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대 이상훈 집행부가 지난 19일 초도이사회를 가졌다. 지난 3월 승리의 꽃다발을 목에 걸고 힘차게 두팔을 치켜올린 지 꼬박 두 달만이다. 이날 회의에는 지부담당 부회장을 포함해 전체 임원 33명 가운데 31명이 참석했다. 출석률 94%로,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참석자들은 3년간 한 배를 타게 될 동료 임원…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창립 제95주년 기념 2020년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7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20, 조직위원장 김덕)의 사전등록이 시작되면서 학술 프로그램에도 개원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원의가 만드는 개원의 맞춤형 강연’으로 꾸준한 인기를 모아온 ‘SIDEX…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이 지난 11일 본관 2층 교수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이지 않는 꾸준한 노력으로 얻은 그간의 성과와 개학 백주년 준비상황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선 치의학대학원이 'SNU 10-10 프로젝트'에 치의학대학원이 7개 우수학문분야 중 하나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먼저 소개됐다…
지난달 25일 치과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열린 치협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는 비대면 회의로 진행됐다. 211명의 대의원들을 대표해 지부장들이 참석했고, 임원진과 이날 선거를 치룬 의장, 감사단 후보들이 잔뜩 간격을 벌인 채 오열을 맞췄다. 그러다 보니 평소 211명을 수용하는 회의장임에도 기자들에겐…
연세치대가 이번 1학기 본과 1학년 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한 학년 장학금 제도'의 시행에 들어갔다. 최성호 학장이 기획한 ‘한 학년 장학금제’는 조건을 불문하고 본격적인 치과의사의 길로 접어든 모든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줌으로써 기부 문화를 활성화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으며, 취…
소수인원만 참가하는 비대면 총회가 일정부분 합리성이 결여된 상태로 진행될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대의원들을 대표해 총회에 참석한 지부장들도 이 부분에 대해선 미리 양해가 되어 있는 듯 보였다. 그럼에도 몇몇 지부장들이 중앙회에 쓴소리를 날린 이유는 총회에 임하는 자세에 일부 문제가 있다고…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민경호)이 제16호 이슈리포트 '치과감염관리 원가 계산 연구 결과 요약본'을 발간·배표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하면서 정부뿐 아니라 전 국민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감염관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감염의 최전선에 있는 의료기관은 감염관리에 예…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금기연)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센터를 방문한 장애인 환자들에게 기념품과 함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2002년 장애인구강진료실 운영을 시작으로, 2018년 3월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앙장애인구…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이 집계한 2019년도 이전 3년간 외래 다빈도 질병 현황에서 '치은염 및 치주질환'(K05)이 연간 환자수 1,673만명, 요양 급여비용 총액 1조5321억으로 환자수와 요양급여비 총액 기준,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
주걱턱이나 안면비대칭, 부정교합으로 턱교정수술센터를 찾는 환자들이 자주하는 질문 중 하나는 ‘양악수술할 때 튀어나온 광대뼈도 넣을 수 있나요?’ 이다. 물론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환자들은 턱교정 수술을 얼굴의 윤곽이나 골격 구조를 바꾸는 수술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얼굴뼈 수술은 크게…
안녕하세요? 보스톤스마트치과의원 원장 김종엽 입니다. 최근 몇달간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어떤 형태이든 영향을 받고 있는 시기입니다. 최근 4월1일 미국치과의사협회(ADA)에서 치과치료와 관련하여 코로나-19 전염 위험을 최소화하기위해 인터림 그러니까 완성단계…
본래 인간은 모든 약을 능가하는 제약 공장을 몸에 지니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인간의 뇌에서 분비되는 ‘뇌내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이다. 실제로 뇌내 엔도르핀은 다양한 연구를 통해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노화를 방지하며 자연 치유력을 강화하는 대단히 뛰어난 약리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위 ‘무턱’으로 불리는 골격성 2급 부정교합은 교정치료를 위해 치과에 내원하는 환자 중 약 30~35%를 차지한다. 작은 얼굴과 작은 턱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인해 3급 부정교합(주걱턱) 환자에 비하면 수술을 고려하는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하지만 일부 환자들은 답답하고 소극적인 인상과 턱선에서…
대한치과교정학회 제31대 김경호 회장(연세대 교수)이 지난 1일 공식 취임했다. 지난해 10월 평의원회 및 총회를 거쳐 회장에 선출된 지 6개월 만이다. 신임 김경호 회장은 학회 공보, 학술, 총무이사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친 뒤 직전 집행부에서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했었다. 취임에 즈음해 김경호 회장은 "장…
건강보험 급여비는 치과 입장에선 월급이나 마찬가지이다. 진료하고 청구한 만큼 매달 어김없이 입금되는 고정수입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치과들은 이 돈을 보태 월세도 내고, 직원들 월급도 준다. 하지만 월급쟁이들의 연봉에 차이가 있듯 급여액도 치과마다 천차만별이다. 이 치과나 저 치과나 보험진료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