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주과학회(회장 계승범)가 지난 12일 청담동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 세미나실에서 하반기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달 앞으로 다가온 종합학술대회 등 학회 역점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10월 19~20일 양일간 과학기술컨벤션센터(ST Center)에서 열릴 종합학술대회는 ‘Unveiling Periodontitis and Clinical Complications’를 대주제로 진행된다. 구기태 학술이사는 이와 관련 "치주질환과 임상적인 문제들에 대해 돌아보고, 여기에 숨어있는 치료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0월 19일(토) 오전엔 각 수련기관에서 수행 중인 임상 및 연구분야의 결과에 대한 영어 구연발표가 예정돼 있고, 오후에는 ‘KAP최우수논문상 및 동선신인학술상’ 시상과 함께 각 부분 수상자들의 특별강연과 Nihon대학 Yukihiro Numabe 교수의 특강이 준비돼 있다. 20일(일)에는 ‘International researcher & Special lecture’를 주제로 현재 외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석학인 Ti-sun Kim 교수(University of Heidelberg)와 Ryan
덴올의 인테리어 정보 프로그램 '치과 인테리어 트렌드 Key'(이하 치트키)가 오는 26일 '치과 인테리어 사인(Sign) 두 번째 편'으로 찾아온다. 제작진은 '사인이 치과 정체성과도 직결되는 만큼 이번 방송에서는 보다 깊은 내용을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2024년 기준 국내 치과 사인은 약 1만8700개소에서 외부에 치과의 특징과 아이덴티티를 알리는 홍보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치트키 사인 두 번째 편에서는 사인 제작을 위한 준비 사항과 실제 사인 제작 프로세스를 다룰 예정이다. 구성을 살짝 엿보면, 먼저 임대계약서 작성 시 설치 가능한 가판의 수량과 위치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기는데, 특히 관할 구청과 보건소의 '옥외 광고물 허가' 및 '보건소 표기 항목'에 대한 내용이 핵심적으로 다뤄진다. '옥외 광구물 허가'와 '보건소 표기 항목'의 경우 관할 지역마다 세부적인 기준이 다르다는 점 등 사인 제작 시 확인해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앞서 덴올은 지난달 29일 공개된 치트키 사인 첫 번째 편에서 치과 사인의 종류 및 특징을 다뤘었다. 이 콘텐츠에서는 외부와 내부의 사인을 구분하고 각 특징에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보존학교실 오소람 교수와 구강내과학교실 이연희 교수가 지난 1일부로 조교수에서 부교수로 승진했다. 구강병리학교실 강상욱 교수와 치과보철학교실 홍성진 교수는 조교수에 재임용됐다. 또 이번달 예방치과학교실 류재인 교수가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연구년을 시작했고, 치과보존학교실 장지현 교수도 해외연수를 시작했다. 장기근속 표창도 있었다. 지난 10일 정례교수회에서 치과보철학교실 김형섭 교수가 20년 장기근속 표창패를, 치과보철학교실 노관태 · 백장현 교수, 구강악안면외과 이정우 교수가 각각 10년 장기근속 표창패를 받았다.
유튜브 채널 ‘재선기(치과 재료를 선택하는 기준)’가 구독자 8,000명을 돌파했다. 누적 조회수 역시 39만회를 넘기며 치과 전문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2020년 개설 이래 꾸준히 치과의사들의 입소문을 타며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콘텐츠'라는 평가를 쌓아 온 것. ‘재선기’는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 신철호 원장(서울로뎀치과)을 주축으로 치과 재료와 기구에 대한 깊이 있는 리뷰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솔루션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콘텐츠로 신뢰를 얻고 있다. 또 치과기자재뿐만 아니라 ‘김경일 교수의 치과의사의 행복찾기’ 시리즈, ‘당신의 눈동자에 치얼스~ 와인을 선택하는 기준 와선기’ 2부작 등 치과의사의 생활 전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도 업로드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4 DV World Seoul에서 인기를 끌었던 품목들과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조회수를 올리기도 했다. ‘재선기’ 유튜브 관계자는 “원장님들의 지속적인 응원과 호응에 힘입어 구독자 수 8,000명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대에 보답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유익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 공유하겠다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총동창회(회장 김현철)가 주최한 동문 골프대회가 지난 1일 전주 샹그릴라 C.C에서 열렸다. 전북치대 동문과 내외빈 등 총 63명, 16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폭염의 무더위가 무색하리만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는데, 대회 결과 메달리스트는 이동근 동문(74타, 11기)이, 준메달리스트는 안태섭 동문(75타, 1기)이 각각 차지했다. 또 신페리오 우승은 박찬경 동문(23기)이, 준우승은 정몽룡 동문(7기)이 차지했고, 다버디상은 최성기 동문(6기), 다파상은 김경일 동문(17기)에게 돌아갔다. 경품도 푸짐했다. 1등 부쉬넬 거리측정기를 비롯, 타이틀리스트 캐디백, 보스턴백, 재경동창회장(정경철 7기)이 후원한 퍼터 4개, 4,000만 원 상당의 포인트임플란트 상품권 등의 경품이 제각각 행운의 주인공들을 찾아갔다. 참가자 특별사은품으로 준비한 전북치대 초창기 전주 경원동의 전일갑오 황태와 김현철 회장(19, 20대 연임)이 감사의 마음으로 고향에서 공수해온 장수사과도 동문들을 즐겁게 했다. 이번 동문 골프대회를 위해 애쓴 총동창회 이상국(10기) · 권기탁(13기) 부회장과 김정섭 총무이사(26기), 김인주 재무이사(27기), 임명진
