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치위생학과(학과장 신보미)가 지난해 치러진 ‘제44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3년 연속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올렸다.이번 국가고시는 2017년 2월 졸업예정자 27명 전원이 치른 것으로 4회 졸업생 배출을 앞둔 강릉원주치대 치위생학과의 높은 성과라고 할 수 있다.치위생학과는 역량기반의 교육과정을 통해 ‘우수한 임상직무능력과 올바른 직업윤리’, ‘창의적 연구능력 및 국제적 리더십을 갖춘 최고의 치위생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또한 관련 학문과의 통섭을 통해 치위생학의 패러다임을 정립해 치위생계를 선도해가고자 하는 비전과 교육목표를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졸업을 앞둔 4학년 학생들에게는 국가고시 준비를 돕기 위해 조별활동 및 지도교수와의 반복학습을 지원하고 있다.제44회 국시에는 총 5,305명이 응시해 4,603명이 합격해, 86.8%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전국 합격률 87.8%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회장 오보경, 이하 서울시회)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이화의료선교회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방문한다.봉사에 참여할 참가자는 서울시회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회원들 중에 신청자를 선정했고, 워크숍을 통해 의료봉사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먼저 캄보디아 봉사단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프놈펜 인근 지역과 이화스랑유 초등학교를 찾아 스케일링,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한다. 베트남 봉사단은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화빈성 인근 보건지소에서 의료봉사단과 함께 스케일링,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을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서울시회는 “국내에서 다양한 대상자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함께 매년 해외봉사도 함께 진행하며,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의 활동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치과위생사의 위상도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가 구강관리의 중요성과 교육을 실천하고 구강위생용품을 지원하며, 치과위생사의 전문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치과위생새와 함께 칫솔 바꾸는 날’ 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매년 3·6·9·12월 2(齒)일에 진행하는 이 행사가 12월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서울과 제주 등 13개 시도치과위생사회가 지역사회와 연계해 구강보건교욱을 제공했다. 구강보건체험프로그램으로는 ▲PPT·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 ▲구강 내 치면세균막 관찰 체험 ▲구강위생용품 사용 실습 등을 진행해 계속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회장 정은심)의 경우 지난 3일 대구보건대학교 본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과위생사를 홍보하고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으며, 대전·충남치과위생사회(회장 송은주)는 2일 대전·충남 지역 20여 개 치과병·의원과 협력해 환자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또 부산광역시치과위생사회(회장 홍선아)는 지난 4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올바른 치아관리 방법을 제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치과위생사회(회장 강은영)는 식스트(SIXT)렌터카 제주지점
한국치위생과학회 산하 사회치위생학 분과회(회장 윤미숙)가 지난 3일 서울대치의학대학원에서 ‘공중구강보건정책 영역에서 추가할 학습목표’를 주제로 제4차 연구세미나 및 토론회를 진행했다.세미나에서는 △보건행정학 △간호학과 △의학과 △치의학과 △치기공학과 등 5개 타 학과의 공중보건 분야 강의계획과 학습목표를 공유하고, 이어 사회치위생학의 역량과 기반한 학습목표 개발을 위한 타 분야의 사회치위생학 학습목표를 살펴 필요한 부분을 논의했다.한편 사회치위생학 분과회의 5차 세미나는 2017년 1월 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때에는 ‘보건항정학과 간호학의 학습’을 중심으로 사회치위생학의 구강보건정책 영역의 학습목표를 구체화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특히 1월 12일에 열리는 사회치위생학 연구방법론 및 통계 워크숍은 ‘역량 강화’ 및 사회치위생학 교육의 국가고시 학습목표를 설정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한양금)의 학회지인 ‘치위생과학회지(이하 JDHS, 편집위원장 한지형)’가 KoreaMed에 등재되는 쾌거를 올렸다. 최근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에서 시행한 ‘제37차 신규평가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소식을 전했다.이는 치위생계 학술지로 처음 등재된 것으로, 그 의미가 깊다. 이에 치위생과학회는 JDHS에 게재되는 저널은 국내 의학학술지 검색 데이터베이스인 KoreaMed(www.koreamed.org)에서 검색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인용지수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JDHS는 2001년 12월 시작되어 2007년에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2010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15년 8월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에 치위생계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가입 되었고 첫 번째 성과를 얻었다.치위생과학회의 JDHS는 국내학술지 인용 비율이 높고 우수하며, 정비된 학술지로 평가받았다. 이번 신규평가회에서는 11종의 학술지가 평가대상이었으며, 최종 7종의 학술지가 등재되었는데 이중 JDHS는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JDHS에는 치위생학 이론, 실무, 교육 분야의 종설(Reviews), 원저(Ori
