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6 (월)

  • 구름많음동두천 4.2℃
  • 구름많음강릉 8.7℃
  • 구름많음서울 7.4℃
  • 구름많음대전 6.5℃
  • 구름많음대구 7.5℃
  • 구름조금울산 10.4℃
  • 구름많음광주 8.9℃
  • 맑음부산 11.1℃
  • 구름많음고창 4.8℃
  • 맑음제주 10.9℃
  • 구름많음강화 3.9℃
  • 구름많음보은 4.4℃
  • 구름많음금산 4.5℃
  • 구름많음강진군 7.3℃
  • 구름많음경주시 7.6℃
  • 구름많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학회·학술

이번 추계대회 주 테마는 '환자중심 보철' 

치과보철학회, "세번째 온라인 경험 총 동원해 대회 준비"

URL복사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권긍록) 제86회 학술대회가 오는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의 대주제는 ‘Begin again, Patient centered Prosthodontics’으로, 전체 프로그램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진정으로 환자를 위하는 치과보철치료가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는 주제들로 구성했다. 

#해외연자 특강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교육기관인 스피어 에듀케이션 대표강사인 멕시코의 Dr. Ricardo Mitrani가 ‘Patient-centered treatment of the terminal dentition’을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대부분의 치아를 상실한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계획과 방법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Implant Therapy’의 공저자이자 연조직 처치의 대가인 이탈리아 Bologna대학의 Martina Stefanini 교수는 'Soft tissue management around implants: when & How'를 제목으로, 임플란트 주변 결손의 분류 및 올바른 처치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Suction-Effective Mandibular Complete Denture’ 관련 저서와 강연으로 유명한 Dr. Jiro Abe와 JPDA의 permanent director인 Dr. Fumiaki Yamazaki도 총의치의 유지와 안정을 혁신적으로 증가시켜 줄 Biofuntional prosthetic system(BPS)에 대해 공동 강연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 4명의 해외연자를 통해 '심각한 구강상태에서 환자 중심의 진료 계획은 어떠해야 하는지?' 그리고 '임플란트 주변 연조직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관한 최신지견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스터 포럼 대가들에게서 배우는 마스터 포럼에선 허성주(서울대), 이성복(경희대)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두 대가는 각각 임플란트와 국소의치 보철에 관한 오랜 경험과 지견을 통해 후학들에 임상 노하우를 전수해줄 것으로 기대되는데, 허성주 교수는 'Paradigm shift in implant dentistry'를, 이성복 교수는 '하향식/보철기반 치료계획에 입각한 가철성 보철치료의 실제'를 제목으로 각각 강연한다.

#미래포럼 디지털 시대 보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미래포럼에선 허수복 원장(루센트치과)과 윤형인 교수(서울대)가 치과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방안과 다양한 소재의 적용에 대해 혁신적 지견을 제시한다. 허 원장은 '진단과 설계 영역에서 AI의 활용'에 대해, 윤 교수는 '제작영역에서 다양한 소재 응용'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패널 토의 보철학회 학술대회의 자랑인 패널토의는 두가지 세션으로 준비했다. 첫번째 세션에선 박은진(이화여대), 박찬진(강릉원주대) 교수와 조영진 원장(서울뿌리깊은치과)이 '4개의 임플란트를 이용한 상악 전악 보철물의 환자별 치료 전략'에 대해, 그리고 두번째 세션에선 이유승(서울대), 김지환(연세대), 허중보(부산대) 교수가 ‘Patient-centered treatment planning’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된다.
#보철필수과정 일상적 진료에서 잊기 쉬운 보철 치료의 기본이 되는 내용들을 치료 옵션별로 다루게 될 보철 필수 과정에선 이소현(부산대), 이정열(고려대), 김희중(조선대) 교수가 각각 '성공적인 치과치료를 위한 교합평면의 중요성', '부분틀니의 치료계획과 기능인상', 의치첨상과 개상 및 유지관리의 실제'를 제목으로 보철의 기본기를 다질 예정이다.
#Live demonstration  올해로 4회째인 데모 세션은 산학협력과 기술교류를 위해 치과임플란트 업체들의 첨단기술을 공유하는 자리. 이번 대회에선 덴티움측 연자인 정성민(웰치과), 임상철(웰치과) 원장이 나서 'Minimal invasive surgery with bright implant'를 주제로 첨단 제품의 임상활용법에 대해 참가자들에게 현장감있는 체험을 제공하게 된다.

 

이 외에도 의료윤리, 감염관리 등 필수교육 강연과 전공의 구연발표, 포스터 발표 등 다양한 볼거리가 함께 준비돼 있다.
또 학술대회 전일인 12월 3일(금) 저녁 7시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가 열리는데, 이 자리에선 여송신인학술상 시상식이 진행되고, 권긍록 집행부의 뒤를 이을 32대 집행부도 새로 출범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참가(수강)자들에겐 대한치과보철학회 보수교육 10점과 치과의사보수교육 2점 그리고 필수교육 수강 시 필수 보수교육 2점도 부여된다. 
사전 등록 마감은 오는 26일(금)이며, 등록문의는 보철학회 사무실(02-569-1604/1525/2794번)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