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왜 병원 매출이 계속 떨어지는 것일까. 학력과 스펙을 갖춘 의사가 많아지고, 병원이 늘어나고, 불황으로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은 때문일까? 병원 관계자들이 흔히 떠올리는 이유이겠지만, 그것은 이유가 아니라 현실이다. 시대가 그러한데 불황 때문이라고 탓만 하고 있어서는 대책이 없다. 사람들이 병원을 찾는 이유는 보통 어디가 아프거나 불편해서다. 고객의 니즈를 찾아 해결해 주는 것이 병원의 첫 번째 임무다. 그러나 그 첫 번째 임무를 완수했다고 해서 그 고객이 또 우리 병원을 찾아 주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병원은 많기 때문이다. 집 앞은 아니더라도 멀지 않은 곳에 대형병원이 있고, 조금만 번화가로 나가면 건물마다 병원 간판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으며, 버스 옆구리나 지하철 내부는 물론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도 병원 광고는 가득하다.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고객의 기준 또한 높아졌다. 따라서 진료만 잘하면 되던 시대는 이미 끝이 났다. 진료는 기본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불황에도 잘 나갈 수 있다.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하면 어렵게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1년 안에 병원 매출 10배 올리기'는 아주 쉽고 간단하게 차별화를
■ 책 소개병원에서의 감염은 신체적으로 질병을 악화시키고 합병증을 유발해 심각한 경우 환자를 사망에까지 이르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의료 관련 감염이 발생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입원기간이 증가하고 진료비가 상승하는 등 경제적 악영향까지 초래해 윤리적・법적 문제를 야기시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감염방지는 의료환경 내에서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을 평가하는 핵심지표로 다뤄지기 때문에 감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감염관리 활동은 환자의 안전 보장 차원은 물론 의료기관 평가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선진국에서는 일찍부터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연구와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최근엔 국내에서도 의료법을 개정하고,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실시하는 등 감염관리 제도 확립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치과병원의 경우도 보건복지부가 이미 2014년부터 '인증제'를 도입해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엔 환자의 안전과 병원 감염관리 및 예방을 위해 기본부터 철저히 준비하고 시행하는 병원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이런 추세에 비춰 학생들에게 감염관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것은 향후 이들이 의료인으
■ 책 소개폴댄스 전도사로 유명해진 치과의사 오현진 씨가 폴댄스의 대표적인 동작 107가지를 알기 쉬운 그림과 사진으로 설명한 국내 최초의 폴댄스 매뉴얼 '폴댄스 피트니스'를 펴냈다. 춤과 체조가 결합된 폴댄스에 대해 흔히 듣게 되는 질문과 답변을 모아 쉽게 풀어 쓴 것. 할리우드 배우들이 몸매관리를 위해 배운다는 폴댄스가 다이어트에 빠르고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만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폴댄스는 이미 가장 접하고 싶은 생활스포츠 중의 하나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저자도 오랜동안 생활체육으로 각종 춤을 즐겨왔다. 그러던 중 2011년경 폴댄스를 접한 이후 그 매력에 점점 빠져들어 치과의원까지 접고 폴댄스 강사로 직업을 전향하게 됐다. 마침내 폴댄스는 저자에게 다른 어떤 운동이나 춤보다 재미있는 스포츠가 되어 버렸고, 결국 폴핏코리아 폴댄스협회까지 설립, 스스로 협회장이 돼 폴댄스 보급에 나서는 경지에 이르게 됐다.하지만 폴댄스가 스포츠로 자리잡기 위해선 무엇보다 용어부터 정립돼야 했다. 저자는 수년간 관련 자료 수집에 매달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들을 모아 폴 댄스를 쉽게 정립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나온
