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정문환) 대구경북지부가 오는 4월 6일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경북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 1층 강당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린다. 신주섭 원장(전주 미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대회 연제는 ‘심미수복을 위해 치과의사가 해야 할 일들-흔한 개원의의 심미’다. 등록비는 사전등록 시 심미치과학회 회원 1만원, 비회원은 3만원이며 사전등록마감은 4월 3일(수)까지다. 현장등록의 경우 심미치과학회 회원 2만원, 비회원 4만원. (기업은행 162-077309-01-041 예금주: 대구심미치과학회) 등록문의는 안명환 총무이사(053-212-1033) 혹은 장희선 학술이사(053-664-7575)에게 하면 된다. 보수교육 2점.
아르헨티나의 천재축구선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2012년 골 모음 영상입니다. 정말 엄청나죠^^;
5월달에는 정말 엄청난 공연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각종페스티벌들에서 부터 스눕독 내한공연, 오늘 소개해드리는 키스자렛트리오 내한 공연까지...^^ 키스자렛은 대가다운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즉흥연주, 즉흥연주시 내는 끙끙 앓는 듯한 특유의 신음소리...그리고 재즈계의 베토벤이라 불리울 정도로 까칠한 성격으로 유명하죠...특히 사진 찍는 것을 매우 싫어해서 플래쉬 세례 한번에 공연을 중단한적도 있고, 엱 중간에 관객이 떠들때도 공연을 멈추고 나가버린적이 있을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에 한번 오고 3년만에 찾는 걸 보니 우리나라의 관객문화는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인터파크제공키스자렛 트리오의 라이브 영상입니다.
직선제 쟁취 전국치과의사연합(회장 이상훈)이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덴트포토를 이용해 진행한 ‘치협회장 선거제도 개선에 대한 치과의사들의 선호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4,091명이 참가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85.7%(3,509명)가 치협 회장 선출 방법이 ‘직선제’가 바람직하다고 답변했다.이어 협회장 선거에서 회장과 3인 부회장의 런닝메이트 제도에 대해서는 ‘협회장과 수석부회장 1인 런닝메이트 제도로 개선하는 것이 적당하다’에 43.63%(1,785명)가 답했으며, 선거인단제로 치를 경우 적정인원에 대해서는 51.58%(2,110명)가 ‘1,200명 이상’이 적당하다고 답했다. 선거인단의 비율에 대해서는 ‘활동 치과의사의 10명당 1인’이 적합하다고 56.22%(2,300명)가 찬성했다.반면 선거인단제로 치협 회장선거가 치러질 경우 선거인단에 대의원 211명이 포함되는 것에 대해서는 과반수가 조금 넘는 51.01%(2,087명)가 ‘포함되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치과의사들이 ‘직선제’를 원하고는 있지만 런닝메이트 제도 25.03%, 선거인단 인원 28.45%, 선거인단의 비율 24.15%가 ‘모르겠다’로 답하며
덴틴에 ‘신아연의 공감’이라는 타이틀로 칼럼을 연재중인 재호 작가 신아연 씨가 최근 칼럼집 ‘글 쓰는 여자, 밥 짓는 여자’를 펴냈다. ‘칼럼니스트 신아연의 맛있는 호주이민 이야기’를 부제로 단 이 칼럼집은 작가가 자유칼럼그룹(www.freecolumn.co.kr)에 발표한 77편의 이야기를 내용에 따라 다섯 개 묶음으로 분류해 담고 있다. 그중 ‘나이듦, 편안함’ 묶음에 실린 ‘제발 나를 아줌마라고 불러주오!’의 한 대목. …사람들로 붐비는 지하철역 내에서 느닷없이 “아줌마!” 하는 또렷하고 낭랑한 음성이 쨍하니 울려왔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아줌마’였습니다.“누군지 어지간히도 ‘아줌마스러운’가 보다. 요즘 세상에 아줌마 소리를 다 듣고”라며 비웃음을 머금는 순간, “아줌마, 시내로 가려면 어느 쪽 지하철을 타야 되나요?” 하며 상큼한 아가씨 하나가 제게 길을 물어왔습니다. 아! 그 ‘아줌마’는 바로 저였던 것입니다.대학생 차림의 해맑은 미소를 띤 여학생이 저를 빤히 쳐다보며 우리시대 금지된 호칭인 ‘아줌마’를 입에 담고 있었습니다. 한순간에 일격을 당한 듯 저는 아찔해졌습니다. ‘저 학생의 눈에는 내가 제대로 된 아줌마로 보인단 말인가.’그 아가
