플레이스 활용 / 최근 의료광고 경향 분석'를, ▲이재윤 원장(신세계치과)이 'AI로 차별화 하는 치과 사례 / 치과 인공지능 상담 쳇봇 / 메디로이어로 하는 치과 댓글 관리 / 전자차트 연동 SNS 예약관리 / 함께 만드는 인스타 포스팅'을, ▲정석환 부회장(한국인공지능교육연구협회)이 'AI를 이용한 치과 경영 차별화 / Chat-GPT 활용 포인트와 실천 Tip / Chat-GPT로 만드는 혁신전략 / 치과계 AI 트랜드의 현재와 미래'를 테마로 각각 강연한다. 사전등록 3만원에 보수교육 2점. 단 치과의사협회비를 3회 이상 미납한 경우 등록비 외 10만원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
(사)건강사회운동본부 정기총회 및 후원의 밤 행사가 오는 25일(화)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저녁 6시 30분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법인창립 14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만찬, 회장 취임식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건강사회운동본부는 2008년 국민건강증진과 선진화된 시민문화 육성을 위해 의료보건단체들이 연대해 설립한 법무부 등록 비영리민간단체로, 저소득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및 새터민을 위한 의료지원과 상담, 문화 교육사업 등의 다양한 대국민 캠페인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지난달 강현구 집행부 2년의 성과와 올 한해 회무 계획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가장 관심 가는 부분은 역시 오는 5월 30일부터 사흘간 COEX에서 열릴 SIDEX 2025. 특히 올해는 대회기간 중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100주년 기념 행사를 함께 치를 예정이어서 행사 전반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 상황이다. 그러므로 간담회는 자연 이 부분을 소개하는데 주로 할애됐다. 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사흘간 COEX C, D홀과 The Platz에서 열릴 SIDEX 2025는 전년보다 소폭 늘어난 1100부스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코로나 이전 상태를 완벽히 회복한 규모이긴 하지만, 조직위의 고민은 여전하다. "이미 부스 판매가 완료된 상태인데다 대기 부스가 적지 않음에도 전시공간 확보가 어려워 더 이상 규모를 키울 수 없다"는 것. 규모와 관련해선 특히 직전의 두바이전시회(AEEDC)가 큰 자극제가 된 듯 보였다. 한 해가 다르게 커 가는 AEEDC에 비해 SIDEX는 장소 문제에 막혀 규모에 관한 한 장기적인 비전마저 불투명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C, D홀에 B홀 혹은 A홀을 추가 대관한 적도 있었지만
3월 24일은 대한치주과학회가 지정한 잇몸의 날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다빈도질병 통계’에 따르면 치주질환은 매년 외래 환자 수 1, 2위를 차지하는 다빈도 질환이다.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신승일 교수는 “치주질환은 누구나 한 번 이상 경험할 만큼 흔한 만성질환으로 당뇨병, 심혈관 질환, 뇌졸중과 같은 전신질환과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적극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초기단계인 치은염 간과하면 치조골 무너지는 치주염으로 발전 치주질환은 잇몸 조직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입속 잔여물에서 증식한 세균이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진행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구분된다. 치은염은 치아의 뿌리와 만나는 잇몸 안쪽에 국한되어 염증이 발생한 상태로 간단한 치료로도 회복이 가능하다. 다만, 증상이 경미하다고 해서 방치해서는 안 된다. 염증을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그 범위가 잇몸뼈(치조골)를 포함하는 주변 조직으로 확대돼 치주염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승일 교수는 “치은염은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정도의 증상인 반면, 치주염은 조직이 파괴되어 잇몸뼈가 녹거나 이가 흔들리고, 심한 경우 발치까지 고려해야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