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치과병원(병원장 조봉혜)이 지난 11일과 12일, 경상남도 내 취약 노인의 구강건강 악화 예방을 위해 웅상노인복지관,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등 9개 유관기관을 찾아 구강관리용품(틀니 관리용품, 총 396세트)을 전달했다. 이들 용품은 각 기관이 관리하는 의료취약 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봉혜 병원장은 “앞으로도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 속에서 감염 확산 위험을 방지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구강질병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위협 대전·충남회 송은주 회장과 임원들이 지난 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희망의 연탄 나눔 운동에 나섰다. 대전·충남회는 이번 나눔 운동을 통해 대전 중구 문화2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저소득층에 연탄 1,000장을 후원했다. 송은주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주변 이웃들과의 관계가 점점 소홀해 지는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온정의 나눔 활동을 계속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경희치대 교정학교실 이상현 동문(37회, 미소자인교정치과 원장)이 경희치대에 모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지난 11일 가진 전달식에서 이상현 동문은 "경희치대 교정학교실의 일원으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교정학교실이 5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인만큼 무한한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며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성훈 교정학교실 주임교수도 "동문들의 아낌없는 기부가 경희치대 발전의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종혁 학장을 비롯, 권용대, 신승윤, 김성훈, 김수정, 박기호, 김경아 교수와 최진영 임상조교수가 참석했다.
민봉기 수원시치과의사회 총무이사가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달 25일 경기남부경찰청장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감사장은 평소 경찰 업무에 적극 협조해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데 따른 것으로, 민봉기 총무이사는 학대 피해 아동 치아 치료에 큰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원중부경찰서와 수원시치과의사회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이 협약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재능기부 및 지원에 협조하게 된 것. 수원시치의회는 최근 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의 학대피해아동 치아 치료요청에 적극 협조해 의료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피해 아동은 민 총무이사의 치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치료비는 민 총무 본인과 수원시치과의사회의 예산 지원으로 충당하고 있다. 민봉기 이사는 ‘어려운 사정으로 치아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전달식은 갖지 않고 수원중부경찰서 남동학 여성청소년과장이 민봉기 이사의 치과를 방문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희대치과병원 구강내과 이연희 교수<사진>가 ’제20회 아시아 구강안면통증 및 측두하악장애학회(AAOT)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대상(Bes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포스터는 ’Early Detection of TMJ Osteoarthritis with MRI based on Artificial Intelligence: A Cross-sectional Study‘에 관한 내용으로, 인공지능의 턱관절 장애 진단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선도적 연구 결과로 인정받았다. 이연희 교수는 수상소감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단기술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이를 치의학에 적용하는 연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면서 “치의학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최신 기술들과의 융복합 연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구강안면통증 및 측두하악장애학회(AAOT/Asian Academy of Orofacial Pain and Temporomandibular DIsorder)는 1988년 창설된 턱관절 및 구강안면통증 분야의 아시아지역 최초 및 최대 학술단체이다.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교정과 김성훈 교수가 미국의학분야 논문평가기관인 ‘익스퍼트스케이프(Expertscape)’에서 교정용 고정원(Orthodontic Anchorage Procedures) 분야 세계 전문가 1위로 선정됐다고 경희의료원이 전했다. 이는 2011년부터 10년간 발표된 연구논문을 데이터화해 비교분석한 결과로, 김 교수는 이 기간 46개 연구논문을 발표해 3,677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 중 0.027%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교정용 고정원 관련 분야는 임플란트를 비롯한 다양한 교정 장치를 이용하는 치료를 의미한다. 이같이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된 데 대해 김성훈 교수는 "바이오 급속 교정분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IT분야와 치의학의 융합을 기반으로 환자 중심의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교수는 2019년 발표에서도 동일분야(교정용 고정원) 1위로 선정된 바 있는데, 김 교수는 수술과 일반교정의 장점을 살린 치료법인 ‘바이오 급속교정’을 실제 임상에 적용, 치료효과 및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덴탈이슈 김정교 기자의 장모 하노미 여사가 11월 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경북 봉화군 봉화장례식장이며, 발인은 11월 5일 0시, 장지는 봉화군 춘양면 선영. 전화 010-4172-9893
월간 치과임상 권조웅 주간이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상주는 장남 태업 씨(치과임상 기자).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6호(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01, 연건동)이며, 발인은 10월 27일 오전 6시.
연세대 치주과 차재국 교수<사진>가 유럽임플란트학회 (EAO) Consensus Review에 논문을 게재했다. EAO Consensus Review에 저자로 초청받은 건 한국인으론 이번이 최초이고, 아시아 전체에서도 드문 사례이다. EAO는 2006년부터 3년에 한번씩 임플란트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를 초청해 Consensus report를 발간하고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모든 과학적 근거를 종합해 치과 임플란트 학계의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해답을 정리하는 것. 마드리드 Complutense대학 치주과 교수이자 연세대 치주과 외래교수인 Ignacio Sanz-Martin 교수와 함께 주저자로 공동 집필한 이번 논문에서 차 교수는 임플란트주위염 수술적 치료 후의 결과를 심미적인 관점에서 분석했다. 차재국 교수는 2017년 Osteology Scholar로 마드리드대학에서 연수했는데, 이후 Marioano Sanz 교수 연구팀과 협업과정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AO Consensus Report는 Clinical Oral Implants Research 10월호 특별판에 출판됐으며, Open access로 누구나 읽을 수 있다 ((https://o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이규복 교수(치과보철학교실)도 지난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31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시상식에서 보건분야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규복 교수와 연구진은 지난해 10월 대한치과보철학회 영문학회지인 ‘The Journal of Advanced Prosthoontics (JAP)’에 발표한 ‘Displacement of scan body during screw tightening: A comparative in vitro study’ 논문으로 후보에 추천됐었다. 2009년 3월 창간된 치과보철학회의 'JAP’는 SCI(E) 등급으로 임팩트팩터는 1.904점이다. 이규복 교수는 ‘부족한 논문을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후보로 추천해준 보철학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정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매년 창의적 연구 활동으로 국내 학술지에 우수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들을 고무하기 위한 상으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 가입된 400여개 회원 학회에서 직전 한해 동안 발표된 논문 중 1편씩을 추천받아 분야별 전문위원회와 종합위원회의 절대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권위있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