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예방연구회(공동대표 송근배 · 황윤숙)가 지난 4일 충·치예방연구회 세미나실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열고 ▲2022년 사업보고, ▲2023년 사업계획, ▲임원선출·정관개정 ▲슬로건 선포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송근배 공동대표는 이날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활동에 중점을 두었던 충치연은 올해부터 다시 적극적인 대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국민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한층 더 활기차게 나아가겠다”고 선포했다. 올해로 창립 23주년을 맞이하는 충치연은 코로나19 기간 동안에도 ‘비대면 유아구강건강교육’, ‘치과위생사가 제안하는 달콤한 충치예방’, ‘마스크 속 구강관리법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선 2023년 충치연의 새로운 활동 지표가 되어줄 ‘백세건강, 구강건강으로부터!’ 슬로건을 선포하고, 유아 중심의 치아우식증 예방 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성인과 노인 그리고 치주병 예방 활동을 위해 교육 대상을 확대키로 했다. 또 구강건강교육자들의 심화 교육을 통해 보다 강화된 구강보건교육활동을 전개키로 하는 한편 그동안의 보건계 연대활동을 사회 다양한 분야와의 연대로 좀 더 확대하는 안
짧은 만큼 치열했던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단 선거전은 전성원ㆍ김영훈 후보의 승리로 끝이 났다. 전성원ㆍ김영훈 후보는 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 회원 온라인 투표에서 총 2,013표 중 1,153표를 얻어 득표율 57.28%를 기록하면서 큰 표차 당선을 확정했다. 상대 진영인 양성현ㆍ김영준 후보팀도 패배하긴 했지만 860표(42.72%)를 얻어 비교적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치 선거엔 총 유권자 3,085명 중 2,013명이 권리를 행사해 투표율 65.25%를 기록했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철)는 투표가 종료된 30분 뒤인 7시 30분 개표에 들어가 결과를 확인하고, 전성원 회장 당선인과 김영훈 부회장 당선인에게 즉각 당선증을 교부했다. 전성원 당선인은 이날 당선소감에서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인이 보낸 '가위와 풀'(아래에 전문) 이라는 글을 소개하는 것으로 각오를 대신했다. 최유성 집행부의 적통인 전성원ㆍ김영훈 후보팀은 이번 선거에서 '준비된 일꾼' 임을 내세워 ▲치과수익 증대, ▲보험임상교육 강화, ▲보조인력문제에 새롭게 접근, ▲진료환경 개선, ▲법률·노무·세무 1:1 서비스 강화,
치과계의 차기를 이끌 회장단을 뽑는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철)는 지난 19일 오후 제35대 회장단 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곧바로 기호추첨에 들어가 전성원 · 김영훈 후보팀에 기호 1번을, 양성현 · 김영준 후보팀에 기호 2번을 각각 배정했다. 양 후보단은 선거 전일인 오는 2월 7일까지 각각 배정받은 기호를 명패삼아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게 된다. 선관위는 오는 26일과 2월 2일 두차례 경치회관 대강당에서 후보 정견발표회를 갖고, 유튜브로 실황 중계할 예정이다. 김성철 위원장은 "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후보들도 선거관리규정을 준수해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치에 이어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오는 2월 6일, 치협은 2월 7일에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각각 2월 21일과 3월 7일에 회장단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치협이 구인난 해결 방안의 하나로 지난해 11월 론칭한 구인구직사이트 '치과인'이 오픈 3개월을 맞아 가입자 확대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회원가입 5만명'을 목표로 광고 및 홍보를 통해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 등 사이트 이용자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키로 한 것. 