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여동문회(회장 김소양, 이하 여동문회)가 오는 23일 연세대 백양 플라자에서 새내기 동문 여자치과의사들을 환영하는 ‘여동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학교가 아닌 사회에서 치과의사로 스스로 서기를 시작하는 치과의사 새내기들을 환영하는 자리로, 선·후배의 만남의 장 그리고 오랜만에 동문들을 만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열린다.여동문의 밤 행사에는 1회 졸업생부터 올해 졸업한 44회 졸업생까지 한 자리에 모이는 시간으로 선배들은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후배들을 격려하고 축하 할 예정이다. 또한 한 번의 모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후배 치과의사들과의 소규모 만남을 지속해 여자 치과의사로서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상담해주는 멘토링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행사 중에는 이승일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는...’이란 주제로 미래 사회에 대한 강의 및 동문 부부들로 구성된 스포츠 댄스팀의 공연도 진행된다.여동문회 측은 “봄날 추억이 깃든 백양로의 새로운 모습도 함께 나누려 모교에서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많은 동문들이 함께 하기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광주시 진월 국제테니스장에서는 ‘제8회 자평배 광주`전남 생활체육테니스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이 주최하고, 광주시 지도자 분과위원회의 주관으로, 광주광역시와 전남 테니스연합회 후원아래 열렸다.올해 8회 대회에는 여자 금배부(70명), 여자 신인부(57팀), 남자 골드부(72팀)와 남자 단체전(100팀) 등 1,028명의 많은 선수와 팀이 참가했다.김수관 대회장은 “대회 참가비 일부가 현역 테니스 선수 장학금에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 자평배 테니스대회가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해 몸과 정신을 튼튼히 하는 생활체육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최성호)가 지는 4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1층 강의실에서 신입전공의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에는 2017년도 치주과 신입전공의 38명 전원 그리고 10여명의 치주학회 임원들이 함께했다. 최성호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 치주학 그리고 치의학 발전을 위한 신입 전공의들이 내딘 첫걸음을 축하해줬으며, 허익 수련고시위원회 위원장은 치주과학회의 미션과 학회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다. 이어 신승윤, 이재관 수련고시이사는 전공의 수련규정 및 온라인 전공의 수련기록부 작성요령 등을 설명하고 전공의 생활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김태일 편집이사는 치주과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Periodontal Implant Science와 학술논문 작성법 대해 알렸으며, 이강운 법제이사는 치주,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된 의료분쟁 사례 및 대처방안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신입 전공의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치주과학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마치기도 했다.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학회 활동 소식 및 학술대회 초록 제출도 가능하게 됐다. 치주과학회 홈페이지는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대상을 수상할
작년 치과보험 진료실적이 3조5천억 원대를 훌쩍 뛰어 넘었다. 치과병의원 요양급여비용 3조4,958억 원에 의료급여실적 1,349억 원을 합치면 전체 치과 보험진료실적은 3조6,307억 원에 이른다. 이는 현역 치과의사 24,150명이 1인당 매달 1,253만 원의 수익을 보험진료를 통해 올렸다는 의미이다. 그럼 3년 전 ‘보험 2,000 시대’를 선언한 최남섭 집행부의 공약은 어느 정도나 지켜졌을까? 치과의원 4분기 요양급여실적 8,835억 원에 의료급여 실적 370억 원을 더해 작년 연말 기준 치과의원 수 17,023으로 나누면 월평 1,802만 원이 나온다. 즉 최남섭 집행부는 임기만료를 4개월 앞두고 목표에서 딱 200만원이 빠지는 ‘보험 1,800 시대’에 올라선 셈이다. ■ 2016년도 분기별 치과보험 진료실적 (단위: 일, 천원)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결과이다. 더구나 공약을 낼 당시의 치과보험 규모가 치과병의원을 합쳐 간신히 2조원을 넘긴 수준이었음을 감안하면, 오히려 파이를 너무 빨리 키운 감이 없지 않다. 3년간 매년 5천억 원 이상씩을 늘려온 셈인데, 이러다 보니 보험당국의 견제도 만만찮아 졌다. 수가협상에서 치과가 늘 뒤로 밀리게 된
사상 첫 직선제로 치러진 경기도치과의사회의 제32대 회장 선거 투표 결과 총 투표자 2,841명 중 1,064표`특표율 48.23%를 얻은 기호 3번 최양근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경기지부 제32대 회장 선거개표는 3월 3일 저녁 8시 10분부터 시작됐고, 오후 10시 30분경 마무리됐다. 투표결과는 5층 강당에서 김기창 선거관리위원장의 발표로 공표됐다.경기지부 제32대 회장선거에는 총 2,841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이중 우편 투표 대상 투표자는 658명이었고, 실제 투표자는 544명`투표율 82.67%을 기록했다. 온라인 투표는 총 2,183명을 대상으로 실시, 투표 참가자 수는 1,662명`투표율 76.13%로 나타났다.이에 총 2,841명 중 우편 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합친 결과 투표자 수는 2,206명으로 기록됐으며, 투표율은 77.65%다.투표 결과 최양근 후보는 총 투표자 2,841명중 1,064표(우편투표 득표수 216표` + 온라인 투표 득표수 848명`득표율 51.02%)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이에 김기창 선거관리위원장은 최양근`최유성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최양근 당선자는 인사로 “회원들의 선택에 감사드린다. 선거결과가 회원들의
