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이 최근 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의료인 폭행방지 인식 확산을 위한 포스터를 제작, 베포에 나섰다. 이번 포스터는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폭행 또는 협박할 경우 가해자가 받게 될 처벌 수위를 미리 알려 불미스러운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메인 카피는 '치과의료진 폭행 협박 진료방해는 의료법에 의해 처벌됩니다'이다. 아래에 서브 타이틀로 '치과의료진 보호는 환자 안전진료의 시작입니다'를 넣고, 의료법 제12조(의료기술 등에 대한 보호)와 제87조의2 벌칙조항은 붉은 글씨로 상세히 기재함으로써 경각심을 높였다. 치협은 경찰청과 공동 명의로 제작한 이 포스트를 시도지부를 통해 전국 치과의료기관에 배포할 계획인데, 치협 홈페이지(www.kda.or.kr) 공지사항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수원시치과의사회가 지난달 25일 경기도치과의사회관 4층 중회의실에서 글로벌금융컨설팅 등 5개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글로벌금융컨설팅, 한국아사히프리텍, 교보생명보험㈜, ㈜덴트리, 루트개러지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시치과의사회 위현철 회장, 안은식 부회장, 민봉기 총무이사와 각 업체 대표 및 실무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업체들은 수원시치과의사회 회원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원시치과의사회는 업체 홍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업체별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글로벌금융컨설팅(이사 안홍덕)은 회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상해와 관련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비 미수금 회수에 대한 내용증명통지 및 소송절차를 대행하며, 세무 무료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아사히프리텍(부사장 정재원)은 회원 치과에서 발생하는 치과용 폐금속자재 및 함유 귀금속을 정제 및 분석하고 수수료 할인과 폐아말감 수거, 의료용폐기물스티커 (RFID), 골드가루 석션필터 등을 무상 제공한다. 또 ▲교보생명 경인FP(본부장 배현근)은 고객만족역량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다윈서비스 교육지원, 경영관리를 위한 퇴직연금제도 도입 컨설팅 자
경기도치과의사회 '제34대 집행부 이사회'가 지난달 29일 선릉역 부근 동보성(요식업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유성 전성원 임시 회장단을 상대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24일)과 이사회 업무방해금지 가처분(29일)을 각각 수원지방법원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를 대표해 회견문을 발표한 이형주 부회장<사진>은 '그동안 참을 만큼 참아왔지만, 최유성 임시회장과 측근들의 방해로 가멕스 준비 등 회무의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워져 부득이 업무방해 가처분을 신청하게 됐다'면서 이번 사태로 인한 회무 누수의 책임은 전적으로 최 · 전 임시회장단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형주 부회장은 또 '향후 본안소송에서 대리인을 선임한다 해도 이는 법률적인 대리인일 뿐, 채권자인 최유성 임시회장이 채무자인 경치의 장을 맡는 것은 채무자의 변호권을 심하게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돼 고심 끝에 최 · 전 임시 회장단의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이 경우 직무대행으론 ▲치협에서 지정한 자나 ▲경치 선관위원장, ▲경치 감사 중 한 사람이 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나승목 전 회장도 '이미 대화로 뭘 해결할
틀니 사용으로 자신감을 되찾은 노년층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그려낸 공익광고가 유튜브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대한치과보철학회와 틀니 세정제 폴리덴트로 유명한 GSK컨슈머헬스케어(사장 강상욱)가 7월1일 틀니의 날을 맞아 공동으로 기획, 제작한 이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된지 1주일만에 조회수 25만회를 넘어섰다. 기획의도는 '노년기의 건강과 자신감 회복엔 틀니가 필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것. 여기에 맞춰 영상엔 틀니의 날 오디션 현장에서 시니어 참가자들이 복싱, 요가, 노래, 춤 등 다양한 숨은 장기를 뽑내는 모습을 흥겹게 담아냈다. 이어 보철학회 권긍록 회장이 출연해 정기적인 치과검진과 틀니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지난달 23일 업로드 된 이 영상은 빠르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1일 현재 25만 1,700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유튜브를 활용한 이번 캠페인은 틀니 사용에 대한 노년층의 거부감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철학회와 GSK는 여세를 몰아 6월 29일부터 한달간 유튜브에서 본격적으로 대국민 공익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GSK컨슈머헬스케어 강상욱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인생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회장이 가처분 결정에 따른 본안소송을 지난 9일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원고 최유성, 전성원은 이 소장에서 피고인 치협 경기지부 대표자(특별대리인 선임신청 예정)을 상대로 당선자 지위 확인 등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취지는 ▲피고가 2020. 2. 6. 실시한 제34대 회장단 선거에서 원고 최유성이 회장으로, 원고 전성원이 부회장으로 선출된 당선자임과 ▲피고가 2020. 3. 24. 원고에 대하여 한 등록무효 및 당선무효결정은 무효임을 각 확인하는 판결을 구하는 등이다. 