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서초구 The-K호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대한치과의사협회 제72차 정기대의원총회에는 모두 220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41명, 경기가 32명, 부산이 14명 등이다. 또 공직이 17명, 군진 3명 그리고 공보의도 2명의 대의원이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 보다 9명이 늘어나 총 17명이 된 당연직 여성 대의원은 전국 17개 시도지부에 1명씩 배정됐다. 치협 대의원 220명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 대한치과의사협회 제72차 정기대의원총회 대의원 명단 ▲서울(41명): 강현구, 강호덕, 고민철, 권영대, 권태훈, 김경일, 김기홍, 김동환, 김민겸, 김윤태, 김중민, 김진홍, 민철기, 박민봉, 박상규, 박수배, 박재오, 박정석, 박주석, 변석민, 손명호, 신동열, 신선호, 신은섭, 안영재, 양경선, 양준집, 원기욱, 윤두중, 윤삼호, 전동근, 조동식, 조일환, 조정근, 차윤석, 최승호, 한송이, 한은영, 함동선, 홍순호, 황우진 ▲부산(14명): 강형욱, 고천석, 김기원, 류현호, 박이훈, 양동국, 염정배, 이종범, 이화순, 전건후, 전형식, 조수현, 한상욱, 허문회 ▲대구(12명): 김병곤, 남효준, 민경호, 박관식,
대한치과의사협회 제72차 정기대의원총회(의장 우종윤)가 오는 29일(토) 오전 10시 서초구 The-K호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날 총회에서 220명의 대의원들은 2022회계연도 회무·결산 및 감사보고에 이어 의장단 및 감사단 선거를 치른 뒤 곧바로 의안심의에 들어가 2023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과 정관개정(안) 및 일반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온 국민 치과주치의제도 도입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오는 19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와 강은미(정의당), 신현영(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 주최로 열린다. 이날 토론회에선 김의동 건치 공동대표를 좌장으로 ▲경희치대 류재인 교수(온 국민 치과주치의제도 도입), ▲송파구회 김경일 회장(이주민의 구강건강 현황과 정책 방향), ▲대한노년치의학회 이성근 커뮤니티케어위원장(거동불편 고령자의 구강건강 현황과 정책방향)이 발제에 나선다. 이어 치협 오철 치무이사, 치위협 박정이 부회장, 건강세상네트워크 김기태 회원, 보건복지부 이지은 구강정책과장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금기연 센터장이 지난 7일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과 수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금기연 센터장의 이번 수상은 '장애인 환자의 치과진료 접근성 해소를 통한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때문. 금 센터장은 서울대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장 및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으로, 그동안 장애인 치과진료 외에도 전국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의 컨트롤타워 기능까지 수행해왔다. 특히 장애인 시설 종사자를 위한 구강보건교육 및 장애유형별 진료지침 개발을 통해 장애인 건강증진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기연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센터 구성원들이 일치단결해 이뤄낸 결과물이라 더욱 뜻깊으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치과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환자들을 위해 더욱 고민하여 장애인 보건의료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보건의 날에는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김란희 치과위생사도 장애인 치과진료 및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장애인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치과교정학교실 동문학술대회가 오는 16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대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선 교정치료 중 만날 수 있는 난해한 증례들의 임상적 해결방안과 악골의 3차원적 위치 재현이 악교정 수술교정치료와 교정치료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 중점적으로 짚을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보면 ▲박준범 원장(미소사랑치과)의 'Primary failure of eruption - True or False', ▲최성환 교수(연세치대)의 'Non-extraction camcuflage treatment with MARPE: theory and reality', ▲권민수 원장(올소치과)의 '디지털 턱교정 수술 치료의 최신 경향', ▲이계형 원장(여수21세기치과)의 '3D data의 교정치료에서의 응용: Virtual Articulator & Digital Splint'가 각각 40분 강연으로 진행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12일까지이며, 등록비는 3만원이다. 문의는 031-71`1-9928번.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계승범)가 오는 15일 오후 6시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플렌티 컨벤션에서 제15회 잇몸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치주과학회는 지난 2009년부터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정하고 매년 사랑의 스케일링, 잇몸병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기자간담회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쳐 오고 있다. 