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33명, 해외유입 사례는 3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5,344명(해외유입 8,868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3,85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9,572건(확진자 11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214건(확진자 2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9,644건, 신규 확진자는 총 666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05명, 부산 27명, 대구 55명, 인천 13명, 광주 15명, 대전 5명, 울산 29명, 세종 0명, 경기 163명, 강원 29명, 충북 4명, 충남 17명, 전북 12명, 전남 16명, 경북 15명, 경남 21명, 제주 7명이며, 해외유입의 경우 검역단계에서 21명이, 지역사회에서 12명이 각각 확진 판명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74명으로 총 125,032명(92.38%)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38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0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26명(치명률 1.42%)이다. 백신접종도 다시 속도를 냈다. 어제 하루 총 235,680명이 접종을 마쳤는데, 1차가 13,674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42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4,678명(해외유입 8,83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9,75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7,197건(확진자 6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416건(확진자 1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1,363건, 신규 확진자는 총 561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71명, 부산 13명, 대구 18명, 인천 12명, 광주 13명, 대전 15명, 울삼 13명, 세종 1명, 경기 161명, 강원 7명, 충북 12명, 충남 40명, 전북 15명, 전남 17명, 경북 11명, 경남 18명, 제주 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99명으로 총 124,158명(92.1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59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7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22명(치명률 1.43%)이다. 백신은 21일 0시 기준, 하루 동안 218,978명이 접종을 받아 일일 최고 기록을 세웠다. 신규 1차 접종 11,183명, 2차 접종 207,795명. 이로써 누적 접종자 수는
치협 이사회가 온라인 보수교육 점수 4점 제한을 해제하고 하반기에도 온라인 보수교육을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 이후에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될 경우, 12월 이전 이사회에서 2022년도 온라인 보수교육에 대해 추가 논의키로 했다. 이같은 조치는 일부 ‘온라인 보수교육 점수 제한’으로 2021년 당해연도 보수교육 점수 이외 과년도 미이수 보수교육을 대체할 수 있는 보수교육 이수 기회가 부족해져 연간 보수교육 점수 미충족으로 면허 효력 정지 처분을 받게 되는 경우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치협은 지난해 12월 15일의 정기이사회를 통해 '2021년 상반기까지 온라인 보수교육 점수를 4점(협회 온라인 보수교육센터 2점 포함)까지 인정하되,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후 하반기 온라인 보수교육 운영에 대해 재 논의키로' 의결한 바 있다. 2021년 5월 10일 기준 2021년 면허신고 대상 회원 수는 11,474명이다. 치협은 또 매년 한강에서 개최해온 '스마일 Run 패스티벌'을 올해는 비대면으로 개최키로 했다. 하지만 일반적인 비대면 러닝과는 달리 이번 행사에선 사전 · 사후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행사로 참가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오는
이상훈 전 회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협회장직을 이어갈 직무대행에 김철환 부회장<사진>이 선임됐다. 지난 18일 열린 치협 정기이사회는 정관에 따라 회장 유고시의 직무대행을 이같이 선임했다. 김철환 직무대행은 차기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사회는 이와 함께 김종훈 위원장(부산86)과 최영림 부위원장(경희85) 그리고 우시택(서울00), 조영준(연세87), 이병준(조선82), 차순황(경북02), 임채문(전남97), 문종현(전북92), 이형주(원광91), 임흥식(단국00), 이재원(강릉원주06) 위원 등 11명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새 선관위는 출범과 동시에 곧바로 보궐선거 준비에 착수하게 된다. 정관에 따라 재선거 또는 보궐선거는 실시 사유가 확정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실시해야 하므로 이후 일정이 상당히 촉박할 수밖에 없기 때문. 이 전 회장은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당일부 사퇴를 선언했으므로 이를 확정일로 볼 경우 보궐선거는 늦어도 7월 11일까지는 실시돼야 한다. 이날 이사회는 그러나 이번 보궐선거를 '회장 1인 선거'로 치를지, '회장단(1+3) 선거'로 치를지에 대해선 결정을 유보했다. 치협 고문변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19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4,117명(해외유입 8,81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8,7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7,520건(확진자 115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139건(확진자 1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1,373건, 신규 확진자는 총 646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38명, 부산 17명, 대구 9명, 인천 13명, 광주 15명, 대전 7명, 울산 25명, 세종 8명, 경기 183명, 강원 8명, 충북 13명, 충남 19명, 전북 7명, 전남 6명, 경북 33명, 경남 12명, 제주 6명이며, 해외유입 27명(검역단계 16명, 지역사회 11명) 중 13명은 내국인이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22명으로 총 123,659명(92.20%)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54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16명(치명률 1.43%)이다. 