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가 제정하고 (주)메가젠임플란트가 후원하는 MINEC학술상이 두번째 수상자 선정을 위한 후보자 접수마감을 앞두고 있다. 접수 시한은 오는 17일(금). 치의학회는 작년 첫 시행임에도 10명의 후보자가 지원한 만큼 이번에는 더욱 많은 후보자가 추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MINEC학술상은 디지털 치의학 연구자를 발굴, 후원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치협 인준 학회 및 치대·치전원이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추천기관 공문과 추천서 그리고 피추천자의 이력서와 업적·공적서 등이다. 박덕영 MINEC학술상 심사위원장은 “1회 때의 후보자 리스트를 확인해봤는데 당시 심사가 매우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작년에 훌륭한 수상자를 낸 만큼 이번 2회 수상자도 심사위원들과 엄격한 절차를 통해 심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년에는 연세치대 김종은 교수가 대상(상금 2천만원)을, 서울대치의학대학원 박지만 부교수가 금상(상금 1천만원)을 수상했었다. 이번 제2회 시상식은 오는 8월 27일 개최될 대한치의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 전야제에서 있을 예정.
조선대학교 교정학교실이 주관한 제41회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백승학) 전공의학술대회가 지난달 27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엔 전국 25개 치과교정과 수련기관에서 75명의 전속지도전문의와 139명의 전공의가 참석했는데, 이 가운데 44명의 3년차 전공의와 사우디 아라비아 전공의 1명, 대만교정학회에서 파견한 3명의 전공의 등 총 12세션 48개 연제가 발표됐다. 또 임중기 치과교정학회 윤리위원장이 윤리교육을, 임병서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 총무이사가 사업안내를, 원광대 강경화 교수가 수련기록부 작성법을 안내하는 등 학회의 여러 사업과 정책들을 전공의들에게 설명하기도 했다. 대회장을 맡은 임성훈 교수(조선대)는 "코로나로 인해 3번째 열리는 온라인 전공의학술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돼 기쁘다"면서 "온라인의 특성상 오프라인 행사 때보다 활발한 질의 응답을 통해 참석 전공의들의 학문적 성취가 충분히 이뤄졌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승학 회장도 "어려운 여건속에서 훌륭하게 대회를 준비해 준 조선대학교 임성훈 교수 이하 여러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발표에 나선 전공의 선생 모두에게 오늘 하루가 인생에서 가장 멋진 날로 기억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 회장 김성균)가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으로 2022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영화 대부에서 모티브를 따온 ‘임플란트 대부(Implant Godfather)’를 컨셉으로 진행될 이번 특별강연회는 ㈜덴티움 임플란트의 정성민 원장과 ㈜메가젠 임플란트의 박광범 원장, 그리고 오랜동안 임플란트 보철학 연자로 이름을 알린 김기성 원장 등 대한민국 임플란트계의 대부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세 명 연자들의 특강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에서 웰치과 정성민 원장은 임플란트 식립시 부족한 골량에 대한 대처방법으로 'Narrow Implant와 Short implant'에 대해 강연한다. 정 원장은 '일반적으로 많은 임플란트 케이스들이 골량이 부족하고, 그와중에 신경이나 다른 해부학적 구조물을 피해서 식립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임플란트 종류의 선택을 통해 부족한 골량에 대응하는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르치과병원 박광범 원장은 '임플란트 식립시 골질이 부족한 경우 적절한 대처방법(부족한 골질 대처법)'을 주제를 선택했다. 박 원장은 '통상적으로 D1부터 D4까지로 나뉘는 골질은 방사선사진이나 CB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김명립) 2022년 춘계학술대회가 지난달 26일부터 5월 2일까지 ‘Personalized Management of OSA and Digital Health Care’를 주제로 개최됐다.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해 추계학술대회에 이어 수면치의학에 입문하는 임상가를 위한 교육세션(Session I Basics in dental sleep medicine)은 물론, OSA 치료의 개인 맞춤화 전략 (Session II Personalized management of OSA)과 수면치의학의 디지털 헬스 접목을 위한 내용 (Session IV Sleep and digital health care) 등 총 4개 session, 10개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Session II에서는 최재갑 교수(경북치대 구강내과)가 '수면과 치의학'을 주제로 정년퇴임 기념 강의를 진행됐는데, '수면치의학을 연구하는 많은 후배 임상가와 연구자들에 귀감이 되는 좋은 강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학술대회에 이어 2일엔 정기총회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선 초대회장인 정성창 교수(서울치대 구강내과 명예교수)의 업적을 기려 치과수면학 분야에서 뛰어난
국제임플란트학회(ITI, International Team for Implantology) 2022 연례총회가 지난달 2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선 3개 지역(우크라이나, 태국, 베트남) ITI섹션의 설립이 발표돼 의미를 더했다. 이에 따라 전체 ITI섹션은 34개로 늘어났다. ITI 및 치과 임플란트 분야에서 오랜기간 공헌을 펠로우에게 시상하는 ITI 명예 펠로우쉽(ITI Honorary Fellowship)은 호주의 리사 하이츠-메이필드(Lisa Heitz-Mayfield)와 스위스의 프라우케 뮐러(Frauke Müller)가 차지했다. 영예의 두 여성 펠로우는 모두 ITI 이사회 위원과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올해 신설된 ITI 우수공로상(ITI Distinguished Achievement Award)은 호주의 앤서니 도슨(Anthony Dawson)과 미국의 스티븐 에커트(Steven Eckert)에게 돌아갔다. 이 상은 치과 임플란트 분야 중 특정 주제나 ITI 프로젝트에서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되는 상. 