최유성 회장은 이와 관련 '재판부에 기일지정 등 빠른 진행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복수 이사회 문제와 관련해서도 최 회장은 '현재로선 임명직 임원들에 대해 직무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생각은 없으며, 다만 5월 25일 인용된 가처분 결정을 존중해 이 분들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상식적이고, 회원들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치과의사회가 지난 15일 각 전문지에 공문을 보내 회장 명칭 사용에 혼돈이 없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당선무효효력정지 및 재선거실시금지 가처분이 지난달 25일 인용됨에 따라 본안소송의 판결이 있을 때까지 채권자(최유성 · 전성원)가 회장의 지위를 회복, 현재 임시로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지만 임시회장이라는 직위는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므로 기사에서 임시회장 또는 직무대행으로 표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내용이었다. 경치는 최유성 회장 명의의 이 공문에서 '오랜기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현재 혼란을 지혜롭게 수습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같은 당부에도 불구하고 '경치의 문제가 회장의 명칭에 있는 것은 아니며, 혼란이 조기에 수습될 가능성도 없어 보인다'는 것이 관심있는 이들의 중론이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2개의 이사회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이번달만해도 지난 1일엔 나승목 전 집행부가, 2일엔 최유성 집행부가 각각 이사회를 가졌다. 일이 이렇게 꼬인 이유는 가처분 효과에 대한 기대가 서로 달랐기 때문이다. 한쪽은 '최 · 전' 회장단이 '나 · 하' 두 사람의 빈 자리에 들어오길 원했고, 한쪽은 가처분 결정의
치협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본부장 이상훈)가 일선 치과병·의원의 실정에 맞는 방역지침을 마련해 발표했다. 비상대책본부는 치협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지침을 문의하는 개원의들이 최근 들어 많아 진데다, 치과의사들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방대한 의료기관 감염관리 지침을 이해하고 참고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전반적 내용을 알기 쉽게 요약한 지침 제작에 나선 것. 일명 ‘알기 쉬운 치과병·의원 코로나19 개인방역 지침'은 질병관리본부의 의료기관 방역지침을 참고한 후 비상대책본부 위원 및 치과감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시 질병관리본부의 검토를 받아 완성했으며, ▲환자 내원시 지침 ▲환자지침 ▲진료지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호용 비상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치과 진료실 환경을 감염 위험도에 따라 비말 확산 여부와 오염 가능지역으로 구분해 지침을 만들었다”면서 “코로나19로부터 치과의료인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필수 방역으로, 개원가의 감염 관리 및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명진 비상대책본부 감염관리팀장도 “내원환자가 확진자로 판정될 경우 의료인 자가격리 여부의 기준이 될 수 있으므로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개원가에 당부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SIDEX 2020이 막을 내렸다. 처음엔 치산협이, 그 다음은 코로나가 발목을 잡았지만, SIDEX는 참석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꼭 해야 할 것들만으로 행사를 치러냈다. 그러므로 비록 15,000여 명이 운집하진 않았어도, A홀과 C홀, D1홀이 전시 업체들로 가득차진 않았어도 썰렁하다거나 빈약한 느낌은 들지 않았다. 으례 그랬던 것처럼 있어야 할 자리에 부스와 강연장이 있었고, 참가자들은 물 흐르듯 그곳을 오가며 필요한 것들을 챙겨 갔다. 토, 일. 이틀간의 SIDEX 현장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한바탕 회오리가 몰아쳤다. 서울시가 개막 하루전인 3일 집합제한 명령을 내렸고, 이 내용이 신문과 방송을 타면서 SIDEX는 치과계 안팎의 비난에 직면하게 됐다. 치협 역시 3일자 담화를 통해 서치에 '행사취소를 강력하게 권고'하면서 '시덱스 강행에 국민들의 비난여론이 하늘을 찌를 듯 비등하고 있다'고 모진 소리를 보탰다. 화달짝 놀란 치과의사들이 등록 대열에서 대거 이탈하기 시작했고, 7960명으로 마감했던 사전등록 인원은 삽시간에 5천명대로 줄어들었다. 게 중에는 '뉴스로 SIDEX 소식을 접한 환자들이 치과에 직접 행사 참가를 만류한 경우도 있었다'고 했다. 하지만 개막을 하루 앞두고 매년 1만5천명이 찾는 국제전시회를 취소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대신 행사는 최대한 간소하게 치러졌다. 개막식도, 서울나이트도 없었다. 참석할 사람들만 참석해서 강연을 듣고, 전시장을 둘러보고 그리고는 끝이었다. 경품으로 내건 G70, G80 추첨장에도 대회 관계자들 이외 일반 참가자들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결과를 간략히 전하면, 5일(토) 추첨분인 G70은 경기지부 소속 이현희 원장에게, 6일 폐회와 함께 추첨한 G80의 행운은 인천지부 소속 최문호 원장에게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서울시의 집합제한 명령에도 SIDEX2020을 예정대로 치르기로 방침을 정했다. 대회 조직위(위원장 김덕)의 책임있는 관계자는 '서울시의 갑작스런 집합제한 명령 발동 이후 행사 개최에 변화가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하고, "조직위는 미리 계획한 대로 고강도 방역으로 안전한 시덱스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조직위가 제공한 SIDEX 2020 Q&A Q. 서울시의 ‘집합제한’ 명령은 무엇인가요? 집합제한 명령은 방역수칙준수명령이라고 서울시 공문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방역수칙준수명령이므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조건에서 모임이나 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는 행정명령입니다 Q. ‘집합금지’명령과는 어떻게 다르나요? '집합금지' 명령은 모이는 것 자체를 제한하는 것이고 '집합제한' 명령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조건에서 모임이나 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Q. ‘ 집합제한명령’시 지켜야 할 방역수칙은 무엇인가요? ▲출입자 명부 관리(성명, 전화번호, 신분증확인, 4주 보관후 폐기) ▲출입자 및 종사자 증상확인 및 최근 2주 사이 해외여행력 있는 사람, 유증상자 출입금지 ▲이용자, 종사자 마스크 착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