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가 제47회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부산지부 신성호 회원을 선정했다. 치협은 지난 8일 2025회계연도 제2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공로상 수상자 결정 등 6개 의결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신성호 회원은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제 25, 26대 회장(2005~2011년)과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 회장(2008~2011년)을 역임하며 대국민 구강보건 캠페인 추진과 부울경 종합학술대회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협회 선거관리규정 개정 및 총회 일반의안 상정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정기대의원총회 감사패 수여 대상자 선정 등이 의결됐다. 다만 이날 확정한 선관규정 개정안엔 위원장 선출 시 동수 득표 처리 절차, 선관위원 직무수행 불능 시 보선, 선관위 구성 및 위원장 선출 방식 등 위원회 구성에 관한 내용만 들어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인수위원회 운영을 위한 예비비 승인과 2026년 구강보건의 날 행사 준비위원장 및 위원 변경 안건도 의결됐다. 아울러 지부 정관개정안 5건과 일반의안 81건으로 구성된 총회 상정안건을 검토하고, 협회 정관개정안 보고와 법률고문단 위원 해촉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다.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은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총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