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재 오스템임플란트 생산총괄본부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이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연스레 지역사회에 스며들어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이상적인 기업상을 만들에 내고 있는 것. 지난달 19일 해운대구 석대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오렌지타워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했다. 인근의 청소년 교육복지시설인 ‘희망스쿨 지역아동센터’의 중·고등학생들이 임플란트 생산공장 견학차 이곳을 방문한 것이다. 이 방문행사는 교육복지 대상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직업관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는데, 학생들은 임플란트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사내식당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식사도 하며 노동의 가치를 되새겼다. 식사 후에는 회사 내 다양한 직무를 알아보고 미리 제출한 질문지를 토대로 진로 및 취업에 관해 상담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스템 생산총괄본부는 또 사내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은 아동·청소년 도서 500여권을 희망스쿨에 기증했다. 여기에 더해 사내 봉사동호회인 'Osstem 온기나눔'은 학생들에게 ‘미스터 초밥왕’ 만화책 세트를 별도로 전달하기도 했다. 청소년들이 만화 속 주인공처럼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장인정신을 배우길 바라는 마음에서 였다. 이날 행사는 봉사동호회 회원들과 학생들이
대한민국 치과계 No.1 구인구직 사이트, 덴탈잡(www.dentaljob.co.kr)이 치과계 구인구직의 긍정적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 치과를 자랑합니다! 칭찬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칭찬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현재 치과에 근무 중인 스탭 회원이 치과 칭찬이나 자랑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참여 스탭들에겐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덴탈잡 측은 이번 이벤트가 실제 근무하고 있는 치과명을 기재토록 하고 있어 이벤트 후 치과 근무 후기로도 활용될 수 있는 만큼, 긍정적인 치과 구인구직 문화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스탭들의 실후기는 실제 치과 운영에 도움을 주기도 하는데, 현재 작성된 칭찬 댓글 중 대다수의 스탭들이 화기애애한 치과 분위기를 가장 긍정적인 근무 환경으로 꼽고 있다. 덴탈잡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플 하나가 만드는 긍정적인 힘이 치과계 구인구직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덴탈잡은 치과계 대표 구인구직 플랫폼으로써 더 나은 구인구직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덴탈잡 관련 문의는 080-801-1580번.
치협 회장단 선거에서 결선투표제와 선거운동원제도가 폐지될 전망이다. 지난달 18일 열린 치협 정기이사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개정안을 채택, 오는 4월 26일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74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키로 의결했다. 개정안은 ▲정관 제16조 2항에 결선투표 폐지에 따른 내용을 반영하고, ▲오직 후보자와 100명 이내의 선거운동원에게만 선거운동 권한을 부여한 규정 (선거관리규정 제33조 2항) 또한 현실에 맞지 않다고 보고 모든 회원들이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이를 개방했다. 또 불법선거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규제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공개 경고를 받은 경우 해당 후보자의 기탁금에서 1건당 5백만 원을 차감하는 조항도 신설했다. 결선투표제는 당선자에게 회원들의 지지를 모아 줌으로써 추후 회무 집행에 힘을 실어주자는 좋은 취지와는 달리 그동안 탈락 후보와의 야합을 낳는 등 선거 공정상의 문제를 야기시켜 왔었다. 선거운동원제 역시 선거운동의 자격을 놓고 후보자간 잦은 시비를 불러 왔었다. 이사회는 이어 정관개정안으로 ▲임시 대의원총회 소집 시 대표 발의 대의원을 명시토록 (정관 제26조) 최종 의결하고, 회원 권리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충청남도회(회장 유명숙) ‘2025년 상반기 보수교육’이 오는 30일(일) 천안 단국대학교치과대학 연송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교육은 오전 9시 30분부터 13시 50분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되는데, 김동현 교수(단국대 죽전치과병원 경기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가 '장애인 치과 진료'를, 박선미 대표(앞선 케어)가 '최신 치과예방: One Skill, Multi Jobs'를 제목으로 강연할 예정이며, 필수 이수 2학점을 포함 보수교육 4평점이 인정된다. 충남도회 유명숙 회장은 “치과위생사들이 변화하는 치과 의료 환경에 맞춰 전문성을 강화하고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이번 보수교육을 준비했다”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사전등록은 치위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오는 15일(토)까지 할 수 있다. 등록 비용은 정회원 4만원, 준회원 및 비회원은 8만원.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회 연수 이사(010-6649-1364)에게 문의하면 된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치과교정학교실(주임교수 김성훈)이 주최하고 치과교정학교실 동문회가 후원하는 제7회 International Scientific Orthodontic Forum(ISOF)이 'Smart Smile-Sleep Synergy for Middle-Aged Orthodontics: Interdisciplinary Patient Care for Clinical Updates'를 주제로 오는 16일 SETEC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은 두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치과 수면 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Dr. Leopoldo Correa 교수가 '하악 전방이동장치(Mandibular Advancement Device)의 단계적 제작 및 적용'을, ▲김수정 교수가 '턱관절 장애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 동반된 환자의 교정치료'를 주제로 강연한다. 세션이 끝난 후에는 실제 임상 케이스를 놓고 각각 교정학적 관점과 수면의학적 관점에서의 치료 시 고려 사항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벌일 예정. 