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체재료학회(회장 김천호) 주최 제3회 덴탈콜로키엄이 지난 21일(화) 오후 온라인 줌(zoom)을 통해 개최됐다. 이날 연자로 나선 (주)제노스 배진우 박사는 '치과생체재료의 최신동향과 도전'을 제목으로 치과 임상에서 사용되는 골이식재와 충진재의 최신 경향과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3D 프린터로 제작한 스케폴드로 골재생의 유효성을 증대시키는 다기관 연구성과를 소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임현창 교수(경희대)가 '경조직과 연조직 증대술에 활용되는 생물학적 성장인자'를 주제로 BMP-2를 적용한 골재생에 관한 동물실험 연구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덴탈콜로키엄은 올 들어 세번째 열린 행사로, 치의학 분야를 넘어 일반대학 연구소와 기업체 연구원, 대학원생들이 다수 참여해 치과생체재료학이 다학제적 관심 연구분야임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줬다. 김천호 회장(한국원자력의학원)은 "우리나라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치과의료기기 분야가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며, “덴탈콜로키엄이 내년에도 다학제간 지식교류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영 임상치의학연구회 위원장(서울대)과 신상완 명예교수(고려대), 최성호 교수(연세치대)도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안종모) 온라인 전문학술대회가 지난 4~7일 개최됐다. 안면통증을 다루는 치과의사의 임상 난제 중 하나인 '구강안면부위의 뇌신경병증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엔 회원과 비회원 등 130여 명이 등록했다. 이날 안종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과 영역을 지배하는 삼차신경, 안면신경과 같은 뇌신경의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학술대회가 치과 진료 영역에서 나타나는 뇌신경병증의 진단과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격 강연에선 구강안면 뇌신경병증과 관련된 구조물들의 정확한 이해와 평가를 위해 ▲김희진 교수(연세대 구강생물학)의 ‘뇌신경의 임상해부학’과 ▲박선원 교수(서울대 영상의학과)의 ‘뇌신경병증의 영상 평가’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이어 뇌신경병증의 임상적 진단과 치료법에 관한 ▲권영남 교수(서울대병원 신경과)의 ‘뇌신경병증의 임상적 평가 및 치료’, ▲정신 교수(전남대 신경외과)의 ‘뇌신경병증의 외과적 치료’ 강연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박지운 교수(서울대 구강내과)의 ‘뇌신경병증의 치과적 평가 및 치료’ 강의로 구강안면 뇌신경병증의 A to Z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구강
대한치과보철학회 심준성 신임회장이 지난 3일 열린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취임했다. 심 신임회장은 연세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보철학교실 주임교수, 임상과장,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현재 병원장직을 맡고 있으며, 보철학회에서도 총무이사, 부회장, 차기회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날 대의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심준성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욱 풍성한 성과를 이뤄낸 권긍록 회장과 31대 집행부에 감사"를 전한 다음 "32대 집행부는 온라인교육과 비대면 회의 등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적극 준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임기중 중점 사업과 관련해서도 심 회장은 "치과보철학의 학술적, 임상적 발전을 통해 국민 구강보건 향상과 회원·치과의사들의 권익 옹호에 기여할 사업들을 중점 추진하겠다"면서 "구강보건향상에 관한 학회의 조사연구사업이 틀니·임플란트 급여화 과정에 크게 기여했듯이 정책개발사업에도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디지털 덴티스트리, 데이터 덴티스트리의 흐름에도 치과보철학의 전통과 환자 중심의 가치를 지키면서 진정한 치과임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 내겠다"며, 교육
(사)대한치의학회와 (사)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지난 2일 연세치대 5층 서병인홀에서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치의학회에선 김철환 회장 · 김희진 부회장 · 허민석 학술이사 · 이기준 편집이사가, 치대치전원협회에선 김의성 이사장 · 권호범 원장(서울대 치의학대학원) · 정종혁 학장(경희대 치과대학) · 김백일 교무부학장(연세대 치과대학)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철환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단체간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고, 치과계 발전을 도모하는 데에도 시너지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의성 이사장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단체가 협력쳬계를 구축,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관에 따른 목적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교류, ▲학술 및 연구 교류에 관한 사항, ▲치의학 교육 분야 발전을 위한 사항, ▲학술행사 개최에 따른 인적 교류, ▲기타 상호 협의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에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대한치의학회 산하 전문과목 신설 심의위원회(위원장 박덕영)가 지난달 4일 초도회의를 갖고 관련 규정을 보완하는 안을 마련하는 등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박덕영 위원장은 규정개정안 상정에 앞서 "상세한 사항은 더 보완해 나가겠지만 이미 제정된 규정에서 기본적인 원칙과 틀거지를 보완하는 작업은 당장 필요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회 간사에 정민호 기획이사를 선임하는 한편 지난 치의학회 총회에서 통과된 규정 중 일반적인 규정의 형식에 맞지 않는 조, 항, 호, 목 기술원칙 부분을 보완하고, 주요내용이 별첨에 집중되어 있는 점 등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는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위원회의 규정개정안은 치의학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전문과목신설심의위는 향후 전문과목 신설 요청이 제기될 것에 대비해 치의학회가 소속 학회들로부터 추천받은 18명의 위원으로 