■ 책 소개이 책의 저자 신효근 교수는 1973년 치대 본과 3학년 여름방학때 진료팀을 따라 전북도립병원에서 구순구개열 수술을 처음 본 뒤 평생 Lifework로 삼았다.신 교수는 어린 소녀가 국소마취 하에 2차 수정 수술을 받는데도 울지않고 참는 것을 보고 그동안 심리적으로 얼마나 고통을 받았으면 아프고 땀이 뻘뻘나는데도 저렇게 참을 수 있을까?라고 느끼며 구순구개열 아이들의 고통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구강악안면외과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런 열정과 마음을 담아 제작된 도서 ‘구순구개열의 치료’는 발생의 원인에서 수술 그리고 언어 치료와 보철적 치료, 이비인후과적 치료까지 모두 다루며 교과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책을 집필한 신효근 교수는 “이 책을 낼 때까지 애써준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민병일 교수님과 베트남 봉사에 꾸준히 함께해준 교수님들에게도 감사 드린다”면서 “후학들에게 구순구개열 환자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순구개열의 치료/ 신효근 외 공저 / 의치학사 출판 / 232페이지 / 정가 60,000원 / 구입문의 02-2635-3948■ 목차1. 구순 개열의 분류2. 1차구개및2차구개의
■ 책 소개'치아 절대 뽑지 마라'는 일본의 치과의사 기노 코지 교수와 사이토 히로시 원장이 쓴 책을 번역한 것입니다. 도쿄의과치과대학 치학부를 1976년에 함께 졸업한 두 사람은 턱관절 치료와 TCH 분야 그리고 자연치아 보존 분야에서 꾸준히 공동 저술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 책 '치아 절대 뽑지 마라'는 얼핏 치과의사 입장에선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싶겠지만, 자세히 보면 꼭 그렇지 만도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왜냐하면 저자들은 일관되게 독자들에게 치과의사와 친하게 지낼 것을 강조하고 있으니까요. 이 책은 모두 다섯 장(章)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1장은 '치과는 소중한 치아와 이별하는 곳?', 2장은 '치아를 망가뜨리는 주범 TCH', 3장은 '내 치아를 지키는 생활습관 4가지', 4장은 '내 치아를 지키는 좋은 치과의사 찾는 법', 5장은 '치과의사와 임플란트의 숨겨진 관계'.이 가운데 4장에 들어 있는 '좋은 치과의사를 찾는 7가지 비결'을 한번 보죠. 저자들은 과연 좋은 치과의사의 요건을 독자들에게 어떻게 설명했을까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1.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거나 세미나에 꾸준히 참석하는지 확인하라.2. 전문의 자격증이나 대학 졸업증
■ 책 소개대학시절 저는 역사학회라는 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그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처음 접해 본 한국 현대사는 안타까운 눈물 없이 넘길 수 있는 페이지가 거의 없었습니다.그 아픈 우리의 현대사는 결국 우리 부모님들 세대의 절실한 삶들의 집합체일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땅의 허허벌판에서 치열하게, 때로는 처절할 정도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경제적 발전을 일구신 부모님들의 아팠던 삶은 모두 자식들을 위한 희생과 헌신이었습니다.그러한 부모님들의 삶을 돌이켜보면 이 땅의 치과의사로서 그분들의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다는 데 감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모든 학문이 결국은 인간학이어야 하듯, 치의학 역시 인간에 대한 이해이며, 인간에 대한 실천일 것입니다. 가철성 보철학 역시 실천학문으로서 무치악이나 부분무치악 환자의 이해와 요구에 부응하여 그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겠지요. 가철성 보철학 관련 교과서를 넘겨 보면 어떻게 하면 환자분들을 보다 잘 이해하고 그분들에게 보다 편안하면서도 예지성 있는 의치치료를 해줄 수 있는가란 질문에 대한 선학들의 고민의 흔적을 역력히