사단법인 자평은 전국 학부모회 광주지부로부터 무등중학교 1학년 1반 박연수 학생을 추천받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에 지난 2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장학생으로 선발된 박연수 학생을 미술과 음식에 관심을 갖고 푸드스타일리스트를 꿈꾸고 있다. 김수관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배움을 포기하지 않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앞으로도 추천을 받아 장학생 선발을 꾸준히 할 계획으로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바른 치과전문의제 실현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28일 오전 9시 헌법재판소 민원실을 방문해 ‘치과의사전문의 일부 규정 개정안’에 대한 소장을 제출하고 헌법소원을 제기했다.이 자리에는 김용진 공대위 공동대표(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대표), 이상훈 공대위 집행위원장과 김욱 공대위 위원, 법무법인 일리 사무장 등이 참가해 의견을 전달했다. 김용진 공동대표는 “전문의제도의 근본 취지와 치과계 합의에 반하여 복지부에 의해 일방적으로 강행, 추진되고 있는 위헌적, 무차별적 치과전문의제 경과조치를 법률적, 실질적으로 저지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헌법소원을 제기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공대위 위원을 중심으로 헌법소원 청구인단 모집 및 소송 비용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고 말했다.헌법소원 청구인단에는 기배출 전문의, 수련중인 전공의, 미수련자 등 34명의 치과의사가 연대하여 참여했고, 공대위 회원가입 및 모금을 통해 2천여 만 원의 소송비용을 충당했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최성호)의 임현창(경희대치과병원 치주과 임상 조교수) 회원과 조영단(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전공의) 회원이 국제 학술 단체인 ‘Osteology foundation’에서 후원하는 Osteology Research Scholarship에 선정되며 국제적으로 연구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Osteology foundation은 2003년 Dr. Peter Geistlich에 의해 설립 후 Linking Science with Practice in Regeneration를 모토로 조직 재생 쪽의 기초 및 임상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임현창`조영단 회원이가 선정된 Research Scholarship은 전도유망한 35세 이하 젊은 과학자를 후원하는 제도다.Research Scholarship을 통해 임현창 교수는 Zurich 대학(Prof. Christoph Hämmerle)에, 조영단 전공의는 Michigan 대학(Prof. William V. Giannobile)에 선정됐다. 임현창 회원은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탄탄한 연구 기반을 다져, 한국 치과계와 치주과학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고, 조영단 회원 역시 한층 더 발전된
보건복지부가 해부용 시신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의사들에게 시체 해부 및 보존에 관한 법률 제17조(시체에 대한 예의)를 적용, 과태료 처분을 내리도록 관할 보건소에 지시했다. 기념촬영을 한 의료인은 모두 5명으로, 이들은 2월4일 C의대에서 열린 카데바 연수회에 참가해 함께 사진을 찍었고, 이들 중 한명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사진을 게시하면서 일반에 알려졌다. 해당 보건소는 이들에 대한 처분 결과를 복지부에 보고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함께 국민과의 신뢰관계를 훼손하고 선량한 의료인의 사기를 크게 저하시킨 비윤리적 의료인에 대해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체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은 의료인에 대한 제재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시체를 촬영하거나 촬영하여 게시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하고, 시체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은 경우 부과되는 과태료의 상한선을 현행 5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조정하는 시체해부법 개정을 추진키로 한 것.또 현재 진행 중인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이 개정 완료되면 직업윤리를 위반한 행위를 한 의료인에 대해서는 면허 자격정지 처분이 가능해진다.
치과 종사자들의 개인 방사선 피폭선량은 타 직종에 비해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가 발간한 2015년도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피폭선량 연보에 따르면 치과의사의 연간평균피폭선량은 0.16 mSv로 의사(0.3), 영상의학과전문의(0.21)에 비해 훨씬 낮았다. 또 치과위생사도 개인별 연간평균피폭선량에서 0.12 mSv를 기록, 간호사(0.2), 방사선사(0.8), 간호조무사(0.26)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mSv는 유효선량을 나타내는 국제단위로 국제방사선방어위원회(ICRP)는 개인피폭선량 값을 연간 50 mSv, 5년간 100 mSv 미만으로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피폭선량관리센터는 분기당 20 mSv 초과자에게는 주의통보를, 연간 20 mSv 초과자에 대해선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5년의 경우 방사선을 취급하는 치과의사 16,587명 중 분기당 20 mSv를 초과해 주의통보를 받은 인원은 1분기 8명, 2분기 7명, 3분기 1명, 4분기 3명 등 총 19명으로 집계됐다. 치과위생사는 9,563명 중 이 보다 훨씬 적은 6명이 주의 통보를 받았을 뿐이다. ■ 2015년도 직종별 연간평균피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