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3개월 동안 전국 치과병의원은 건강보험에서 모두 9,903억7천만 원의 진료실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의료급여 실적과 자동차보험 실적까지 합치면 치과보험은 분기당 실적에서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서는 1조309억3,712만 원을 기록하게 된다. 이 금액을 전국 치과병의원 17,323개로 나누면 기관당 월평균 1,984만 원 꼴. 치협이 목표로 한 '보험 2천만원 시대'에서 16만원이 빠지는 금액이다. 공단에서 매월 지급받는 급여실적을 기준으로 해도 치과보험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치과병원은 올 1분기 359억2,095만원의 급여실적으로 기관당 월평 5,269만 원의 실적을 올렸고, 치과의원도 전체 5,945억8,7797만 원의 급여실적으로 기관당 월 1,159만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치과병원은 월 1,114만원이, 치과의원은 177만원이 각각 불어난 금액이다. 이같은 실적에 힘입어 올 1분기 전체 건강보험에서 차지하는 치과보험의 비중도 6.26%로 다소 높아졌다. ■ 2017년 1분기 치과병의원 진료실적 (단위: 일, 천원) 상병별 실적에서는 K08(치아지지구조의 기타장애)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1분기 3개월 동
제72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는 ‘2017년 제72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와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이번 기념식은 ‘그 이(齒)와의 평생 동행! 내 인생의 건강미소!’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이 자리에는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윤종필 자유한국당 의원,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유관단체장,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기념식은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구강보건유공자 포상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장영일 서울보훈병원 치과 병원장, 이정욱 치협 전 홍보이사, 박덕영 강릉원주치대 교수, 팽준영 경북대 교수 등 12명에게, 아동바른양치실천 공모전 수상자, 대상 그림부문 이승민(서울돈암초3) 학생, 최우수상 이호은(대구범일초1) 학생이, 글짓기 부문 대상에는 김지윤(채러티크리스천초6) 학생이 최우수상은 박호원(심석초6) 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기념사에 나선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올해는 구강보건의 날은 ‘그 이와의 평생 동행 내 인생의 건강미소’이란 슬로건 아래 캠페인과 공모전을 통해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의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박인임, 이하 대여치)가 지난 10일과 11일 신흥양지연수원에서 ‘2017년도 임원연수회 및 제1차 정기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회에는 대여치 임원 및 각 지부장들이 참석해 토론과 화합의 시간을 다졌다.정기 이사회는 분과별 활동 보고, 안건 토의와 조진희 부회장의 ‘협회장 선거 및 여성 정책’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주제 발표에서는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각 후보들의 여성 정책 리뷰와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전국 각 지부의 여성 임원 실태에 대한 파악이 진행됐다. 특히 현 집행부의 공약 사항인 ‘출산 여성 치의에게 3년간 협회비 면제’건에 대해 실무적인 방향과 장기적인 정책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또 다른 안건 토론시간에는 분과위원회로 ‘국제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정하고, FDI 등 국제무대에서 활약을 기대했다.연수회 둘째날 오전에는 2017 대여치 여과총 프로젝트 사업 ‘노인장기요양시설에 치과전문인력의 개입이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Ⅱ’의 일환으로 섭식연하장애를 주제로 심포지엄도 진행됐다.박인임 회장은 대여치 사업의 슬로건인 ‘W-Sharing’을 강조하고, “우리의 지혜(Wisdom)를 치과계, 그리고 나아가 국
지난 2일 인천공항으로 베트남 구순구개열 아동 2명(생후 8개월, 11개월)과 베트남 치과의사 3명이 함께 입국했다. 이는 (사)서울의료봉사재단이 축구선수 이동국 가족의 지정기부후원으로 진행할 초청수술을 위한 것으로, 베트남 아동 2명이 초청됐다.수술은 강릉원주치과대학병원(병원장 엄흥식)에서 무료로 진행될 예정으로, 수술은 서울의료봉사재단 수술팀인 강릉원주치대병원 박영욱 교수, 김성곤 교수가 맡는다. 서울의료봉사재단은 이동국 선수 가족 지정기부금으로 왕복 항공료, 한국 체류비용 등 수술 이외의 모든 비용 지출을 담당한다.서울의료봉사재단의 해외 환자 초청수술은 이번이 세 번째로 안면기형이 심해 집중케어가 필요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환자와 가족은 약 한달 간의 입원 및 체류 후 베트남으로 돌아가게 된다.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박인임, 이하 대여치) 대구지부가 지난 1일 대구 미르치과병원 지하강당에서 ‘2017년 대구광역시 여자치과의사회 정기총회 및 보수교육’을 진행했다.정기총회에는 대여치 박인임 회장도 참석해 회원들을 독려했다.이날 행사는 정기총회와 ‘치조골 이식술시 고려사항’을 주제로 한 보수교육이 이어졌다.