올해도 치주과학회는 지난달 23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문가들을 통해 '피부질환과 잇몸병의 관련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치과보철학회 제89회 학술대회가 오는 15~16 양일간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15일 오전 10시에 막을 올릴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보철학의 미래를 책임질 전공의들의 증례발표로 시작된다. 올해는 특히 구연과 포스터 발표가 100편이 넘을 정도로 전공의들의 참여열기가 뜨거웠다. 첫 강연은 '심포지엄 1'의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임플란트 전악수복의 Key point'(이양진 교수)와 'Digital implant' 세션의 '성공적인 보철을 위한 디지털 가이드 활용'(조진용 교수)이다. 이들 강연은 각각 대회의실 1과 대회의실 2에서 오후 1시반에 시작될 예정.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개인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형식이 아닌 '심포지엄'과 '패널 디스커션' 같은, 생각이 다른 여러 임상가들의 디베이트를 통해 결론을 정리해가는 과정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게 된다. 심준성 회장은 ‘대면 학술대회를 오래간 만에 서울에서 열게 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이번 학술대회에선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해 임상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새롭게
박태근 협회장이 지난달 17일 치협 회관을 방문한 이지은 신임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장과 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박 협회장은 이 자리에서 복지부 구강정책과와 치협의 상시 소통창구를 개설해 치과 관련 주요 정책 및 법안에 대해 사전에 정보를 교류하고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박 협회장은 ‘구강보건의 날’의 위상 격상에 대해서도 당부하면서 관련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이상의 정부 포상을 확대하는 등 행사의 규모와 내용에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구했다. 또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법안 통과를 비롯해 노인 임플란트 건보급여 보장범위 확대와 국가 구강검진에 파노라마 촬영을 필수항목으로 넣는 문제 등에 대해 협력을 요청했다. 박 협회장은 “고령화 시대 노인 건강의 바탕은 잘 씹는 것이므로 노인 기대수명이 높아진 데에는 높아진 치과의료 수준도 한 몫을 했을 것"이라면서 "치과산업의 수준도 세계적인 만큼 정부와 치협이 잘 협력해 일하면 국부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정부가 치과의사를 더 격려하고, 국민 구강보건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을 폈으면 하는 바람"
경희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정종혁)이 지난 3월부로 김현정 교수<사진>를 신임교원으로 임용했다. 김현정 교수는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치과보존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으며 2019년에 동대학원에서 치과보존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치과보존과에서 전임의, 임상조교수를 거쳐 금번 치과보존학교실 조교수로 임용됐다. 김 교수는 “모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귀한 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치과대학 학생들의 임상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학생들이 선한 양심을 가진 올바르고 훌륭한 치과의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의 이정우 교수는 부교수에서 교수로, 소아치과학교실의 남옥형 교수는 조교수에서 부교수로 각각 승진했다.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고홍섭) 2023년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2일 오전 9시부터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에서 개최된다. '장수시대 맞춤형 치과치료'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선 노년 환자의 치과치료에 특화한 8개 연제가 참가자들을 맞는다. 프로그램을 보면, 오전 강연으론 고석민 차기회장을 좌장으로 ▲'노인 치과환자의 영양과 요양' (명훈 교수), ▲'수복 재료로 이해하는 노인 Attrition 치료' (김우현 원장), ▲'Geriatric dentistry, A Post COVID-19 Perspective' (Toru Naito 교수)가 준비돼 있고, 오후엔 이성근 위원장을 좌장으로 ▲'다제병용(POLYPHARMACY) 처방을 받는 노년환자 치료시 꼭 알아야 하는 약물처방' (강나라 교수), ▲'항혈전 약물의 이해 및 수술 전후 관리' (구자성 교수), ▲'뇨년 환자를 위한 ISRPD/IARPD의 원칙과 임상응용 팁' (박휘웅 원장), ▲'임플란트 보철 합병증 원인과 대처' (조리라 교수), ▲'일본 커뮤니키케어 현장 방문과 시사점' (정회인 교수)이 강연될 예정이다.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된다.