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1일까지 4개월 간 지속된 ‘직선제쟁취 전국 치과의사연합’의 직선제 쟁취 호소가 오는 27일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의원총회장 앞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상훈 대표는 “오는 27일 열리는 치협 대의원총회 장 앞에서 직치련 회원 10여명이 총회장으로 입장하는 대의원들에게 직선제가 필요한 이유를 호소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밝혔다.
직선제 홍보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