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가 지난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년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보철과 수련을 시작하는 전공의들에게 교육 방향과 필수 정보를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회 임원과 교육지도위원, 신입 전공의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성균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문의위원회, 수련교육소위원회, 고시소위원회, 회원관리소위원회 등 각 위원회 위원장들이 환영 인사를 전하며 전공의들의 출발을 격려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교육 세션에서는 ▲학회 운영과 전공의 대상 학술 지원 ▲전문의 및 인정의 시험 제도 ▲수련기록부 작성 및 관리 ▲임상증례구술고사와 증례집 준비 요령 등이 이어졌다. 전공의들이 수련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행정 절차와 평가 기준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보철 전공의에게 필요한 임상사진 촬영’ 특강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선기 교수(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는 임상사진의 기본 원리와 촬영 기법을 임상 적용 중심으로 설명하며 기록 관리의 중요성을 짚었다.
행사 이후 진행된 설문에서도 임상사진 강의에 대한 호응이 가장 높았다. 참석자들은 촬영 기준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진료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이었다고 평가했다.

강연 후에는 전공의와 지도교수 간 네트워킹이 이어지며 수련 초기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류를 넓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보철학회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전공의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