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덴탈가 후원하고 아트덴트가 주최한 '디지털 인레이 실습 세미나'가 지난 7일 신흥 본사에서 열렸다. 강연은 유튜브 채널 '재선기'에서 폭넓은 지식과 깊은 통찰력으로 치과기자재 및 재료의 특성을 소개해온 김동환 원장이 맡았다. 주제는 'AI 디자인과 원내가공'. 평소 새로운 기술과 트랜드에 대한 관심으로 AI 기반의 디지털 소프트웨어를 한발 앞서 도입한 김 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환자 중심 진료의 디지털 솔루션 사례와 ▲디지털 세라믹 인레이의 기본 와동형성에서 부터 디자인, 재료선택, 가공, 접착까지의 종합가이드를 제시했다. 이어 ▲독일 VITA사의 치과용 블록 Mark II, Enamic을 사용한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진료 시간을 단축하는 등 병원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하고, Dentbrid를 이용한 디지털 진료의 효율적 활용방법과 인레이 자동화 설계 및 원내 가공 프로세스에 대한 실습도 진행했다. 김 원장은 이 시간에 특히 원내 가공을 통한 당일 진료 시스템 구축은 물론, 엔도 크라운 등 특수 보철 제작 및 최소 삭제 진료 기반의 마케팅 전략으로 환자 신뢰도를 상승시키는 방법과 '레진 인레이와 크라운 케이스의 차이점'과 적용 기준, 증례 등도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가족친화인증제’는 자녀 출산과 양육, 교육지원제도, 유연근무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매년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그동안 다양하면서도 선도적인 모성보호 정책을 펼쳐왔다.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는 직원에게 축하의 의미를 담아 핑크색 사원증 케이스와 전자파 차단 담요, 태명 자수가 들어간 애착인형, 배냇저고리 등 정성스러운 선물을 지급해 온 것. 모성보호 표식의 일환인 핑크색 사원증을 소지한 이는 사내시설 이용 시 배려 받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했고 식당과 주차장엔 임부 직원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설치했다. 절대 안정이 필요한 임산부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용 휴게실도 새롭게 조성했다. 난임치료 중인 직원을 위한 지원 정책도 각별하다. 법정 기준보다도 많은 연간 3일의 난임치료 유급휴가를 부여하고 자신의 의사에 반해 난임치료 사실이 밝혀질 우려가 없도록 행정적 보완절차도 마련했다. 또 임신 이후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도 회사 차원의 보조를 확대하고
'2025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DENTEX 2025)가 1월 12일(일) 오전 9시반 COEX D홀(3층)에서 막을 올린다.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양성훈, 사진)가 주최하고 (주)네오엑스포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엔 오스템임플란트(주), (주)메가젠임플란트, (주)덴티스, 네오바이오텍, 포인트임플란트, (주)덴티움, 바텍엠시스 등 치과기자재 업체는 물론 케이닥터플란, 세무법인텍스폼앤아웃, 바른텍스 등 다수의 개원 및 세무 관련 서비스업체들도 참여한다. 총 65개 업체 278부스 규모. 주최측은 이번 박람회에 2천여 명의 참관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컨퍼런스는 Track1: 개원 기본경영, Track2: 개원 필수임상, Track3: 출품업체와 함께 준비하는 개원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Track1에선 ▲'나는 어떻게 성공 개원을 할 수 있을까?'(김현종 원장), ▲'개원까지 딱 1년, 치과 사업계획서의 A to Z'(엠디캠퍼스 신대식 본부장), ▲'성공개원을 위해 입지 및 상권부터'(케이닥터플랜 김경욱 대표),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세무 전략'(임인규 세무사), ▲'25년차 치과의사가 바라보는 트랜드코리아 2025'(김석범 원장),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2025년 신년교례회가 1월 2일(목) 오후 6시 반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홀(7층)에서 열린다. 올해의 치과인상 시상식을 겸해 열리는 이날 교례회에선 치과계 오피니언 리더들과 내외빈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협회 창립 100주년의 해인 을사년을 맞아 덕담을 나누며 치과계 발전을 기원하게 된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현철)은 지난 14일 부산광역시 금정구를 찾아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에선 병원 임직원과 가족 등 총 24명이 금정구 서동로 일대의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연탄을 지게에 지고 비탈길을 오르는 힘든 작업에도 시종 즐거운 모습들이었다. 한 봉사자는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면서 "작은 나눔과 봉사로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현철 병원장도 “연탄 배달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개발하고 수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이 11월 25일부터 지난 4일까지 열흘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의료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두산(회장 박정원)이 주관하고, 비슈케크 Center for Development of General Dentistry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 협력해 실시했다. 봉사단은 구강내과 조정환 교수를 단장으로 소아치과 김현태 교수, 치과보철과 조준호 교수, 치과보존과 송영욱 임상강사와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행정지원, 의료사회복지사 등 총 14명. 이들 봉사단은 키르기스스탄 국립 중증장애어린이 사회복지시설과 국립 청각장애아동기숙학교의 아동청소년 153명을 대상으로 치과진료를 진행했다. 또 키르기스스탄 거주 고려인과 키르기즈 노인 6명에겐 의치보철치료로 새 틀니를 선사하고, 현지 의료인과 치과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역량강화를 위한 학술 컨퍼런스를 진행, 대한민국의 선진 치의학을 전파하기도 했다. 이용무 병원장은“장애인치과병원 운영을 통해 쌓은 전문적인 의술을 바탕으로 키르기즈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높은 수준의 진료봉사를 제공할 수 있었다"면서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2007년부터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령 선포와 관련해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서울지부는 임원 및 25개구 치과의사회장 대다수가 참여한 이번 규탄 성명에서 “12·3 비상계엄이 비록 6시간만에 해제되었지만 자유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포고령을 통해 전공의를 비롯해 의료 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에게 복귀를 명령하고, 위반시 처단하겠다고 한 것은 의료인을 악마화한 것이라 규정하고, 이처럼 의료인을 향한 억압과 임의처단 의지를 드러낸 데 대해 심각한 우려와 함께 강력 규탄 의지를 표명했다.
