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정일영)가 11월 19(토)~20(일) 이틀간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갖는다. ‘자연치아수명연장하기(Maximize the life of natural teeth)’를 대주제로 열릴 이번 학술대회에선 근관치료 전과정에 걸쳐 자연치아를 보존하기 위한 다각적 접근을 다룰 심도있는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19일(토) 오후에는 특별강연으로 ▲김선일 교수(연세대)의 ‘골치 아픈 균열 치아의 진단과 치료 – 이것만은 알아두자’와 ▲조형훈 교수(조선대)의 ‘한번 더! 의도적 재식술로 치아 수명 연장하기’가, 키노트강연으로 ▲하정홍 교수(경북대)의 ‘근관 치료의 시작: 근관장 측정’이, 이어 ▲김성교 교수(경북대)의 '임상근관치료학의 흐름'과 ▲백승호 교수(서울대)의 ‘보다 나은 근관치료를 위하여’가 정년기념강연으로 펼쳐진다. 20일(일)에는 ▲곽상원 교수(부산대)의 ’치아의 수명을 유지하는 근관성형’, ▲김신영 교수(가톨릭대)의 ‘치은연하로 진행된 crack 치아: 발치해야 할까요?’, ▲최유리나 교수(원광대)의 ‘근관치료 내원 간 임시 수복, 어떻게 하시나요?’, ▲김희진 교수(고신대)의 ‘고민되는 치수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익) 제62회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10월 15~1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의 대주제는 ‘Treasuring the PERIO spirit'로, '치주정신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우겠다는 주최측의 의지를 담았다. 따라서 프로그램 구성에서도 치주치료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특히 8개 세션 17개 강좌 중 Special Lecture 4강에선 국내외 정상급 연자들이 나서 치주과학의 흐름 및 치주치료의 개념을 재정립할 예정이다. 이 시간엔 문익상 교수(강남세브란스 치과병원)가 '치주과 의사의 눈으로 바라본 임플란트: 임플란트 주위 골과 주위 점막의 높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장문택 교수(전북대치과대학)가 '심미 및 건강의 관점에서 본 임플란트 주위 조직'을 제목으로 각각 강연하고, 일본치주병학회 회장 Yorimasa Ogata 교수(Nihon대학 치과대학)와 이태리 밀란대학의 Giulio Rasperini 교수가 해외연자로 참가한다. 심포지엄에서도 치주치료의 가치는 강조된다. 심포지엄Ⅰ '치주과학의 회고와 전망'에서는 ▲김도영 원장(김&전치과의원)이 '치주치료 및 유지관리의 장기적인 임상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익)가 지난달 29~30일 태국의 방콕 메리어트 마르퀴스 퀸즈파크 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태평양 치주과학회 학술대회(APSP)에 참가했다. 3년만에 ‘Periodontal Innovations and Solutions for the 21st Century’를 대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아태지역 16개국 436명이 참가했는데, 한국에선 허익 회장과 APSP 직전회장인 구영 교수 그리고 초청연자인 김윤정 교수(관악서울대병원 치주과)가 모처럼의 국제교류의 장에 함께 했다. 이번 대회에선 미시간 대학 Hom-Lay Wang 교수가 '골증대술의 원칙과 술기의 변천사'를 일목요연하게 펼쳐 보이며 좌중을 압도했다. 동경의과치과대학 Takanori Iwata 교수도 양 일간의 키노트 강연에서 미생물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치주질환과 임플란트주위염 그리고 치주조직재생공학에 관한 강연으로 박수를 받았다. 한국의 김윤정 교수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연조직 평가의 최신 경향’을 주제로 구강스캐너와 각종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이용해 연조직 데이터를 3차원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치주 치료에 적용하는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전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심준성)가 지난 20일 마곡 오스템 OIC교육연수센터에서 전국 치과보철과 2년차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표준 디지털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재 전국 보철 수련 교육기관마다 디지털 진료환경이 구축되고는 있지만, 각 기관별로 장비와 진료환경 및 교육내용이 서로 달라 학회 차원에서 표준화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행사는 치과보철과 2학년 전공의 48명을 5개팀으로 나눠 진행됐는데, 교육에는 이소현(부산대), 박지만(서울대), 윤형인(서울대), 이현종(연세대), 박찬(전남대), 이정진(전북대), 김소연(경북대), 이기선(고려대), 홍성진(경희대), 이영후(경희대) 교수 등이 참여해 5개 팀 순환방식으로 강의와 핸즈온을 진행했다. 학회 측은 이번 교육을 수료한 전공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난 것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정의나 회원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보철학회는 이번 교육에 앞서 각 교육기관의 의견이 포함된 표준화된 프로그램을 구성하기 위해 지난 6월 25일엔 임원 및 교육지도의를 대상으로 거꾸로 학습(Flipped learning) 연찬회도 개최했는데,
창립 20주년을 맞은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가 오는 28일 COEX E홀에서 기념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치의학회 최대 이벤트가 될 이번 행사에선 'Shaping the future together'를 대주제로 모두 39명의 연자들이 강단에 설 예정인데, 주제에 걸맞게 내용 또한 일반 학술행사에선 보기 힘든 노령 환자 진료와 정책적 이슈들을 전면에 배치하고 있다. 강연장은 4개를 사용한다. 제1강연장에선 고령환자 위주의 임상강연이, 제3강연장에선 심포지엄이, 제4강연장에선 특별강연이, 그리고 제2강연장에선 구연발표와 '치의학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사업 기획안 공청회'가 각각 진행된다. 이 가운데 제2강연장에서 오후 2시부터 시작될 공청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함께 하는 행사여서 치과분야의 조기진단 기술과 근원적 구강질환 치료 기술 개발에 상당한 정책적 의미를 부여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간엔 김봉주 교수(서울대치과병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이종호 교수(서울대치과병원)를 좌장으로 패널토의도 진행될 예정인데, 주최 측은 '치의학자뿐 아니라 치의학 R&D 관련 법인이나 단체 등 치과계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균)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 2022 특별강연회에 1300여 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임플란트 대부(Implant God father)’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특별강연회는 정성민, 박광범, 김기성 원장 등 대한민국 임플란트 대부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연자들의 특강형식으로 구성됐다. 