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디지털 덴탈케어 솔루션서비스 및 장치, 기기 전문 기업인 DDH(공동대표 허수복, 이주한)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봄맞이 페이스북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될 이번 페이스북 이벤트는 참여방법도 아주 간단한데, 디디하임 페이스북페이지에 접속한 뒤, 빠르게 바뀌는 화면에서 투명교정 장치인 디디하임 클리어를 캡처해 댓글에 첨부하고, 봄을 맞아 하고 싶은 일을 적오 올리면 된다.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1만원권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DDH 허수복 대표는 “봄이 찾아왔음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느라 외출을 삼가고 있을 많은 사람들에게 봄의 설렘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맛있는 음식 사진들 사이에 끼어 있는 디디하임 클리어 사진을 캡처하면서 참여하는 재미도 느끼고, 교정 중에도 음식 섭취에 전혀 불편이 없는 투명교정 시스템의 장점도 다시 한번 떠올려 보시라"고 권했다. DDH가 회원병원을 통해 제공하는 디디하임 클리어는 AI기반의 투명교정 장치로, 탄성력이 좋아 효과적인 치아 이동이 가능하며 외부 충격에도 강해 장치의 파손이나 표면 손상의 우려가 거의 없다. 환자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회원병원들이 제공하
인천시치과의사회(회장 이정우)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은 회원들의 성금 300만원을 최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지부 이정우 회장은 성금을 전달하면서 "코로나 사태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시민들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이사관 승진 ▲대변인 우영택 ▲운영지원과장 김현중〈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김현정 ▲식품안전관리과장 김용재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안영순〈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 송성옥〈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장 이수정 ▲임상제도과장 김정미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장 안영진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기용기 ▲감사담당관실 박남수 ▲소비자위해예방국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 이현희 기술서기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규 ▲감사담당관실 오규섭〈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 정책과 박동희 ▲식품안전 관리과 정정순 ▲식품안전 표시인증과 신영희〈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 박공수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 강영아〈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 성홍모
▲운영지원과장 이재란〈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 이선영〈보건의료정책실〉 ▲질병정책과장 송준헌〈건강보험정책국〉 ▲보험약제과장 양윤석 ▲의료보장관리과장 공인식〈보건산업정책국〉 ▲해외의료총괄과장 남점순〈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자원과장 김우기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장 김기남〈장애인정책국〉 ▲장애인서비스과장 김일열〈인구정책실〉 ▲아동학대대응과장 조신행 ▲요양보험제도과장 임혜성
7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0,331명으로 전일에 비해 47명이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 중 6,694명(64.8%)이 격리해제 됐으며 격리 중인 인원은 3,445명으로 전일에 비해 55명이 줄어 들었다. 사망자는 6명 늘어난 19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전일 대비 4명이 늘어나 567명이 됐고, 대구에서 13명, 경기에서 10명 각각 늘어났다. 다른 지역에선 신규 확진자가 없거나 한 두명 발생하는 수준이어서 진정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역별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에선 전남이 0.80으로 가장 낮았고, 전북(0.88), 제주(1.79), 광주(1.85), 대전(2.65) 순으로 조사됐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7일 0시 기준) ■ 지역별 확진자 현황 (7일 0시 기준) ■ 지역별 인구대비 발생률 (7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6일 0시 현재 국내 총 누적 확진ㄴ자수는 10,284명(해외유입 769명)이며, 이 가운데 6,598명(64.2%)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전일 대비 신규 확진자 수는 47명이고, 격리해제는 135명 증가했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6일 0시 기준) ■ 지역별 확진자 현황 (6일 0시 기준) ■ 해외유입 환자 현황 (6일 0시 기준)
㈜신흥이 세계 최초 Fixed Retainer Wire 벤딩 머신 'BenderⅠ'(제조사: YOAT, 미국)를 출시했다. BenderⅠ는 치아 교정용 와이어를 생산하는 3D 디지털 장비로 교정치과 현장에서 직접 빠르고 정확하게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와이어의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가능하게 돕는다. BenderⅠ의 가장 큰 특징은 정교한 retainer wire bending 기능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와이어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교정 치과가 기공소와의 협업을 통해 유지 장치를 공급 받으므로 장치 제작에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BenderⅠ를 사용하면 기공소에 맡기는 과정 없이 현장에서 즉시 장치를 제작해 환자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시간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다. BenderⅠ는 스캔–디자인–출력의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retainer wire를 생산할 수 있다. 환자의 구강을 스캔한 뒤 BenderⅠ의 전용 디자인 프로그램인 FixR을 사용해 세부적인 사항을 모델링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조작법도 쉬워 스캔부터 디자인, 출력까지 최대 15분 내외로 마칠 수 있다. BenderⅠ만의 디자인도 매력적이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자랑하는 연례 학술행사인 '오스템 미팅'도 올해는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 오스템 미팅을 지난 2월 개국한 치과계 미디어 포털 덴올(www.denall.com)과 유튜브를 이용해 국가별로 진행키로 한 것.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면서 치과계 임상발전 노력도 이어간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오스템 미팅은 지난 2004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임플란트 임상지식과 트렌드를 나누는 학술의 장'으로 평가받으며, 국내에서만 매년 2천명 이상을 동원한 대표적인 임플란트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는 대만, 중국, 일본, 미국, 호주, 유럽 등 해외법인이 설립된 국가에서도 현지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 세계적인 학술 심포지엄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전 세계가 코로나 사태로 위기를 맞은 올해의 경우 오프라인 행사를 포기하는 대신 오는 11일부터 6월까지 중국, 대만, 일본, 독일 등에서 상반기에만 총 7회에 걸쳐 '오스템 미팅 온라인'를 개최키로 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오스템은 국내외 스타 연자들을 초청해 전문 임상강연을 마련했다. 다양한 학술 강연은 물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병원장 김기덕)은 의료진의 안전 및 원활한 진료활동을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의료진 대상으로 강화된 개인보호구 착용을 시행하고 있다. 치과 진료에서 발생하는 비말과 에어로졸을 통한 감염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진료 시 간호사용모자(Nurse Cap), 안면보호쉴드, KF-94 마스크, 격리가운을 착용하도록 한 것. 이번 조치와 관련 김기덕 병원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진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병원 전체 구성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