▲이지혜 조교수 소속: 구강병리학교실학력사항1998. 2-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졸업2000. 2-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석사과정 졸업2008. 5- The University of Iowa, Interdisciplinary Program in Neuroscience 박사과정 졸업 주요경력1998. 3 ~ 2000. 7 - 서울대학과 의과대학 의학과, 연구원2000. 8 ~ 2008. 5 - The University of Iowa, Graduate Teaching Research Assistant2000. 7 ~ 2013. 1 -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The Picower Institute for Learning and Memory, Postdoctoral Fellow Research Scientist2013. 3 ~ 현재 -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과 구강병리학교실, 조교수 전문연구분야뇌신경과학, 초파리 유전학 ▲김지연 부교수 소속: 소아치과학교실 학력사항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 석사 및 박사학위 취득 주요경력삼성서울병원 소아치과 인턴 및 레지던트 수료삼성서울병원 치과진료
메디파트너(주)(대표 김석균)가 오는 28일 오전 논현동 스페이스쿰 회의실 303호에서 제 14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메디파트너는 이날 주총에서 결산재무제표 승인, 이사 사임 및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의안을 다룰 예정이다.
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이 지난 15일 오전 회사 7층 대강당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12년 영업실적 보고에 이은 재무제표 승인, 정관일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을 결의하고 보통주 1주당 5%의 주식배당과 5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이성구 사장은 이날 “쌍벌제, 약가인하 등의 어려운 제약환경 속에서도 전년대비 45.7% 성장한 1,475억의 실적과 165억의 순이익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그간의 연구개발 실적과 활동으로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이 되었으며, 신약개발의 know-how와 기술 등을 이용하여 신약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한국•일본•유럽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차세대 표적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는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다국가 1상 / 전기 2상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부광약품의 대표품목 중 하나인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치옥타시드의 개량신약이 3상임상을 마치고 현재 식약청에서 제품허가 심사중에 있다. 또한, 관계회사인 안트로젠은 2012년 1월 세계최초로 지방유래줄기세포인 큐피스템의 제품허가를 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는데, 이 제품은 현재 보험약가 심사중에 있다
[2012년 학생 및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사업 만족도 평가 결과]❍ 조사결과 : 평균 만족도 91.3%‣ 조사대상 : 응답자 2,733명(아동 1,541명, 보호자 1,085명, 치과의사 107명)서울시가 지난해 「서울시 건강지킴이 5대 중점사업」의 일환으로 6개 자치구(성동구, 광진구, 강북구, 노원구, 서대문구, 강동구) 초등학교 4학년생 2만 명과 저소득 아동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청소년 치과주치의제’가 90% 이상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오늘(25일)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아동`청소년 치과주치의제’ 만족도 조사를 발표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보호자 94.3%, 서비스를 받은 아동 91.4%가 ‘만족’한다는 답변과 함께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참여 의료진 88.1%도 사업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조사는 사업 진행 기간 중에 대상별로 ‘성과평가조사지’를 통해 서면으로 실시했으며, 설문 참여는 아동 1,541명, 보호자 1,085명, 치과의사 107명 등 총 2,733명이 참여했다. 특히 조사에 응한 아동 88.8%가 치과주치의제가 '양치질 습관향상'(구강건강 생활실천도)에 기여할 수
'APEC 2013' 학술강연장은 젊은 치과의사부터 선배 치과의사까지 함께 공부하는 모여 앉아 공부하기에부족함이 없어 보였다.강연자와 일대일로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보다 적극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보였다.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황호길 회장이 조직위 단체 사진 촬영 전 연습삼아'APEC 2013' 포스터 앞에서 기자들을 향해 포즈를 취했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