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치대 권긍록 교수(치과보철과, 사진)가 지난 16일 열린 제48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치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이 추천했다. 표창을 받은 권 교수는 "맡겨진 일들을 열심히 하다보니 좋은 일이 생긴 것 같아 기쁘기도 하지만, 함께 고생하신 더 훌륭한 선후배 교수님들을 대신해 수상한 것 같아 책임감도 크게 느낀다"면서 '항상 열심히 도와주신 동료 교수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긍록 교수는 경희대에서 치과병원 보철과장, 치과대학 보철학교실 주임교수, 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치과보철학회장과 대한치의학회 총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충남회가 지난 8일 대전·충남회 사무실에서 송은주 회장의 공직 퇴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송은주 회장은 지난 35년 동안 대전 동구보건소에서 관내 유치원, 장애인, 노인, 성인을 대상으로 각 세대별 구강보건교육 사업을 직접 진행하는 등 국민 구강 건강증진에 매진, 치과위생사의 위상을 높여왔었다. 이날 퇴임축하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전·충남회 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는데, 대전·충남회는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한편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강릉원주대치과병원(병원장 김진우)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5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역사랑 연탄봉사'를 실시했다. 치과병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솔아름나눔봉사단은 이날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구입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형편이 어려운 성산면 일대 다섯가구엔 가구당 2백장씩, 연탄 1,000장을 직접 배달하기도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직원들이 함께 모여 이웃과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따뜻한 하루였다"며, "어려운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일 단행한 연말 소폭 개각에서 권덕철<사진> 보건산업진흥원 원장을 보건복지부 장관에 내정했다. 권덕철 장관 내정자는 전북 남원 61년생으로 전라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행시 31회 출신 정통 관료이다. 보건복지부에서 ▲자활지원과장(’03~‘04) ▲기획예산담당관(’04~’05) ▲보건의료정책과장(’05) ▲보육정책관(’08~’10) ▲복지정책관(’10~’13) ▲보건의료정책관(’13~’14) ▲보건의료정책실장(‘14~’16) ▲기획조정실장(‘16~’17) ▲차관(’17~’19.5)을 요직을 두루 거친 뒤 지난해 9월부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으로 근무해왔었다. 권덕철 장관 내정자는 '엄중한 시기에 장관으로 내정돼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감을 느낀다'면서도 "장관으로 임명되면 그동안 보건복지부에 근무하며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해 관계부처, 보건의료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안정화시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권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김성훈 교수팀(정규림 교정과 외래교수, 오송희 영상치의학과 임상조교수 등)이 진행한 매복치 C-tube 악간 견인 시행 임상연구가 SCI저널인 미국교정학회지(AJODO; American Journal of Orthodontics and Dentofacial Orthopedics) 이달의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 논문은 10살 환자를 대상으로 4년 간 진행한 바이오급속교정을 추적 관찰한 것으로, 심한 치성 낭종으로 맹출이 불가능한 다수의 하악 매복 구치들을 성공적으로 치료한 결과를 보여줬다. 논문 제목은 ‘발육성 낭종에 영향을 받은 어금니의 바이오급속교정 치료(Treatment of Two Impacted Molars in a Large Dentigerous Cyst (Expansile Cystic Lesion) with Combined Orthodontic and Surgical Therapy)’. 경희대학교병원 교정과에서 발표한 학위 논문을 살펴보면, 매복치 견인치료법의 성공률은 92% 이상으로 보고되고 있다. 경희대치과병원 바이오급속교정클리닉 김성훈 교수는 “치아 및 뼈의 문제, 발육성 낭종으로 매복된 어금니 치료에 있어 악골 성장을 방해
단국치대 교정학교실의 정동화 교수(대한치과교정학회 이사, 사진)가 교정학회를 대표해 Asian Pacific Orthodontic Society (APOS) Executive committee member로 임명된 이후, 지난 9월 23일 개최된 2020 APOS Annual General Meeting에서 2020-2022 임기의 APOS 부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정 교수의 부회장 당선으로 최근 급성장하며 세력을 확대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교정학계 내에 대한치과교정학회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 교수는 2022년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치과교정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Asian pacific Orthodontic Conference (APOC) 대회장으로서도 활약하게 될 전망이다.
경희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황의환) 영상치의학과 최용석 교수<사진>가 지난달 26일, 의료기관 인증제 및 환자안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최용석 교수는 2011년부터 치과병원인증 기준 및 조사방법 개발 실무팀 위원 및 자원조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시범조사 대상기관/조사위원 교육, 2주기 인증 기준 개발, 인증제 관련 각종 설명회에 연자로 나서는 등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앞장서왔다. 최 교수는 “안전한 의료문화 구축을 위해 함께 힘써온 여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증제도의 신뢰성 제고와 다양한 인증 활동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충남회(회장 송은주)가 지난 7일(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연탄을 전달했다. 임원들이 나서 대전 중구 용두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1,000장을 후원한 것. 이번 나눔 운동을 주도한 대전·충남회 송은주 회장은 “나눔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온정의 나눔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치의학회 김철환 회장과 임원들이 지난 5일 세종청사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를 방문해 새로 부임한 조승아 과장과 김삼섭 사무관, 김수연 사무관 등과 상견례를 갖고, 회원학회 현황과 치의학회의 주요 학술업무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철환 회장은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정부의 정책과 노력에 공감한다"며, '상호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고, 이에 대해 조승아 과장은 "대한치의학회 등 치과계 유관단체들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국민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주)큐티티가 부산시와 부산대학교가 주최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주관한 'ICT융복합기반 치의학산업 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기관용 구강건강관리솔루션인 '이아포퍼블릭'을 출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치의학 산업발전을 위해 상용화가 가능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신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자생적 창업 생태계를 구축 · 육성시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최우수상 2팀와 우수상 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5개팀은 향후 부산시 치의학사업 공모시 우선권을 가지며, 전문가 매칭 기술컨설팅 → 1:1 맞춤 멘토링을 통한 특허출원 → 허가 및 기술개발 → 국내외 시험·분석·검사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큐티티 고태연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들을 상용화 해 나갈 계획"이라며, "브랜드 확장을 통해 글로벌 토털구강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5일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과 부산시 미래산업국, 첨단의료산업, 치의학산업팀 그리고 수상 팀인 큐티티, 덴티노베이션, ㈜에스원바이오, 유지현, GINGI-GARE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