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의 치료경험담 등 불법 의료광고의 성행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2월 3일(목)부터 두 달간 치과의료광고심의위원회 등과 함께 SNS, 포털사이트,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등 전파력과 확산력이 높은 온라인 매체들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특히 바이럴 마케팅에 적극 활용되고 있는 비의료인에 의한 의료광고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인데, 의료법 제56조 제1항은 의료광고의 주체를 의료인, 의료기관의 장, 의료기관 개설자로 한정하고 있어 비의료인에 의한 의료광고는 그 자체로 의료법 위반이다. 이는 '의료지식이 없는 자가 의학적 전문지식을 기초로 하는 의료행위에 관한 광고를 행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보건위생상의 위험을 사전에 방지키 위한 것'으로, 특히 미용·성형 관련 정보의 경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정보 의존도가 높아 이를 겨냥한 바이럴 마케팅이 선호되는 현실인 만큼, 비의료인의 치료경험담 등 불법 의료광고에 엄정 대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보건당국의 설명. 따라서 인플루언서 등 비의료인이 의료행위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치료경험담을 게재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정우)가 임인년 새해 새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지부는 지난 19일 오후 8시 회관 세미나실에서 이정우 회장과 임직원 그리고 의장단, 감사단, 전임 회장단, 전임 의장단, 위원장단, 각 구 회장단, 동문회장단, 인천치과신협이사장등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이성호 총무부회장의 사회로 신년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 할 것'을 다짐하는 2022년 임인년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하례회는 이정우 회장, 박관호 의장, 김인숙 인천여성치과의사회장, 신호용, 김건일, 정충근, 이상호, 정혁 전회장, 이흥우 전의장, 우종윤 대한치과의사협회 의장, 이정민 인천장애인진료봉사회장, 신병철 인천치과신협이사장의 신년인사와 건배 제의에 이은 떡케익 커팅으로 마무리 했다. 이정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 여러분이 모두 하나가 되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함께 나아갈 때 2022년은 희망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임기 슬로건인 ‘듣겠습니다. 실천하겠습니다. 하나되는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를 위해 모든 임원들이 노력해 그 동안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각종 행사들을 올해는 회원들과 반갑게 마주하며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가 지난 18일 회관 중회의실에서 포용복지국가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전성원ㆍ김영훈ㆍ양동효 부회장과 이선장 총무이사, 박인오 재무이사 등 경치 임원들과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포용복지국가위원회 남인순 상임위원장, 조경애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경치는 이날 간담회에서 ▲치과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범위 확대 ▲불법 네트워크치과(사무장병원)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지자체에 구강보건전담부서 설치 ▲비급여 자료 공개의 상업적 이용에 대한 방지 대책 마련 ▲치과의사 및 치과보조인력 수급 조절 ▲치과주치의사업 시행 등 국민구강보건을 위한 총 6가지 치과계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먼저 치과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범위 확대와 관련, 65세 이상 치과임플란트 건강보험의 적용 개수를 현행 2개에서 4개로 확대하는 것과 건강보험 2개 적용 연령을 60세 이하부터 40세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불법 네트워크치과(사무장병원) 근절을 위해서도 건보공단과 복지부 등 관련 기관에 실사권한를 부여해 효율적인 단속과 처벌이 가능하도록 할 것, 치협에 자율징계권을 부여해 치과계 내부 자정으로 국민이 더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오는 5월 27일부터 사흘간 COEX C, D홀에서 열릴 SIDEX 2022 전시회는 122개사 902부스 규모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지난 11일 치협회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SIDEX 2022 준비상황을 설명하면서 '이미 지난 연말 C, D홀 902부스가 모두 완판됐다'고 밝혔다. 대기업체도 40개사 170여 부스에 달해 코로나19 이전의 규모를 거의 회복한 상태라는 것. 이는 현재의 여건에 비추면 매우 성공적인 실적이다. 코로나 신규환자가 여전히 일일 4천명을 넘나드는 데다 2020년 대회에서 불거진 집단불참 업체들과의 위약금 문제 역시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업체들이 이번 SIDEX를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는 코로나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수요와 공급의 임계효과가 어느정도 치재시장에 영향을 미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전시회에선 별도의 독일관도 운영된다. SIDEX 조직위는 지난해 IDS에 참가해 라인메쎄 관계자들과 협의를 마쳤고, 참가업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전체 20부스 규모로 독일관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도입돼 호평을 받은 ‘스마트 SIDEX’ 모바일 서비스도 더욱
''2021년 올해의 치과인상'을 (사)열린치과봉사회가 받게 됐다. 치협은 지난 21일 가진 정기이사회에서 선정위원회를 거쳐 올라온 열린치과봉사회(회장 기세호)를 올해의 치과인상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열치가 치협이 제정한 상을 받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3년을 활동하는 동안 MBC, KBS, 서울특별시 등 외부 기관들부터 숱한 봉사상을 받아왔지만 치과계는 유독 열치에 야박했다. 치과계 내 대표적인 봉사단체임에도 이미 10회째 수상자를 배출해 낸 윤광열치과의료봉사상에조차 한번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서울시치과의사회의 봉사상이 치과계로부터 받은 수상 이력의 전부였다. 그런 열치가 마침내 치협 '올해의 치과인상' 수상자가 됐다. 치과의료봉사상이었으면 더욱 어울렸겠지만, 둘 중 어느 것이든 자격을 따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열치는 오랜기간 국민들에게 '선한 치과의사'의 이미지를 심어왔다. 한때 하나원을 포함해 국내 7곳에 고정진료소를 두고 진료소마다 주 2회서부터 매주 혹은 격주로 수요에 맞춰 진료팀을 내보냈다. 매달 평균 160여명의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가 열린치과봉사회의 이름으로 치과적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돌봐 온 것이다. 2011년부터
