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2013' 학술강연장은 젊은 치과의사부터 선배 치과의사까지 함께 공부하는 모여 앉아 공부하기에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강연자와 일대일로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보다 적극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보였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황호길 회장이 조직위 단체 사진 촬영 전 연습삼아 'APEC 2013' 포스터 앞에서 기자들을 향해 포즈를 취했봤다.
'APEC 2013' 학술강연장은 젊은 치과의사부터 선배 치과의사까지 함께 공부하는 모여 앉아 공부하기에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강연자와 일대일로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보다 적극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보였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황호길 회장이 조직위 단체 사진 촬영 전 연습삼아 'APEC 2013' 포스터 앞에서 기자들을 향해 포즈를 취했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