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3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4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7,358명(해외유입 5,64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0,19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0,931건(확진자 17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1,127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674명이다.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86명, 부산 23명, 대구 17명, 인천 30명, 광주 21명, 대전 8명, 울산 10명, 세종 0명, 경기 236명, 강원 11명, 충북 10명, 충남 21명, 전북 7명, 전남 0명, 경북 28명, 경남 19명, 제주 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20명으로 총 48,369명(71.8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7,90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04명이며, 사망자는 3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81명(치명률 1.60%)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833명과 해외유입 사례 3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가 66,686명(해외유입 5,60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4,94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7,848건(확진자 12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02,791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신규 확진자는 총 870명이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92명, 부산 23명, 대구 10명, 인천 37명, 광주 28명, 대전 9명, 울산 9명, 세종 3명, 경기 294명, 강원 30명, 충북 14명, 충남 19명, 전북 2명, 전남 0명, 경북 34명, 경남 20명, 제주 9명이다. 또 신규 격리해제자는 654명으로 총 47,649명(71.45%)이 격리해제돼 현재 17,99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00명이며,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46명(치명률 1.57%)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0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5,818명(해외유입 5,56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5,50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2,437건(확진자 11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7,945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840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263명, 부산 38명, 대구 21명, 인천 35명, 광주 30명, 대전 8명, 울산 2명, 세종 1명, 경기 269명, 강원 16명, 충북 21명, 충남 23명, 전북 22명, 전남 1명, 경북 28명, 경남 26명, 제주 5명 등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23명으로 총 46,995명(71.40%)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7,79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11명이며,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27명(치명률 1.56%)이다. ■ 지역별 확진자 현황 (20. 1. 3일 이후 누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672명, 해외유입 사례 43명이 각각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4,979명(해외유입 5,53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2,75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2,516건(확진자 11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5,269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71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93명, 부산 14명, 대구 31명, 인천 48명, 광주 23명, 대전 7명, 울산 4명, 세종 0명, 경기 214명, 강원 27명, 충북 32명, 충남 18명, 전북 4명, 전남 4명, 경북 24명, 경남 21명, 제주 8명 등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32명으로 총 46,172명(71.06%)이 격리해제돼, 현재 17,80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86명이며, 사망자는 2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07명(치명률 1.55%)을 기록했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1.5. 0시 기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8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4,264명(해외유입 5,49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5,77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3,609건(확진자 13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59,379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1,02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33명으로 총 45,240명(70.3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8,04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1명이며,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81명(치명률 1.53%)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24명, 부산 34명, 대구 29명, 인천 101명, 광주 74명, 대전 6명, 울산 5명, 세종 0명, 경기 260명, 강원 28명, 충북 23명, 충남 22명, 전북 9명, 전남 3명, 경북 25명, 경남 33명, 제주 9명으로 집계됐다. 아래 그림은 해외 유입을 포함한 지역별 확진자 수.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788명, 해외유입 사례 3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2,593명(해외유입 5,44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3,48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0,059건(확진자 9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53,540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824명이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246명, 부산 26명, 대구 29명, 인천 70명, 광주 13명, 대전 4명, 울산 17명, 세종 3명, 경기 222명, 강원 31명, 충북 34명, 충남 6명, 전북 11명, 전남 11명, 경북 18명, 경남 35명, 제주 1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25명으로 총 43,578명(69.6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8,07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61명이며, 사망자는 2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42명(치명률 1.50%)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영국 發 입국자와 남아프리카공화국 發 입국자에서 코로나19 영국 변이 바이러스와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가 각각 확인된 상황도 설명했는데, 지난 12월 18일 영국에서 입국한 1명(자가격리 중 확진)의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2월 3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940명, 해외유입 사례 2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0,740명(해외유입 5,38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4,35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0,724건(확진자 13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5,082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96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36명으로 총 42,271명(69.59%)이 격리해제돼, 현재 17,569명이 격리 중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344명이며, 사망자는 2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00명(치명률 1.48%)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65명, 부산 72명, 대구 32명, 인천 59명, 광주 8명, 대전 6명, 울산 35명, 세종 0명, 경기 219명, 강원 36명, 충북 22명, 충남 17명, 전북 11명, 전남 5명, 경북 22명, 경남 22명, 제주 9명 등이다. ■ 국내 일일 확진자 현황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통합치의학과 김기덕 교수<사진>가 지난 5일 대한메디컬3D프린팅학회 회장으로 임명됐다. 김 교수는 올해 말까지 수석부회장 역할을 수행하고, 2021년 한 해 동안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한메디컬3D프린팅학회(Korean Medical 3D Printing Society)는 3D프린팅 기술을 의료분야에 접목시키기 위해 정부부처와 산업계, 학계, 연구계, 의료인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난 2017년 창립했다. 학회는 산·학·연·병·정 융합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내 3D프린팅 기술력을 증진시킴으로써 첨단 의료기술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목표로 대한민국의 의료 기술 향상에 힘쓰고 있다. 김기덕 교수는 “많은 분들이 학회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성원을 보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면서 “임기 동안 의료계 내 3D프린팅 기술 발전과 의료 서비스와의 접목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보철학교실 김종은 조교수<사진>가 지난 1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식에서 보건의료기술 신진연구부문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조교수는 '3차원 정밀 하악운동 추적 시스템'과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이용한 차세대 치과진단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의 접목을 통한 국가신성장산업의 지속적 연구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다음과 같이 제17회 연송치의학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하오니 적극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목적: 1) 치의학의 학문적 발전 도모 및 우수한 치의학 연구자 발굴 2) 한국치과계의 국제적 위상 제고 2. 수상후보자격: 1)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치의학 연구에 종사하며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관 제7조(회원의 의무)에 의한 의무를 다한 회원 2) 2018년 1월 ~ 2020년 12월까지 3년 동안 SCI 및 SCIE 국제 학술지(원저, 종설, 증례), 대한치과의사협회지 및 대한치의학회 영문학회지에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게재된 논문 발표업적이 현저한 자 ※ 2018~2020년 동안 대한치과의사협회지 또는 대한치의학회 영문학회지 1편은 필수 3) 기타 수상자격에 필요한 사항 3. 수상부문 및 내용: ▶대상 1명(상패 및 상금 3,000만원) ▶연송상, 치의학상 각 1명(상패 및 상금 1,500만원) ※ 대상 수상자는 평생 1회에 한하고, 연송상 및 치의학상 수상자는 7년 이후에 응모할 수 있음 4. 수상후보자 추천인: 소속 기관장(추천 인원 1명) 5. 구비서류: 1) 추천기관 공문 2) 추천서 1통(지부장, 치과대학(원)장, 수련치과병원장, 분과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