신흥 특약점 및 자회사 거래점 워크샵이 지난 6~7일 연송캠퍼스에서 (주)신흥을 비롯 (주)신성치과기재, (주)신구덴탈, (주)클리어덴탈 등 자회사와 특약점 대표,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워크샵에선 이들 회사의 신상품과 주력 상품이 주로 소개됐는데, 신흥에서는 시간에 따른 색 변화로 잉여시멘트 제거 타임을 가시화한 'MAXCEM ELITE CHROMA'를 선보였다. 기존 MAXCEM ELITE의 접착력은 유지하면서 보다 편리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시킨 제품이다. 다양한 발치 케이스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Hu-Friedy의 어트라우마이어 포셉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이 제품은 특히 비외상성 발치에 도움이 되는 프리미엄 포셉으로, 2023년 1월 DVmall 베스트 추천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었다. 신성치과기재는 완성형 충전용 G.I 시멘트 'AHFIL/AHFIL+'와 올 3월 새롭게 선보인 MANI사의 JIZAI 상품을 소개했다. JIZAI은 MANI만의 특별한 열처리 방식으로 파절저항성이 우수한 NI-TI제품이다. 신구덴탈은 풀지르코니아 제작에 사용하는 노리타케사의 'FC 페이스트 스테인'과 카타나 지르코니아 블록을
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ICOI KOREA: 회장 지영덕) 2024년 종합학술대회(대회장 창동욱)가 오는 15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임플란트 결정 장애 극복하기’를 대주제로 개최된다. 프로그램을 보면 ‘세션 Ⅰ: 치료계획’에선 ▲노관태 교수(경희치대 보철학교실)가 ‘임플란트 식립 시 고려사항: 심어야 할 곳, 피해야 할 곳’을,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 치주과)가 ‘임플란트 식립시기 결정 가이드라인’을, ▲이동운 교수(원광치대 치주과학교실)가 ‘치조제 보존술 해야 한다면 언제, 어떻게?’를, ▲김현종(가야치과병원) 원장은 ‘발치 후 즉시 식립’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이어 ‘세션 Ⅱ: 다양한 대처’에선 ▲정찬권 원장(정찬권에이블치과)이 ‘전치부 무치악 임플란트가 정답?’을, ▲김영균 원장(케이구강악안면외과치과)이 ‘조금 쉬운 임플란트 접근법-Short Implant’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만난다. 또 ‘세션 Ⅲ: 적극적 대처’에서는 ▲정의원 교수(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가 ‘Less Invasive Sinus Augmentation Procedure Using a Hybrid Technique: Long-term Evidence & H
일본 오우치과대학 교수진이 지난달 22~23일 자매대학인 경희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정종혁)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구강외과 미요타 션 교수, 교정과 야마베 션 교수, 치과마취과 야마자키 신야 교수, 구강생리학과 카와이 히로시 교수가 포함됐다. 22일 진행된 환영회에서 양 대학은 50년을 이어온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상호간 MOU를 발전적으로 개정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후 방문단은 치과대학과 치과병원을 둘러보고 23일에는 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을 견학, 변화된 한국 치의학교육과 진료시스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우대학은 경희치대가 가장 오래 교류해온 대학으로, 1975년에 처음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1995년 20주년을 기념하는 테니스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양 대학이 서로 방문하며 테니스, 야구, 축구, 배구 등 스포츠 교류를 이어왔다. 이후 이를 학술교류로 발전시켰으나 코로나19로 일시 상호방문이 중단됐었다. 따라서 이번 오우대학 교수진의 방문은 양 대학의 교류를 재개하는 의미를 갖는다. 경희치대 정종혁 학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수 년간 중단되었던 양 대학의 교류가 다시 재개되어 정말 기쁘다"며 "50년을 이어 온 교류가 더욱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