백신 신규 접종인원은 1차가 1,783명, 2차가 92,694명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지금까지 접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제1회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27일 오스템 트윈타워 대강당에서 개최될 이번 행사는 덴올(www.denall.com)을 통해 예선부터 본선까지의 진행과정이 온라인으로도 중계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경연은 'Digital implant guided surgery & prosthodontics와 Digital CBI(Crown, Bridge, Inlay'를 주제로 Oral Session과 Poster Session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모든 참가자에겐 참가비가,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임상연구계약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Oral Session'은 본인의 임상증례를 20분 가량 구연 발표하는 세션이다. 참가자들은 8월 말까지 자료를 제출한 다음 9월에 덴올 스튜디오에서 강의 동영상을 촬영하고, 이 강의 영상을 덴올에 업로드해 온라인으로 1차, 2차 예선을 펼친다. 이후 심사위원 점수와 덴올 시청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자 8명을 최종 선발하며, 본선 진출자는11월 27일 대망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에서 라이브로 강연을 펼치게 된다. Oral Se
부광약품이 이카리딘 15% 성분의 모기기피제인 의약외품 'BK 벅스프리'를 최근 출시했다. BK 벅스프리에 사용된 이카리딘 성분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등록 · 승인 · 사용되고 있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승인한 원료로 우리 식약처에도 생후 6개월 이상의 인체에 사용이 허가된 성분이다. 이번에 출시된 'BK 벅스프리'는 이카리딘 성분이 15% 함유된 제품으로, 지속시간이 4~5시간으로 이카리딘 7% 함유 제품(지속시간 2~3시간)보다 지속시간이 길다. 또 말라리아, 일본뇌염, 지카바이러스 등 모기를 매개체로 한 질병은 물론 살인진드기로 알려진 작은소 참진드기 기피제로도 사용이 가능해 캠핑, 등산 및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색이며, 피톤치드향이 나는 스프레이형 제품으로 남녀노소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BK 벅스프리 출시로 올 여름엔 야외활동 시 모기, 진드기 등 해충으로 인한 피해가 줄어들길 기대한다"면서 사용 시 "액체가 도포되지 않은 부분에는 기피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눈과 입을 제외한 신체와 의복에 넓고 꼼꼼하게 분사하길" 권했다. BK 벅스프리는 펌프식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므로 여행
치의학서 전문 출판 브랜드 ‘덴탈위즈덤’이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치과보철과 조리라, 박찬진 교수 공저 ‘손에 잡히는 국소의치’와 ‘손에 잡히는 총의치’를 동시에 출간했다. 구성을 보면, 총의치의 경우 무치악 환자를 위한 총의치 보철 수복 과정에 맞춰 ▶총의치 제작 과정, ▶제작 후 장착 및 관리 과정에 필수적인 교합 조정과 재이장, ▶개별 환자 중심의 증례로 구성돼 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문엔 무치악 사정이 조금씩 다른 환자들의 증례들에 관한 토의를 실어 두었다. 무치악 환자를 치료하다 보면 술식이 모호하다고 느껴지거나, 스스로의 임상 결과에 대해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가끔씩 발생하는데, 이 ‘손에 잡히는 총의치’는 이같은 임상가들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적잖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손에 잡히는 국소의치’ 또한 '부분 틀니 보험이 가능해지면서 국소의치 시술을 앞두고 망설이는 임상가들'을 위한 좋은 안내서가 된다. 이 책에는 시술 첫 단계부터 마지막 유지관리까지를 꼼꼼히 정리했는데, 실전에 쓰이지 않는 이론은 과감히 생략하고, 중요한 이론은 실제 임상에 어떻게 적용할 지를 촘촘히 다뤄 임상가들이 스스로 실력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37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3,471명(해외유입 8,78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3,64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3,511건(확진자 11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392건(확진자 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4,543건, 신규 확진자는 총 654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45명, 부산 27명, 대구 23명, 인천 23명, 광주 4명, 대전 10명, 울산 27명, 세종 3명, 경기 159명, 강원 16명, 충북 21명, 충남 16명, 전북 9명, 전남 10명, 경북 24명, 경남 16명, 제주 4명 등이며, 해외유입의 경우 검역단계에서 7명이, 지역사회에서 10명이 확진 판명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06명으로 총 123,237명(92.33%)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32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8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12명(치명률 1.43%)이다. 신규 백신접종 인원은 1차 11,822명, 2차 139,678명으로 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06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2,818명(해외유입 8,77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1,70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5,158건(확진자 58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976건(확진자 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1,838건, 신규 확진자는 총 528명이다. 시도별 신규확진자 수는 서울 169명, 부산 13명, 대구 23명, 인천 16명, 광주 11명, 대전 12명, 우란 6명, 세종 4명, 경기 134명, 강원 25명, 충북 13명, 충남 15명, 전북 7명, 전남 12명, 경북 21명, 경남 15명, 제주 10명 등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8명으로 총 122,631명(92.33%)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28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6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04명(치명률 1.43%)이다. 백신은 18일 0시 기준, 11만여명이 새로 접종을 받았다. 신규 1차 접종자는 12,006명으로 총 3,745,93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