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의료기기 생산 및 공급업체 HDX㈜(대표이사 정학진)가 지난 16일 병원 개원 전문 컨설팅 업체인 ‘메디굿’이 개최한 ‘성공개원을 위한 오픈세미나’에서 치과장비 선택을 위한 기준을 제시해 개원을 앞둔 치과의사로부터 주목받았다.
메디굿 세미나는 개원 시 필요한 정보를 각계 전문가들에게 직접 들으며 실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자리잡고 있다.
치과용 토털 의료기기 제공은 물론 개원 인테리어까지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는 HDX가 이번 세미나에서 선보인 것은 △진료환경에 맞는 영상장비 구입의 중요성 △영상의 퀄리티와 내구성 △스펙대비 가격효율성까지 실제 장비를 구입하는 치과의사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짚어 공유했으며, 영상장비와 유니트 체어 등 메인 장비의 선택을 위한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HDX의 대표 영상장비인 ‘Dentri’의 고화질 영상 퀄리티를 강조하여 회원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Dentri는 타 제품보다 정밀한 화질의 두부촬영제품으로 한 장비에서 세팔로(측면 두부촬영), 파노라마, CT 를 동시 구현할 수 있는 장비로 치료목적에 따라 치아와 악관절 등 광범위한 부분을 전체적으로 촬영하거나 원하는 부분을 선택적으로 촬영하여 정밀하고 효율적인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자동 stitching 기능으로 16 X 14.5의 동급대비 넓은 촬영 영역(F.O.V)를 제공하여 기존구매 회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며 개원 시 필수장비로 꼽힌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치과의사들은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입지 선정 전략에서 장비선택 기준, 치과 인테리어, 개원자금 등 개원을 위한 필수사항에서부터 개원 후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병원 마케팅 등 개원을 위해 궁금했던 정보를 한자리에서 논의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문의 : 1544-5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