회원가입은 '치과인' 홈페이지(www.dent-in.co.kr)에서 할 수 있는데, 치과인은 무료 구인구직 사이트이면서 온라인 교육 서비스까지 겸하고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현재 치과인에는 치과의사와 치과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법정의무교육, ▲치과인 교육강좌, ▲구강보건교육 자료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가 등재돼 있으며, 또 이를 계속 업데이트해 나갈 계획이다. 따라서 지난 3개월간의 회원가입 성과도 적지 않다. 1월 17일 기준 구인글은 1,604개가 올라 있고, 회원 수도 치과의사1,759명, 치과위생사 1,709명, 간호조무사 596명 등 총 4,580명에 달하는 데다 병원아이디로 가입한 기관회원도 3,469개나 된다. 박태근 협회장은 “개원가 구인구직난 해소 일환으로 오픈된 치과인이 치과의사 뿐 아니라 치과계 전체의 발전을 위한 사이트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치
유기영 원장<사진>이 제11회 ‘샤인학술상’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샤인학술상은 DV Conference(구 샤인학술대회)가 1년 동안 우수한 학술 활동을 펼친 임상가에게 전달하는 학술상으로, 매년 말 한달 간 치과의사 회원들의 온라인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로 선정된 유기영 원장은 2022년 제16회 DV Conference에서 술자와 환자가 모두 편할 수 있는 상악제1대구치 근관 치료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 데다 'DV Space World & 재선기 아카데미'에서도 근관 치료에 사용되는 다양한 종류의 치과 기자재 및 치료 도중 발생하는 환자 컴플레인’ 대처법에 대해 강연했다. 2021년에는 유튜브 채널 ‘재선기’에서 임상의들의 고민에 도움을 주는 ‘유기영 원장의 ENDO’ 아카데미도 진행했었다. 샤인학술상 시상식은 3월 19일(일) 코엑스에서 개최될 제17회 DV Conference에서 열린다. 이번 수상으로 유기영 원장은 2024년 제18회 DV Conference에 특별 연자로 초청될 예정이다. 공동 개최되는 DV Conference & A.T.C. Implant Annual Meeting 2023은 오는 25일
연말이면 TV에선 각종 시상식이 줄을 잇는다. 대중들과 한해 동안 울고 웃은 연기자, 가수, 연예인들이 그간의 성과를 나누고 축하하는 자리로,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예고만 보고도 '아 올 한해도 저무는구나' 하는 각성을 하게 된다. 치과계에도 연말을 상징하는 행사는 있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바로 덴트포토의 '올해의 추천도서' 발표이다. 연기나 노래처럼 각자의 임상을 비교해 성과를 따지기는 어렵다고 보면, 임상의 경험치를 축적한 치의학 도서는 그 대안은 될 수 있다. 더구나 독자인 치과의사들에게 직접 물어 선정하는 방식이라면 나름의 신뢰성마저 담보했다는 의미가 된다. 이번에 발표된 치의학 도서 12권과 인문교양도서 8권 등 추천도서 20권은 덴트포토가 지난 11월 2일부터 한달간 치과의사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도서'를 추천받아 선정했다. 먼저 치의학 도서를 살펴보면 ▲Dental Esthetic Concept - 심미치과개념 (Tsuzuki Yuji / 대한나래출판사), ▲Endo. Casebook - 김평식 선생의 케이스북 (김평식 / 악어미디어), ▲So Easy! 쉽게 따라하는 실무 치과보험청구 (김영삼, 강수영, 김희진, 소지현, 조은주 / 군자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조현태)가 주최하는 'DENTEX 2023'이 내년 1월 15일 삼성동 COEX D홀에서 열린다. 23회째인 이번 DENTEX는 예년에 비해 규모도 훨씬 커졌다. 6,561㎡ 크기의 D홀 전체를 사용하므로 행사장 면적만으론 전년의 E1홀보다 50%가 증가한 것. 대회 조직위는 따라서 전시부스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한쪽 면을 세미나 장소로 활용해 참가자들의 동선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실제 이번 행사는 60개업체 230부스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어서 직전 대회의 46업체 206부스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미 덴티움, 이노바이오써지, GLOUD, 엠디세이프 등 20여개 업체가 전시신청을 마친 상태. 전시관은 치과 개원에 필요한 장비 및 재료 업체들을 위한 의료장비관과 의료정보관, 의료컨설팅관, 개원정보관, 개원입지관, 제약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따라서 개원을 준비중인 참가자들은 한자리에서 치과기자재, 입지, 홍보, 세무 등 개원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보고, 듣고, 상담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18강좌로 구성된 개원경영콘퍼런스까지 가세한다. 세미나는 신규, 예비개원의와 기개원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개원전략,