두 번째 세션에선 교정, 보존, 보철, 치주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장년 교정환자의 다학제 협진 치료에 대한 임상적 고려 사항과 협진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제29대 회장 선거 입후보자 정견발표 및 토론회가 오는 8일(토) 오후 1시30분부터 (주)신흥 1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정견발표회에는 기호1번 김정민 후보와 기호2번 송두빈 후보, 기호3번 최병진 후보가 참석해 날선 상호토론을 벌일 예정. 이들은 1주일 후인 3월 15일에 열릴 치기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 치기협 부회장인 김정민 후보는 ▲회원 증대 ▲경영자 회원에 대한 지원 확대 ▲보수교육 시스템 개편 ▲기공료 인상 ▲보험 보철에 대한 정책 개선 등을, 대한치과기공학회 회장인 송두빈 후보는 ▲안전 기공료 제도 도입 ▲지회 지원금 지급 규정 신설 ▲치과기공에 특화된 국제 학술 심포지엄 추진 ▲해외 기공물 수주 정책 합법화 등을, 대한치과기공소경영자회 명예회장인 최병진 후보는 ▲치과 보철 보험기공료 심평원 등재 ▲경영자회 독립성 인정 ▲학회‧교수 협의회 예산 지원 ▲시도지부 재정 확보 방안 제시 ▲주요 정책 결정 시 시도지부장 확대 연석회의 개회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민봉기, 사진) 제72차 정기총회가 지난달 24일 경기도치과의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민봉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회원 40여 명 그리고 김영훈 경기도치과의사회 부회장, 박인규 경기치과의사신협 이사장, 전임 회장들이 참석했다. 민봉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년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왔다”면서 “남은 임기 동안도 변함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최선을 다할 각오인 만큼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선 안윤표 전 회장과 이필연 회원이 공로회원 표창을, 영통구보건소 조성희 지역보건팀장이 감사패를, 임준우 · 처현성 · 신승우 회원이 감사장을, 연세대 및 서울대 치과대학동문회가 우수동문회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 지난 송년의 밤에 참석치 못해 위촉패를 전달받지 못한 이찬영 · 김현순 · 유경희 회원에겐 명예회원 위촉패가 전달됐다. 이어 수원여자대학교 치위생과 이은서 학생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보건간호과 김윤지 · 전은아 학생에겐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이 됐으며, 수원분회 산하 한가족센터가 주관한 '치과하면 생각나는 것 그리기'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송원중학교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치과보존과 박정길·손성애 교수가 지난해 12월 저명 학술지인 Scientific Reports에 ‘균열치아 진단에 대한 정량광형광장비(QLF)로 촬영한 이미지의 유효성 및 검사자간 일치도 조사'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 3월에도 Journal of Dentistry에 ‘균열이 있는 치아의 치수 진단을 위한 정량광형광장비(QLF)의 정량적 값의 타당성’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해 화제다. 이들 논문은 균열치아에 대한 정량광형광장비의 사용을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사전 승인받은 후 진행한 첫 임상연구 결과로, 치아균열 진단 시 QLF 이미지의 유용성과 치아균열 및 치수진단과의 정량적 관계를 밝힌 국제적 임상연구 논문으로 평가됐다. 특히 QLF 형광 이미지는 '진단이 어려운 치아균열선의 위치 파악 시 균열선을 감지하는데 유용하며, 검사자간 일치도를 높여주는 결과를 보였음'을 제시했다. 또한 치아 균열선에 대한 QLF의 정량적 값은 치아균열로 인해 치수염이 심화될수록 정량적 값의 절대치가 높아지며, QLF의 정량적 값으로 치아균열로 인한 치수진단의 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을 함께 제시했다. 따라서 이번 논문을 통해 QLF 장비가 균열치아에 대한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가 지난 19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36년 세계 1위 치과기업’이 목표인 오스템임플란트는 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로 ‘인재 양성’을 꼽고 있다. 글로벌 1위로 가기 위해 ‘제품력’과 ‘영업력’ 배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에 초점을 맞춰 R&D와 영업 부문을 중심으로 인적 자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실제로 오스템임플란트는 작년 한 해 동안 670명에 달하는 신규 인원을 채용했다. 이 가운데 2030 청년세대에 해당하는 사원, 대리급 인원 비중이 77%에 달한다.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심도 돋보였다. 지난 2020년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장애인 고용신뢰기업(트루컴퍼니)’으로 선정된 바 있는 오스템은 중장기 장애인 고용계획을 지속적으로 운용해 오고 있는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를 개발하고 장애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최근 2년 동안 33명의 장애인이 신규 입사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산학장학생 선발,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 활성화, 치과업계 최초의 ‘소프트웨어 기획 인재
경북대학교 치의과학과와 전자전기공학부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덴탈헬스케어융합공학’팀이 이달 진행된 ‘대학원혁신 성과포럼’에서 ‘KNU 대학원생 융·복합연구공동체 프로그램 의생명 분야 연구’ 부문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학제 간 융·복합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4단계 BK21 대학원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입됐으며, 참가팀들은 한 학기 동안 연구를 수행한 후 학제 간 공동연구를 통한 융·복합성, 연구의 발전 가능성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인문사회, 자연과학, 의생명, 공학 등 4개 계열에서 각 1팀씩이 선정됐다. 덴탈헬스케어융합공학팀은 ‘광단층 영상 시스템을 통한 비침습적 치아우식증 진단 기술 개발’을 주제로 다량의 발거치를 대상으로 광단층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치아우식증의 단계를 정량화하고 특징점을 분석했는데, 이를 통해 '치아우식증 진단을 위한 첨단기술개발은 물론 치과의료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학제 간 융·복합 연구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번 덴탈헬스케어융합공학팀엔 치의과학과 김규리 석사과정(연구책임자, 사진), 첨단치과의료기기개발연구소 손큰바다 연구초빙교수, 치의과학과 이지민 박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