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약간은 무거운 주제와 뮤지션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사실 이 뮤지션을 요즘 같은 때에 소개해드리는 것조차도 굉장히 망설여지는데요, 민감하지 않게, 즐길수 있도록 풀어보고자 합니다.바로 프라이머리입니다.다이나믹듀오의 소속사로도 유명한 아메바 컬쳐의 프로듀서와 작곡가로 있는 프라이머리. 본명은 최동훈이죠. 한국에서 특정 프로듀서의 이름을 걸고 음반을 내는 뮤지션이나 앨범은 흔치 않았습니다.90년대 이후로 가장 대중적으로 성공한 프로듀서, 작곡가로 평가받는 유희열(토이), 실험적인 음악으로 대한민국 대중가요의 새로운 장을 이끈 정석원, 장호일(015B), 그리고 2000년대 들어서도 활발한 음악활동을 보여주는 윤종신 외에는 딱히 떠오르지 않죠. 보컬리스트가 아닌 작곡가, 프로듀서의 이름으로 음반을 내는 것은 쉽지않은 도전이기 때문입니다. 보컬리스트도 엄연한 뮤지션이지만 매체에 노출되고, 다양한 공연을 통해 팬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또한 대중에게 직접적으로 음악을 전달하는 '목소리'의 소유자라는 점은 인지도 측면에서도 다가가기 쉬워지죠. 하지만 프로듀서나 작곡가의 경우 그들의 음악성, 음악으로 승부를 걸어야합니다. 예를들어 과연 토이의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캡틴 필립스 입니다.영화 캡틴 필립스는 실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2009년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미국의 앨러배마호가 소말리아 해적단에 의해 납치됩니다. 미국 역사상 200년만에 벌어진 해적 납치사건으로 굉장한 화제를 모았었죠. 이 사건에서 앨러배마 호의 선장인 필립스는 선원들을 대신해 스스로 인질이 됩니다. 당시 언론과 세계는 선장의 리더쉽과 희생정신에 주목했었죠. 영화 캡틴 필립스는 이러한 실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선장 필립스에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톰 행크스가 열연을 했고, 본시리즈의 폴 그린 그래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사실적인 연출을 맡았다고 합니다.소말리아 인근 해상,리차드 필립스 선장이 이끄는 화물선 앨라배마 호가 해적의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한다.필립스 선장은 순간의 기지로 해적들의 1차 공격을 막는데 성공하지만해적들은 곧 앨라배마 호를 점령한다.선원들을 대피시킨 채 홀로 해적들과 대치하는 필립스 선장.숨막히는 경계와 팽팽한 심리전 속필립스 선장은 19인 선원들을 대신하여 홀로 해적들의 인질이 되는데…!바다 한가운데,생존을 건 협상이 시작된다!
최근 GTA라는 이름의 동영상이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죠. 케이블 TV 채널의 한 라이브 코미디쇼 프로그램인 SNL : Korea의 컨텐츠 입니다. GTA라는 동명의 인기게임을 패러디한 이 영상은 GTA 조선, GTA 경성, GTA 강남등 공개되는 영상마다 굉장한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가장 최근의 영상인 GTA 군대의 영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뮤지션은 오아시스(Oasis)입니다.사실, 이 밴드에 대해서 다루는 것은 굉장히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비틀즈 이후로 영국 최고의 락스타이며, 오아시스의 팬들은 국내에도 정말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도 한 사람의 팬의 입장으로 오아시스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오아시스는 노엘 갤러거와 리암 갤러거 형제를 중심으로 결성된 밴드 입니다. 1991년 결성된 이 밴드는 공공연하게 자신들이 비틀즈를 영웅으로 삼고, 더 후, 롤링 스톤즈등 선배 밴드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1994년 발매된 1집 Definitely Maybe과 1995년 발매된2집 (What's the strory) Morning Glory는 오아시스를 영국뿐 아니라 당시 세계 음악계의 최고 스타로 만들게 됩니다. 오아시스를 이야기 할때 빼놓을 수 없는 밴드가 있죠. 바로 블러(Blur)입니다. 블러와 함께 브리티시 모던락을 이끌던 오아시스는 그들의 기이하고도 악동과 같은 행동으로도 유명합니다.형 노엘 갤러거와 동생 리암 갤러거는 정말 사이가 안좋기로 유명하죠. 방송 인터뷰에서도 서로를 욕하는 것은 일상이며, 그들이 맘에 들어하지 않는 모든 것들에 대해 서슴없이
안녕하세요. 한낮에도 차가운 기운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가을이 찾아왔습니다.아름다운 단풍과 약간은 쌀쌀하지만 활동하기에 딱 좋은 요즘 같은때에는 소개팅이 참 많이 이뤄지죠. 그래서 오늘은 가을에 어울리는 소개팅 룩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먼저, 2013년 FW의 해외컬렉션을 살펴보면 이번 가을의 트렌드는 두가지 키워드로 정리 될 수 있습니다.바로 프레피와 댄디 입니다. 너무 격식을 갖춰 차려입은 듯한 룩보다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룩이 잘 어울릴것 같네요.프레피는 미국 동부 사립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자녀를 의미하는 말로, 아이비룩보다는 조금 더 캐주얼한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댄디는 멋쟁이라는 뜻으로 18세기말에서 19세기 초의 영국 남성들의 룩에서 착안한 스타일입니다.그러면, 프레피, 댄디를 기반으로한그레이, 네이비 계열의 코디를 보겠습니다.먼저 소개해드릴 코디는 그레이의 아이템을 이용한 스타일링입니다. 같은 그레이 색상의 아이템을 매치하더라도 톤온톤의 느낌을 적용하여 단순함을 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의는 차콜그레이 색상의 코트와 하의는 다크그레이의 팬츠를 매치하는 것이죠. 또한 포인트를 주기위해서 패턴 보다는 색상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토르 : 다크월드입니다.