서울지부 주최 'SIDEX 2017'이 국제종합학술대회와 함께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4회째인 SIDEX는 전시규모에서 처음으로 1천부스를 넘긴 가운데 사전등록 8411명, 현장등록 770명, 전시업체 관계자 2500명 등 모두 1만3,367명이 행사를 즐긴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참가자 수는 예년에 비해 다소 줄어든 430명. 이중 전시회 등록자는 320명, 학술대회 등록자는 110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전시참가업체 수 역시 227개로 전년의 259개에 비해 10% 가량 줄어들었다. 이는 대형 전시업체 위주로 부스를 배정하다 보니 소규모업체들이 들어설 자리가 줄어든 탓인데, 실제 이번 전시회의 경우 대기업체 수가 90여개를 상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시참가업체를 국적별로 나누면 국내 업체가 181개이고 나머지 46개가 외국 업체였는데, 미국 9개업체, 일본 8개업체, 독일 7개업체, 중국 4개업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또 전시업체를 주출품 품목별로 분류하면 장비 및 장치류가 65개 업체, 진료용 기구가 53개 업체, 진료용 재료 49개 업체, 임플란트 기재 43개 업체, 구강용품 20개 업체 등의 순이다. 이
2일 정오를 막 넘긴 시간 서울 COEX D2홀 앞에서는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창립 제92주년 기념 2017년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4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17(조직위원장 최대영)의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리는 SIDEX 2017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및 치과기공사, 22개국 해외 치과의사 등 1만5천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테이프 커팅식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신영순 고문, 서울시치과의사회 대의원총회 윤두중 의장, 중화구강의학회 위광엔 회장, 동경도치과의사회 호시하라히데키 부회장, 호치민시치과의사회 회장, 말레시아치과의사회 회장, 미8군치과사령부 황재익 사령관, 한국치과기자재산업협회 임훈택 회장 등이 참석해 SIDEX 2017의 개최를 축하했다.이어 전시장을 둘러보며 한국 치과기자재의 현주소를 확인했다.전시 첫날이라 관람객으로 북적거리지는 않았지만, 학생 및 해외 치과의사들 등이 전시 제품을 돌아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오후 6시가 넘은 시간, COEX 그랜드볼룸에서는 SIDEX 2017의 전야제인
지난달 24일 스마일재단 사무국에서는 스마일재단(이사장 나성식)과 주식회사 메디메카(대표이사 이진)가 진행한 급여 우수리 나눔 후원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후원은 메디메카의 전 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모아 저소득 장애인들의 치과 진료비를 후원하기 위한 것으로 이진 대표가 사무국을 찾았다. 이진 대표는 “메디메카는 안전하고 우수한 임플란트로 치료받은 환자들이 행복한 미소를 짓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소개하고 “이러한 기업의 의지는 직원들이 함께 동참했기에 의미가 있다. 45명의 직원 모두가 함께한 급여 우수리 후원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도 함께 미소 짓는 세상을 만들어, 현재를 사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이바지 하고자 한다”며 후원 소감을 밝혔다. 나성식 이사장도 “대표 한사람의 의지가 아닌 직원 모두가 후원에 동참한다는 것에 더 의의가 있다. 소외된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해 준 메디메카 이진 대표 및 임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메디메카는 2006년 1월에 설립된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 업체로, 저소득 장애인에게 희망의 미소를 되찾아 주기 위한 후원을 진행했다.
연세대학교치과대학 동문회(회장 박민갑)는 지난달 21일 여주 스카이밸리CC에서 ‘제18회 연세치대동문회장배 자선골프대회’를 진행했다. 연세치대 동문회는 매년 5월 골프대회를 개최해 선후배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1회 졸업 기수부터 36회까지 150여명이 함께 자리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박민갑 회장, 김기덕 연세대치과병원 병원장, 이상복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등의 시타로 시작된 골프대회는 신페리오 우승에 김성현(25회, 70타) 동문, 준우승에 정재용(28회) 동문이 차지했다. 여자부 우승은 김소양(15회) 동문이 각각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는 남자부 김성철 동문(15회, 76타)과 여자부 성의향(32회, 79타) 동문에게 돌아갔다.경기 후 만찬 시간에는 김광만 연세치대 학장을 비롯한 내외빈의 축사로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자선골프대회에 모금액이 지난해보다 많았으며, 이 기금은 청각장애인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박민갑 동문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동문이 참석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해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로 대회를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 이하 치위협)는 오는 6월 9일 ‘2017년도 제72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구강보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하고, 치위협 외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구강보건협회, 대한치과병원협회가 참여하는 행사다. 이날 치위협은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우리 가족 입 속 관찰하기 ▲치아모양 판박이 체험 등 다양한 구강보건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구강건강의 중요성 밑 구강보건 전문가로서 치과위생사의 모습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또한 10~20대 연령층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착한이(齒)릴레이인 해시태그 SNS 이벤트 ‘#그이를지켜라’ 도 진행한다. 해시태그 목표 수(609) 달성 시, 구강건강관리지원이 필요한 이웃(또는 기관)에게 구강위생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또 다른 행사로는 소년소녀가장 100명과 한국미혼모네트워크 미혼모 50명에게 구강위생용품도 전달한다.정재연 부회장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보건전문가인 치과위생사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