내년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23의 전시부스 신청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염혜웅)가 최근 밝혔다. SIDEX 2023 부스비는 올해까지는 독립부스 270만원, 조립부스 305만원(VAT 별도)이지만 내년 1월 1일부터 독립부스 300만원, 조립부스 335만원(VAT 별도)으로 각각 30만원씩 조정되므로 부스비 할인혜택을 받으려는 참가업체들이 대거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SIDEX조직위는 “현 추세대로라면 작년 수준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시부스가 조기에 마감돼온 예년의 경우에 비춰 볼 때 기왕 참가를 고려중인 업체라면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20번째 전시회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내년은 2001년도에 첫 대회를 연 SIDEX가 20회를 맞는 특별한 해로, 조직위는 서울나이트와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활용해 스무살 SIDEX를 기념한다는 계획. 특히 20회를 기념하는 'SIDEX 2023' 로고를 제작하고, 그동안 SIDEX의 성장과 함께 해준 전시업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이벤트도 기획
인천시치과의사회가 일찌감치 차기 회장 선출을 완료했다. 강정호 수석 부회장이 지난달 14일 마감된 인천시치의회 회장선거 후보등록에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된 것. 인천시치의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후보등록 마감과 동시에 단독후보인 강정호 후보의 당선을 확정하고, 오는 11일 저녁 7시 인치회관에서 당선증 교부와 함께 축하연을 갖기로 했다. 강 당선인은 경희치대(1994년)를 졸업하고 인천에 개원, 동구분회 이사, 인천시 구강보건협회 이사, 인천시치과의사회 후생이사, 총무이사, 치무부회장,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이번 선거에 입후보하면서 공약으론 ▲초저수가 덤핑광고 근절, ▲비급여 자료 정보의 상업적 이용 방지, ▲학술대회를 직원, 가족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인천 출신 치과위생사 및 간호조무사 유입 활성화, ▲소득 증가를 위한 보험 및 교육 세미나 정기 개최, ▲봉사활동과 대국민 홍보 강화, ▲반모임 활성화 지원 등 10개항을 내걸었었다. 강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2023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이다.
대회를 2주 가량 앞둔 YESDEX 2022 조직위원회가 지난 10월 22일 한상욱 대회장(부산시치과의사회 회장)과 김기원 조직위원장 그리고 대구 이기호회장, 울산 허용수 회장, 경북 전용현 회장, 경남 박용현 회장 등 공동 대회장 및 5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조직위원회를 열고, 대회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상욱 대회장은 '행사의 성패는 디테일에 있다'고 강조한 뒤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모든 사항을 꼼꼼히 체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기원 조직위원장도 모두 발언을 통해 "모든 면에서 역대급으로 준비중인 이번 대회가 참가 회원 숫자에서도 역대 최대가 될 수 있도록 각 지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각 본부별 보고를 듣는 순서를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관리본부는 스마트패스 시스템을 등록, 출결, 식사 등에 전방위적으로 활용할 것과 라인투어 및 개막식의 진행, 환영 리셉션, 중식 운영, 스마트 주차, 기념품 및 경품계획 등을 보고했다. 각 본부별 보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술 본부: YESDEX 컨센서스, 각 주제별 강의를 비롯한 학술 프로그램 전반과 강연장 배치 및 구성, 동영상 강의, 포스터 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