부산광역시치과위생사회(회장 홍선아)가 지난 27일 정회원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주제는 ‘정회원을 위한 학술집담회 및 실장급 간담회’로 강의와 토론이 이어졌다.강의는 ‘점 하나로 시작되는 변화의 기적’에 대해 주인의식을 통한 개인과 조직의 가치, 팀워크 및 상호관계를 이해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회원들이 임상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치과위생사로서의 업무 중 역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홍선아 회장은 “기회가 된다면 무료 학술 집담회 개최 횟수를 늘려 회원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치위생학회 사회치위생학 분과회(회장 윤미숙, 이하 치위생분과회)가 지난 5일 서울대치의학전문대학교 1층 대학원 강의실에서 3차 연구세미나 및 토론회를 진행했다.치위생분과회의 연구 세미나는 구강보건행정 영역의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실제 치과위생사들의 업무 관련성을 연구하고 목표를 설정하려는 활동으로 연구위원들을 주축으로 활동 중이다. 이에 3차 회의에서도 ‘치위생직무 관련성’, ‘치위생역량 관련성’, ‘시기 적절성’, ‘교육목표 설정의 가치관’ 및 ‘교육목표의 구분’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세미나는 지난 2차 회의까지 검토한 결과를 바탕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12월 3일로 예정되어 있는 세미나에서 연구분야에 대한 외적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한 보건행정 전문가 그리고 타 직역(의학, 간호학, 보건행정학, 치의학, 의료기사 등)의 공중보건학 행정 영역에 대해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또한 기존 구강보건행정 영역을 구강보건정책 영역으로 분류하는 한편, 세부영역으로 사회보장과 의료보장, 구강보건진료제도, 구강보건행정으로 구분 짓고 사회치위생학 역량강화를 위한 학사, 석사, 박사의 단계적 학습목표 설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국치위생감염관리학회(회장 배성숙)가 오는 26일 서울대치과병원 제1. 2 강의실에서 ‘2016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학술대회는 ‘환자 안전과 원내 질 향상 활동’을 대주제로 8개의 주제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 주제를 살펴보면 유재식(조선대치전원) 교수가 ‘전신 질환자 진료 시 꼭 알아야 할 사항과 외과적 합병증 대처’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김문숙(서울대병원 의료혁신실 QA) 팀장이 ‘의료기관의 효과적인 질 향상 활동 운영’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또 유완수(서울시립보라매병원) 치과위생사는 ‘고위험 환자군의 치과 치료 시 고려사항’에 대해 알리고, 윤경옥(신성대) 교수는 ‘임상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심혈관계 질환 환자 대처’에 대해 정리한다.이밖에도 ‘유해화학물질의 관리’, ‘환자 간 오류예방’, ‘환자 안전 관리 활동’, ‘환자 안전 보고 체계’에 대한 주제 발표 이어진다.치위생감염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치위협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며, 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ksicpdh.org/)를 참고 하면 된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 이하 치위협)가 지난 1일자로 사무총장에 양윤선 전 보건복지부 구강생활건강과 과장을 임명했다. 신임 사무총장은 10월 치위협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됐다.신임 사무총장은 국가청소년위원회 협력지원과장, 중앙점검단 총괄담당관, 생활환경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콜센터장, 정책통계담당관, 요양보험운영과장, 구강생활건강과장을 지내고, 지난 6월말 공직에서 명예 퇴직했다. 양 신임 사무총장은 “구강생활건강과에서 2년 넘게 근무하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관련 분야의 일을 하고 싶던 차에 대한치과위생사협회와 인연이 닿게 됐다”고 밝히고 “그간의 공직 경험을 살려 구강건강 증진과 치과위생사의 권익 향상 및 협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font: 12.0px Helvetica; color: #454545; min-height: 14.0px}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font: 12.0px 'Apple SD Gothic Neo'; color: #454545}span.s1 {font: 12.0px Helvetica}부산광역시치과위생사회(회장 홍선아)가 지난 30일 하반기 2차 보수교육을 마무리했다. 2차 보수교육은 고연차를 대상으로 진행된 강연으로 500여명의 경력 치과위생사가 함께했다.강의는 윤상용 과장은 ‘전신질환의 이해’를 주제로 구강과 전신질환의 관련성을 제고시키는 강연에 초점을 맞췄으며, 박아라미 대표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운영하는 매니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관리자로서의 역할 및 자세를 재정비했다. 이어진 강의는 손정필 교수가 맡았다. 손 교수는 ‘치과위생사들을 위한 Healing Meaning'을 주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부산시회는 하반기 2차 보수교육을 마지막으로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