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기공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제29대 회장 선거 입후보자 정견발표 및 토론회가 오는 8일(토) 오후 1시30분부터 (주)신흥 1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정견발표회에는 기호1번 김정민 후보와 기호2번 송두빈 후보, 기호3번 최병진 후보가 참석해 날선 상호토론을 벌일 예정. 이들은 1주일 후인 3월 15일에 열릴 치기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 치기협 부회장인 김정민 후보는 ▲회원 증대 ▲경영자 회원에 대한 지원 확대 ▲보수교육 시스템 개편 ▲기공료 인상 ▲보험 보철에 대한 정책 개선 등을, 대한치과기공학회 회장인 송두빈 후보는 ▲안전 기공료 제도 도입 ▲지회 지원금 지급 규정 신설 ▲치과기공에 특화된 국제 학술 심포지엄 추진 ▲해외 기공물 수주 정책 합법화 등을, 대한치과기공소경영자회 명예회장인 최병진 후보는 ▲치과 보철 보험기공료 심평원 등재 ▲경영자회 독립성 인정 ▲학회‧교수 협의회 예산 지원 ▲시도지부 재정 확보 방안 제시 ▲주요 정책 결정 시 시도지부장 확대 연석회의 개회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치과보존과 박정길·손성애 교수가 지난해 12월 저명 학술지인 Scientific Reports에 ‘균열치아 진단에 대한 정량광형광장비(QLF)로 촬영한 이미지의 유효성 및 검사자간 일치도 조사'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 3월에도 Journal of Dentistry에 ‘균열이 있는 치아의 치수 진단을 위한 정량광형광장비(QLF)의 정량적 값의 타당성’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해 화제다. 이들 논문은 균열치아에 대한 정량광형광장비의 사용을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사전 승인받은 후 진행한 첫 임상연구 결과로, 치아균열 진단 시 QLF 이미지의 유용성과 치아균열 및 치수진단과의 정량적 관계를 밝힌 국제적 임상연구 논문으로 평가됐다. 특히 QLF 형광 이미지는 '진단이 어려운 치아균열선의 위치 파악 시 균열선을 감지하는데 유용하며, 검사자간 일치도를 높여주는 결과를 보였음'을 제시했다. 또한 치아 균열선에 대한 QLF의 정량적 값은 치아균열로 인해 치수염이 심화될수록 정량적 값의 절대치가 높아지며, QLF의 정량적 값으로 치아균열로 인한 치수진단의 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을 함께 제시했다. 따라서 이번 논문을 통해 QLF 장비가 균열치아에 대한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가 지난 19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36년 세계 1위 치과기업’이 목표인 오스템임플란트는 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로 ‘인재 양성’을 꼽고 있다. 글로벌 1위로 가기 위해 ‘제품력’과 ‘영업력’ 배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에 초점을 맞춰 R&D와 영업 부문을 중심으로 인적 자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실제로 오스템임플란트는 작년 한 해 동안 670명에 달하는 신규 인원을 채용했다. 이 가운데 2030 청년세대에 해당하는 사원, 대리급 인원 비중이 77%에 달한다.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심도 돋보였다. 지난 2020년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장애인 고용신뢰기업(트루컴퍼니)’으로 선정된 바 있는 오스템은 중장기 장애인 고용계획을 지속적으로 운용해 오고 있는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를 개발하고 장애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최근 2년 동안 33명의 장애인이 신규 입사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산학장학생 선발,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 활성화, 치과업계 최초의 ‘소프트웨어 기획 인재
더스퀘어치과 홍준기 대표원장이 지난 21일 일본에서 열린 미니쉬 세미나에 연자로 참석해 강연했다. 일본 치과의사 100여 명이 강연장을 메운 가운데 진행된 첫 일본 미니쉬 세미나에서 홍 원장은 ▲마모와 변색 등 치아 노화, ▲앞니 파절, ▲틀어진 배열과 치축 개선 등 임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증례에 미니쉬를 활용한 다양한 치료사례를 소개해 박수를 받았다. 홍 원장은 "중장년층 환자들은 치주 상태나 임플란트, 보철물 등 전반적인 치아 노화 정도를 고려해야 한다"면서 "이런 환자들에게 미니쉬는 치료기간과 효과 면에서 매우 효율적인 해결책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근관 치료 후 크라운 시술을 고민하는 환자의 사례를 들며 "건강한 치질이 많이 남아 있는 경우 크라운 대신 미니쉬를 선택하면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데, 이는 장기적인 구강건강 관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접근이 된다"고 강조했다. 홍 원장은 또 '교정이 필요하지만 시간적 제약이 있을 때도 미니쉬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소개하고, "다만 차아의 형태나 색상 개선의 경우 치아의 돌출도와 치열궁 형태를 면밀히 분석한 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홍준기 원장의 광화문 더스케어
부산대치과병원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손성애 센터장(치과보존과 교수)이 지난 21일 스마일재단 주최로 열린 제18회 스마일 시상식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손성애 교수는 경안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으로서 센터를 안정적으로 이끌면서 지역 장애인을 위한 구강보건지원 활동 및 장애인 구강보건 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 교수는 특히 치의학 교육과정에 공공의료실 봉사와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임상실습을 연계하는 등 봉사하는 치과의사 양성을 위한 교육적 토대 구축에도 기여했다. 