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조봉혜) 황대석 공공의료실장(사진)이 ‘제75회 구강보건의 날’ 구강보건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황대석 교수는 지난 2016년 3월 공공의료실장으로 임명된 이래 지역사회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공공보건 의료사업들을 추진해왔을 뿐 아니라,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역 구강보건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대석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격차 해소와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성래은 (주)영원무역홀딩스 대표이사가 장애인구강진료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구영)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 돈은 중위소득 80% 이하 저소득층 장애인 환자들의 치과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23일 가진 기부금 전달식에서 성래은 대표이사의 이름을 딴 덴탈체어 명명식도 함께 열었다. 성래은 대표이사는 "나눔과 배려로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의료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의 구강진료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영 병원장은 “장애인 치과 환자들을 위한 성래은 대표님의 크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서울대치과병원은 국가중앙치과병원이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장애인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장애인 환자가 제때 병·의원에 가지 못하는 이유로는 경제적인 이유(39.2%)가 가장 크게 꼽혔다.
▲대변인실 홍보기획담당관실 조승아 서기관→ 건강정책국 구강정책과장 ▲건강보험정책국 보험급여과 주철 서기관→ 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 사회보장조정과장 ▲박은정 서기관→ 인구정책실 아동학대대응과장 ▲인구정책실 보육정책과 백경순 서기관→ 보건의료정책실 혈액장기정책과장 ▲인사과 이두리 서기관→ 건강정책국 정신건강관리과장 ▲인구정책실 아동학대대응과 조신행 서기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장 ▲사회복지정책실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 김희선 서기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장기이식관리과장
경희의료원(의료원장 김기택) 진료협력센터가 지난 21일 암병원 국제회의실에서 제14회 협력의료기관 초청 Webinar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승준 의료협력본부장을 비롯해 협력의료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뉴(新)노멀 2.0시대, 협력병원과 함께 하는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웨비나(Webinar)에선 ▲뉴노멀시대, 정치·경제·사회 그리고 의료의 전환(윤기영 한국외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의뢰와 회송의 변화와 혁신, 2020년 경희의료원 진료정보교류사업(김정수 사회보장정보원 책임) ▲포스트 코로나, 경희의료원 감염관리의 이론과 실제(박기호 경희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순으로 강의가 펼쳐졌다. 오승준 의료협력본부장<사진>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새롭게 시도된 온라인 실시간 세미나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협력병원 의료진들과 최신지견을 나누고,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대의 변화에 따른 소통과 협업을 통해 협력의료기관 간 진료의뢰-회송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득 전 의장이 지난 22일 별세했다. 고인은 1965년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부산시 동구에 개원한 이래 부산시치과의사회에서 재무이사, 회장을 지냈으며, 지난 2002~2005년 치협 대의원총회 의장으로 활동했었다. 빈소는 용호동 부산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24일(토) 오전이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장명진, KAOMI) 편집위원장에 연세치대 치과보철과 박지만 교수가 위촉했다. 학회는 지난 15일 학회 사무실에서 여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갖고, 'KAOMI 학회지의 중장기 로드맵을 실현하기 위한 의미있는 출발'이라고 자평했다. 박지만 신임 편집위원장은 그동안 편집이사로도 활발히 활동하면서 학회지의 논문 투고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기틀을 다지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었다. 위촉식 직후 박 편집위원장은 단기 목표를 포함한 중장기 계획으로 ▲학회지 분기별 연 4회 발간, ▲학회지 Pubmed Central 검색 엔진의 노출 증대, ▲SCIE 논문 등재 등 세가지를 꼽았다. 장명진 회장은 “우리 KAOMI는 지속적으로 세계화 및 국제화에 힘써왔으나 학회지의 입지를 좀 더 세계적으로 증대시킬 필요성이 있다"면서 "KAOMI가 우수한 재원을 보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 널리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장 회장은 “임플란트에 대한 다양하고 소중한 연구 주제와 증례들을 해외의 다른 인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채널이 필요하며, 학회지가 이 부문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낼 것으로 믿는
치협은 지난 20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2명 중 1명이 공석인 지부담당 부회장에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회장을 추가 임명했다. 또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추진 특별위원회 공동 위원장으로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신은섭 수석 부회장을 임명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병원장 심준성)이 지난 14일 ‘메디컬코리아 브랜드 선포식 & 심포지엄’에서 진행된 2020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은 ▲의료 해외진출 ▲외국인 환자 유치 ▲외국 의료인 국내연수 ▲한국의료 편의성 증대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통해 한국의료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이 큰 단체와 개인에게 시상된다.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치과병원 중 하나로 별도의 특화된 클리닉(‘쉐플리글로벌클리닉’)을 개설하고, 진료 상담에서 예약, 수납에 이르기까지 전담 코디네이터를 통해 수준 높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창의적인 치의학 전문인을 배출하는 세계적 교육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해외 치과의사 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부문에선 한국-사우디 정부 간 협력사업(G2G)인 사우디 치과의사 연수 프로그램이 시작된 2015년 이래 매년 꾸준히 연수생을 선발해왔으며, 특히 2020년에는 원내 사우디 연수생이 총 10명에 달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양국 간 교류 증진에
▲건강정책국장 이스란 ▲요양보험운영과장 김우중 ▲국민연금정책과장 곽순헌 ▲건강정책과장 최홍석
이상훈 협회장이 지난 4일 연세치대(학장 김의성)을 방문, 3학년 재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치과의료윤리위원회와 자율징계권에 관한 요청'을 주제로 특강했다.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이 협회장은 의료윤리의식의 중요성을 거듭 언급하면서 "사무장병원이나 불법의료광고 같은 의료상품화 현상을 경계하고,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윤리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협회장은 또 사무장병원, 불법네트워크 치과로 안한 피해와 문제점을 지적한 뒤 '나만 잘 살자는 심리에서 시작된 일탈행위가 결과적으로 다른 치과계 동료들에게 크나 큰 피해를 주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협회장은 이어 '먹튀치과를 포함한 일부 치과의사들의 일탈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선 자율징계권의 확보가 꼭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의료기술 및 의료기기의 발달로 의료인의 전문적 영역은 확대되겠지만, 정부의 감시와 규제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때문에 의료인의 자율적 정화기능은 상대적으로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협회장은 '국민들에게 얼마나 존경받고 신뢰받느냐는 우리 스스로에게 달려있는 만큼, 책임의식을 갖고 진료에 임해야 한다'면서 '이번 강의를 통해 후배들이 실력은 물론 윤리의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