덴탈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아이오바이오가 주최한 LINKDENS Global Network Fellowship 워크샵이 지난 7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전국 20여개 치과 원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윤홍철 대표 등 연자들과 참가자들은 덴탈 솔루션 LINKDENS의 혁신성과 잠재력을 확인하고 서로의 경험과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는데, 연자로 나선 강익제 원장(NY치과)과 최희수 원장(상동 21세기 치과)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진료의 중요성과 체계적인 환자관리 및 CRM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윤홍철 대표(베스트덴치과 원장)가 'LINKDEN 데이터를 이용한 환자 및 경영관리' 그리고 '환자와의 소통 증대를 통한 마케팅 방안' 등 기존 세미나에선 접하기 어려운 주제로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이날 1기 펠로우십 멤버들은 "LINKDENS가 제공하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환자 관리 기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진료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환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특히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단순한 기술적 도입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가치를 나누며 공통된 철학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총동창회(회장 최치원) 주최 '제25회 동문 초청 친선 골프대회'가 지난 8일 전남 함평 베르힐 CC에서 120여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여성 6팀을 포함해 총 29팀이 라운딩에 나선 이번 골프대회는 친선 행사인 만큼 경쟁이 아닌 화합의 자리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는데, 50주년 학술대회 메인스폰서를 맡은 휴덴스바이오 등 20여 업체들도 함께 해 행사는 더욱 풍성해졌다. 치협, 광주시치과의사회, 전남도치과의사회, 전남치대총동창회 등 외빈들도 조선치대의 발전과 개교 50주년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격려사와 격려금을 전달했다. 최치원 총동창회장은 이들 외빈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한 다음 "조선치대의 발전과 화합 그리고 치과계 발전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희중 신임 조선치대 학장도 "오는 10월 열릴 조선치대 개교 50주년 행사를 위해 '치호사랑 릴레이 기부'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기념식에선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치과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Chosun Dentistry'가 선표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조선치대 개교50주년 기념행사는 이번 제25회 골프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 50주년 기념 '연아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28일(토) 저녁 5시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선 연세치의학 109년 및 동문회 50주년 기념식과 함께 모든 세대 동문들이 어우러진 연아합창단과 복사중창단, 클래시타, 덴탈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펼쳐지며, 사진동아리 '빛그림'의 OB 작품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앞서 오후 3시부터는 치과대학병원 7층 강당에서 '스승에게 길을 묻다' 특별임상강연이 열릴 예정인데, 이 시간에는 김종관 · 이승종 명예교수가 오랜만에 연단에서 제자들과 마주 선다. 이정욱 동문회장은 '올해가 치과대학 졸업 50주년 재상봉이 이뤄진 첫해'라고 소개하고, "그 큰 의미를 담아 열심히 기념 행사를 준비한 만큼 그동안 자주 보지 못했던 많은 동문들이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세치대 동문회는 이번 기념행사에서 현재 김지학 위원장을 중심으로 편찬 작업 중인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 50년사' 축약본을 배포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마감은 오는 20일(금)이다. 문의전화 02-2228-3196번.
구강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이오바이오(코넥스447690)의 진단 보조장비 ‘큐레이캠 프로(Qraycam PRO)’가 최근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취득했다. 이번 2등급 의료기기 허가 완료로 미국에서 치과 비방사선 진단법 보험청구코드(D0600)를 활용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된 만큼 아이오바이오는 본격 미국 시장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FDA 승인을 받은 큐레이캠 프로는 치아우식증을 진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고안된 형광방식 진단 장비로, 본체에 부착된 LCD 화면이나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형광 이미지를 생성함으로써 치아우식 부위를 시각적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육안 검사와 엑스레이 촬영법을 보완해 보다 안전하고 최소 침습적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Fortune Business Insights'에 따르면, 2022년 미국의 치아우식증 진단검사기 시장 규모는 약 1억 1,690만 달러(약 1,562억원)에 이른다.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6.2%의 고성장을 구가할 전망. 아이오바이오는 따라서 '미국법인과 현지 판매협력사를 통해 미국의 구강질환 조기진단 시장 수요에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계승범)가 지난 5일, 연세대학교 의생명연구센터(ABMRC) 유일한 홀에서 2024년 제2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집담회에선 개원의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창업과 세무에 관련된 주제를 다뤘는데, 첫 연자인 이재현 대표(엠엑스바이오, ‘똑닥’ 창업자)는 ‘치과의사와 법인창업 A To Z’를 주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여러 어플들은 unmet needs (미충족수요)에 의해 탄생하게 됐다"면서 전체적인 창업에 대한 Flow를 ▲아이템 확보, ▲사업계획서 작성 (매출, 고용, 투자, 수출에 집중), ▲자금확보(예비투자패키지, 자본금), ▲법인설립가능한 사무실 확보, ▲최소인력의 팀구성 등으로 나누고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 두 번째, 연자로 나선 양희국 세무사(세무회계사무소 다반)는 ‘치과의원 세무조사, 나는 안전한가?’을 주제로, 세무조사절차(조사대사 선정→ 조사계획 수립 → 세무조사 통지서 → 세무조사 → 종결 및 결과통지)에 대해 설명했다. 양 세무사는 이어 정기조사와 비정기조사의 차이점에 대해 언급한 뒤 ▲소득세조사, ▲법인세 조사, ▲상속세조사, ▲자금출처조사 등 치과에서 주로 시행되는 세무조사의 종류 에 대해 설명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