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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 강연

장명진 집행부 출범.. "지속발전 학회 만들겠다"

KAOMI, 제1회 우수논문연구자상엔 박지만 교수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카오미)가 지난 14일(토) 한국과학기술회관 5층 학회 사무실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선 2014-2016, 2016-2018 임기의 임기별 역사서인 연보를 편찬해 당시 회장이었던 허성주 명예회장과 여환호 직전회장에게 증정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구영 회장은 “연보는 학회의 발자취를 가감없는 기록으로 남김으로서 과거를 거울 삼아 현재를 현명하게 판단하게 하고, 또 미래를 앞서 준비하게 하는 사료"라고 편찬의 의미를 부여했다.
총회는 이어 지난 2월 22일 열린 차기회장추천단회의가 추천한 김성균 교수(서울대학교 치과보철과)를 2020-2022회기 차기회장으로 승인했다. 또 이번에 처음 제정된 ‘KAOMI 우수논문연구자상’ 초대 수상자로 선정된 박지만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보철과)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구영 회장은 “카오미는 '임플란트학의 지식공유와 교유(交遊)의 장’이라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그간의 성과로 ▲중앙과 지부의 학술대회와 특별강연회를 예정대로 잘 진행해낸 점과 ▲오랫동안 준비했던 학회지의 학진등재, ▲회원들을 위한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 500례 돌파, ▲우수논문연구자상의 제정 및 국제교류의 확대 등을 꼽은 다음 이같은 성과를 가능하게 해준 열정적인 임원들과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구영 회장은 이날 총회를 끝으로 2년간의 임기를 마감하고 자리를 새 회장에게 넘겼다.

 


바톤을 이어받은 장명진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994년 4월 설립 이후 30여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회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놓으신 선배님들의 뜻을 잘 이어받겠다”고 운을 뗀 뒤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해 내부역량을 결집, 오랫동안 지속발전 할 수 있는 학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총회 참석자들은 이날 '장명진 회장과 김성균 차기회장을 비롯한 신임 집행부에게 변함없는 성원을 보낼 것'을 약속하는 대신 새 집행부에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카오미가 의욕적으로 준비해온 iAO2020은 3월에서 6월 20~21일로 3달가량 연기됐다. 장소는 그대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치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