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14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1,419명(해외유입 7,88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4,86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1,808건(확진자 14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6,677건, 신규 확진자는 총 731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45명, 부산 48명, 대구 11명, 인천 26명, 광주 5명, 대전 11명, 울산 30명, 세종 2명, 경기 238명, 강원 6명, 충북 29명, 충남 10명, 전북 10명, 전남 1명, 경북 14명, 경남 27명, 제주 1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하룻동안 5백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의 경우 12명이 검역단계에서 5명이 지역사회에서 확진 판정됐는데, 이들 중 13명이 외국인이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51명으로 총 101,983명(91.53%)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65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0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82명(치명률 1.60%)이다. 백신은 1차 43,389명, 2차 3명이 새로 접종을 받았다. 누적 접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28명,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0,688명(해외유입 7,86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7,73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3,733건(확진자 8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1,469건, 신규 확진자는 총 542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56명, 부산 39명, 대구 9명, 인천 16명, 광주 9명, 대전 13명, 울산 32명, 세종 2명, 경기 163명, 강원 12명, 충북 7명, 충남 14명, 전북 25명, 전남 6명, 경북 10명, 경남 15명, 제주 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28명으로 총 101,332명(91.55%)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58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75명(치명률 1.60%)이다. 백신은 신규 1차 접종자는 37,785명으로 총 1,195,34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5명으로, 총 60,55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가 924,027명, 화이자가 271,315명이다.
샤인학술대회는 매년 2월에 열리는 첫 임상 학술대회로 개원가의 인기를 모아 왔다. 연말연시 학술적으로 잔뜩 움츠리고 있던 개원가로선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했다. 그런 샤인이 올해는 조금 늦게 일정을 알렸다. 아마 코로나 사정을 살펴 온-오프라인을 결정하다 보니 그렇게 됐으리라 여겨진다. 하지만 오프라인이 갖지 못한 온라인만의 장점도 존중받을 가치가 충분하다고 본다.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대회기간 내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며, 듣고 싶은 강연을 방해받지 않고 반복해서 볼 수도 있다는 점일 것이다. 이번 Untact 2021 샤인학술대회는 정현성 학술위원장이 주도해서 치르는 두번째 학술행사이다. 그 한번은 오프라인이었고, 이번은 온라인이다. 기대컨대 학술대회를 진행하는 두가지 방식의 특성을 충분히 계산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리라. 그에게 이번 'Untact 2021 샤인학술대회'에 관한 내밀한 얘기들을 들어보자. ‘성장,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라는 대주제는 어떤 의미인가? 지금 우리는 코로나 19로 예전보다 못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을 믿고 이전보다 더 나은 일상으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60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0,146명(해외유입 7,85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3,25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7,701건(확진자 7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0,952건, 신규 확진자는 총 587명이다. 시도별 신규 확진 현황을 보면 서울 160명, 부산 46명, 대구 15명, 인천 12명, 광주 4명, 대전 17명, 울산 31명, 세종 5명, 경기 173명, 강원 4명, 충북 17명, 충남 16명, 전북 24명, 전남 3명, 경북 15명, 경남 15명, 제주 3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은 검역단계에서 8명이, 지역사회에서 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14명은 내국인, 13명은 외국인이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95명으로 총 100,804명(91.5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57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3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70명(치명률 1.61%)이다. 백신 신규 접종은 12일 0시 기준, 1차 305명에 그쳤는데, 방역당국이 잠정 보류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94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9,559명(해외유입 7,824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2,90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6,222건(확진자 10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9,124건, 신규 확진자는 총 614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11명, 부산 44명, 대구 6명, 인천 16명, 광주 0명, 대전 7명, 울산 10명, 세종 1명, 경기 182명, 강원 5명, 충북 10명, 충남 22명, 전북 40명, 전남 6명, 경북 12명, 경남 15명, 제주 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08명으로 총 100,109명(91.37%)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68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5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68명(치명률 1.61%)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은 지난 8일 잠정 연기‧보류됐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12일부터 2분기 접종일정 계획대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11일 