웰치과 정성민 원장은 골량이 부족한 데다 심지어 하치조신경이나 다른 해부학적 구조물을 피해야 하는 어려운 수술 환경 속에서의 임플란트 식립시 Narrow Implant와 Short implant를 통한 예지성있고 안전한 임플란트 치료방법을 제시했다. 정 원장은 강연에서 '충분한 임상 데이터와 논문적 근거를 통해 narrow implant와 short implant의 치료계획은 이미 증거중심 치의학의 뒷받침을 받고 있다'고 설명하고, 다양한 케이스를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미르치과병원 박광범 원장은 '임플란트 식립시 다양한 골질에 대한 대처법'을 주제로 선택했다. 통상적으로 D1부터 D4까지로 나뉘는 골질은 방사선사진이나 CBCT 등으로도 정확하게 예측이 되지 않아 수술시 감에 의존해야하는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심준성) '제7회 틀니의 날' 기념식이 지난 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 클럽에서 열렸다. 보철학회 고문 및 임원들과 치과계 내외 인사들이 함께 한 이날 기념식은 곽재영 차기회장의 경과보고, 심준성 회장의 기념사 그리고 박태근 협회장, 김철환 대한치의학회장, 김우성 스마일재단 센터장, 신동우 GSK 컨슈머헬스케어 대표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사에서 심준성 회장은 "틀니 임플란트 급여화의 성과에는 우리 학회가 30여년 전부터 일본의 보철보험을 조사연구하면서 쌓아온 역량과 준비가 기여한 바 적지 않다고 자신한다"면서 "앞으로도 임상역량을 강화하는 학술 활동은 물론 급여 항목의 범위와 대상이 새로 확대될 때마다 적극적으로 논의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틀니의 날 캠페인을 총괄한 곽재영 차기회장도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학회의 노력이 한시적이지 않고 지속가능하도록 콘텐츠를 개발하고, 또 이를 알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계속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선 보철 보험급여화 과정에 도움을 주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최신아 과장이 표창패를, 25년 이상 해외의료봉사와 교도소 무료진료 등을 해온 박윤규 원장(창원 박윤규치과)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김선종) 미용위원회(위원장 홍성옥)가 지난달 18일 강동경희대 치과대학병원 4층 차후영홀에서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턱얼굴미용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회에는 8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는데, 보톡스와 필러를 강의는 물론 라이브 시술에 핸즈온까지 다양하게 다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의는 최진영 교수(서울대)와 윤규식 원장(에버엠치과의원)이, 미용 시술 강의 및 핸즈온은 김희진 교수(연세대)와 권민수 원장(올소치과의원)이 맡았다.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심준성) '표준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연찬회'가 지난 25일 마곡 오스템 AIC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보철학회는 현재 여러 수련 교육기관에 디지털 진료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나 각기관 별 구성장비와 진료환경이 다양한 데다 교육 내용까지 서로 상이해 표준화 프로그램 개벌이 절실한 상황이다. 보철학회는 오는 8월 20일 치과보철과 2년차 전공의 58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핸즈온 교육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에 앞서 각 교육기관의 의견이 포함된 표준화 안을 구성하기 위해 거꾸로 학습학습(Flipped learning)’을 위한 연찬회를 가진 것. 총 5개 세션의 이번 연찬회에선 이소현(부산대), 박지만(서울대), 윤형인(서울대), 이현종(연세대), 박찬(전남대), 이정진(전북대), 김소연(경북대), 이기선(고려대), 김종은(연세대), 홍성진(경희대) 교수 등 10명이 강의와 핸즈온을 진행했고, 고문, 회장단, 상임이사, 교육지도의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전공의 디지털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보철학회는 이날 연찬회를 통해 제기된 여러 의견들을 수렴, 오는 8월 2년차 전공의 대상 교육을 진행할 예정인데, 이론 강의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정진우)가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열릴 창립 5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 17일 서울역 인근 삼경교육센터에서 조직위원회 2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정진우 회장(서울대)과 안형준 학술대회조직위원장(연세대)을 비롯, 조직위원 2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학술대회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온라인으로 열린 지난 1차 회의에선 대회 장소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로 정한 바 있는데, 이번 2차 회의에서는 3일간의 학술 프로그램 구성 및 국내외 연자 선정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위원들은 특히 이번 학술대회가 학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많은 회원 · 비회원 치과의사들의 참가를 독려한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하고, 학술 프로그램과 함께 숙박, 교통, 학회 등록비, 식사 등에 관해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이번 구강내과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구강내과학회는 지난 18일엔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에서 전공의 학술집담회(전공의 교육)도 가졌다. 학회는 2007년부터 전국 11개 치대 구강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