손성애 교수는 "이번 수상은 구성원 ㄴ모두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구강건강 격차 해소와 구강보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고석민) 주최 '구강노쇠 진단 및 중재법의 신의료기술 등재 전략' 공청회가 28일 오후 7시부터 치협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공청회에선 강정현 연구이사(대한노년치의학회)가 '구강노쇠 진단 및 중재법 신의료기술 등재 필요성'을, 김주연 선생(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신의료기술 등재 전략'을, 윤홍철 대표(아이오바이오)가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우우식 검사 신의료기술 및 급여 등재 과정'을 제목으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발표 후에는 소종섭 차기회장(대한노년치의학회)을 좌장으로 고홍섭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송윤헌 원장(아림치과병원), 김수진 이사(대한치과의사협회), 임중연 과장(질병관리청), 김희선 박사(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정해인 팀장(GC코리아) 등 6명의 패널이 등재 전략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2025 오스템미팅 서울이 오는 22~23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사옥에서 개최된다. 첫날인 22일(토)에는 디지털연수회와 치과스탭 포럼이, 23일(일)에는 오스템미팅 본행사가 열릴 예정인데, 오후 3시부터 4층대강당에서 열릴 치과스탭 포럼에선 '쉬운 보험청구의 치트키, 전차차트'(정예영 교수), '슬기로운 원클릭, 활용도 Up!'(김두용 원장), '구강스캐너 쉽게 사용하기'(신은화 실장),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김효선 대표) 강연이 진행된다. 또 3층 세미나실의 디지털연수회에선 '모텔리스를 위한 쉽지 않은 구강스캔 노하우'(천세영 원장), '3Shape implant studio를 이용한 CAD 핸즈온'(홍성진 교수, 박찬 교수), '교보재를 이용한 Osstem OneGuide 핸즈온'(허인식 원장, 박정철 원장)이 참가자들을 만난다. 오스템미팅 심포지엄은 'Comprehensive Digital Dentistry'를 주제로 아침 9시부터 진행된다. 먼저 세션1에선 ▲김창성 교수(연세대)가 'Digitalized Periodontal Treatment for Pathologic Tooth Migration'을,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이 'Easy a
오는 15~16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층에서 개최될 DV Conference는 SID, DV World와 함께 오랜 기간 치과의사들의 사랑을 받아 온 (주)신흥의 대표 학술이벤트이다. 임상 친화적인 강연 프로그램과 소확행을 보장하는 묵직한 쿠폰북으로 유명한 이 행사는 올해가 19회째로 내년이면 성년에 이를 만큼 연륜도 쌓았다. 더구나 올해는 (주)신흥이 창립 70주년을 맞는 의미로운 해이다 보니 대회 주제도 '신뢰'로 잡았다. DV Conference의 학술 부문 사령탑인 정현성 학술위원장(서울퍼스트치과)은 주제 선정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신흥이 맞이한 창립 70주년은 고객들의 신뢰 없이는 불가능해요. 강연 주제도 재치료, 재보철 같은 실제 임상에서 고민을 많이 하게되는 주제들로 정했는데, 이런 케이스는 환자가 치과의사에게 믿음을 갖지 못하고선 맡길 수 없는 치료거든요. 일례로 영국 치과병원이 우리 임상 케이스를 학생들에게 좋은 증례로 소개할 만치 한국은 이미 세계적으로도 치과의료 선진국으로 꼽혀요. 그 기조엔 역시 관계에서의 신뢰가 깔려 있다고 보고요, 이런 차원에서 이번 주제를 신뢰로 정했습니다." 다음은 정현성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준비 과정에
미국교정전문의사회(ABO) 박재현 회장(아리조나치과대학 교수)이 지난 3일 경희치대 학장식에서 모교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박 교수는 경희치대 23회 졸업생으로, 구강해부학교실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10여년 개원의로 지내다 미국으로 건너 가 뉴욕치대 교정과에서 수련했다. 이후 뉴욕대치대 Teaching fellow를 거쳐 현재 아리조나치대 교정과 주임교수로 재직하면서 ABO 회장 및 미국치과교정학회지(AJODO) 부편집장을 맡고 있다. 박 교수는 이날 기금 전달식 후 교정과 교수, 전공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진 특강에서 한국에서 개원의로 지내다 마흔의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 가 뉴욕대학 교정과에서 수련을 받게 된 과정과 이후 맞게 된 교정과 교수이자 ABO 회장으로서의 삶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정종혁 학장은 "학생들에게 미국치대 교수의 꿈을 심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애정으로 기부해주신 발전기금은 치대생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박 교수의 박사 지도교수인 신제원 명예교수와 박기호 대외협력실장 그리고 아리조나 치대에서 수련을 받은 유선경 원장(분당뉴욕치과의원)과 박정주 원장(유펜아리조나치과교정과의원
'2025 PDRN SYMPOSIUM'이 2월 8일 오후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PDRN은 송어·연어의 정액이나 정소 DNA에서 추출한 조직재생활성물질로 손상된 세포 및 조직의 자가 재생을 촉진해줘 치과 임상에서도 쓰임새가 매우 높은 제품이다. P-T PDRN 전문업체인 제론셀베인(대표 김덕규)이 주최하고 PDRN 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와 명문출판사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선 먼저 윤종일 원장이 'PDRN의 기본적인 기전'을 소개하고, 이어 권용대 교수가 'PDRN을 이용한 합병증 관리'를, 김용진 원장이 'PDRN을 이용한 난케이스 극복'을 제목으로 각각 강연한다. 또 두번째 세션에선 윤종일 원장이 '치주질환 치료에 있어서의 PDRN을 활용한 면역학적 접근'을, 김성언 원장이 '개원가에서 활용 가능한 PDRN 임상케이스'를, 구기태 교수가 'PDRN의 정확한 이해 및 임상적용'을 주제로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참가는 선착순 300명에 한하며, 사전등록비는 3만원이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품추첨도 있을 예정인데, 경품은 1등(1명) 골내주사기, 2등(3명) '치과 임상가를 위한 PDRN 첫걸음', 3등(5명) PDRN 화장품 4종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