전작 토르의 주인공 크리스 헴스워스가 토르역을 다시 맡은 이번 영화는 영화 어벤져스이후의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퍼스트 어벤저와 인크레더블 헐크등 마블의 몇몇 히어로물은 꽤나 많은 비판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마블의 히어로 세계관을 위한 설명용 영화에 그치지 않다는 점이 바로 그 비판 대상이였죠. 물론 아이언맨처럼 독자적 흥행물도 있지만, 대부분의 작품이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던 것도 그러한 비판의 일환입니다. 하지만 이번 토르 : 다크월드는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톰 히들스턴, 안소니 홉킨스까지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연출로 아이언맨에 대적할 훌륭한 독자적 작품으로 인정받았다고 합니다.태초의 어둠이 덮친 세계, 새로운 전쟁이 시작된다!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후, 다시 신들의 고향인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돌아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와 로키(톰 히들스턴). 지구를 위협한 로키는 지하 감옥에 갇히고, 토르는 아버지 오딘(안소니 홉킨스)과 함께 우주의 질서를 재정립하기 위해 나선다. 1년 후, 지구에 혼자 남은 제인(나탈리 포트만)은 우연히 태초부터 존재해왔던 어둠의 종족 ‘다크 엘프’의
많은 축구팬들은 대한민국 주전공격수자리에 단 한명의 이름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박주영입니다. 하지만 소속팀 아스날에서 자리를 잡지못하고 이적설에 시달리며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죠. 때문에 소속팀의 경기는 물론 국가대표팀에서도 1년여동안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지난주에 첼시와의 리그컵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으로 우리에게 등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며 출전기회를 잡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주영 선수의 경기 출전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간, 제3인류입니다.한국독자에게 굉장히 사랑받는 프랑스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산 홍삼이 주된 간식이며 됴교 사상서에 심취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 새벽4시 반에 기상하여 중국식 기공체조를 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베르베르는 동양문화에 친숙하다고 합니다.대학교에서는 법학과 범죄학을 전공하였지만 프랑스 잡지에서 과학담당기자로 활동하며 과학보도계에서 주목을 받았었죠. 특히 '아프리카의 개미이야기'로 보도상까지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개미라는 작품이 탄생하기도 하였죠. 개미에서 보다시피 그의 작품은 새로운 시선을 찾아내는데 집중합니다. 개미의 시선과 죽은자의 시선에서 보는 영계, 세계 밖에서 들여다 보는 세계등 그의 작품은 기성 작품들과는 다른 시선을 보여줬고, 이러한 그의 작품들은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인류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을까!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 『제3인류』 제1권. 저자 특유의 상상력으로 그려낸 과학 소설로 판타지 요소와 우화적 수법을 더한 독특한 방식의 서사를 통해 인류 성장의 기록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인류가 어리
옛날부터 해오던 생각이 있습니다. 해외뮤지션의 라이브 영상을 보면 멋진 카메라워크와 화질, 편집, 연출등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처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뮤지션의 라이브 영상은 단순히 방송 송출용에 그치지 않는 영상인 것 같아 굉장한 아쉬움을 가지게했었죠.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과 UCC문화의 확산등 다양한 조류를 타고 라이브 영상에도 새로운 장이 열리게되었습니다. Youtube와 Vimeo등 동영상 스트리밍 웹사이트를 중심으로한 라이브 영상의 업그레이드화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국내 대기업의 영상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 온스테이지입니다.사실, 시장구조의 논리가 많은 문제점을 보이는 요즘 세상에서 대기업의 서비스라고 하면 우선 그 품질과 서비스 측면에서는 믿음을 가질지 몰라도, 이용자는 심리적 거부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온스테이지는 시장논리를 역행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먼저 네이버 온스테이지는 720p, 1080p등의 고화질 HD 라이브 영상을 무료로 스트리밍합니다. 물론 자세하게 파고들면 네이버의 광고효과등은 이미 소비자에게 경제적 논리를 들이댄 것이지만, 스트리밍 자체는 무료이죠. 또
안녕하세요. 슬라보예 지젝. 철학, 인문학이나 사회과학분야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는 너무나도 잘 알려진 이름이죠. 슬로베니아 출생의 슬라보예 지젝은 라깡과 맑스를 접목한 철학으로 '동유럽의 기적'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학자입니다.슬라보예 지젝이 경희대에서 강연한 영상으로 1시간 30분정도의 긴 재생시간이지만, 그의 깊은 논리와 몰입하게하는 화법에 시간이 금방 가더군요. 다음기회에는 슬라보예 지젝이 대중에게 잘 알려지게된 작업인 영화를 중심으로한 분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