앤서니 도슨은 임플란트 치의학의 ITI SAC Classification에 기여한 공로를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심준성) 학술대회가 지난 17일(일)부터 23일(토)까지 일주일간 사전녹화된 영상을 시청하는 온라인 강연 방식에 23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관에서 실시간 중계강연을 더해 소통하는 행사로 개최됐다. ‘치과보철학, 기본의 가치를 담다, Value the fundamentals of Prosthodontics’를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역대 보철학회 온라인 학술대회 최다 인원인 2,510명이 등록한데 이어 23일의 현장에도 440명이 참여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 보철학회에 따르면 사전녹화 동영상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 경우가 이전의 학술대회에 비해 압도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보수교육 4점의 요건을 만족하고도 계속 강연영상을 시청한 참가자들이 많다는 의미'여서 무척 긍정적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2명의 해외연자를 포함 총 28명의 연자가 참여한 22개 사전녹화 강의와 보철학회의 자랑인 패널 디스커션을 2세션으로 늘린 현장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에 더해 그동안의 사전녹화 방식의 아쉬움을 해소하고 참가자와 연자들의 적극적인 소통을 돕기 위해 강연영상을 보고 질문을 남기면 대회기간 중 연자가 다시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가 지난 15일 개최된 대한치의학회 정기총회에서 분과학회학술활동평가 2021년 (300명 이하 규모) 우수분과학회상을 수상했다. 측두하악장애학회는 총 37개 치협 인준학회 중 34번째 인준 학회지만, 그동안 한국의 측두하악장애 및 안면통증에 관한 연구와 학술활동, 임상술기 개발을 주도해왔다. 이날 시상식에선 이연희 총무이사(경희대 구강내과 교수)가 상장과 부상을 수상했다. 어규식 회장은 “치의학 인준학회의 최고 영예 중 하나인 우수학회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학회가 치의학 발전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정일영)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1~7일 ‘Updates on the development of endodontic instruments and materials’를 대주제로 개최됐다. 특히 3일 핸즈온, 패널토의 등으로 진행된 현장강의엔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 해 오랜만에 대면 집회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최종 집계된 참가자 수는 550여명. 학회는 코로나 상황으로 현장강의에 참석하지 못한 등록자를 위해 이날 강연을 유튜브 채널로도 실시간 송출했는데, ProTaper Gold, Reciproc Blue, Hyflex CM & EDM, EndoRoad file 등 네가지 파일 시스템의 금속, 디자인, 물성 및 임상 적용에 대해 최신지견을 공유한 현장강의와 핸즈온, 패널토의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시간엔 ▶유기영 원장(남상치과)이 ‘진작 쓸 걸 그랬지, ProTaper Gold’,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이 ‘근관 성형의 끝판왕 Hyflex CM & EDM), ▶신동렬 원장(강남루덴플러스치과)이 ‘Reciproc Blue를 이용한 근관성형’, ▶김평식 원장(수원 초이스치과)이 ‘EndoRoad file의 임상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심준성)가 오는 17일(일)부터 23일(토)까지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릴 학술대회 사전등록 마감을 13일까지로 연장했다. 7일 현재 1,800명이나 등록을 마쳤음에도 사전등록 열기가 식지 않고 있기 때문. 학회 측은 이번 마감 연장으로 2천여 명 이상이 이번 학술대회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3일 연세대 백양누리관에서 진행될 실시간 스트리밍 현장에는 신청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선 포스터발표와 증례발표도 함께 열릴 예정이어서 참석 인원이 적진 않을 전망이다. 스트리밍을 위한 현장 프로그램 중에선 이종엽, 이근우, 성무경 등 3인의 고수가 펼치는 Expert Forum과 두명의 해외연자를 포함한 이종혁, 윤형인, 송윤석, 구기태, 임현창, 안진수 교수의 '라운드 테이블 디스커션'이 특히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강연인 올해 정년퇴임을 맞은 조혜원 교수의 '치과보철학 32년, 그리고!'도 보철학도들에게 특별한 울림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VOD(사전녹화) 강연은 파트 1과 파트 2로 나눠 진행된다. Part 1에서는 ‘지대치 형성의 기본', '가철성 보철을 위한 지대
제12회 아시아소아치과학회 학술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아시아소아치과학회(PDAA)는 1996년에 설립된 국제학회로, 한국를 비롯해 중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대만, 태국이 참여하고 있다. 학술대회는 1997년 일본에서 시작된 이래 매 격년마다 회원 국가별로 돌아가며 개최해 오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02년 제주에서 대회를 치룬 이후 20년만에 PDAA 2022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제63회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이제호) 종합학술대회를 겸해 열리게 되는데, 현재 회원 국가 이외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140편의 초록이, 국내에서 44편의 초록이 각각 접수돼 있다. 또 현재까지 사전등록을 마친 해외 참가자 수도 300여 명을 넘어서 성공적인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Asian Insight of Children’s Health‘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은 삼성서울병원 박기태 교수. 대회 프로그램은 Pulp Therapy, Special Care, Oral Surgery, Caries, Trauma Updates, MIH, O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