추진단이 발표한 주요 내용은 '▲2분기 접종일정은 4월12일(월)부터 계획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1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62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8,945명(해외유입 7,804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7,51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3,580건(확진자 11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1,097건, 신규 확진자는 총 677명이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 198명, 부산 56명, 대구 4명, 인천 24명, 광주 1명, 대전 13명, 울산 25명, 세종 4명, 경기 199명, 강원 6명, 충북 10명, 충남 15명, 전북 23명, 전남 7명, 경북 26명, 경남 44명, 제주 7명이며, 해외유입 경로는 아시아 10명, 유럽 1명, 아메리카 4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15명으로 총 99,301명(91.15%)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87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8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65명(치명률 1.62%)이다. 백신은 1차 33,404명, 2차 7,278명이 새로 접종을 받았다. 따라서 2월 26일 이후 누적 접종자는 1차 1,148,060명, 2차 59,422명이다. 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44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8,269명(해외유입 7,78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6,69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9,361건(확진자 11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6,053건, 신규 확진자는 총 671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14명, 부산 50명, 대구 17명, 인천 39명, 광주 5명, 대전 26명, 울산 9명, 세종 5명, 경기 197명, 강원 3명, 충북 7명, 충남 17명, 전북 22명, 전남 9명, 경북 7명, 경남 15명, 제주 2명이며, 해외유입의 경우 검역단계에서 7명, 지역사회에서 2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백신은 1차 36,599명, 2차 9,490명이 신규 접종받았다. 따라서 누적 접종자 수는 1차 1,113,666명, 2차 52,136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이상반응도 159건이나 발생했는데, 가벼운 일반 이상반응이 153건으로 대부분이었고, 중증 의심사례 4건, 사망사례 2건이 보고됐다. 이번 사망사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6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74명,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7,598명(해외헉~ 신규확진 700명인데, 백신접종은 '지지부진'유입 7,76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6,25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6,114건(확진자 11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2,368건, 신규 확진자는 총 700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39명, 부산 51명, 대구 10명, 인천 23명, 광주 0명, 대전 25명, 울산 13명, 세종 7명, 경기 223명, 강원 6명, 충북 8명, 충남 18명, 전북 24명, 전남 1명, 경북 11명, 경남 10명, 제주 5명이다. 이처럼 신규 확진자가 700명으로 치솟자 방역당국은 '지금이 4차 유행의 갈림길'이라며 '방역의 긴장감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는 것. 하지만 '백신접종 속도가 느린 이유는 국민들이 동참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백신수급 상황이 여의치 않기 때문'이란 비판도 나온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32명으로 총 98,360명(91.4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4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60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6,230명(해외유입 7,72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2,47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7,261건(확진자 4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9,731건, 신규 확진자는 총 478명이다. 시도별 신규확진 현황을 보면, 서울 145명, 부산 34명, 대구 17명, 인천 27명, 광주 6명, 대전 22명, 울산 4명, 세종 0명, 경기 100명, 강원 15명, 충북 10명, 충남 4명, 전북 29명, 전남 15명, 경북 25명, 경남 7명, 제주 0명이다. 해외유입 18명은 검역단계에서 5명이, 지역사회에서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백신 신규 접종자는 1차 35,970명, 2차 316명으로, 지금까지 총 접종자 수는 1차 99만9,870명, 2차 27,691명이다. 접종 후 사망사례도 아스트라제네카 2건, 화이자 2건이 새로 발생해 지금까지 총 백신접종 후 사망자 수는 36명으로 늘어났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교육연구본부의 김명덕 이사가 지난달 31일 열린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임플란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명덕 본부장은 의용공학을 전공하고 2001년 오스템에 입사한 이래 지금까지 9편의 임플란트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 식립 편의성을 높인 국산 고유 모델(SSⅡ)의 설계나 임플란트와 치조골 간 골융합 성능을 높인 표면처리 기술 개발 같은 오스템의 혁신 성과에 크게 기여한 것. 이밖에 FDA 인증,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등재, World Class 300 기업 선정 등 오스템임플란트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각종 최초•최고의 기록에도 김 본부장의 역할이 컸다. 김 본부장은 오스템의 공채 1호 연구원으로, 남다른 전문성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연구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서에서 새롭게 업무을 정비하고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덕분에 사원 입사자 최초의 임원 진급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김 본부장은 “함께해 온 동료들이 큰 힘이 되어줬고 연구개발뿐 아니라 마케팅, 교육까지 다양한 분야의 귀한 일들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기에 오늘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며 “오스템에 신입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