충치예방연구회(공동대표 송근배 황윤숙, 이하 충연)가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구강건강교육을 실시중이다. 유치원 구강건강교육은 충연과 교육청이 협력해 전문가들이 찾아가는 방문교육 형태로 2018년 처음 시작됐는데, 당시 38개 기관 58학급 만 3세 아동 46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었다. 2019년에는 4세 아동까지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학부모와 교사까지 교육 대상에 포함시켰으므로 대상 인원은 82개 기관 168학급 3,355명으로 늘어났다. 이어 2020년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교육방식을 전환하는 한편, 대상도 만 3~5세로 확대하고 50개 기관 250학급에 활동지, 동영상, 인형 등 교보재 꾸러미를 배포해 총 4,936명에게 구강건강교육을 실시했다. 4회째인 올해엔 대상 기관을 311개로 더욱 늘인 가운데 지난해의 평가를 바탕으로 동영상을 재촬영하고, 유아교육기관내 구강관리 수칙도 제작해 현재 꾸러미를 발송 완료한 상태. 사업을 위택받아 진행하고 있는 한양여자대학 임미희 교수(치위생과)는 “신청한 기관에 비해 사업의 수혜를 받는 기관이 적어 매년 안타까웠으므로 올해는 가능한 신청기관들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정우)가 지난 6일 계양구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예원을 찾아 인천광역시 치과기공사회(회장 김오봉), 치과위생사회(회장 공영미)와 함께 김장 구입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인천지부는 매년 시설 장애인들을 위해 김장담그기 봉사를 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수가 모이는 행사가 어려워 이같이 성금으로 대신한 것. 예원은 매년 두세개 봉사단체가 김장담그기 봉사를 이어왔으나 올해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봉사모임 자체가 중단됐다. 이정우 지부장은 전달식에서 "김장봉사는 할 수 없으나 성금으로 맛있는 김치를 구입해 장애우들이 풍족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치과기공사회와 치과위생사회도 함께 해 더욱 의미가 깊었는데, 세 단체는 앞으로 정례 모임을 갖고 치과계 문제를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디지털 커뮤니티 덴트포토의 '덴트포토 도서어워드'가 치과의사 회원들이 뽑은 올해의 추천도서 20권을 발표했다. 올해로 4번째인 덴트포토 도서어워드는 지난 7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덴트포토 치과의사 회원들을 상대로 소개하고 싶은 도서를 추천받아 치과전문 서적 13권과 인문교양도서 7권 등 20권을 올해의 추천도서로 선정한 것. 먼저 치과임상 분야에선 출판사별로 대한나래출판사가 ▶Analogue dentistry 심미적이고 기능적인 직접 레진 수복 ▶성장기 아동의 공간부족,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제2판 ▶성장기 아동의 반대교합,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치주성형재건술 등 4권을, 군자출판사가 ▶ATLAS OF DIGITAL DENTISTRY-디지털 치과임상의 모든 것 ▶Remaking the bone-임플란트를 위한 골재생 술식의 이론과 실제 등 2권을, 도서출판 웰이 ▶슬기로운 개원생활 ▶전악수복 Full Mouth Rehabilitation 등 2권을 각각 추천도서 명단에 올렸다. 이외 명문출판사의 ▶교정학의 새 지평: 횡적 교합, 악어미디어의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 서울치의학교육원의 ▶임상사례로 풀어보는 사랑니발치, 치과계의 ▶Prost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가 관내 치과계 단체장들과 상생 발전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 지난 11월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경기도 치과계 단체장 간담회에는 최유성 회장을 비롯, 치기협 경기도회 이승종 회장, 치위협 경기도회 김순례회장, 간무협 경기도회 김부영 회장, 치산협 인천경기지회 문세규 회장 그리고 관계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유성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역경 속에서 회원들을 위해 애쓰시느라 더욱 힘드실 것으로 안다”면서 “회원을 위하는 마음으로 보면 단체 간에 부딪치는 부분도 있지만 크게 보면 치과계가 함께 잘 돼야 의미가 있는 만큼 앞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치위협 경기도회 김순례 회장은 “치과위생사 초년생들이 이론과 실전의 괴리감을 좁혀나갈 수 있는 교육 방향을 고심 중”이라면서 “특히 치과를 평생직장 개념으로 생각해 규모가 작은 곳에서도 꾸준히 일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교육을 병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간무협 경기도회 김부영 회장은 “치과에서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간호조무사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홍보와 겸해서 경치가 진행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또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문화복지부가 유튜브 채널 ‘우동덴(우리 동네 덴티스트)’ 개설을 기념해 11월 29일부터 ‘3공 소확행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문화복지부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회원들의 소소한 일상을 언택트로 '공유'하고, ‘공감’하며, ‘공존’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3공 소확행 공모전을 기획했다.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자신이 알고 있는 맛집 또는 명소, 취미 생활, 임상팁 등 소재를 자유롭게 정해 1~2분 내외의 짧은 동영상으로 만들어 네이버폼(http://naver.me/I5JUdaw7) 또는 이메일 gda07@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마감 때까지)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공모전 기획 의도에 가장 잘 맞는 영상을 보낸 회원 5명에게 우수상(신세계 상품권 10만 원 기프티콘)을, 20명에겐 작품상(파리바게뜨 3만 원 기프티콘)을 수여한다. 또 선착순 50명에게는 참가상으로 배스킨라빈스 2만 원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민희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점점 더 소통이 위축되고 있지만, 반복되는 하루 속에 소중한 일상을 공유하며 공감할 수 있다면 한층 즐겁게 공존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