치의학서 전문 출판 브랜드 ‘덴탈위즈덤’이 디지털 교정 장치 ‘INSIGNIA’의 사용법을 다룬 [INSIGNIA –ORTHODONTIC SYSTEM의 효율적인 사용법 A to Z]를 출간했다.이 책은 백승학(서울대 교정과), 김기달(바른치과), Ashley Smith(Towoomba Orthodontic Clinic,호주), Daimatsu Ko(Daimatsu Orthodontic Clinic,일본) 등이 저자로 나서 INSIGNIA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해 논하고 실제 사용 증례를 제시함으로써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INSIGNIA(제조원:Ormco, 미국)는 3D 디지털 기술로 환자 개개인에 맞는 브라켓과 와이어를 제작하여 100% 환자맞춤식 치아교정장치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여 빠르고 정확한 교정 치료를 가능케 해주는 제품으로 지난해 첫 출시 이후 교정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INSIGNIA는 효율적인 교정진료를 가능하게 하면서 디지털 교정의 새 바람을 몰고 온 제품이지만 그만큼 제품을 처음 접하는 치과의사들에게는 생소하고 어려울 수도 있다. 때문에 INSIGNIA를 임상에 도입하기 위
■ 책 소개경희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안면통증구강내과학교실(주임교수 전양현)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턱관절 장애 환자의 실체를 알기쉽고 간단명료하게 정의한 ‘치과 물리치료의 실제’ 도서를 발간했다.이 도서는 오랜 시간 턱관절장애 환자를 진료하며 연구된 기록을 담은 것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발간된 도서다.도서 ‘치과 물리치료의 실제’는 인류 역사와 발전한 물리치료 영역의 관점에서 턱관절 장애의 치료를 살폈다. 이미 오래전부터 구강안면통증과 턱관절장애 환자의 치료법으로 물리치료가 활용 됐지만 일부분의 교육에서만 활용됐었다.하지만 최근 치과의사들이 환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치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물리치료방법이 교육의 필요성까지 증대시키고 있다. 이번 도서를 통해 현실적인 치과 물리치료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진료 활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책은 ▷치과물리치료 언제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 ▷치과 물리치료의 역사와 기본 원리에서 온열요법, 초음파, 냉각요법, 전기요법, 침술요법, 발통점주사, 운동요법 등 치과 물리치료의 종류와 사용방법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놨다.때문에 치의학을 배우는 학생 및 개원 치과의사들에게도 임상 매뉴얼로 활용될 수 있을
■ 책 소개'내 안에 개있다'는 작가 특유의 사유와 통찰로 평범한 일상에 ‘태깔나는’ 비상(非常)의 옷을 해 입힌 책이다. 그러나 그 옷은 환하되 눈부시지 않다. 무덤덤하거나 뒤엉킨 일상을 담담하고 당당하게 만든다. 작가 신아연은 누에가 실을 잣듯이 일상을 재료로 끊임없이 글을 지어내며 정직한 내면과 마주한다. 오직 온전하게 제 삶을 살기 위해 저 혼자 바스락거릴 뿐인데 시나브로 주변까지 정갈하고 고즈넉하게 물들여 놓는다. 그의 글은 구겨진 채 펴지고, 얼룩진 채 깨끗해지는 묘한 역설을 자아내며, 그와 상관없는 사람들까지 스스로를 의연하고 대견하게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다. 작가는 1992년에 호주로 이민 가 2013년에 ‘보따리’를 싸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21년 전 쌌던 ‘이민 보따리’를 뜻하지 않게 모국에서 풀면서 다시금 파닥거리며 생명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곤두박질 친 일상이 새로운 일상이 되어 ‘그때 거기’가 아닌 ‘지금 여기’를 살아내고 있다. 지나간 ‘저것’, 혹은 아직 오지 않은 ‘그것’이, 소박하지만 소중한 지금 ‘이것’을 질식시켜서는 안 된다는 자세가 음전하고 깊다. 그는 그런 삶의 자세를 충직한 ‘개’로 묘사하고 있다. ‘저것’이 아닌 ‘
덴트포토에서 임필 원장(NY필치과)의 온라인 케이스북을 책으로 엮은 ‘임플란트 베이직’을 출간했다. 온라인 케이스북에서 임플란트 증례 10개를 엄선했는데, 첫 내원부터 보철치료를 마칠 때까지의 전 과정을 자세히 담고 있다. 선명한 구내사진에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현장에서 함께 하는 것 같이 생생하고 훌륭한 자료들이다. 매 케이스마다 참고 자료와 핵심 이론을 요약하고, 환자교육자료도 포함해 구성 또한 매우 흥미롭다는 것이 중평.저자인 임필 원장은 2015 덴트포토 어워드 수상자이며, 현재 덴트포토 임플란트 기초 연수회 연자로 활동 중이다. 이 책 ‘임플란트 베이직’은 연수회 참가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임상케이스를 정리한 것이어서 특히 대화하듯 친근하고 생동감이 넘친다.임필 원장의 케이스북 (http://casebook.dentphoto.com/stoma21c)은 온라인으로도 볼수 있고, 서적은 덴트포토에서 구입할 수 있다. 덴트포토 케이스북은 치과의사를 위한 블로그 서비스로 치과 디지털 커뮤니티 덴트포토(http://www.dentphoto.com)에서 제공하고 있다.■ 책 소개이 책은 온라인 커뮤니티 ‘덴트포토’ 에 있는 본인의 케이스북에 포스팅했던 증례들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