발족한 기구이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안종모) 전문학술대회가 오는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구강안면 뇌신경병증의 진단과 치료’를 대주제로 열릴 이번 학술대회는 구강내과 전문의 및 인정의를 위한 심층연수교육으로 진행되는데, ▲뇌신경의 임상해부학 (연세치대 구강생물학교실 김희진 교수), ▲뇌신경병증의 영상 평가 (서울대의대 영상의학교실 박선원 교수), ▲뇌신경병증의 임상적 평가 및 치료 (서울대병원 신경과 권영남 교수), ▲뇌신경병증의 외과적 치료 (전남대의대 신경외과학교실 정신 교수), ▲뇌신경병증의 치과적 평가 및 치료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구강내과진단학교실 박지운 교수) 등을 통해 종종 치과의사들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뇌신경병증에 대해 해부학에서부터 치과치료까지를 한꺼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안종모 회장은 “치과의사에게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같은 뇌신경의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전문학술대회가 치과진료 영역과 관련돼 나타나는 뇌신경병증, 뇌신경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웹사이트(클라썸 https://classum.com)를 통해 개최될 이번 전문학술대회는 사전등록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고승오) 제60차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4~10일, 경희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주관으로 온라인을 통해 개최됐다. ‘New step for the next 60 years’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번 대회에선 국내외 연자 26명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펼쳐 국내는 물론 독일,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에서 600여 명이 등록하는 성황을 이뤘다. 먼저 초청 강연에선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김덕윤 교수(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 대한근감소증학회 부회장)가 ‘New treatment for osteoporosis and osteonecrosis of the jaw’를, 애니메디솔루션 김국배 대표가 ‘Clinical applications and global status of patient-specific medical devices’를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또 해외연자로는 Masayuki Takano 교수(Tokyo Dental College)가 ‘New step for the next 60 years’를, Shanyong Zhang 교수(Shanghai Ninth People’s Hospital)가 ‘Clinical applicatio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어규식) 2021 추계학술대회가 오는 12월 25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플렛폼 클라썸을 통해 열린다. '특관절 장애 진단의 진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을 주제로 열릴 이번 추계대회는 주제에 맞게 특관절 장애 진단의 과거, 현재, 미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과거 세션에선 정진우 교수(서울대 구강내과)가 '측두하악장애 평가를 위한 진단 방법의 임상적 유용성 -발전 및 향후 방향'을 제목으로 턱관절 장애 진단의 역사를 되짚어본다. 또 현재 세션에선 김지락 교수(경북대 구강내과)가 '관절낭내장애 진단'을, 박현정 교수(조선대 구강내과)가 '저작근장애 진단'을, 김욱 원장(TMD치과)이 '퇴행성 턱관절염의 진단'을, 강진규 교수(원광대 구강내과)가 'Headache attributed to TMD'을 제목으로 강연하고, 이어 진단의 활용과 관련해선 송찬우 교수(원광대 구강내과)가 'Myalgia 및 Headache attributed to TMD'를, 남윤 원장(센텀구강내과치과)이 '골관절염 및 관절낭내장애'를 제목으로 증례를 발표한다. 그리고 마지막 미래 세션에선 이연희 교수(경희대 구강내과)가 '턱관절장애의 진단에서 인공지능
대한치과감염학회 온라인 추계학술대회(대회장 맹명호)가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7일간 '코로나19 시대 치과 경영 & 임플란트 감염에서 벗어나기'를 주제로 열렸다. 모두 1,257명(치과의사 993명, 치과위생사와 스탭 166명, 학생 179명)이 함께 한 이번 학술대회는 역대급 사전등록에 등록자의 90% 이상이 교육을 이수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프로그램도 위드 코로나시대에 꼭 필요한 강연들로 인기를 모았다. 필수과목 파트에선 권영선 원장(우리가 함께하는 치과)이 ‘코로나19 시대 치과 감염관리의 핵심’을, 박원종 교수(원광대 구강악안면외과)가 ‘전신 질환자 임플란트 수술시 감염예방을 위한 고려사항’을, 박홍주 교수(전남대 구강악안면외과)가 ‘임플란트 수술과 감염관리’를 제목으로 강연했다. 또 최희수 원장(상동21세기치과)이 ‘코로나 시대에 손쉬운 예약관리 시스템으로 매출 상승시키기’를, 엄상호 원장(헤리 치과)이 ‘임플란트 보철 원리 이해와 Implantitis 예방 (HERI System)’을, 이원표 교수(조선대학교 치주과)가 ‘보철 완료 후 발생되는 Peri-implantitis 의 처치’를 제목으로 각각 강연했다. 치과위생사 세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권긍록) 제86회 학술대회가 오는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의 대주제는 ‘Begin again, Patient centered Prosthodontics’으로, 전체 프로그램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진정으로 환자를 위하는 치과보철치료가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는 주제들로 구성했다. #해외연자 특강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교육기관인 스피어 에듀케이션 대표강사인 멕시코의 Dr. Ricardo Mitrani가 ‘Patient-centered treatment of the terminal dentition’을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대부분의 치아를 상실한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계획과 방법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Implant Therapy’의 공저자이자 연조직 처치의 대가인 이탈리아 Bologna대학의 Martina Stefanini 교수는 'Soft tissue management around implants: when & How'를 제목으로, 임플란트 주변 결손의 분류 및 올바른 처치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Suction-Effective Mandibular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